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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로 생긴 일

블로그 | 2007.01.03 00:22 | 자유
별 생각 없이 웹호스팅을 해지하고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에 봉착했다.

1. 각종 링크 문제
그 동안 여러 포스팅을 써오면서 내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인용해 왔었다. 절대 경로가 바뀐 지금 그 경로로는 접속이 되지 않기에 일일히 수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아까 검색해 보니 대강 400여개의 글이 검색되던데, 어느 세월에 수정을 다 할 수 있을지... 일정 단어를 원하는 단어로 한 방에 바꾸어주는 그런 법 있으려나?

2. 이미지 링크 문제
태국배낭여행과 유럽배낭여행의 수많은 사진들... 처음 이 여행기를 홈페이지에 올릴 때에는 html 파일로 작업해 올렸기에 이미지 폴더가 따로 있고 거기서 이미지 링크를 해 왔었다가, 태터툴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사진들을 태터 DB에 넣어야 하나 그러지 못하고 우선 임시 방편으로 이미지 링크로 해결했었는데, 이제 티스토리로 옮긴 지금에는 그 링크가 없어져 버렸으니 더 이상 사진이 나오지 않고 있다. 다행히 백업 받아둔 파일이 있는데, 이걸 일일히 여행기 중간중간에 삽입해야 하는 일이 정말 큰 일이다. 사진이 한 두 장이어야지. -_-;;


그래도, 오늘도 계속된다. 블로그 삽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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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1.03 00:35

    자유야... 기억하지??
    내가 그동안 찍어둔 아영이,자영이의 사진을 비롯해서 약 수천장의 사진들...
    그게 자유에게 주었던 Macmini에 들어있었는데.. 그걸 자유가 홀랑 포맷했던거...

    사실 그때는.. '뭐.. 내 홈페이지에 모두 올려둔 사진이니까.. 다시 다운 받으면 되지..'하고 안심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내 예전 홈페이지도 계정이 없어지고... 결국.. 그 수천장의 추억들이.. 이제는 절대 찾을 수 없게 되었단다...

    뭐.. 그래서 결국.. 난 사진을 접었고.. 카메라 또한 모두 처분하는 계기가 되었지..

    흐~~ 그래도 자유는 이미지들을 완전히 잃은것이 아니니... 언젠가 시간되는대로 수정하면 되지 않겠니???

    (추천!! 신혼여행 첫날밤에 민들레아가씨랑 오순도순 홈페이지 이미지링크 작업을 하는 것은 어떨까?? 딴 짓 하 지 말 고!!!!!! 므헤헤헤)

    • BlogIcon 자유 2007.01.03 09:36 신고

      맞아요. (ㅠㅠ) 그 때 맥미니 포멧을 하고서, '어라? 사진이 있었는데..'하며 전화 드렸는데, 따로 백업하신게 없다고.. (ㅠㅠ)

      아영이와 자영이의 소중한 사진들이 없어져서 아직도 제가 아쉬운데, 유수님께서는 얼마나 허전하시겠어요. 타산지석을 보여주셨으니까 저는 꼭 다시 살리도록 할게요. 단!! 신혼여행 가기 전에. :D

  2. BlogIcon powerpc 2007.01.03 02:00

    정리 빨리 안하시면 몇년이 걸려도 미완성일지 몰라요..-_-
    제 2001년 여행기도 방치상태인것 처럼..
    2007년이 되었으니 어언 6년째인가..ㅠ_ㅠ

    • BlogIcon 자유 2007.01.03 09:37 신고

      차근차근 시간 날 때마다 정리를 해야지요.
      어제 1번을 좀 했었는데, 그것도 꽤 걸리더라고요. 빠지는 것도 있을 법 하고요. 사진들이 문제인데, 옛 이야기 다시 한 번 읽어본다 생각하고 천천히 해 보려고 합니다. :)

      p.s. 어서 마무리 지어주세요~! ;)

  3. BlogIcon Draco 2007.01.03 09:25

    저도 그런것때문에 한달정도 난리친적 있어요. 결론은...그때 정리한건 블로그에 남아 있고, 그후에 추가로 정리된건 없다는거...;; 할때 후다닥 해버리셔야 합니다. ^^;

    • BlogIcon 자유 2007.01.03 09:39 신고

      다들 비슷한 난리(!?)를 겪어보셨네요. 조금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잘 해야 할텐데요, 중간에 멈추지 말고. :) 올려야 하는 사진이 꽤 되어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즐거운 여행일기 부분이니까 여행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수정해 보려고요. :)

  4. BlogIcon monOmato 2007.01.03 09:44

    저도 티스토리 계정 얻은 후로는 옮길까 생각하다가......

    지금 호스팅 해주시는 분이 공짜로 평생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ㅠ_ㅠ

    도메인만 계속 유지중입니다.......

