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 승 진 !!축!! 실제로는 어제부로 승진 인사 발령이 나서 이 대리가 되는 것이었는데, 미처 내가 생각하고 있지 못해서 어제 부랴부랴 준비하여 오늘 색시 회사로 승진 축하 꽃바구니를 보냈다. 예전에는 색시 일 하는 부서가 한 층에만 있어서 전부 다 자랑할 수 있었다는데, 부서가 좀 커지다보니 두 층으로 나누어지게되었고, 그래서 이번에는 일 하고 있는 층 직원들에게만 자랑을 했다고 한다. 부끄러워서 차마 윗층에는 올라갈 수 없었다고... :) 색시야, 승진한 만큼 더 큰 책임과 의무가 뒤따르겠지만, 열심히 일 하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 ♡ p.s. 도움 주신 iPartyFlower에 감사드린다. 더보기 애플이 만든 휴대폰, iPhone 인터넷 좀 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미 어제인 2007년 6월 30일, 애플에서 처음으로 만든 휴대폰인 아이폰 iPhone이 발매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iPod과 iTS로 미국 mp3 player 및 온라인 음악시장을 잠식한 애플이 내어놓은 휴대폰인 이 iPhone은 애플이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이름을 바꾼 것에서도 드러나듯, 더 이상 컴퓨터 회사가 아닌 그 어떤 다른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시 전 이미 알려진 것처럼, 숫자패드가 없는 전 화면 터치스크린에 4GB 혹은 8G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CoverFlow 형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iPod 기능부터, Safari를 내장하여 무선랜 혹은 핸드폰 모듈을 통해 웹서핑도 가능하고.. 더보기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같이 실습을 돌고 있는 아이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다. 발단은 한 녀석이 책을 보고 따라했더니 정말 감량효과가 있다면서 시작되어, 그 책을 한 여자아이가 빌려보기 시작했고, 내가 동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시중에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 나와있고, 나 역시 그 중 하나인 Body for LIFE(사실 이 책은 체중감량이 목표라기보다는 몸짱이 목표이긴 하다.)를 구입해 보고서 시도해 보다가 실패도 하고 그랬었다. 허나, 이 책을 따라 해 보니 정말 되더라는 녀석의 말에 혹하여 나도 책을 빌려보게 되었다. 우선은 하루 굶고 시작하여, 먹고 싶은 것을 먹되 평소의 반을 먹으라는 것이 이 다이어트 방법의 근간이다. 지난 목요일에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목요일 저녁에 실습 도는 아이들끼리 시원한.. 더보기 밀린 여행사진 정리 끝! 지난 연말에 블로그를 옮기면서, 유럽배낭여행 사진과 태국배낭여행 사진이 유실되었다. 정확히는, 블로그 내에 있던 사진이 아니고, 홈페이지 계정에 올라가 있는 것을 링크 걸어두었던 것이라, 블로그를 웹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링크가 깨져버린 것. 웹호스팅 취소 전 파일은 다 백업해 두었지만, 수백장에 달하는 사진을 넣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 동안 시간 날 때 틈틈히 해 오다보니 근 6개월 만에 밀린 여행사진의 정리가 끝났다. 아주 시윈한 마음이지만, 신혼여행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온다. :) 2004년도 태국 배낭여행기 바로 가기! 2001년도 유럽 배낭여행기 바로 가기! 더보기 무료 2GB 온라인 백업 서비스, 모지? Mozy 온라인에 2기가의 백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곳이 있다. 오늘 가입해서 사용해보니 상당히 유용하다! :) 돈을 좀더 내면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고도 하는데, 우선 시범적으로 2기가 용량만 사용해 보려고 한다. 외국 사이트라서 그런지 속도는 좀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2기가나 용량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특히 맥에서는 그 비싼 .Mac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닷맥의 모든 기능은 아니고 백업 기능에만 국한되지만 말이다. 맥은 물론 윈도우즈도 지원하고 있다. 무료로 2기가의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당장 이 곳을 클릭하시길. 