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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4'에 해당되는 글 49

  1. 2008.03.29 Good bye M4650, Hello V9050 (8)
  2. 2007.12.02 우리 여보의 재봉 작품~! (20)
  3. 2007.08.13 휴대폰 바꾸다, 캔유4에서 V9850으로! (16)
  4. 2007.05.15 한 통신사에 두 개 이상의 회선을 가지고 있을 경우... (8)
  5. 2007.04.03 Old Photographer (2)
  6. 2007.04.02 2007년 학생실습 2조 조원들 (14)
  7. 2007.04.02 수술실 앞에서 찰칵~! (6)
  8. 2007.01.11 2007년도 국시 응원 (8)
  9. 2007.01.09 구두 찾아보기, 그리고 이발 (38)
  10. 2006.12.19 불새의 날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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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6.11.26 저녁 노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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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6.10.24 다시 시도해 본 미용실 머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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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6.09.25 웃어봐, Smile~ (10)
  19. 2006.09.25 9월 23일 맥주 파인더 홍대모임 (12)
  20. 2006.09.11 노을 (8)

Good bye M4650, Hello V9050

자유/가진 것 | 2008. 3. 29. 16:31 | 자유
휴대폰 바꾼 것이 얼마나 되었다고, 또 동해서 어제 급하게 알아보고 중고로 공기기를 구입하여 기기변경을 마쳤다.

이번에 휴대폰 바꾼 것의 가장 큰 기준은...
1. LGT 모델일 것: LGT로 번호이동해 온지가 1개월도 되지 않았기에 다시 다른 곳으로 번호이동을 할 수가 없었다.
2. BankON 될 것: 캔유4V9850에서 참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3. 크지 않고 적당할 것: 블랙잭M4650을 사용해 보니 그래도 휴대폰은 휴대폰 크기여야... :)

헌데 요즘에는 모바일뱅킹 지원 휴대폰이 별로 없고, 그 중에 되는 모델들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너무 최신 휴대폰이라 중고값이 비쌌다. 결국 눈에 들어온 휴대폰은 SPH-B5650으로 DMB + BankON 등이 구비된 모델과 SPH-V9050으로 당시엔 상당한 슬림폰에 BankON 기능이 들어있는 모델이었다. 사실, DMB 기능 때문에 B5650이 더 끌렸으나 DMB 달린 M4650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해 오면서 DMB를 봤던 적이 몇 번이나 있어나~ 생각해 보니 거의 없었다. 그래서, 어제 오후 잠깐 세티즌 장터를 보다가 결국 괜찮은 V9050 매물 만나, 중고로 구입해서 바로 기기변경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거래했던 곳 바로 옆의 LGT 대리점에 갔더니 가입 후 90일이 지나지 않았다고 기변을 안 해줘서, 집 앞의 폰앤펀에 와 기기변경을 했다.

사실 작년 실습을 시작하면서 한 레지던트 선생님의 휴대폰을 보면서 정말 얇고 멋지고 거기에 모바일뱅킹까지 되는 모델이라는 걸 보고 참으로 부러워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어제 구입한 휴대폰이 바로 그 모델인 V9050이었다. 슬라이드를 닫으면 유격이 좀 있고, BankON도 외부에 따로 칩을 연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모양이나 분위기나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출시된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도 전혀 모자람이 없어보였다. 단, 외부메모리 슬롯이 없어 M4650에서 꺼낸 microSD 카드를 쓸 곳이 없긴 한데, 그도 별 문제가 아닌 것이 M4650에서도 전화만 사용하느라 2기가짜리 메모리 사 놓고 거의 쓰지도 않았다.

좋게 이야기하자면, 전화기는 전화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나쁘게 말하자면, 팥죽 끓는 듯한 변덕에 휴대폰을 또 바꾸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써야겠다! LGT의 망내할인(어떻게 하다보니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의 대부분이 LGT 가입자들이다.)과 BankON만 있어도 계속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말이다. 내 변덕이 끓어오르지 않는다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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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V9050




p.s. M4650은 중고장터에 내놓은지 10여분만에 연락이 와서 내일 거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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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ubebell 2008.03.29 20:12

    어이...
    이봐;;;
    너무 심한 거 아녀? -_-;;;

    진짜 너 정도는 병이다, 병;

  2. BlogIcon UnknownArtist 2008.03.29 21:22

    핸드폰 진짜 자주 바꾸시네요...ㄷㄷ 뭐 저도 최근 3개월 사이에 3번 기변하긴 했습니다만은..ㄷㄷ

  3. BlogIcon 낙화유수 2008.03.30 19:24

    4650.. 지못미.. ㅠ.ㅠ

  4. BlogIcon Meek 2008.04.01 14:41

    저랑은 반대로 가셨네요..
    전 잘 쓰던 9050 버리고 (친구 주고)
    스맛폰으로 가기 위해 4650을 구해서 쓰다가..
    분실(이라고 쓰고 도난이라고 이해하는..ㅠ.ㅠ)하고나서
    다시 블랙잭 KTF 갔다가...
    버벅거리고 전화기능에 불만을 품고
    다시 LGT의 C3250으로 왔습니다.(1000원폰..ㅋ)
    가족 모두 (예비 신부도) 다 LGT로 바꿔드렸더니
    13만원 나오던 요금이 29000원 나오고 있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8.04.01 22:27 신고

      하~ 정말 오랜만이에요, Meek님! :)
      진짜 어쩜 그렇게 정 반대로 갔을까요? 전 V9050 만족해 하고 있어요. 또 언제 발동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D 우선, 졸업할 때까지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저희도 양가 식구들의 상당수가 LGT 사용자라 전화요금이 많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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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작은 주머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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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그릇 잡을 때 사용하는 주방용 장갑 :)



회사 다니랴, 집안일 하랴, 아직 학생인 남편 뒷바라지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우리 색시가 짬짬히 틈을 내어 재봉질을 배우고 있다. 가끔 작품을 들고 집에 들어오는데, 오래 전에 찍어둔 사진이 생각나 찾아 올려본다. 오늘 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내어 바짓단을 줄여보고 있는 중. 허나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 바짓단 하나 줄이는데 40분! 그래도, 점점 할 수록 시간 단축이 되면서 재봉질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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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12.02 23:28

    오호~~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정말 예쁜데???

    나중에 재봉 솜씨가 많이 늘면....

    우리 아자영이 이름 새긴 냄비 장갑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부탁 좀 해 주라... ㅎㅎㅎ

    • BlogIcon 자유 2007.12.04 18:55 신고

      호호~ 괜찮나요? :)
      예약 주문 걸어두겠습니다. 그 실력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2. BlogIcon 야옹*^^* 2007.12.03 00:59

    아아아~ 너무 이뻐요. >0<
    야옹이에게도 주방용 장갑하나.. 줄서있을께요~!! ㅎㅎㅎ

  3.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2.03 01:32

    그저 솔로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일 뿐이죠..ㅠㅠ
    (오늘도 겜한다고 밤샌..ㅠㅠ)

  4. BlogIcon ccachil 2007.12.03 11:34

    슬며시 부업으로 하셔도 되실것 같네요~ ;)

    • BlogIcon 자유 2007.12.04 18:57 신고

      부업으로 하기엔 작업 숙련도 및 속도가 매우 부족합니다. :)
      다 재단되어있는 것을 가지고 재봉하는 걸 배우는거라서 말이에요.

      나중에~ 나중에~ 가능하려나요? :)

  5. BlogIcon 꽃순이 2007.12.04 09:19

    어머나. 너무 앙증맞은 소품들이네요. ^^
    솜씨가 참 좋으세요. ^^

  6. BlogIcon suha 2007.12.04 10:35

    와- 솜씨가 좋으신걸요 손재주 없는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
    저희는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2.04 18:59 신고

      suha님도 하나 장만하셔서 시작하셔야죠. ;)
      결혼식에 꼭 가뵈려고 했었는데, 실습에 시험에 스케쥴이 꽉 차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신혼여행 잘 다녀오셨죠? 신혼여행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

      p.s. 그러고보니, 저도 아직 신혼여행 정리를 못 했네요.

  7. BlogIcon Y군 2007.12.13 03:01

    아내분의 솜씨에도 놀라지만 시간관리능력에도 놀라고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일들을 척척 해내실까요. 자유님 복 참 많으세요.ㅋㅋ 저희 부부는 둘다 맨날 시간이 부족해서 허덕이거든요.

    • BlogIcon 자유 2007.12.13 18:27 신고

      사실, 그래 보이는 것 뿐이랍니다! :D
      집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1년 전부터 있었으나, 정리 되어있지 않은 집 사진을 찍어 올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몽땅 다 치우고 하자니 일이 너무 크고 그렇죠. :)

      재봉질 배우러 자주 가진 못 하고, 많이 가봐야 1주일에 한 두 번, 못 갈 때도 있어요. 아무래도 직장 생활이랑 병행을 해야 하다보니 시간 내기가 쉽지 않지요.

      맨날 노는 학생인 저도 시간이 부족해서 허덕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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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4 HS800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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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V9850으로 기기변경



작년 3월 마지막 날 캔유4를 샀었다. 중고 구입하여 LGT로 번호이동을 하였는데, 당시에는 휴대폰/카메라/아이팟 세 가지를 다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았고, 카메라가 아무리 작아도 따로 휴대해야 하는 것이 불편해서 휴대폰과 카메라를 하나로 합치고자 생각하다가, 카메라 성능이 꽤 괜찮은 캔유4에 꽂히게 되었고 그래서 지름의 쾌감을 느끼며 캔유4를 사용하게 되었다. 하드웨어는 꽤 마음에 들었지만, 얹어져있는 소프크웨어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캔유4로 사진 찍는 것에 시들해 지면서 커다란 캔유4가 슬슬 부담스러워졌었다.

흔히 폰테크라고 해서, 좋은 조건의 휴대폰이 판매되면 구입했다가 의무사용기간 채워서 공기계를 만들어 팔거나, 자기꺼랑 기기변경을 하거나(이통사에서 직접 기기변경을 위한 휴대폰 구입을 하면 매우 비싸다.) 한다던데, 나도 그렇게 하게 되었다. 그래서, 평소 한 후배가 사용하는 휴대폰인 V9850을 눈여겨보다가 아주 좋은 조건(가입비 무료, 기기값 무료, 알리미 무료, 의무 부가서비스 가입 없음, 택배비 무료 등)에 신규가입 상품이 나와서 5월 초에 구입하여 번호 유지만 하다가 이번에 3개월 의무사용기간이 지나서 캔유4와 번호를 맞교환하였다.