    이글루스에서 태터로 옮길때 삽질한거 생각하면 정말 안습 ㅠ-ㅠ

    • BlogIcon 자유 2007.01.03 09:56 신고

      웹호스팅 받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유도가 많이 확보되고 좋기는 한데, 저처럼 모르는게 많은 경우에는 그게 또 발목을 잡기도 하더라고요. :)
      고생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는 중이랍니다. 티스토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터 잡고 살만하네요. :)

  5. BlogIcon ENTClic 2007.01.04 23:32

    전 옮기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옮기면서 데이터 다 날려버렸지요..-.-;;

    • BlogIcon 자유 2007.01.04 23:37 신고

      1번 문제는 거의 다 했고요, 2번을 계속 해 나가고 있는 중인데, 워낙에 사진이 많다보니 진척이 되질 않네요. 제가 블로그를 사용하게 된 것이 여행기 때문이다보니 그냥 넘어갈 수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 하자니 너무 많기도 하고 진퇴양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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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블로그 | 2006.12.28 00:29 | 자유
그 동안 New21에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태터툴즈와 문제를 일으키길래 그냥 웹호스팅을 접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도메인 정보를 갱신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릴 듯. 예전과 같이 자유쩜오알지는 계속된다. :)

p.s. 그런데, 백업해 둔 것이 며칠 시일 차이가 있는지라, 한 사나흘 분의 포스팅과 소중한 댓글들이 다 날라가버렸다. 약간 속상함.

또 p.s. RSS 주소가 변경되었다. http://jayoo.org/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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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v4 2006.12.28 18:36

    이사오고 첫 댓글인가요, :) 이런 영광이. 최근 글이 사라져서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번에 화면이 뜨네요. 저번엔 로딩이 좀 오래 걸렸는데 ^^;;

    • BlogIcon 자유 2006.12.28 22:00 신고

      고맙습니다. 이사 후 첫 댓글이네요. :)
      최신 글 두어개가 날아갔어요. 그 글이야 제가 다시 쓰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거기에 달아주신 댓글이 사라져버려 너무 아쉽네요. 갑자기 이사를 결정했던터라 백업해 놓은 것도 없고... 아무튼, 새로 시작합니다!!

  2. BlogIcon 마술가게 2006.12.28 23:35

    이사하셨군요...^^*

    • BlogIcon 자유 2006.12.29 02:18 신고

      네, 이번에 티스토리로 이사해 버렸어요. :)
      이래저래 이사는 몸도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3. 선주 2006.12.29 00:08

    국시가 다가오더라도 서핑은 계속된다 이거죠.. 쭈욱~~!!

    • BlogIcon 자유 2006.12.29 02:19 신고

      미래의 제 모습, 꿋꿋히 지켜주십쇼!!
      그리고, 멋지게 합격하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요. ;)

  4. BlogIcon powerpc 2006.12.29 02:02

    별로 티가 안나는 이사이군요.
    접속이 안되길래 또 무언가를 깔다가 문제가 생겼나..했습니다.

    그나저나..il divo!
    마술가게옹은 siempre!
    재촉해봅니다...-_-;

    • BlogIcon 자유 2006.12.29 02:20 신고

      티 안 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렇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말씀하신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모이게 될지 몰라 기약을 못 해드리고 있네요. :)

    • BlogIcon 마술가게 2006.12.29 11:08

      언제 모이게 될지 몰라 기약을 못 해드리고 있네요. (2)

    • BlogIcon 자유 2006.12.29 11:22 신고

      그러니, 어서 powerpc님께서 모임을 주선해 주세요. :)

  5. suha 2006.12.29 10:36

    포스팅이 없다했는데 이사하신거였군요.
    티스토리 요즘엔 별로 느리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네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12.29 10:45 신고

      큰 마음 먹고 이사했습니다. 최신 백업을 못 해두어서 며칠치 글과 댓글이 날라가버려서 속상하긴 하지만, 앞으로 더 잘 하려고요. :)

      고맙습니다.

  6. BlogIcon ENTClic 2006.12.29 12:27

    이사 축하드립니다 ^^
    저도 한번 이사하면서 자료 몽땅 날려먹은 적이 있지요..-.-"
    그래도 큰 손실없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6.12.29 12:49 신고

      손실을 최소화해서 다행이기는 한데, 소중한 댓글이 좀 없어져서 아쉽네요. 이제 막 생각난 것이... 여행기 대부분의 사진들을 링크해 두었는데, 그거 일일히 챙겨 넣을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

  7. BlogIcon Kevin 2006.12.29 14:24

    지금에서야 접속이 되는군요. 어제부터인가 안되었었거든요.

    • BlogIcon 자유 2006.12.29 14:30 신고

      며칠 접속이 되지 않았었답니다. 이제 제대로 열었으니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

  8. BlogIcon 신짱 2006.12.29 23:20

    RSS주소가 달라져서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9. BlogIcon 순디자인 2007.05.16 20:55

    이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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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블로그 | 2006.12.13 18:28 | 자유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프리덤(FREEDOM). 개인적인 사정이나 기호에 의해 블로그 서비스를 바꾸려고 마음을 먹어도 실제로 시행하기 매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예전 블로그에 쌓여있는 추억들을 새 블로그로 옮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블로그 이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터툴즈(가 되니 티스토리도 아마 되겠지.)로의 이사를 지원한다.