가입하시는 분과 자유에게 각각 256MB의 백업 용량이 증가된다. :) 더보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듣는가? Last.fm 이미 여러 블로그에서 이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예전부터 알고 있긴 했지만, 실제로 사용해 온 것은 지난 3월부터인데, 내가 어떤 노래를 듣는지에 대해 정리가 잘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어떤 노래를 듣는지 살펴보고 들어볼 수도 있는 매우 흥미로운 서비스이다. 게다가, 한글 지원도 완벽하게 이루어져있다. 이는 즐겨찾기를 공유하는 del.icio.us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직 Last.fm의 많은 기능을 다 사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내가 듣는 노래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재미있다. 주간, 월간 탑리스트도 작성되고, 해당 아티스트나 곡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니 말이다. 물론, 음악 들을 때 사용하는 iTunes에서도 Play count라는 기능이 들어있긴 하지만, .. 더보기 케이스 만들던 노인 티스토리에서 무엇 좀 검색해서 여러 포스팅을 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 클릭해 보았다. 읽고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 다른 학교에서 나온 이야기이다보니 우리 학교와는 조금 다른 점도 있지만, 그래도 대강 일맥상통하고 있으니 참 재미있다. :) 아, '케이스'라 줄여부르는 것은 '환자증례'로, 한 환자에 대해 리뷰를 하면서 공부도 하고 토론하는 그런 시간이다. 실상은 주로 깨지는 시간이긴 하지만 말이다. 퍼온 곳: http://excelsor.tistory.com 원저자 homepage: http://www.cyworld.com/matchless7 모티브가 된 수필: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u-pil/bang-mang-2-kkak-deo.. 더보기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한 줄 평: 역경을 이겨낸 인간 승리 예전에도 무척 감명 깊게 봤던 영화인데, 이번에 정신과 실습을 돌면서 꼭 보고 감상평을 써 내야 하는 영화 중에 들어있길래 다시 봤다. 주인공은 수학자로 국가의 기밀 작전에 투입되어 일급비밀을 다루는데, 알고보니 그는 정신분열증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 자세한 이야기야 인터넷에서 영화 제목으로 찾아보면 다 나오니 생략하도록 하자. 정신과 실습을 돌면서 여러 환자를 만나보게 되는데, 사실 대부분의 시간에는 그들이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다. 오히려, 왜 여기에 입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보통 사람들만큼 수줍어하고, 보통 사람들만큼 즐거워하는 등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병의 특징에 따라 변하게 될 때에는 또 그렇지만도 않는다. 정신분열병의 가장 큰 특징은 망상.. 더보기 정신과 실습 중 이번 주부터 앞으로 4주 동안 정신과 실습을 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 회진을 시작으로 폐쇄병동에서 환자들과 면담 하는 일이 학생들의 주된 일거리. 월요일에는 도대체 어떻게 말을 붙여나가야 할지 몰라서 허둥거렸지만, 조금씩 대담해지고 생각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닿게 되면서 조심스럽지만 덜 어렵게 면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낯선 우리들에게 경계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마음을 열고 조금씩 다가가다보면 그들 마음 속 깊이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하나씩 둘씩 꺼내 보여주었다. 물론, 이제 겨우 며칠 밖에 되지 않아 정말 속 깊은 이야기는 아직 나누지 못하지만, 그래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농담도 하고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고, 이렇게 미약하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줄 수.. 더보기 마스크팩 해보기 야근을 하다가 뒤늦게 퇴근한 색시가 집에 와서 수박 썰어먹고 잠시 TV 보고 놀고 있는데, 세수하는 듯 하더니만 무언가 화장실에서 뚝딱거리는 소리가 났다. 난데없이 세수하고 와서 누으라는 명령에 따라했더니만, 며칠 전부터 화장대에서 보이던 '꿀&흑설탕 마스크'라는 팩을 해 준다는게 아닌가. 