그 동안에도 블로그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올렸었다. 블루투스가 달려있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케이블 없이 맥북으로 전송하고, 맥북에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다. 이것도 매우 편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함께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특히 운전을 하거나 무언가 손을 사용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전화가 오면 아주 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다.(휴대폰 문제인지, 헤드셋 문제인지,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면 내 말소리가 매우 끊겨 들린다고들 한다.) 캔유4부터 사용했던 모바일뱅킹 기능도 들어있어서 기기변경 후 바로 금융칩을 옮겨서 모바일 뱅킹도 잘 사용한다. 심지어 외부메모리까지 지원해서, 나는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PMP 비슷하게도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보다. DMB 기능만 빼면 그외의 기능은 거의 다 들어있는 괜찮은 휴대폰이다. 특히, 블루투스와 모바일뱅킹으로 인해 내게 큰 점수를 받았다. :) 일부 제품에서 통화가 어려울 정도로 잡음이나 하울링이 생긴다고 하던데, 나는 뽑기를 잘 했는지 그런 현상이 전혀 없다.

한동안 현란한 3G 폰들에 흔들리지 않을 듯 하다. 그래도 캔유4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p.s. 그러고보니 내가 휴대폰 바꾸는 주기는 대충 1년 정도에 한 번 씩인가보다.

또 p.s. 그러고보니 내가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삼성 Anycall에다가 슬라이드 방식의 휴대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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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순이 2007.08.13 10:58

    캔유4로 찍은 휴대폰 사진 올려주신 게 기억나요.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손색이 없을만큼 좋아보였던 기억도 나고요. ^^
    이제 애니콜이 그 용도를 대신하려나요? ^^;

    저도 요즘 휴대폰을 바꿔볼까 하는 욕심이 생기곤 하는데
    정말 비싸긴 하더라고요.

    • BlogIcon 자유 2007.08.13 16:58 신고

      한참 열심히 올리던 때가 있었는데, 변덕이 죽 끓듯 해서 그런지 그것도 1년을 못 가고 시들해져 버렸네요. :) 이제 V9850으로 찍고 블루투스를 통해 맥북으로 옮긴 후 블로깅 해야지요. :)

      요즘은 때가 아닙니다.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

  2. BlogIcon 멤피스 2007.08.13 11:15

    아마도 제가 이번에 구입한 V9600의 LGT 모델인 듯합니다.
    근데 저는 블루투스에 문제가 있어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블투 이어폰도 샀는데 제대로 쓰지도 못하구요. -_-
    근데 Mp3랑 동영상도 볼 수 있나요? 그리고 micro SD는 사셨어요?

    • BlogIcon 자유 2007.08.13 17:02 신고

      V9600은 핑거폰이라고 해서 십자방향버튼 부위가 마치 IBM 빨콩처럼 동작하는 기기 맞죠? 제꺼는 V9850이라고 LGT에만 나온 제품이더라고요. 블루투스도 들어있고, 모바일뱅킹도 되고, 외부메모리도 되고 해서 꽤 마음에 들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블투 헤드셋 2종(플랜트로닉스 320, 590)과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붙고, 맥북이랑도 파일 주고 받는데 문제가 없네요. :)

      mp3랑 동영상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고요, mp3는 아이팟 셔플로 항상 들으니 microSD 사야 할 필요성을 아직 못 느끼고 있답니다.

  3. BlogIcon 멤피스 2007.08.13 20:09

    맥북으로 파일 보낼때는 어떻게 하세요?

    • BlogIcon 자유 2007.08.14 19:18 신고

      우선 맥북과 휴대폰이 먼저 패어링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휴대폰을 블투 모드로 두시고, 맥북에서 블루투스 장치 검색을 시키세요. 그러면, 휴대폰을 찾을거에요. 참, 검색 전 장치 카테고리가 나오는데 Any device 던가 아무튼 무언가로 정해두지 마세요. 그래야 암호키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맥북에서 휴대폰을 찾으면, 암호키 입력하고 패어링이 끝납니다.
      휴대폰에서 사진 찍은 후 메뉴-5.신나는애니콜-6.근거리무선통신-1.블루투스-6.데이터전송-3.사진전송으로 들어가서 찍은 사진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받을까?'라고 물어봅니다. OK 눌러주면 블루투스로 전송되고, 전송된 파일은 사용자/Document 폴더 안으로 들어가죠.

      최근 삼성 휴대폰에서 사용자 메뉴를 들어가는 방법은 메뉴키를 길게 누르는건데요, 여기서 저 복잡하게 들어가야 하는 블루투스 사진 전송 메뉴를 등록해 놓고 사용하니 좀 편합니다. :) 자주 사용하는 모닝콜/알람, 받은편지함, 계산기, 이동식메모리기능 등을 등록해 두었어요.

      거꾸로 맥북에서 휴대폰으로도 몇 번 시도해 봤었는데, 아마 안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케이블 없이 맥북으로 옮길 수 있어서 블로깅 하는데 아주 적격이지요. :)

  4. Eun 2007.08.14 22:49

    전 슬라이드 싫던데.
    슬라이드 쓰고있지만-_-

    • BlogIcon 자유 2007.08.14 22:59 신고

      나도 처음 써보는 슬라이드라 아직 적응 중이야. 캔유는 큼지막해서 내 얼굴 크기에 딱 맞았는데, 이 녀석은 마이크가 내 입에서 멀찌감치 있게 되더라. :D

      웃을 일이 아니야. -_-;

  5. BlogIcon 멤피스 2007.08.15 09:09

    역쉬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페어링까지는 무리없이 잘 됩니다. 지금도 핸드폰에는 파북이 보이고, 파북에서도 핸드폰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근데 페어링이 한번 된 상태에서(핸드폰에는 블투 대기상태라고 아이콘이 뜹니다) 블투 버튼을 누르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핸드폰 설명서를 보면 PC/맥에 연결이 되면 아이콘이 대기모드가 아니라 PC/맥에 연결된 상태를 나타내는 다른 게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안 나오네요. 그게 나오는 경우가 파북에서 검색해서 찾은 시점에 잠시 그게 나오고 다시 대기 모드로 돌아가 버립니다.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블투 페어링으로 사용하는 걸 본적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네요.
    (회사가 나름 IT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이런 자잘한 기능 사용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제가 특이한 정도라니깐요. 제가 블투 이어폰 샀다니까 다들 반응이 '그걸 왜 사냐' 였습니다. -_-)

    • BlogIcon 자유 2007.08.15 10:30 신고

      흠.. 이상하네요. 페어링이 잘 되어있는데 왜 연결되지 않는다고 나오는지 말이에요.

      위에 적어드린 것은 제가 휴대폰에서 맥북으로 사진 옮길 때 하는 방식 그대로이고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요.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로 전송하면 바로 맥북에서 알아채고 받을 준비를 하던데 말이에요.

      국내 휴대폰에 탑재되는 블루투스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고 기기마다 설정되어있는 값이 달라서 그런지, 기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

  6. BlogIcon 멤피스 2007.08.24 11:52

    확인해 봤는데 제가 사용하는 V9600의 블투기능에 버그가 있네요. 동일 모델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의 것으로 해봤는데 똑같이 전화를 받질 못합니다. 근데 같은 이어폰으로 문근영폰으로 해보니 잘 만 되네요.
    아무래도 A/S 센터에 처들어 가야겠습니다. 근데 제품 설계에 문제가 있으면 A/S도 쉽지 않을 텐데. 저랑 제 후배 것만 이상한 건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자유 2007.08.25 09:56 신고

      이런이런... 버그 있는 제품을 받으셨다니, 여행 다녀오신 후 AS 센터에 가셔서 한 바탕 하셔야겠네요. 제가 사용하는 V9850도 몇 가지 버그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반면, 제 것은 다행히 별 문제가 없어요.

  7. BlogIcon 멤피스 2007.08.28 19:16

    오늘 휴가를 마치고 예정대로 A/S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도 거기서는 삼성 블투 이어폰과는 한번에 잘 되네요.
    근데 다행인 것은 핸드폰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한 이후에는 제 소니에릭슨 블투 이어폰하고는 잘 된다는 겁니다. :-)
    지금 처가댁에 있어서 아직 확인은 못해봤지만 파북하고도 이젠 사진 전송도 잘 될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

    • BlogIcon 자유 2007.08.29 22:43 신고

      잘 다녀오셨어요? :)
      다행히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나보네요. 파워북이랑도 잘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8. dkdkcs 2007.11.08 09:39

    그럼 캔유4는 안쓰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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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휴대폰 하나를 샀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캔유4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 그 동안 관심이 있었던 SPH-V9850이라는 모델이 가입비 무료에 기기값 무료, 필수 부가서비스 없고, 기분존 알리미 무료, 배송비 무료 등의 조건으로 올라온 것이 있어, 기분존 서비스도 사용해 보고 싶었고(기분존 내에서 휴대폰->유선전화 걸면 1시간에 760원 밖에 안 나온다. 지금 집엔 유선 전화가 없어서, 그 대용으로 한번...), 3개월 의무사용이라 그 후에 지금 쓰는 캔유4랑 기기변경을 해 버려서 아예 메인 휴대폰으로 사용하고, 3개월 된 회선은 해지하거나 다른 좋은 번호이동 조건이 나오면 그 때 생각해 보기로 했던 것이다.

말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이미 LGT 한 회선 사용하고 있는데, 내 명의로 한 회선을 더 개통했다는 거다. 그러므로, LGT 앞으로 내 명의의 두 회선이 있게 되었다. 개통이 되고 나서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기본정보 조회 및 부가서비스 신청 등을 해 보려고, 내 아이디를 가지고 LGT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해 봤는데,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두 회선 중 원하는 회선을 선택하는 메뉴는 없었다. 아직 반영이 안 되어 그런가? 하고 다음 날, 그 다음 날 해 봐도 안 보였다. 기존 회선 정보만 나오고, 새로 가입한 회선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민들레 아가씨에게 물어봤다. 장모님 휴대폰이 민들레 아가씨 명의로 되어있었던 적이 있어서 그랬는데, 회선마다 따로 회원가입을 해서 관리했었다고 했다. 오잉? 이상하다. LGT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확인해 봤는데, 회선마다 아이디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 확인해 줬다.