좀더 많은 블로그들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이런 서비스가 생긴 것만 해도 어딘가. 게다가 요즘 오픈베타를 시작한 티스토리 계정을 얻었다면,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가는데 하나의 장벽이 없어진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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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이 2006.12.13 23:16

    이전에 이글루스에서 태터로 옮기는 툴도 존재했던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서비스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 BlogIcon 루돌프 2006.12.14 01:51

      그것도 같은분이 만든거랍니다 /ㅅ/
      http://laziel.com/egloos2tt/

    • BlogIcon 자유 2006.12.14 16:57

      소금이// 덕분에 저도 그런 서비스가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 다양한 블로그들을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 BlogIcon 자유 2006.12.14 16:57

      루돌프// 호오~ 그렇군요.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

  2. BlogIcon 루돌프 2006.12.14 01:52

    좀더 다양하게 생기겠죠 앞으로도...
    저도 이거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6.12.14 16:59

      사실, 이런 서비스가 따로 있지 않고 해당 서비스들이 이주 대책을 가져주는 것이 좋을텐데 말이에요. xml 등 표준 포멧으로의 백업만 지원해도 편하게 할 듯 한데요. 아무튼, 더욱 다양한 블로그들을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

  3. BlogIcon 죽순 2006.12.14 13:25

    햐.. 대단하군요^^; 도대체 저걸 어떻게 만든걸까요ㅎㅎ

    • BlogIcon 자유 2006.12.14 17:02

      코딩의 K, 프로그래밍의 F도 모르는 저로서도 역시나 대단해 보일 뿐, 그 실상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작업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

  4. BlogIcon 낙화유수 2006.12.14 18:04

    프로그래밍의 'F'가 아니라 'P'아닐까???
    한참 생각했잖아!! 버럭!!!

    • BlogIcon 자유 2006.12.15 01:54

      제가 워낙에 모른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 그나저나 '코딩의 K'이건 맞는 줄 알고 넘기신 것은 설마 아니겠죠??

  5. BlogIcon 별이 2006.12.15 10:16

    암튼, 얼른 옮겨;;

    • BlogIcon 자유 2006.12.15 12:10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뭐, 저 서비스가 없어도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것은 되는데, 난 이미 웹호스팅 사용료를 선결제해 놓은게 아직도 1년 정도 남아있는데다, 너야 방 뺐지만 연규가 아직 사용하고 있는 것 등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구.

      가장 큰 장벽이라면... 귀차니즘이랄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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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루가 지나긴 했지만, 11월 11일을 맞이하여 태터툴즈 1.1이 공개되었다. 그 동안 매우 오랜 동안 기다려온 상당히 큰 판올림인 샘인데, 얼마 전부터 베타버전인 태터툴즈 1.1을 사용해볼까 말까 아주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기존에 1.0.6.1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치 안내서에 나와있는 것을 따라했더니 아주 손쉽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 관리자 화면에 접근하면 블로그 체크를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그 때 Yes를 선택하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다음 화면이 나오지 않길래 '이거 혹시 업데이트가 잘못된 것 아냐?'라며 불안해 했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반가운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대강 관리자 화면을 둘러본 결과 맥(현재 내 상황은 Mac OS X 10.4.8 + Safari 2.0.4)에서 사용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다. 위지윅 에디터야 윈도우즈 플랫폼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으니(내 윈도우즈 컴퓨터가 벌써 만 두 살이 넘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위지윅 에디터에서는 컴퓨터가 힘들어한다. 그냥 html 에디터가 깔끔하고 낫다.) 이건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는다. 레이아웃 등이 살짝 틀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지난 버전에 비해 그런 부분이 많이 줄었다. 특히, 에디터를 사용할 때엔 글을 적어나가다 에디터 오른쪽 끝부분에 도달하면 커서가 안 보이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번 판올림에서 그런 버그도 해결되었다. 매우 작은 부분이지만, 맥 사용자로서 아주 반가운 벌레잡기였다.

또 하나. 글 쓸 때 태그 입력 시 풀다운되어 나오는 기존 태그들이 깨져보였는데, 이제는 잘 보인다. 안타깝게도 지역은 아직도 깨지고. 이거 혹시 단순한 인코딩 문제려나?

태터툴즈 1.1에서 가장 반가운 기능은 바로 키워드 기능이다. 태터툴즈가 1.0으로 올라서기 전에 있었던 기능인데, 제외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었다. 내 글솜씨가 부족하여 포스팅 중간중간 회색 글씨로 설명을 적는 경우가 많은데, 키워드 기능이 있으면 이럴 필요없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일종의 블로그용 개인 사전이라고나 할까? 0.96 시절에 한참 키워드에 맛들여서 20여가지를 공들여 적어놓았는데 다 날라가고 없다. 시간 날 때 차근차근 다시 적어봐야지. 다시는 이 기능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한다. 태그와 겹치기도 하지만, 성격이 좀 다르니까 말이다.