예전에 동생이 해 주거나 해서 몇 번 해 본 적이 있기도 했지만, 색시 무릎을 배고 누워 팩을 받는 즐거움은 한 층 더 큰 즐거움과 행복함을 가져다 주었다. :)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라는데, 내 얼굴이 좀 맨들맨들해 졌으려나? :D 더보기 마늘빻기 솔루션 구입 연일 지름이다. :) 지난 주말 마늘을 한 다발 샀다. 깐마늘이나 빻은 마늘을 팔기도 하지만, 그 녀석들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 이상한 아이들인데다, 가격도 비싸고 해서 직접 마늘을 까기로 한 것이다. 주말에 2kg 정도 되는 마늘을 색시랑 같이 까고 나서 빻으려고 보니 할 기구가 없었다. 그냥 보관해도 되겠지만, 빻아서 적당량으로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보관 기간도 길어지고, 사용할 때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빻으려 했는데, 이전에 있었던 핸드 쉐이커류의 제품은 쓸 일이 없을 듯 하여 형님네 드렸었고... 오늘 학교 갔다가 오후에 잠시 시간이 나길래 가까운 할인점에 가서 살펴봤다. 부모님 댁에서 자주 마늘이나 생강 빻는 것을 도와드렸고, 그 때 사.. 더보기 드디어 마련한 텔레비젼, LG 42LB5DR 지난 2월 결혼을 하면서 텔레비젼 구입은 미루었었다. 마음은 42인치 LCD TV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은 비싸고, 아직은 없어도 버틸 수 있다는 생각에 미루었던 것. 그러다 처가에서 21인치 볼록이 TV를 빌려와서 보다가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 결정 직전 LG에서 새로나온 브랜드인 '퀴담' Full HD 모델을 같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다시 확인해 보니 '퀴담' HD 모델이었다. 물론, 새로 나온 모델이고, 받침대에 강렬한 포인트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지금 구입한 모델에 있는 3세대 타임머신 기능과 PIP(한 화면에 두 방송 보기) 등이 빠져있어 기능이 좀더 많은 것으로 결제했고, 어제 낮에 설치가 완료되었다. 미리 구입해 둔 DVI-HDMI.. 더보기 물놀이 이른 물놀이를 시작한 아이들 @ 탄천, 분당 더보기 드럼라인 (Drumline, 2002) 한 줄 평: 신나는 드럼 비트 속의 빈약한 스토리 솔직히 나는 음악에 죽고 음악에 살고 그러는 음악 매니아는 아니다. 그냥 들리는데로 듣고, 안 들리면 좀 심심하고 뭐 그런 정도지. 어릴 때 어머니께서 반강제로 보내신 피아노 학원 덕분에 피아노 좀 띵동거리고 다른 악기들에도 관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꼭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가 있었으니 바로 드럼이었다. 중고등학교 때 정말 그랬는데, 교회에서 복음성가 반주하는 친구를 찾아가서 가르쳐달라고 한 적도 있을 정도였다. 그러다 대학에 들어가서 지내다가 밴드부 친구들이 축제 공연 때 키보드 쳐 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도와달라고 해서 들어간 우리 학교 밴드부, Red Zippers. 거기서 결국 나는 드러머를 하게 되었다. :) 제대로 배우고 쳤다기보다는 그냥 흉.. 더보기 내과 실습 종료! 어제부로 내과 실습을 모두 마쳤다. 내과 II - I - III 로 이어지는 장장 16주의 기간을 모두 마친 것. 하지만, 머리 속에 들어있는 지식은 거의 없고, '이것 참 어렵구나.'라는 생각만 꽉 박혀있다. 지난 주에는 강남내과엘 갔었다. 강남내과는 다니기가 멀어서 불편한 것이 첫째, 한 주에 케이스 발표와 저널 발표를 모두 다 해야 해서 힘든 점이 있다. 그래도 분당 내과에 비해 시키는 것도 적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부드러워서 덜 힘들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케이스와 저널 발표 모두 교수님들께서 무척 달리시는 바람에, 질문도 많이 받고, 대답은 못 하고, 줄창 혼나기만 하다가 발표를 마쳐야 했다. 기본적인 것에 대해 짚어주시는 것은 좋지만, 학생의 수준을 너무 높게 기대하시는 것이 아닌지... (ㅠㅠ).. 더보기 에이리언 오텁시 (Alien Autopsy, 2006) 한 줄 평: The truth is out there. 얼마 전 간간히 보던 영화였다. 사실 나는 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쪽이다. 혹자는 이 광할한 우주에 우리만 산다면 너무나 큰 공간의 낭비라고도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건 인간의 생각일 뿐이다. 이 우주가 왜 생겼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그저 공간의 낭비라는 인간의 생각에 근거하여 외계인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은 그 근거가 너무나도 빈약하다. 