내 상식 선에서는 같은 명의자 앞으로 회선이 여러 개라면, 그 사람의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여러 회선 중 원하는 회선을 선택하여 조회도 하고 변경도 하면 편할텐데, 통상적인 생각인 한 주민등록번호 당 한 아이디의 상식을 깨면서까지 회선마다 아이디를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니 좀 이상했다.

나만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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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5.15 22:55

    음... LGT는 그렇던가??
    SKT 홈페이지에는 대표회선 선택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자신이 여러개 회선을 가지고 있더라도... 선택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온라인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던데..

    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
    도대체.. 내 명의로 된 회선이 몇개인지... 생각도 나지 않네..
    내것, 아내것, 아버지, 어머니, 동생, 장인, 장모님, 처제것, 외할머니것, T-Login모뎀... 대충.. 10회선인데...

    더 있던가??? 흠.. -_-;;

    • BlogIcon 자유 2007.05.17 19:44 신고

      회사마다 다른 모양인데, 저랑 민들레 아가씨는 LGT만 경험해 보니 그렇더라고요.

      그나저나 정말 회선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하실 때 회선 많다고 거절당하시진 않나요? :D

  2. BlogIcon FineApple 2007.05.15 22:59

    아마 LGT가 자유님의 상식에서 배우진 못했나 보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LGT에 대한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도 좀 이상한 정책으로 보이는데요. ^^;

    • BlogIcon 자유 2007.05.17 19:46 신고

      그러고보니 '고객의 상식에서 배우겠습니다.' 뭐 이런 광고카피가 있었죠?
      어쩌다보니 이통사 3사 모두 사용해 봤는데, 어디 하나 딱히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다 한 통속이라 그런건지. :)

  3. BlogIcon 멤피스 2007.05.15 23:02

    제가 알기엔 KTF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명의도 된 장모님 핸드폰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면 전화를 해야 합니다.

    결국 사용자측면에서 만든 시스템이 아니라 사업자 위주로 만든 거죠.
    "서비스"를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의 "서비스 정신"이 이 정도니 말 다한 거죠. 그나마 SKT가 하는 짓은 얄미워도 이런 일은 잘 하네요.

    • BlogIcon 자유 2007.05.17 19:48 신고

      KTF, LGT는 이렇고, 그나마 SKT는 한 명의자 ID로 여러 회선 관리가 되는 모양이네요.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때, '상식 선에서 매우 불편하니까 개선해 달라.' 라고 이야기 할까 하다가, 말단 상담원에게 좋은 소리로 개선사항을 이야기해 봐야 반영도 안 되고 제 입만 아플 듯 하여 그냥 안 했습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포장하는 것보다 더 우선이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어요. :)

  4. BlogIcon ripli.. 2007.05.17 10:12

    그게... SKT는 명의자 1명의 1개의 ID로, 명의자 1명의 다회선 관리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제 ID엔 2개 회선이....
    (청구서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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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Photographer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7. 4. 3. 21:50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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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Photographer @ Cebu, the Philippines



모두 다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세상.... 오랜 친구와도 같은 구식 카메라를 들고 있는 늙은 사진사에게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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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멤피스 2007.04.04 08:23

    요즘은 쬐금 여유가 나시나 봐요. 새 글이 올라오네요 :-)

    • BlogIcon 자유 2007.04.04 18:13 신고

      정신이 없어서 한 동안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짬을 내서 이 정신없는 생활을 담아보려고요. 사실 더 적고 싶은 포스팅이 있었는데 넘어가버린 것이 꽤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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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 회의실에 모여서 PBL 수업 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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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BL, PK, 캔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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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woo 2007.04.03 02:11

    선배님, 사진 올려주셨네요ㅋ 제 싸이에도 올릴께요~ :)

  2. BlogIcon 꽃순이 2007.04.03 22:14

    마치 교과서나 광고포스터에 나올 법한 포즈들이..ㅎㅎㅎ
    가운 입은 모습 잘 어울려요. ^^

    • BlogIcon 자유 2007.04.04 18:12 신고

      포즈가 괜찮나요? :) 이제 한 달 넘게 실습을 돌다보니 사뭇 여유가 생긴 표정과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네요.

  3. BlogIcon 귤소녀 2007.04.04 18:27

    자유님 저기계신다~ ㅎㅎ 검은색 정장입으신분들.. 컨셉이 너무 귀여우세요.. 특히왼쪽분 매우 진지해보이시는데요? ㅎㅎㅎ

    • BlogIcon 자유 2007.04.07 14:54 신고

      금방 찾아주셨군요. :)
      저 녀석들은 밥 먹고 오느라 가운을 잠시 벗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서 그렇네요. 여덟 명이 세 조로 다시 나뉘어 실습을 돌다보니 같이 모이기도 쉽지 않아서, 한 번 모였을 때 휴대폰으로 찍어봤습니다.

  4. BlogIcon 짤리 2007.04.05 09:30

    근래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고 있는데...~
    아주 익숙한 관경이군요.~ ㅎㅎ

    • BlogIcon 자유 2007.04.07 14:56 신고

      아, 그 드라마 보시는군요. 톡톡 튀는 구성과 멋진 음악이 참 좋은 드라마죠. 약간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시면, 'House' 혹은 'ER'을 보세요. 저는 ER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

  5. BlogIcon 하루에 2007.04.05 11:51

    무슨 CF같은 느낌. 0.0

    • BlogIcon 자유 2007.04.07 14:58 신고

      '우리 학교로 오세요오~~~' CF 인걸까요? :D

      제 휴대폰으로 10초 타이머 걸어놓고 찍었는데, 아래가 많이 나오고 위가 살짝 잘려 아쉬워요. 좀더 프레임을 올려서 찍을걸 그랬죠? :)

  6. 선주 2007.04.07 08:12

    해리슨인가용? ㅎㅎ

  7. BlogIcon eastman 2007.04.09 22:13

    자유님이 제일로 미남이네.
    그 미모 이제 모두 한 여자꺼긴 하지만.

    • BlogIcon 자유 2007.04.10 19:02 신고

      하하..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한 여자의 것이지요. 다른 여자가 관심 가져줄 리도 없지만, 설사 그렇게 된다면 절대 아니될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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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앞에서 찰칵~!

자유/Med Student | 2007. 4. 2. 20:42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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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2층 외래수술실에서 대기 중에... 자유, 시글,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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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7.04.03 19:57

    와우.. 수술실들어가시나 봐요...
    요근래 했던 의학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
    자유님과 아주 잘 매치가 되요...
    멋져보인단 말입니다...ㅠㅠbbb

    • BlogIcon 자유 2007.04.03 21:47 신고

      그 동안 몇 번 들어가 보기는 했었지만, 하는 일은 전혀 없이 교수님들의 수술에 참관만 했었죠. :) 하는 일을 구태여 꼽자며는, 수술실에 가만히 서 있기, 교수님께 발판 가져다 드리기, 레지던트 선생님의 전화 대신 받기나 안경 올려드리기, 어슬렁 거리다 수술실 간호사 방해하기 정도랄까요. :D

    • BlogIcon 귤소녀 2007.04.06 09:21

      그럼 저도 시켜주세요..ㅋㅋ
      전 할수 없겠죠? 수능을다시봐야하나??ㅋㅋ

    • BlogIcon 자유 2007.04.07 14:57 신고

      우리 학교에 입학하시려면 수능으로는 안 되고요, 의학전문대학원제로 바뀌어서 학부 졸업 후 시험을 보셔야... :)

  2. BlogIcon 신짱 2007.04.22 01:23

    결혼하시더니 얼굴이 좋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자유 2007.04.22 15:39 신고

      결혼보다는 실습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승화시켜 풀어나가보니 이리 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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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국시 응원

자유/Med Student | 2007. 1. 11. 01:16 | 자유
1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2007년도 의사국가고시가 있었다. 수험생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응원길에 올랐다. 원래는 첫 날 가려고 했지만, 눈 떠보니 11시. 그래서 오늘 방돌이들과 함께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에 기숙사를 나왔다. 7시까지 수험장에 도착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가다보니 다른 녀석들도 보여 같이 가게 되었다.

고사장에 도착해 보니 7시 조금 넘은 시각. 두 번째 날이라 그런지 작년 첫 번째 날에 갔을 때 보다 응원하는 학생 수가 많이 줄어보였다. 이번엔 작년과 달리 고사장으로 사용하는 중학교 운동장 안에 들어가게 해서 우리 학교는 출입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 버스 기사님들과 미리 이야기를 해 놓아서, 우리가 자리 잡은 곳 바로 앞에 차를 세워주시기로 하셨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리는데, 멀리서 학교 버스가 보였다. 작년에 했던 똑같은 그 응원 구호, '포~천 중문 짝짝짝 짝짝~! 구우~ㄱ시대박 짝짝짝 짝짝~!' 하면서 응원을 하는데, 버스 안에서는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하던 4학년들이 버스에서 내리더니 황급히 고사장으로 들어가느라 정신 없었다. 어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 몇 명 잡아서 따뜻한 차와 과자, 귤이랑 물을 건내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어봤으나 알아보기가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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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에 입장하는 본4



개별적으로 오는 몇몇 본4들을 기다리고 마저 응원을 마치고는, 국시 응원의 하이라이트!!! 학생회비 지원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 :) 작년에 갔던 식당이 너무 좋지 않아, 그냥 김밥천국에 가서 이것저것 골고루 시켜먹고 나와 서 있는 장면을 몰래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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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후 아침 식사 한 본2들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났더니 피곤이 밀려왔다. 기숙사에 돌아와 점심 때 까지 자고서야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었다. 알아서들 다 잘 했겠지만, 우리 학교 뿐만 아니라 시험 본 모든 본4들이 합격의 기쁨을 맛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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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o 2007.01.11 09:07

    응원 다녀오셨군요. 저는 시험보러..아 완전 털렸습니다. 최근 몇년만에 사상최저 합격율이 나올지도..내년부터는 CPX도 본다던데 이걸 어쩔지...