아무튼, 이번 판올림에 만족한다. 열심히 노력해 준 태터엔프렌즈와 태터엔컴퍼니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p.s. 태터 설치 안내서를 따라 설치하다보면 image 폴더를 지우게 되는데, 만약 블로그 트리를 기본이 아닌 다른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필히 image/tree 폴더를 백업 후 안내서를 따라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지웠다가, 사용하던 트리가 없어져서 부랴부랴 찾아 업로드했다.

또 p.s. 예~~전에 작성해 둔 키워드가 날라간 것이 아니었다. 버젓히 링크가 생기고, 눌러보니 팝업이 뜨면서 내용이 나오더라!! 좋다. :)

또또 p.s. 태터툴즈 1.1에 1.0.6.1 이하의 스킨을 사용하면 댓글 등이 달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연락해 주신 마술가게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 p.s. 사파리에서 글 편집할 때 BR tag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엔터만 쳐도 알아서 줄이 바뀌더니, 이건 좀 불편해 져버렸다. FireFox로 하면 위지윅 에디터로 할 수 있지만, 난 왜인지 Safari로만 웹서핑을 하게 되더라구.

진짜 마지막 p.s. 플래쉬 플레이어 링크 걸어놓은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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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순이 2006.11.12 22:42

    옷! 스킨이 바뀌었군요. ^^
    시원시원하니 보기 좋네요.
    전 태터 업데이트를 하려다가 뭔가 파일을 건드린 게 너무 많아서 이상한 에러만...;;
    결국 원상복귀했습니다. -_-;;;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1

      위에도 적었지만, 태터툴즈 1.1에다 그 이하버전의 스킨을 적용해 두면 댓글을 달 수 없는 버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골라봤습니다. 아마 꽃순이님께서 댓글 적어주실 때와 지금은 또 다를거에요. :)

  2. BlogIcon yoonoca 2006.11.13 12:31

    저는 뭐..워드프레스로 변심한 뒤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예전 태터의 사용법에 익숙해져서 사실 워드프레스는 사용하기가 좀 껄끄럽긴 하더군요.

    그래도 기본스킨 괜찮고 가볍네요. 단, 기본스킨의 문제인지 몰라도 오페라에서 앞 포스팅으로 가기 링크가 듣지 않더군요. 부득불 익스6을 사용해야 하는 폐단이 있습니다.

    요즘 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피스모가 맛이가벼려서..) 사파리나 파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5

      워드프레스로 옮겨보라는 주위의 유혹에 설치해서 조금 사용해 봤지만, 상당히 많이 주어지는 자유도와 영어의 압박 때문에 오히려 어렵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계속해서 태터를 고수 중입니다.

      여러 플랫폼과 브라우져를 모두 만족시켜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3. BlogIcon suha 2006.11.13 16:57

    어제는 답글이 달리지 않더니, 이젠 괜찮네요. 말씀드려야 하나 싶었지만, 메일 주소도 모르더군요; 아직까지 클래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키워드 기능이었는데, 업데이트를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 ~-_-~)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6

      그랬군요. 블로그 어딘가에 메일 주소 하나 남겨둘 걸 그랬나봅니다. 다행히도 마술가게님께서 전화해 주셔서 알 수 있었어요. 클래식에서 1.1까지 오시려면 좀 많이 귀찮아지겠습니다만, 어서 하세요!! :)

  4. BlogIcon monOmato 2006.11.13 18:19

    사파리에서 글 편집할 때 BR tag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이부분 때문에 패스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6

      사실, 가장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좋게 바뀐 부분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

  5. BlogIcon PETER 2006.11.13 23:54

    오. 변화가 있었군요 :-)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11.14 02:10

      이 변화가 PETER님 마음에 들런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BlogIcon ENTClic 2006.11.15 17:32

    좋겠습니다..전 설치하고 문제가 있어서 다시 롤백한 상태입니다.
    모든 버그가 해결되면 다시 설치 해야지요.

    • BlogIcon 자유 2006.11.16 14:16

      1.1 버전도 곧 리비젼 되어 나올 모양인가봐요.
      가장 큰 문제는 브라우징이 매우 무거워졌다는 것인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개선해서 나올거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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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 플러그인 설치

블로그 | 2006.10.17 15:20 | 자유
그 동안 포스트를 올리면서 이런 저런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거는 일이 꽤 있었다. 물론, 내가 예전에 주절거린 이야기가 생각나 링크를 걸 때에는 내부링크, 그러니까 그 창에서 바로 링크 내용이 열려도 상관없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의 이야기를 링크 걸 때에는 새 창이 열리면서 내 블로그 창도 그대로 유지되는 편이 좋다. 언제인지부터는 모르겠지만, 내가 인터넷을 할 때의 네비게이션 방법이 그래서 그게 편하다. 하지만, 태터툴즈가 1.x 정식 버전으로 바뀌면서부터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이유로 링크 버튼을 눌러 생성하는 링크 태그에 더 이상 target=_blank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외부 링크의 경우에는 일일히 저 태그를 직접 적어주어야 하는 수고를 했었는데...