아무튼, 이 영화는 실제 외계인의 해부를 촬영한 필름을 보고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대해 쓰고 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었다고 하는데, 그냥 해프닝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일이 커지는 것이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다. 정말 이 우주에는 우리만 있는 것일까? :) 더보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한 줄 평: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완벽한 하모니 지난 휴일에 민들레 아가씨와 함께 본 영화였다. 이 영화 역시 예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못 보고 있었던 영화였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였다. :) 특히 민들레 아가씨가 드류 베리모어를 매우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다. 베스킨라빈스 광고할 때랑 비교해 보니 살도 많이 빠지긴 했더라.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제목과 영화 첫 부분을 보면 시나리오가 줄줄이 연상되는 그런 이야기였지만,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가 티격태격 노래를 만들어가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은 상투적이긴 해도 재미가 없지는 않았다. 드류 베리모어가 나온 영화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ET 이후 가장 괜찮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고, 휴 그랜트는 항상 비슷한 그 느끼한 이미지로.. 더보기 300 (300, 2006) 한 줄 평: 현대에는 사라진 배에 王자 있는 인류에 대한 찬양 영화 이 영화가 개봉되었을 때 꼭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여유가 없어서 그러질 못 했다. 한참 인터넷에서 각종 합성요소로 등장하더니, 최근에는 공중파 코미디에도 소재로 등장할 만큼 유명해졌다. 그래서 봤는데... 사실, 균형잡힌 몸매와 특히 더 멋진 복부근육들 말고는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내게 남겨주지 못했다. 물론, 전투씬은 매우 멋진 장면이었지만, 그 외에는 별로. 하지만, 이 영화 덕분에 다시 한번 몸매 관리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물론, 이런 마음을 먹기만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지만 말이다. :D 운동도 하고, 음식도 좀 줄이고 말이다. 더보기 골! (Goal!, 2005) 한 줄 평: 나도 주인공처럼 꿈을 찾아 열심히 살고 싶다. 이 영화는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일전에 다른 축구 영화를 본 것에 대해서도 글을 올린 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약간 가벼웠다면 이번에는 무게감이 느껴졌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도 아니고 나처럼 그저 국가대표 경기 정도나 챙겨보는 정도라도 참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진짜 인지는 모르겠는데, 영화 중간에 베컴이랑 지단, 라울도 나온다. :) 한가지 옥의 티를 지적하자면, 주인공이 너무 개인 플레이만 한다는 것. 물론, 그것 때문에 감독이 한 마디 하게된다. 그 감독의 교육법(!?)이 참신했는데, 주인공더러 골대까지 뛰어가게 시킨다음 자기가 공을 차서 골을 넣는 것을 이유도 이야기하지 않은채 수차례 했다. 그리고 이야기 해.. 더보기 Quicksllver manual 단순히 런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Quicksilver. 한 번 설치해서 사용해 봤는데, 키보드 단축키 누른 후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타이핑 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 시동을 시키고,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크립트를 통해 명령을 시행할 수 있는 정말 강력한 유틸리티다. 그런데, 너무나도 기능이 많아서 제대로 사용하질 못했었다. 그래서 받아둔게 아래의 매뉴얼인데, 언제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