    • BlogIcon 자유 2007.01.11 17:03 신고

      정말 어려웠나봐요. 여기저기서 탄식의 소리가 들리고 있네요.
      하지만, bluo님께서는 빛나는 합격증을 받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D

  2. BlogIcon 선주 2007.01.11 10:43

    이거이거 전국적으로 탈족의 분위기인게 맞군요.

    완전히 좌절하는줄 알았다는.. ㅠ_ㅠ

    갈수록 국시 공부는 장난이 아닌게 아니게 될 것 같더라는..

  3. BlogIcon 푸르딩딩 2007.01.12 00:20

    이거 정말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이 포스팅대로라면 의사국가고시에 떨어지는 의대생이 있나요?

    만약 떨어지게 되면;;;
    그럼 재수해야 하는건가요?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4 신고

      상상하시는게 맞습니다. (ㅠㅠ)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학교에서는 매년 100% 합격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

  4. BlogIcon 김민섭 2007.02.01 15:11

    엇!! 저도 국시 응원갔다가 저 김밥천국에서 아침밥먹었는데 ㅎㅎㅎ 오싹하군요 ㄷㄷㄷㄷ
    ㅋㅋ

    • BlogIcon 자유 2007.02.02 09:43 신고

      호오~ 역시 세상은 좁아요. 착하게 살아야 한다니까요. :) 그 날 제가 뭐 잘못 한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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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찾아보기, 그리고 이발

♡/준비 | 2007. 1. 9. 21:30 | 자유
몰랐는데, 드레스와 턱시도를 빌릴 때 구두도 같이 빌려준다고 한다. 여자야 뒤가 트여있는 약간은 슬리퍼 스타일의 하이힐을 신게 되어 발 크기가 특별히 매우 작거나 크지 않는다면 별 문제가 없는 반면, 남자는 정장용 구두를 신어야 해서 발 크기가 딱 맞아야 한다. 하지만, 드레스샵에서 빌려주는 구두는 너무나 아저씨 스타일이라는 것이 첫 번째 문제, 불필요하게 모두 키높이 구두라는 것이 두 번째 문제, 내 발 볼이 넓어서 일반적인 구두를 신으면 무척 불편하다는 것이 세 번째 문제가 되겠다. 그리하여, 결국 안 사려던 정장용 구두를 하나 사기로 했다.

어제 잠시 야탑 뉴코아에서 구두를 봤는데, 요즘에는 다행히도 기성화 중에서도 큰 사이즈가 있었다. 내 발 길이는 275mm 크기의 구두로도 충분하지만, 발 볼이 넓어서 왠만한 275 가지고는 들어가기도 힘든 경우가 많았다. 280도 있고, 심지어 285도 나오기도 하던데, 그렇게 되면 구두가 너무 길어지기도 하는 문제가 생겼다. 아무튼, 오늘 다시 서현으로 나가 삼성플라자에서 구두를 보다가 딱 마음에 드는 구두를 발견했다. 흔히 이야기하는 리갈 스타일. :)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민들레 아가씨에게 보내줬더니, 이 구두 괜찮다고 OK 사인이 떨어졌다. 가격이 좀 쎄던데, 금강제화에서 판매하는 것이라 금강상품권으로도 된다고 하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갈 스타일의 구두. 275를 신어봤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맞았다.



다른 브랜드의 구두도 좀 보고 나와서 이발을 하기로 했다. 다음 주가 스튜디오 촬영이니만큼 자르려면 미리 잘라야 한다고 상담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화장하기로 한 곳에서 잘라줄 수 있다고 했지만, 그럴 경우 커트비용이 추가되고 그것이 30% 할인하며 거의 3만원이라고 하니 그냥 일반 미용실에서 자르는게 훨씬 저렴하고 내 마음에 맞게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했다. 동생과 민들레 아가씨에게 거푸 전화를 걸어 어느 미용실에 가야 하냐고 물어보고는 박승철 헤어스투디오로 들어갔다.

그 동안 미용실 관련 글들을 봐도 알 수 있지만, 5천원짜리가 아닌 일반적인 미용실에 가는 걸 내가 아주 부담스러워 하는데다, 내가 뾰족히 원하는 스타일이 없어 그 쪽에서도 난감해 한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리에 앉아, 다음 주에 웨딩촬영을 하니 예쁘게 다듬어 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알아서 해 주었다. 휴우~ :) 길이가 조금 짧아지고, 이발 후 샴푸하고 머리에 풀을 좀 발라 모양을 내주었는데, 강력한 것이었는지 아직까지도 삐죽머리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이 정도 해 놨으니 다음 주 화장하러 가서 맘 놓고 앉아있을 수 있겠다. 참, 박승철 헤어스투디오에서는 SKT 멤버쉽 카드가 있으면 20% 할인이 되고,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이 된다. 난 국민카드만 있어서 15% 할인된 15,300원을 결제했다. 으아~ 비싸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신 후의 모습, 괜찮은가?




p.s. 이메일을 통해 청첩장을 보내드릴 계획입니다. 이메일 청첩장을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답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꼭 '비밀글'에 체크를 하시어 스팸을 방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이메일 주소 남겨주신 분들은 다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잘 적어두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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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1.09 22:05

    '불필요하게 모두 키높이 구두라는 것이 두 번째 문제'...... 커허허헉... ㅠ.ㅠ

    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

    • BlogIcon 자유 2007.01.10 10:00 신고

      정말 불필요하더라고요. 저랑 민들레 아가씨 키 차이가 이미 꽤 나서 말이에요. 드레스샵에서도 키높이 구두 신으면 안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

  2. 젼젼 2007.01.09 22:23

    우오~ 멋진데!!! 좋아좋아!

    • BlogIcon 자유 2007.01.10 10:00 신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머리 감고 내가 왁스 발라보니 예전과 똑 같아. :D

      p.s. 사진 잘 보내줘서 고마워~ ;)

  3. BlogIcon 목음 2007.01.09 22:31

    드디어 카운트 다운이군요.
    제 메일 주소는 kdc331@nate.com 입니다.
    가서 결혼하는 모습 보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 BlogIcon 자유 2007.01.10 10:03 신고

      잊지 않고 초대의 메일 보내드릴게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멀리서 보내주시는 축하의 기도도 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 :)

  4. BlogIcon PETER 2007.01.09 22:42

    구두도 머리에도 새신랑의 설렘이 담겨있달까?
    아..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이렇게 다른 분들이 결혼하시는걸 보면 하고 싶은데 막상 내가 하게되면 겁이 날 거 같음.. :-)
    암튼 구두 저도 맘에 듭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0 10:13 신고

      혼자 보러다니긴 했지만, 구두 보러 다니는데 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D PETER님까지 표를 더해 주시니 저 레노마 구두로 화악 기우네요. 비싸다는게 문제인데... 저렴하게 구할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PETER님도 후딱 해 버리세요. 돈 버는게 없어서 부모님께 죄송하긴 하지만, 기분은 참 좋네요. :D

  5. BlogIcon 별이 2007.01.10 00:42

    그동안 본 머리중에 가장 좋네.. ^^

    • BlogIcon 자유 2007.01.10 10:14 신고

      내 동생 댓글에 답 남겼듯, 아침에 일어나 머리 감고 내가 직접 왁스 발라보니 예전과 다를게 없다. :D

  6. BlogIcon 마술가게 2007.01.10 01:08

    구두는 도망갈지 몰라 여자측에서 해주는 게 아니라고 해서 구두는 제가 했었지요. 좋으시겠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0 10:16 신고

      맞아요. 그런 이야기도 있지요.
      구두는 동생이 해 줄지도 모르겠어요. 지나긴 했지만 생일선물로 해 준다고 했었걸랑요. 맨날 받기만 하고 가려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 :)

  7. BlogIcon suha 2007.01.10 10:21

    머리 좋은데요? :)

  8. BlogIcon 귤소녀 2007.01.10 16:49

    구두 좋으네요 말끔해요
    신수가훤하시군요 아흥 떨리시겠다 두분다..

    • BlogIcon 자유 2007.01.11 01:17 신고

      구두 괜찮나요? :) 거의 구입 확정입니다. 내일 살까 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D

  9. BlogIcon Loading... 2007.01.10 18:32

    원래가 구두부터 마련하는 거냐??
    안해봤으니 아나.. ㅡㅡ;

    • BlogIcon 자유 2007.01.11 01:20 신고

      그건 아닐테고... 순서가 있겠냐마는, 사연이 좀 있어서... 드레스샵에서 턱시도를 빌릴 때 구두도 같이 빌려주는데, 모조리 완전 아저씨 스타일인데다, 모두 키높이 구두야. 키높이는 필요가 없는데다 스타일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정장용 구두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거지. :)

  10. 푸른도시 2007.01.10 23:53

    이뿌게 다듬은게 저 머리면, 도대체 이전에는 어쨌다는건가~
    이전의 모습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 BlogIcon 자유 2007.01.11 01:20 신고

      살짝 안 보이는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예전 사진들이 좀 나올겁니다만, 정신건강을 위해 클릭을 삼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D

  11. BlogIcon Kei 2007.01.11 01:03

    저도 청첩장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kei골뱅이 뒷부분은 제 홈피 주소입니다. ^^

    결혼 준비가 참 복잡하네요. 아침부터 졸업사진 찍는다고 미용실에서 화장받고 머리하던 날, 웨딩 촬영한다고 이른 시간에 미용실 찾았던 예비 신부를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거 헤어/메이크업 해서 한 번에 20만원 짜리더군요!!

    • BlogIcon 자유 2007.01.11 01:22 신고

      네, 잘 알겠습니다. 꼬옥 보내드릴게요. :)

      웨딩 메이크업/헤어가 기본 세 시간 걸리는거 아시죠? 20만원이라면 보통 수준인가봅니다. 잘 나간다는 미용실에서는 혼주 화장(어머니)만 한 사람에 30만원짜리도 있다더군요!!! 신부 화장값은 말 다 했죠.