PDA 동호회를 통해 알고 지내는 동년배 친구, 하라의 블로그에 갔다가 내가 원하는 바로 그 플러그인을 설치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며칠 지나 나도 설치를 했다. 그러고보니, 내가 자주 찾는 위키피디아에도 글을 읽다보면 링크 옆에 무언가 작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게 외부 링크 표시였던 것이다. 내가 설치한 플러그인은 도아님의 '바깥 고리 플러그인'인데, 외부 링크의 경우 표시해 주는 이미지가 작게 따라붙고, 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 창으로 링크가 열리고, 링크된 부분을 클릭하면 웹표준에 따라 그 창에서 그대로 열리게 된다.

앞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므로 이 곳에 와 주시는 분들도 알고서 잘 활용해 주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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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루에 2006.10.18 00:57

    설치 했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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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힛!!

자유/잡담 | 2006.09.07 16:32 | 자유
오늘 오후 4시 25분

오늘 오후 4시 25분

태터툴즈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해 온 것이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간다. 2004년 11월부터였으니 말이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 잠시 잠깐 사이 40만 힛을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요즘 카운터를 보면 하루 2천 힛 내외가 기록되고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친절한 검색로봇들이고 약 13% 정도만이 진짜로 방문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히트수를 보면 별 생각없이 설렁설렁 잡기를 적고 있는 이 블로그를 좀더 알차게 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 하나를 적어 올리더라도 좀더 심사숙고 하고, 주제를 정하더라도 너무 가볍거나 시류에 편성하기 보다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말이다. 말은 쉬운데, 제대로 잘 될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내로, 아니면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40만 힛을 기록하게 된다. 별 볼일 없는 블로그에 매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반기지도 않는데 꼬박꼬박 찾아오는 검색로봇들에게 감사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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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ha 2006.09.07 17:40

    검색로봇 스팸등록 안하셨나봐요 ^^

  2. BlogIcon gray 2006.09.07 20:10

    음.. 검색봇을 굳이 막지 않으신건,
    올라가는 숫자에서 쾌감을 느끼셔서....??? =)

    40만힛 축하드립니다. =)

  3. 또다른 일권 2006.09.08 00:05

    4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그 13%엔 저도 포함되는거 같군요. 히히히

  4. BlogIcon 꽃순이 2006.09.08 00:07

    오옷~~! 정말 감축드립니다. ^^

  5. BlogIcon PETER 2006.09.08 01:14

    히야! 앞으로 더 열심히 들어와서 백만을 깨는데 일조하겠습니다~

  6. BlogIcon ENTClic 2006.09.08 11:11

    오..축하드립니다.
    전 상상도 못하는 숫자군요..^^

    • BlogIcon 자유 2006.09.09 21:39

      고맙습니다, 선생님.
      위에서도 밝혔지만, 로봇들이 들어와주는 덕분에 숫자만 큰 것이랍니다. :)

  7. Eun 2006.09.08 16:50

    뭐야 벌써 2577번이나 지난후에 왔네요;;

  8. BlogIcon luv4™ 2006.09.09 22:50

    2년도 되지않아 40만힛이라니 놀랍습니다~.
    전 얼추 계산을 해보니 최소한 5~6년은 걸릴 듯합니다.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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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20만 힛!!

블로그 | 2006.06.21 20:11 | 자유
Happy 200,000 Hits!

Happy 200,000 Hits!



며칠 전에 우연히 태터툴즈 통계 화면을 보다가, 히트 수가 19만이 넘어선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추세대로라면 며칠 안에 20만을 찍겠구나.. 하고 있다보니 어라? 벌써 20만 힛을 넘어서게 되었다. 20만이라는 숫자, 직접 세어본 적도 없는 커다란 숫자인데, 2004년 11월 태터툴즈블로그를 처음 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20만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되었다. 별 볼 것 없는데 끊임없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방문해 주는 각종 검색도구들의 로봇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돌린다.

태터툴즈 통계보기 화면

태터툴즈 통계보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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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순이 2006.06.21 21:12

    와~축하드려요. ^________^

    • BlogIcon 자유 2006.06.23 16:24

      고맙습니다. :) 한 분 한 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그런거겠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

  2. BlogIcon archurban 2006.06.22 06:28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오늘 무지 덥네요. 무려 36도 입니다-_- 하루종일 air conditioner를 틀어 놓은 것 같네요.

    • BlogIcon 자유 2006.06.23 16:27

      고맙습니다. :)

      한국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엊그제엔 비가 많이 와 좀 시원했었는데,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되니 이제 덥고 습한 날씨가 곧 찾아오겠어요. 으~~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3. BlogIcon 낙화유수 2006.06.22 09:49

    뜬금없이.. 저 '초기화' 버튼을 눌러버렸다.. --;;;

  4. BlogIcon powerpc 2006.06.22 10:50

    오옷..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밥 한번 쏘세요..
    블로그 인기인 자유님.