    • BlogIcon Kei 2007.01.11 18:01

      정확히는 졸업사진용 그냥 머리/메이크업이라 전체 1시간 남짓 걸리는 그냥 그런게 20만원이었죠. 3시간짜리 신부화장이라면 당연히 더 비쌌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 미용실에 사촌언니가 있어서 10만원에 했지요.
      원래 그쪽 돈은 부르는 게 값이라서, 여대 앞 미용실에서 한 애들은 5만원이 대세더군요. 전 20만원짜리 10만원에 했고,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사진을 너무 늦게 찍어서 사진 결과는 ==''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1 신고

      제가 워낙에 이런 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너무나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화장 한 번이면 PDA가 한 개~! 뭐 이런 식의 생각을 하다보니... :D

      졸업사진... 공개해 주실거죠? ;)

  12. BlogIcon lifelogue 2007.01.11 04:19

    자유님 결혼하시는줄 몰랐네요. 한동안 안왔더니만...^^
    머리 예뻐요. 샤기컷을 하더라도 펌을 하지 않으면 본인스스로 왁스로 모양내기 쉽지 않은데...웨딩촬영날엔 거기서 머리 다시 만져주겠죠?
    늦었지만, 결혼 축하 드립니다! 순탄하게 연애하고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준비 과정에서 이런저런 트러블도 생기고, 참을 忍자를 마음속에 끊임없이 되뇌이게 된다는데, 결혼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시는 모습이 부럽고, 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죄송하지만 청첩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medix9골뱅이핫멜닷컴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7.01.11 16:59 신고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날이 많이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저 머리는 이발 후 약 5시간 정도 유지되고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저런 스타일로 만들어내지 못하겠더라고요.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D

      걱정해 주시는 만큼 싸우지 않고 둘이 열심히 준비할게요. 청첩장도 꼬옥 보내드리겠습니다. :)

  13. BlogIcon 멤피스 2007.01.11 05:33

    So stylish~

    머리는 NC 바로 옆 건물에 있는(칡 냉면 집이이랑 뚜레주루가 있는) 건물 3층에 가면 송인x 어쩌구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환이"라는 헤어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그 분이 잘 하시더라고요. 그 집은 늘 복잡복잡합니다. 예약을 미리 해야 하구요. 그 집이 커트가 1, 1.3, 1.6만원으로 3단계가 있는데 디자이너에 따라 다르다고 하구요 환이씨는 1.6만원입니다. 혹 과천에서 머리 잘하는 집을 찾으시면 거기도 한 번 들러보세요. 후회는 안 할듯합니다.(대치동에서 5년인가 있다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참 제 이메일 주소는 아시죠? cychong 쥐메일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1 17:01 신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칭찬은 자유도 춤추게 하는군요. :D

      과천에도 그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항상 5천원짜리만 찾아다녔는데, 나중에 기회 생기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이제 한 달 뒤면 제 생활권이 완전히 분당으로 바뀌게 되겠지만, 자주 부모님 찾아뵈려 노력할 생각이니 그러다보면 과천에서 이발할 기회가 오겠죠. :)

      이메일 꼬옥 보내드릴게요.

  14. BlogIcon 꼬동 2007.01.11 10:16

    텐디 같은 메이커는 디자인을 고른후에 따로 주문이 가능하더군요
    발 크기를 제어서 발에 맞게 개인 맞춤을 해준답니다^^ 가격대는 다 비슷하더군요 저도 발볼이 넓고 높은 편이라 보통 구두를 크게사는 편인데 점원이 디자인만 고르면 그 디자인 그대로 개인 맞춤 해준다길래 그렇게 신고 있습니다. 기성화보다 편하고 괜히 애착도 가지요 ㅎㅎ 한번 가서 문의해 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7.01.11 17:06 신고

      아, 그렇군요. 제가 다녀보면서 물어보니 다들 기성화 브랜드라 안 된다고 해서... 게다가 텐디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워서 넘겼습니다. :D

      사와서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예쁘다고 좋아하시네요. 지금 신고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 발에 잘 맞게 적응시켜서 신어야지요.

    • BlogIcon Kei 2007.01.11 18:05

      피에르가르뎅도 개인 맞춤 해 주고요. 사실 어지간한 기성화 브랜드는 물어보면 해 주긴 할텐데요.

      저는 사실 대부분의 국내 기성 브랜드와는 발바닥 모양 --;; 이 맞질 앉아요. 그래서 외국 여행 갈 때 기회되면 꼭 면세점 세일할 때 볼과 길이 사이즈가 모두 구분되어있는 F모 브랜드 구두를 사 둡니다. 발 볼이라는 것이 참 재밋어서 슬링백같이 뒷꿈치가 딱 맞아야 하는 것만 아니면 그 브랜드의 5 1/2 D와 6 C가 모두 제 발에 맞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3 신고

      아, 그래요? 좀 알아보다가 다 안 해준다고 하고, 해 준다고 해도 시일이 촉박해서 그냥 마음에 드는 기성화로 샀답니다. :) 그나저나, 그런 식의 신발 크기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볼과 길이로 있다니.... 면세점에서 구경이나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

  15. BlogIcon ccachil 2007.01.12 09:19

    자유님 너무 멋진걸요? 이제 새신랑 같네요..^^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4 신고

      하하~ 이번에는 반응이 괜찮네요. :D
      지금이야 예전과 동일하게 돌아왔지만, 촬영하는 날은 다시 매만져 줄 터이니 저것보다 좀더 잘 나오지 않을까... ;)

  16. BlogIcon luv4 2007.01.13 22:05

    대개 인터넷에서 구두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사서 신발 세일 기간에 상품권으로 사면 꽤 저렴합니다. 전 28% 이상 싸게팔때만 사는데 지금은 어느정도로 파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발이 크시다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전 발 정말 작거든요. 가끔 구두 사러가면 민망합니다. 짧은 발이 발볼은 왜 그리 넓고 발등이 왜 그리 뚱뚱한지 ㅜ.ㅜ

    • BlogIcon 자유 2007.01.14 11:15 신고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하려 했는데, 급하게 구두가 필요한 바람에 상품권 신공은 사용했지만, 백화점 세일 기간 신공은 활용하지 못했네요. 유명 상품권 판매소에서 보니 금강제화 상품권의 경우 보통 29% 할인을 해서 액면가의 71%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네요.

      제 발도 길이는 별로 길지 않으면서(실측 길이로 275mm 정도..), 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발이랍니다. 다들 이런데 왜 신발은 다 칼발용인지.. :)

  17. 상효 2007.01.15 02:06

    자유의 결혼 준비 과정이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적혀있어.ㅋㅋ

    웨딩촬영 잘하궁..
    분당에서 살 건가 보구나.. 친구들이 결혼하고 대부분 분당으로 집을 구해서 살던데..분당이 신혼들의 집합소인가?ㅋ

    글구 즉석 소개팅..고려해봐봐..난 꼭 부페를 먹고 와야겠으니깐.^^

    • BlogIcon 자유 2007.01.16 09:41 신고

      재미없긴 하지만, 빠짐없이 적어보려고. 나중에 꼭 참고해. ;)

      본식 때 정신이 없긴 할테지만, 마음에 드는 남정네를 콕 찍어놓고 나한테 이야기 해봐. 가능하다면 즉석에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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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의 날개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12. 19. 03:04 | 자유
불새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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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6.12.19 17:30

    난 이상하게... 언젠가부터...

    불새.. 하면.. 이은주가 생각난다....

    그 곳에서 행복하고 있을까???

    팬은 아니었지만... 안타까운 사람...

    • BlogIcon 자유 2006.12.20 18:49

      사실 저도 제목 생각하면서 이은주 생각이 났어요. 그 드라마를 단 한 편도 못 봤지만, 이승철의 음악이 좋아서 잘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불새 OST를 들어보세요. :)
      http://jayoo.org/tt/jayoo/1000

  2. BlogIcon Goo M.D. 2006.12.19 20:11

    언제 찍은거야?
    힘들더라도 하늘은 보고 살자...'나에게 하는 말' ^^

    • BlogIcon 자유 2006.12.20 18:49

      며칠 전에 기숙사에서 창 밖을 바라봤더니 구름이 멋지게 늘어져 있길래 찍어봤어. 힘들더라도 하늘은 보고 살자. 우리 모두. :)

  3. BlogIcon 루돌프 2006.12.20 03:47

    워어~~
    좋은 타이밍에 하나 찍으셨군요ㅋㅋ

    • BlogIcon 자유 2006.12.20 18:57

      우연히 하늘을 바라보았다가 보게 되어서 서둘러 휴대폰을 꺼내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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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화를 받고 일어난 시각은 10시 46분. 주섬주섬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 차리고, 방 정리도 하고, 씻고 하다보니 12시가 넘었다. 재활 2년차 채유진 선생의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하고 기식이에게 전화해 봤더니 이미 가는 중이라고!! 예식은 1시 시작, 장소는 학동역 근처의 뉴힐탑웨딩홀!! 서둘러 양복을 꺼내입고 나서서 전철 타고 마구 달려갔더니 1시 20분에 도착했다. 다행히 식이 짧지 않아 중간에 도착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우리 학교 사람들이 안 보였다. 재활 1년차인 재혁이가 보여 물어봤더니, 자기도 이제 막 와서 잘 모른단다. 왔을법한 녀석에게 전화걸어보니까 위에서 밥 먹고 있다고.. 밥 먹으러 갔다가는 사진 촬영 시각을 놓칠 듯 하여 그냥 기다렸다.

012


여럿이 함께 있었으면 이야기 하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을텐데, 이재혁 선생도 재활의학과 선생님들과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혼자 남았기에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 좀 찍어뒀다. 아무튼, 친구들 사진 찍을 때 즈음 되니까 다들 내려왔다. 선배님들, 후배들과 인사 나누고 곧 사진 촬영. 부케도 던지고, 박수도 치고, 사진 잘 찍은 후에 모두들 흩어졌다. 대부분 당직임에도 불구하고 온 사람들이다보니 어쩔 수 없지. 남은 몇 명만 피로연장으로 올라가 식사를 했다. 샐러드, 스프, 스테이크에 과일 후식과 커피까지. 제대로 나오더라. 덕분에 점심 잘 먹었다. :) 신랑, 신부가 고운 한복을 입고 피로연장에 등장하여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 색이 참 고았다. 요즘 트렌드인건지, 하늘하늘 예뻤다. 아무튼, 잘 살아야 해, 유진아. :)

뒤늦게 기숙사로 복귀했다가, 결혼식을 늦게 가는 바람에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못내 아쉬워서 연락을 했더니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 7시 즈음에 내과 2년차 대영이, 신경과 2년차 영호를 만나서 야탑역 근방의 홍박사 무슨 고깃집에 갔는데, 정말 유명한지 빈 자리가 거의 없었다. 겨우 한자리 꿰고 앉았더니, 대영이가 생등심을 무려 두 근이나 시키는거다!! '그거 어떻게 다 먹으려고 그래?' 하니까 '굶주린 남정네가 셋이니 다 먹을 수 있어.' 이러고선 고기먹기를 시작했다. 지난 번 브라질리아 사건을 만회라도 하듯, 정말 맛있는 생등심을 양껏 먹을 수 있었다. 한참을 먹었는데 아직도 접시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생등심이 어찌나 먹음직스럽던지. :D 모자라면 더 시키라는 대영이를 겨우겨우 말려서, 공기밥과 된장찌개, 물냉면 한 그릇까지 배부르게 먹은 후에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선후배들도 좋지만 동기만하지 못하다고 했던가. 오랜만에 만나서 옛날 이야기도 하고 웃고 떠드니까 꼭 7~8년 전으로 돌아간 것만 같았다. 나야 아직 학교 다니지만, 다들 졸업하고 열심히 일 하고, 차도 사고, 집도 사고, 아기도 낳고 했으나, 이렇게 가끔 옛 생각에 취해 그 때 그 시절처럼 먹고 떠드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

오늘 먹은 두 끼 모두 고기! 이러다 고단백혈증에 빠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유진이는 잘 살고, 대영아 잘 먹었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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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rbald(maczoo; zjuroo) 2006.11.27 07:29

    안녕하세요, 자유님!
    가끔 들러 글만 읽고 가다 처음으로 댓글을 적습니다. 동기분 결혼식에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웃음이 있는 사진... 이쁘네요. 저것도 그 캔유로 찍은 건가요?(맥주에서 캔유라는 말이 나와서 검색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인연은 없지만 동기분은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는 이곳에 머무는 동안 여러 친구들이 결혼을 해서 모두 못 가보았습니다. 마치고 돌아가면 친구녀석들이 복수할까봐 꽤 걱정이 되네요. 아무래도 제가 꼴지로 할 듯한데...

    • BlogIcon 자유 2006.11.27 22:03

      맥주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사실, 결혼식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피로연장에서는 다시 밝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남자도 그럴테지만, 여자는 특히나 결혼식장에서 만감이 교차하나봐요. 앞으로 잘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멋진 집들이도 해 주면 좋구요. :D

      요즘 저는 다 캔유4로 사진을 찍고 있어요. 따로 디카 들고다니는 것조차 귀찮아 하다보니... :)

  2. Eun 2006.11.27 11:10

    남편분이..울병원 응급의학과 F.인가요?
    병원 게시판에 떴던데..
    신부 이름이 '채유진'이러다구요..^^

    • BlogIcon 자유 2006.11.27 22:05

      응, 맞아. SMC ER 4년차 선생님이시라고 하더라. 근데, 윤종신 닮지 않았어? 축가도 윤종신 노래를 부르던데.. :D

  3. BlogIcon Goo M.D. 2006.11.27 11:44

    유진이 결혼식 잘 갔다 왔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어... 넘 많이 먹은 것 같아...
    하지만 넘 맛있었으니... 다음에 또 가야겠따...
    그리고 반근씩 주문할 수 있을줄이야.. 1근(600g)씩 팔아서 좀 그랬는데.. 기식이도 있었으면 우리의 부담이 덜 했을텐데..^^

    너의 운전 솜씨도 넘 부드럽던데.. 나도 많이 운전해봐야되는데.. 언제 만km를 주행하나...

    • BlogIcon 자유 2006.11.27 22:07

      정말 잘 먹었지. 점심 저녁 모두 말이야. :)
      다음엔 반근 단위로 주문해서, 딱 좋을 때 까지만!!!

      나 오랜만에 운전해서 사실 제대로 못 했는데, 구 선생도 잘 할거야. 언제 한 번 연수 함 해볼까? ;)

    • BlogIcon Goo M.D. 2006.11.28 20:25

      이제 연수 필요 없음.. ^^;;
      첨부터 혼자했어..

      그래서 실력이 미천.......하지만 ^^
      담에 놀러가자..

    • BlogIcon 자유 2006.11.28 21:55

      연수 핑계로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려 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 그럼, 그냥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야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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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11. 26. 21:33 | 자유
아름다운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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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콜드레인 2008.05.15 19:45

    아... 이것 저것 사진을 보다가 노을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노을 사진을 좋아하거든요~ 다만... 갖고 있는 디카가 똑딱이여서 이처럼 깔끔한 사진을 찍지 못하는건 아쉽습니다 ^^
    제가 찍었던 노을 사진이 있어서 트랙백을 걸어봅니다.

    • BlogIcon 자유 2008.05.16 10:06 신고

      Tag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 사진은 휴대폰인 캔유4, HS8000 이라는 모델로 찍은 사진이에요. :)
      트랙백 고맙습니다.

  2. BlogIcon 콜드레인 2008.05.16 14:32

    앗... 그렇군요. 휴대폰 치고는 꽤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8.05.23 14:21 신고

      원래 캔유 시리즈가 사진 잘 나오기로 유명하답니다. :) 요즘 '아이 앰 파파라치' 라고 광고하는 최신 모델에는 아예 카시오 디카 모듈이 들어가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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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띠리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11. 24. 02:22 | 자유
띠리띠리 띠리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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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주 2006.11.24 09:05

    저 녀석들이 로봇으로 보이신겝니까?

    요즘 공부가 많이 힘드신가 보군요. -ㅅ- ㅎㅎ

    • BlogIcon 자유 2006.11.24 17:34

      흑흑... (ㅠㅠ) 사진 사이트에서는 저 파이프가 꼭 외계인 같다고 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제 마음을 몰라주시다니... 흑흑

  2. BlogIcon suha 2006.11.24 10:43

    3콤보의 압박..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 나오는 자자빙크스의 눈처럼 보이네요;

    • BlogIcon 자유 2006.11.24 17:35

      선주님께서 직접 방법을 해 주셨나보네요. 이제 하나의 댓글만 보여요. :)

  3. BlogIcon 꽃순이 2006.11.24 13:05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자유 2006.11.24 17:36

      제 사진이 좋아서 웃으시는건가요? :)
      아니면, 띠리띠리가 재미있어서???

  4. 양파링 2006.11.24 14:20

    저도 가끔씩 저것들이 신기하게 보인적이 많답니다 ㅜ.ㅜ

  5. 양파링 2006.11.24 14:25

    아니 저도 콤보가 달렸군요 -_- 댓글이 안달리기에 두번 눌렀더니 두개달린..... 비번도 안쳤는데.... 윗분도 그렇게 되신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ㅜ.ㅜ 흑흑

    • BlogIcon 자유 2006.11.24 17:38

      태터 1.1로의 판올림 이후 버튼을 눌러도 예전처럼 바로 반응이 오지 않아 두번, 세번 누르시다보니 그렇게 되는 모양이에요. 괜찮습니다. :)

  6. Eun 2006.11.25 14:08

    띠리띠리 재밌는뎅

    • BlogIcon 자유 2006.11.25 14:16

      최근 코미디 코너 중 가장 좋아하는거야. 띠리띠리~ 띠리띠리~

  7. BlogIcon gray 2006.11.26 15:31

    음..
    저녀석들도 웃음을 잃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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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Pencil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11. 24. 01:47 | 자유
연필의 사각거리는 그 느낌이 좋다.

연필의 사각거리는 그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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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ha 2006.11.24 10:40

    캔유 접사도 꽤 좋네요?

  2. BlogIcon KraZYeom 2006.11.24 12:39

    변태 였군요 ㅠㅠ

    흑흑...

    • BlogIcon 자유 2006.11.24 17:39

      아니, 무슨 말씀으시온지!!! 연필을 좋아한다고 변태라뇨. (ㅠㅠ)

  3. BlogIcon luv4 2006.11.24 21:40

    저도 사각이는 소리가 좋아서 연필 자주 씁니다. 공부 안될때는 저도 모르게 연필을 들고 있습니다.^^ 연필 좋아하시는 분은 브랜드 가려가며 쓰시던데 전 그저 알록달록 그림만 없으면 다 좋아요. 하하.

    산뜻한 스킨으로 바꾸셨네요.

    • BlogIcon 자유 2006.11.24 22:30

      전 너무 펜을 안 잡아서 공부를 못 하는 타입인데(펜 잡는 것마저 귀찮아 하나봅니다.) 연필은 가끔 잡으면 아날로그적 향수를 가져다주는 듯 하여 참 좋습니다. 위 사진의 연필은 한 후배께서 작년에 정성스럽게 깎아 선물해 주신 것인데, 아까워서 근 1년 동안 필통에 넣어두기만 하다 얼마 전 처음 써봤어요. :)

      p.s. 태터 1.1.0.1로 올리고 새 스킨을 찾아보던 중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 분위기의 스킨이 있어 얼른 받아 적용해 봤습니다. 이상하게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이 끌려요.

    • BlogIcon luv4 2006.11.24 22:43

      저도 그 기본스킨이 좋아서 한동안 사용한 적이 있는데요 (자유님을 첨 알게 된게 워드프레스 쓸 때였지요^^) 지금 스킨의 헤드가 훨씬 세련되어 보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6.11.24 23:01

      맞아요. 스태리안이었죠? 그 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
      http://skin.nzene.com 에서 워프의 기본 스킨을 새롭게 태터화 해 주셔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4. BlogIcon 빈이아빠 2006.11.26 09:29

    저도 비슷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유성의 필기구 보다 연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랙백을 달고 싶은데 잘 몰라서...
    http://www.e-ione.com/index.php?pl=129 링크로 달아봅니다.

    • BlogIcon 자유 2006.11.26 11:17

      아직도 집에 있는 제 방 책상 서랍에는 다이알 비누곽 안에 몽당연필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 초등학교 다닐 때 모아둔 것인데, 다 써야지~ 했지만 초등학교 6년 보다 더 긴 세월을 학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반도 못 썼나봐요. 몽당연필 끼어 쓰는 멋진 도구도 화방에서 판다던데,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하나 구입해서 초등학교 시절에 쓰던 그 알록달록한 몽당연필들을 하나하나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

      p.s. 트랙백에 대한 내용은 빈이아버님 블로그에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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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10. 24. 17:44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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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qbio 2006.10.24 23:39

    비가 그치고 나니 노을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
    해뜰녘 아침도 멋지고요.