    • BlogIcon 자유 2006.06.23 16:29

      가난한 학생이 어떻게... 밥은 힘들고, 자판기 커피라도 안 될까요? :)
      항상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5. BlogIcon suha 2006.06.22 10:56

    앗~ 이 곳 엄청나게 인기있는 홈피였군요!
    하루 조횟수가 2000이 넘다니.
    축하드립니다~ 이벤트라도 @_@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0

      사실 따지고 보자면 사람보다는 로보트가 더 많이 올겁니다. :) 그리 인기있는 곳은 아니에요.
      잊지 않고 항상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6. BlogIcon 마술가게 2006.06.22 15:43

    시험도 곧 끝나시는데 밥 한번 쏘셔야죠 ^^*
    20만이 어디 그냥 나오는 숫자인가요? >.<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2

      끝나다니요. 이제 시작입니다. (ㅠㅠ)
      방학 시작하면 한 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7. BlogIcon rainring 2006.06.23 00:11

    와우~!!! 20만이라니. 무시무시한 숫자이군요. 30만힛때도 축하드리지요. 헤헤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3

      그러게요. 저도 이런 숫자에까지 도달하리라고는 생각지 못 했습니다. 아무래도 로보트들의 도움이 컸네요. :)
      30만 자축 포스팅에도 꼭 댓글 달아주세요~

  8. BlogIcon 푸르딩 2006.06.23 11:37

    어익후...
    경하드리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5

      고맙습니다. :)
      방학하면 얼굴 좀 봐요. 하도 못 봐서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도 누군지 못 알아보겠어요.

  9. BlogIcon stb 2006.06.24 15:45

    축하축하!
    (난 조만간 소박한 15,000 hit 자축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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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가 블로그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은 예전부터 있어온 FavIcon이라는 것이다. 어느 웹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등록하면 그 곳에 지정되어있는 아이콘을 함께 기억했다가 그 페이지를 열 때 아이콘을 주소창에 나타나게 해준다. 웹페이지의 개성과 정체성을 만들어준다고나 할까? 대형 사이트들부터 개인 사이트들까지 사용하는 곳이 꽤 많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인 점이.. 이 16x16 픽셀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이다. 이거 하나 만들자고 할 줄도 모르는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하기엔 너무 부담이 크다. 제대로 할줄 안다면 그래도 낫겠지만, 할 줄도 모르는 프로그램만 잔뜩 설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웹에서 검색해 보다가 아주 좋은 곳을 찾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면 그걸 알아서 16x16 픽셀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 절망 클럽이라는 블로그 포스팅에서 알게 된 FavIcon from Pics 최근 몇 년 동안 즐겨사용하는 민들레 꽃 그림 파일을 올렸더니 예쁘게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었다. :)

지금, 이 FavIcon을 태터 툴즈에 적용한 상태다. 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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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스크란 2006.04.26 15:32

    저만 그런지 몰라도 파비콘이 안보이네요. 이 스킨은 image폴더에 favicon.ico파일이 있으면 별다른 수정 없이도 파비콘이 보이던데 말이에요.

    • BlogIcon 자유 2006.04.26 22:23

      아, 그런가요? 우선은 뭐 안 되도 상관없고, 쉽게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는게 더 신기해서.. :)

      그런데, 태터 환경설정에서 아이콘 파일 잘 올려놨는데.. 이상하네요.

  2. BlogIcon Jekkie 2006.04.26 22:55

    처음 알았어요~!!
    저는 잘 보이는 것 같은데요. 움직이기까지~
    시간 날때 좀 더 봐야 겠네요~
    그런데 자유님 rss 주소에 접속이 안된다네요..
    다른 분들거는 다 되는데 왜 안되나 모르겠어요...

    • BlogIcon 자유 2006.05.03 02:59

      지금도 잘 되나요? 지금은 또 안 되는 듯 하네요.

      최근 블로그 때문에 골치를 썩느라 이런저런 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공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거의 자리를 잡았으니 새로이 바뀐 RSS 등록해 주시면 아마 별일 없을거에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3. BlogIcon qbio 2006.05.05 00:50

    일전에 파비콘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

    http://qbio.net/wp/?p=53

  4. BlogIcon 귤소녀 2007.07.25 14:40

    아 자유님 덕분에 잘 알게되었어요
    진지하게 어떤 아이콘을 만들건지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무슨그림이 좋을지 제 하드를 돌아다녔는데 아이콘으로 만들만한게 별로 없더군요 함 생각해봐야겠어요.. 자유님은 조으시겠다
    저 민들레 아이콘 잠 이뻐요 뭔가 변함없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 BlogIcon 자유 2007.07.26 00:22 신고

      민들레 그림을 사용해 온지 한 5년이 넘다보니 이제 다른 그림을 사용해 볼 생각을 아예 하지 않게 되었어요. :) 제가 만든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냥 저의 대표 이미지가 되어버린거겠죠. :)
      귤소녀님도 좋은 이미지 찾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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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주말에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 마이그레이터가 나와 기쁜 마음에 업데이트를 단행하여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었고, DB 이전 중에 소실된 포스팅도 다시 옮기는 등 거의 100% 성공임을 장담했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내 웹호스팅이 같이 살고 있는 친구들의 홈페이지들이 열리지 않는 것. 내 웹호스팅에 폴더를 따로 만들고 도메인을 그 폴더로 포워딩 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태터 툴즈 1.0.2 설치 후 폴더로의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놀란 마음에 이것 저것 해 보았는데 아는게 없어서 해결을 못 하고 있다가, 한 세입자가 내 웹호스팅 업체에 전화를 하여 해결을 했다. 그러고나니 친구들 홈페이지는 잘 열리는데 내 태터 툴즈 블로그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다행히 태터 툴즈 클래식을 지우지 않아, 당분간 태터 툴즈 클래식을 계속 사용해야 겠다. 이번 주 토요일에 시험, 다음 주 수요일에 시험이라 더 이상 알지도 못 하는 것을 들여다볼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선 급한 불 먼저 끄고, 매력적인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의 사용은 그 뒤에 생각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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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tch 2006.03.20 20:29