    사진으로 남겨 놓았어야하는데라는 후회가 슬쩍 생깁니다.

    • BlogIcon 자유 2006.10.25 02:00

      모임 하러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황급히 휴대폰을 꺼내서 찍었다니까요. 이렇게라도 찍어두길 잘 했습니다. 올해는 다시 못 볼 멋진 하늘이었어요.

  2. BlogIcon 夢島 2006.10.25 00:15

    으악. 정말 아름답군요.
    필름을 직접 스캔하신것인가요?

    • BlogIcon 자유 2006.10.25 02:02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필카가 있긴 하지만 귀찮아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캔유4라고 불리는 휴대폰인데 나온지 좀 되었습니다. 컴퓨터로 옮기고 Picasa2에서 '운 좋은 예감' 버튼 한 번 누르고, 사이즈 조절만 해서 올린 거에요.

      워낙에 하늘이 멋있었어요. :)

  3. BlogIcon 꽃순이 2006.10.25 11:19

    이야~;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_+

  4. BlogIcon Jayisland 2006.10.25 12:22

    해거름때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여 ㅜ.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늘^^

    일주일만에 인터넷을 즐기는것 같네여.
    왔다갑니다...

    • BlogIcon 자유 2006.10.25 15:11

      아니, 누가 Jay님 눈에 눈물을 나게 만드는 거에욧!!!
      새삼 우리나라의 가을하늘이 눈물 나도록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 좀 먹으니까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

      자주 놀러오세요. ;)

  5. BlogIcon PETER 2006.10.26 00:37

    자기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6. BlogIcon luna. 2006.10.26 19:17

    멋진 사진에서 한번 놀라고, 찍은 기종에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캔유 WIN - _-)b

    • BlogIcon 자유 2006.10.27 00:47

      캔유 뿌라수 구글의 운 좋은 예감 덕분입니다.
      전 그저 셔터를 눌렀을 뿐. :)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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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도해 본 미용실 머리

자유/잡담 | 2006. 10. 24. 16:24 | 자유
이발

이발



원래는 5천원짜리 남성 전용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지만, 그 동안 몇 차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라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매번 돈 들인 것에 비해 만족감은 오히려 더 낮기 일쑤였는데, 그래도 어머니나 동생, 민들레 아가씨 말로는 확실히 돈 들인만큼 마무리도 더 깔끔하고 좋다고 한다. 그래서 어제 뻔모임을 나가는 길에 미용실엘 한 번 들러보기로 하고 기숙사를 나서는데, 같이 모이게 될 우리 본4 뻔후배를 만나게 되었다. '선배님, 왜 일찍 나가세요?' 해서 '이발하러..' 했더니만 '어! 저도 이발해야 하는데.. 같이가요.' 하게 되어서 후배가 알아봤던 미용실에 가게 되었다.

야탑역 부근에 있는 미용실에 갔는데, 오며가며 항상 보던 곳이었지만 처음 들어가 보게 되었다. 사실, 분당에서 학교 다닌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던 곳을 가게 되어서 집에 갈 때 가던 5천원짜리 남성 전용 미용실에 가곤 했었는데, 이번 학기 되면서 집에 자주 안 가게 되고 그래서 이 곳에서 처음 미용실을 가게 된 것이다.

내 머리가 워낙에 강철과도 같고, 미용실에서 한껏 드라이와 헤어제품으로 스타일링을 해 주어봐도 미용실 나온지 30분만에 전문가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스타일로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번에는 과감히 변신하는 것을 일찌감치 포기했다. 그래서 듸자이너 언니에게 '좀 짧게 할 건데, 손 많이 안 가도록 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런데, 내 같이 억샌 머리카락은 짧을 수록 손질하기 어려워지니까 약간 길이를 유지하고 다듬고, 숱 치는게 좋겠다고 해서, 알아서 예쁘게 해 달라고 하고 안경을 벗었다.

확실히 5천원짜리에 비해 비싼 일반 미용실은 이발 시간이 배 이상 걸린다. 나야 안경 벗으면 뭘 하는지 보이지도 않지만, 샥샥~ 가위소리가 훨씬 많이 들리고, 손질했던 곳 더 다듬는 등의 기운이 느껴진다. 거의 졸다시피 앉아있다가 샴푸하고 오라길래, 샴푸해 주는 언니를 따라 가 의자에 누웠는데, 보통은 수건을 얼굴에 덮어주는 곳이 많은데 반해 여기서는 그냥 샴푸를 해줬다. 눈 안 뜨려고 무척 노력했다. :)

샴푸 다 하고 다시 살짝 다듬고, 드라이에 헤어제품까지 발라서 마무리를 해 주었는데, 안경을 쓰고 보니 어색하지 않게 잘 되어 보였다. 역시 과감한 변화보다는 살짝 변하는게 덜 부담스럽고 좋다. 아직 집엘 가지 않아 주위의 냉정한 반응을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보다는 낫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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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얼렁뚱땅 2006.10.24 16:54

    머리모양 사진이 없으므로.. 무효. ^^;
    전 취직 후 과감하게 퍼머를 해봤는데, 반응 좋더군요.
    저 역시도 뻣뻣한 머리라 큰맘먹고 시행했더랬습니다.
    감히 퍼머를 추천해 드립니다. ^^

    • BlogIcon 자유 2006.10.24 17:43

      저 귀여운 아이 사진으로 어떻게 안 될까요? ;)

      사실 저도 오랜동안 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도저히 시도해 볼 용기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남자들도 자연스러운 웨이브 넣기 위해 많이들 하던데 말이에요. 다음에 한 번 시도를 해 볼까요?

      p.s. 작게 사진 첨부 했습니다.

  2. BlogIcon 얼렁뚱땅 2006.10.24 18:03

    사진 잘 봤습니다. 역시 자유님 멋지시군요. ^^
    전 싼 2만원짜리 펌도 괜찮더군요.
    다만, 머리결이 빗자루가 된다는거... --;;

    • BlogIcon 자유 2006.10.25 01:54

      고맙습니다. (ㅠㅠ)
      펌은 정말 고민 중입니다. 다음 기회에 도전해 볼게요.

  3. BlogIcon 낙화유수 2006.10.24 18:20

    우웨웨웨~~~~ 웩!!!!!!!!!!!

  4. BlogIcon powerpc 2006.10.24 19:26

    before인가요 after인가요...
    ;;;;;;

  5. 멤피스 2006.10.24 19:59

    개인적으로는 과천 NC 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건물(빠리바게뜨 있는 건물) 3층에 있는 미용실 추천합니다. 거긴 특이하게 1만원, 13천원, 16천원짜리 커트가 있습니다. 늘 붐벼서 보통 예약을 해야 한다구 하구요.
    몇 번 갔는데 생각보다 잘 해줍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6.10.25 01:56

      과천에 그런 곳이 있었나요? 새서울 쇼핑 말씀하시나본데... 나중에 한 번 가봐야겠군요. 고맙습니다. :)

  6. BlogIcon 푸르른삶 2006.10.24 21:14

    몇일전에 별 생각없이 모 유명 헤어숍 체인에서 커트했습니다; 기껏해야 10000원쯤 나오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글쎄 16000원이 나오더군요! 별로 다른것도 없는것 같구; 바가지 쓴것 같아서 기분이 영 안좋았습니다;

    저희 동네는 블루클럽이 다른 곳 같지 않게 아주 잘 자릅니다. 주인인지 점장인지 모를 아저씨가 계신데 실력이 좋으셔서 대만족이랍니다;;;

    블루클럽 잘 골라서 가면 5000원인데, 16000원이면 세배가 넘는 가격;;; 좀 더 잘 자르고 샴푸도 두번이나 해준다 하더라도 이건 좀 너무 하잖아요;

    PS : 그나저나... 잘생기셨어요♡

    • BlogIcon 자유 2006.10.25 01:57

      남자 머리에 1.6만원이면 꽤 비싸군요. 제가 가본 곳은 보통 1만원에서 1.3만원 사이였는데...

      그런데, 남자들도 이렇게 머리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을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그냥 대충 깎으라는데 말이죠. (ㅠㅠ)


      p.s. 낮잠 자다 나가서 이발 후에도 잠이 덜깬 모습이었어요. ;)

  7. Dr.House 2006.10.24 21:16

    저도 이발을 ㅋ
    우리 동네생긴 사천원짜리서 깍았는데 나름 만족 입니다 ㅋ

    • BlogIcon 자유 2006.10.25 01:58

      4천원짜리!!!
      나중에 주택이랑 같이 집에 가다가 한 번 들러봐야겠다. :)

  8. BlogIcon suha 2006.10.24 21:32

    짧은 머리 사진만 본 것 같은데, 이제 좀 연륜이 느껴지네요 :P

    • BlogIcon 자유 2006.10.25 01:58

      좀 긴 머리 사진도 있었을겁니다마는, suha님의 반응으로 미루어 보건데 별 차이를 못 느끼시나봅니다. (ㅠㅠ)

    • BlogIcon suha 2006.10.25 15:04

      저는 긴 머리 사진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일단 짧은 머리 사진과는 매우 많은 차이가 납니다 :) 토닥

    • BlogIcon 자유 2006.10.25 15:16

      고맙습니다. (ㅠㅠ)
      역시나 미용실에서 매만져준 머리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재현할 수가 없습니다. :)

  9. BlogIcon 별이 2006.10.25 01:11

    똑같은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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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ek 2006.09.25 02:25

    저는 신촌역 매일 가는데.. ^^;

    • BlogIcon 자유 2006.09.25 19:09

      정말 한강 건너 신촌이나 홍대 쪽에는 얼마만에 가봤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네요. 명동은 전철로 바로 갈 수 있어서 간간히 가는데, 신촌과 홍대는 갈아타야 해서 그런지 잘 안 가지더군요. :)

      p.s. 계속 열공 중이시네요!!