    훔~ 재미있는 문제로군요.... 후기 기대됩니다.

    • BlogIcon 자유 2006.03.21 18:30

      소위 생쑈를 좀 했습니다.
      그래도 이전 버전이나마 돌아가게 되어서 다행이긴 해요.

  2. BlogIcon Goo M.D. 2006.03.20 23:35

    셤 열심히 공부하고,
    다시 이주 성공하길....

  3. BlogIcon ccachil 2006.03.21 00:41

    그랬군요.. 어찌 됬나 싶었습니다. 빠른 이주를 기다릴게요~;)

    • BlogIcon 자유 2006.03.21 18:30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니 더욱 답답하더라구요.
      나중에 여유 있을 때 찬찬히 살펴볼게요. :)

  4. BlogIcon 별이 2006.03.21 09:30

    결국 고쳤구나;;;;;
    며칠동안 홈페이지 가동 안 한단 소린줄 알았다;;

    • BlogIcon 자유 2006.03.21 18:31

      고친건 아니야.
      네가 호스팅 업체에 전화해서 해결했다고 한 후부터 태터 툴즈 1.0.2는 열리지 않는데, 태터 툴즈 클래식은 그냥 열리더라구. 그래서, 자유쩜오알지 넣으면 클래식 버전이 열리도록만 해 놓은거지.

      근데, 거기 전화해서 뭐라고 한거야? 거기선 무슨 조치를 해 준거고?

  5. BlogIcon Loading... 2006.03.23 00:39

    음...
    나도 지금 tatter 1.0.2로 여친님 홈피 만들고 있는데 (다른 server)
    도메인을 포워딩하니 관리자 로그인이 안먹더군...
    아마도 1.0.2의 특징인거 같아..
    호스팅 업체와 포워딩 업체가 다르면 열리지 않는...
    도저히 답이 없던데...
    tatter에도 마땅한 대답은 없고...
    막막하다...
    (그래도 포워딩 주소로 들어가지긴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 자유 2006.03.23 10:53

      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이 되면서 무언가 달라진 모양인데, 내가 뭘 알아야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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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 1.0.2로 이주 성공!

블로그 | 2006.03.19 11:22 | 자유
어제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 마이그레이터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업데이트를 했다. 그 동안에도 클래식 -> 정식 버전의 이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DB 백업을 수차례 하고 다른 버전의 태터 툴즈를 수차례 설치해야 하는 등 따라하기에 너무 귀찮아서 여태 기다리다, 마이그레이터가 나와서 이주를 시도했다. 별다른 문제 없이 이주 성공!!

앞으로 태터 툴즈 클래식 버전의 이 페이지는 잠길 계획이다. 방명록엔 글 등록이 안 되게 해 두었고, 설정을 좀더 찾아봐서 댓글 등도 달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궁극적으로는 클래식을 완전히 지우고 정식버전만 사용하는 것.

태터 툴즈 업데이트로 인해 RSS feed 주소가 바뀌게 되었다. 자유의 블로그를 구독해 주고 계신 분이시라면 RSS feed 주소를 http://jayoo.org/rss 로 하시면 된다.

물론 블로그 접속 주소는 그대로 자유쩜오알지 http://jayoo.or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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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tch 2006.03.19 18:39

    오오.. 축하축하
    근데 첨부파일 등등도 문제없이 다 이전되나요?

    • BlogIcon 자유 2006.03.20 20:09

      고맙습니다. :)
      첨부파일도 아무 문제 없이 이전이 되는데, 제 경우는 조금 다른 문제점 때문에 정식 버전 사용을 미루어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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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의 새 로고



작년부터 태터 툴즈의 정식 버전, 즉 버전 1.0이 곧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계속 미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다, 태터 툴즈 정식버전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태터 툴즈 클래식의 Release Candidate가 먼저 공개가 되었다가, 엇그제 태터 툴즈 클래식과 정식 버전 모두 1.0 버전으로 공개가 되었다. 소식을 알려주신 gray님께 감사... :)

나는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이번 정식 버전은 기존의 태터 툴즈와 태터 툴즈 클래식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태터 툴즈 클래식에서 태터 툴즈 정식 버전으로 바로 바꾸는 방법이 아직 나와있지 않아서 두 어번의 DB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난 그게 귀찮아서 태터 툴즈 클래식 Official Release 버전으로 우선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나중에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그 때 옮겨가야겠다.