  2. BlogIcon ENTClic 2006.09.25 12:53

    홍대나 신촌쪽으로 안가본지 5-6년은 된것 같군요..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5

      저도 한 2~3년 만에 처음 가봤답니다. 저도 아직 젊다고 우길 수 있는 나이지만, 정말 젊음이 넘치는 거리더군요. :)

  3. BlogIcon suha 2006.09.25 13:41

    앗, 어제 갔었는데...저건 못봤습니다. 직진하면 바로 있는 세븐 스프링스에 갔었다지요. :)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5

      나오시면 바로 보실 수 있는데, 앞에 보이는 세븐스프링스로 행군해 가시느라 못 보셨나보군요. :D

    • BlogIcon suha 2006.09.27 10:09

      아, 그건 아닌데...사실 나오자마자 저 핫도그 집 옆 건물 앞에 만나기로 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리로 달려가느라 못봤나봐요 :) 근데 제 rss 리스트에 자유님 글은 꼭 한 글이 두 개씩 뜨는데 왜 그럴까요?

    • BlogIcon 자유 2006.09.27 12:02

      그러셨군요. :)

      그나저나, 제 rss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손을 봐야 하는지 알지를 못하는터라... -_-;;

  4. 선주 2006.09.25 15:26

    후후훗.. 저 여성분 얼굴이 안나오고 실루엣만 나온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8

      하핫! 그런가요? 사실 좀더 프레임 안 쪽에 들어왔을 때 찍고 싶었는데, 어디 휴대폰 카메라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가 있어야 말이죠. 셔터랙 감안해서 프레임에 들어오기 전 셔터를 눌렀는데, 다행히 의도했던 바의 반 정도는 위치해 주게 되었습니다.

  5. BlogIcon monOmato 2006.09.25 22:27

    지겨운 곳 -_-;;;;;;;;;;

  6. BlogIcon Meek 2006.09.26 00:37

    오호... 그럼 결국 모델은 핫도그 와플이 아닌...
    저 여성분??? ^^ ㅋㅋㅋ

    • BlogIcon 자유 2006.09.26 23:35

      뭐, 그렇달까요? :) 사실은 지나가는 행인1의 의미 이상은 없답니다.

  7. BlogIcon 하루에 2006.09.26 09:37

    집 앞. T.T

  8. BlogIcon JooS 2006.09.26 09:48

    이제는 자주 볼 수 없는 곳이군요.^^
    홍대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온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 BlogIcon 자유 2006.09.26 23:39

      홍대앞과 관련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저는 어쩌다 한 번 가는 곳이지만, 젊음이 넘쳐서 보기 좋더군요.

  9. Eun 2006.09.26 22:12

    옛날에 홍대갔던 기억이 어렴풋이..ㅋㅋ

  10. BlogIcon eastman 2006.09.26 22:26

    전 모임의 대부분이 홍대입구에서 있어서
    그럭저럭 자주 갔는데 재미난 곳 같아요.
    근데 그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겐 그저 살아가는 곳의 하나일 뿐인 듯.

    • BlogIcon 자유 2006.09.26 23:41

      미리 오셔서 사진을 찍으신 것이었군요. 역시 배워야 할 자세입니다. 전 시간 딱 맞추어서 약속장소에 도착하는 것만 신경 쓰고 있었지 뭐에요. :)

      별 것 아닌 사진에 의미를 부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1. BlogIcon 멤피스 2006.09.26 23:07

    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촌쪽을 보는게. 그래도 6년간을 신촌으로 다녔는데 졸업후에는 영 가기 힘드네요. 길이 복잡(?)해서 가족이 모두 가기도 뭐하고.
    요즘은 주말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자유 2006.09.26 23:42

      호오~ 멤피스님은 신촌과 관계를 가지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어린 혜승이와 함께 거닐기엔 좀 부적합해 보이긴 해요. 혜승이라면 집에서 가까운 중앙공원이나 서울랜드가 좋겠어요. :D

  12. BlogIcon bluo 2006.09.27 18:49

    1~2주에 한번은 가는 홍대역 5번 출구네요@@ 지난 일욜에도 갔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자유 2006.09.27 21:56

      자주 가시네요. :)
      생각했던 것보다 홍대입구역 5번 출구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13. pseudoid 2006.09.27 22:18

    뜨거움에 또 한번 불을 질러 본다면,
    제가 사는 곳과 매우 가깝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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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9. 25. 01:3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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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ek 2006.09.25 02:26

    오오오옷.. 귀여운 스푼..!!!! ^^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0

      스푼이라는 것을 알아보셨네요. :)
      저 녀석 얼굴 잘 보시면 칼집이... -_-;;

  2. BlogIcon 우중산보 2006.09.25 22:51

    칼집이...;;
    예전 이현세 남벌에 보면 잘못을 저지른 부하를 웃으면서 무지막지하게 박살내는 하사관이 있었는데...;;

    그래요... 팰 때든, 맞을 때든... 웃어요~ ㅎㅎ

    • BlogIcon 자유 2006.10.15 11:48

      아이고, 댓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 남벌 참 재미있게 봤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파고든 수작이라고나 할까요? :)

  3. BlogIcon Meek 2006.09.26 00:38

    예전에 동생 혼수 준비 할때 기사로 따라다니다가
    백화점에서 정말 많은것을 보았거든요..ㅋ
    그때 본 기억이 있어요~!! 스푼~~!

    • BlogIcon 자유 2006.09.26 23:38

      그러셨군요. 본인 준비도 아니고 동생 준비에 그 정도로 많이 보셨다니, 직접 하실 땐 어떨런지.. :D

  4. BlogIcon Meek 2006.09.27 09:03

    하지만 전 남자라... 혼수가...-.-

    • BlogIcon 자유 2006.09.27 12:00

      남자는 집... -_-;;
      남자가 혼수하고 여자가 집 하면 안 될까요. ;;;

  5. BlogIcon Meek 2006.09.27 18:03

    그건 민들레 아가씨께 물어 보심이... 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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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국내 매킨토시 사용자 커뮤니티 중 한 곳인데, 그 곳 안에 몇 가지 소모임 중에 Finder라는 사진 소모임이 있다. 따로 가입하거나 할 필요없이 포럼에 참석함으로서 소모임의 일원이 되는 것인데, 일천한 사진 실력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 동안 기웃거리다가, 시험 후 주말에 집에 갔다가 파인더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한다기에 메인 디카인 캔유4, 필카인 EOS55를 들고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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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랑 2006.09.25 02:06

    만나뵈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그동안 블로그에서만 봐왔던 자유님을 만나게 되어 즐거웠어요^^

    • BlogIcon 자유 2006.09.25 19:09

      저두요. 항상 온라인에서만 뵈었다가 직접 뵈니까 초면인데 구면인듯한 착각을 느끼면서, 재미있었습니다. :)

      다음 기회에 또 뵙도록 해요.

  2. BlogIcon eastman 2006.09.25 07:19

    얼굴보니 너무 좋더군요.
    안면을 트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얼굴을 보고 난 뒤엔 그냥 온라인 상에서 글만 보아도 앞에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2

      처음으로 나간 맥주 모임이었는데 환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사모님과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아요. 저도 나중에 꼭 그러고 싶습니다. :)

  3. 꽃순이 2006.09.25 11:22

    '맥주'라 해서 놀랐습니다. 술 모임인 줄 알았네요. ㅎㅎ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3

      잘 아시면서... 설마 제가 술 먹는 모임에 나가겠어요? ;) maczoo라고 매킨토시 사용자 모임이랍니다.

  4. BlogIcon 선주 2006.09.25 12:33

    그 말로만 듣던 바이크군요. :-)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3

      맞습니다. 국내에 많지 않다는 커스텀 바이크 중 한 대이지요. 실물로 보니 더욱 멋있었습니다. :)

  5. BlogIcon powerpc 2006.09.25 12:37

    앗.. 세랑님은 모델링(단어가 이게 맞나?)하시는 분 아니신가요?
    예전에 취미가..라는 잡지에서 본 익숙한 이름이...

    • BlogIcon 자유 2006.09.25 19:14

      네, 맞아요. 프라모델이나 밀리터리 쪽에 손 꼽히시는 전문가이시더군요. 저는 맥 사용자로서 알게 되었지만, powerpc님과 같이 세랑님의 다른 모습을 많이 알고 계시데요. :)

  6. 멤피스 2006.09.26 23:11

    오호. 맥 & 사진이라. 제가 관심있는 두 분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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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6. 9. 11. 00:06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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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un 2006.09.11 22:32

    캔유는 진짜 너무 잘나와!

    • BlogIcon 하루에 2006.09.11 22:44

      휴대폰중 유일한 CCD 카메라니까요. ^^

    • BlogIcon 자유 2006.09.11 23:22

      Eun// 잘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는거야. :)

    • BlogIcon 자유 2006.09.11 23:23

      하루에// 아, 정말인가요? CCD든 CMOS든 사진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보네요. 캐논 DSLR 고급기종은 CMOS 사용하잖아요.

  2. 또다른 일권 2006.09.13 00:49

    HS8000쓰시는군요!!
    그나저나, 아무리 핸드폰카메라라고는 해도 저정도일줄은...

    • BlogIcon 자유 2006.09.13 00:59

      일명 캔유4라고 하죠. :)
      잘 나올 때가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휴대폰 카메라의 수준은 넘어서 있답니다. 이것저것 설정을 잘 맞추어 찍어주면 별다른 후보정 없이도 아주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더군요. 하지만!! 셋팅하다가 결정적 순간이 지나가버린다는거~~~ :D

  3. BlogIcon 우중산보 2006.09.14 23:46

    캔사마님께서 하늘 하나는 기막히게 담아내신다죠?!
    왜 이렇게 호평을 하느냐 하면...
    저도 캔사마를 하루에 한번씩 바닥에 떨어뜨려주는 유저...;; 랍니다.

    근데... 이 사마... 아니 이 넘이 잘 안 죽네요.
    좀 더 가열차게 던져줘야 할런지...;;

    • BlogIcon 자유 2006.09.15 22:51

      우중산보님께서도 캔사마 사용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이게 화이트밸런스에 특히 약한 모양이던데, 그래도 메뉴 여기저기서 좀 보정해서 찍어주면 볼만한 사진이 나오데요. 켜자마자 나오는 모드가 실내 인물 사진에 적합한지라 처음에 밖에서 찍어보고 완전히 좌절했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사용의 감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 캔사마도 목이 간당간당... 다음부터는 목 돌아가는거 사지 말아야겠어요. 예전에 PDA 쓸 때도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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