중간에 여러가지 노선 변화를 결정하시며 개발하시느라 노력을 많이 하셨을 태터 툴즈 관련자 여러분들께, 좋은 툴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태터 툴즈 클래식 공식 블로그 http://www.tattertools.com/classic/
태터 툴즈 1.0 공식 블로그 http://chester.tatterstory.net/

TAG 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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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순이 2006.02.12 22:47

    하아;;; 전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당분간은 그냥 그대로 쓸 듯;; -_-;;;
    너무 어려워요. 엉엉..T_T

    • BlogIcon 자유 2006.02.12 23:31

      저도 당분간 태터 툴즈 클래식 Official Release 버전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태터 센터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는 중이었는데, 아는게 없어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요. :)

  2. BlogIcon Laeela 2006.02.12 23:11

    살면서 뭘 날려본 적이 한번도 없는 제가 1.0 설치하려다 블로그 다 날라가서 눈물나다가 웃다가 그랬답니다. 저는 그냥 클래식에 만족하렵니다. ^_^

    • BlogIcon 자유 2006.02.12 23:32

      태터 툴즈의 버전이 올라가면 앞뒤 안 가리고 업데이트를 해 왔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르다는 느낌에 아직 단행을 하고 있지 않답니다. 이런 저런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무식한 제가 따라하기에는 너무 어렵네요. :)

      블로그 다시 살리신 것, 축하합니다.

    • BlogIcon Jekkie 2006.02.16 18:37

      내가 그 마음 이해한다니까.. (여기까지 와서 니 글에 리플 남기네 ^^)

    • BlogIcon 자유 2006.02.17 10:47

      Laeela님 마음을 이해하신다니,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 :) 저도 혹시나 그럴까봐.. 그래서 지금 700여개의 포스팅을 날려버리면 너무 허탈할까봐.. 시도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3. BlogIcon gray 2006.02.12 23:53

    사실 아예 바닥부터 바뀌어버린 것인지라 마이그레이션이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게다가 워낙 다양하게 사용들을 하고 있었는지라 예외상황들도 무수하게 나타나고 말이죠. @.@

    마이그레이션보단 새로 설치하고 이전블로그를 링크해 두는 편이 오히려 속편할지도 모르죠. @.@;

    사실 그냥 클래식의 최종버전으로 계속 운영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자유님...
    이번 정식버전의 테터툴즈는 Mac 에서 ecto 로 포스팅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제가 예전에 테터에서 WP로 옮겨간 가장 큰 이유가 바로 ecto 라는 오프라인블로깅 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

    • BlogIcon 자유 2006.02.13 18:19

      네.. 그러게 말이에요. 문자를 사용해 보자면, '환골탈태'를 한 것이니 어느 정도 반대급부가 있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조금 더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호오~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을 ecto에서 주무를 수 있다구요?? 어서 업데이트 후 맥 랩탑을 준비해야 하는 무척 어려운 여정이 앞에 펼쳐지는군요. :)

  4. 달산 2006.02.13 05:42

    태터는 꼭 한 번 만져보고 싶은 녀석인데, 한 번 공부해 두면 두고두고 좋을텐데도 막상 귀차니즘 때문에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_-;;
    (그런 의미로 여행 때 사진도 전혀 건드리지도 않...=_=;)

    싸이 쪽보다는 이쪽이 더 나을 것 같아, 이쪽으로 인사드립니다.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당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BlogIcon 자유 2006.02.13 18:20

      때가 되면 만져볼 기회가 있겠지. 자유도가 높은 설치형 블로그인만큼 단점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 가장 큰 단점은, 혼자 블로그 만져보다가 공부 안 하고 홀딱 밤 새는 거... :)

      여행은 잘 다녀왔구나. 일전에도 이야기 했을터인데, 여행은 가기 전 준비하며, 직접 여행을 하며, 여행에 다녀와 여행을 정리하며.. 총 세 번을 하는 것이란다. 마지막 여행을 얼마 남지 않은 방학 동안 잘 마무리 해 보렴. :)

  5. BlogIcon ccachil 2006.02.13 18:26

    클래식에서 정식으로 업데이트는 아직 좀 기다려야 하나봐요? 근데 위에 ecto라는건 먼지 알려주세요~ 잘은 모르지만 자유님 말씀이 왠지 매킨토시와관련이 있어 보여서요~;)

    • BlogIcon 자유 2006.02.13 19:06

      클래식->정식 이렇게 손쉽게 해 주는 툴이 나와주면 참 좋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된다 해도 주소 체계도 바뀌고 키워드도 없어지는 등 살짝 머뭇하게 되네요.

      ecto는 오프라인 블로깅 어플이랍니다. 파워북을 가지고 계시니 오프라인 상태에서 ecto로 블로그 글을 쓰시고, 온라인이 되면 그 때 발행을 하는 개념이지요. 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많은 어플이라고 합니다. 버전트랙커에서 한 번 찾아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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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 2006.01.27 23:58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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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이 숫자는 내가 가까이 해 온 숫자가 아니다. 돈으로도 그렇고, 이렇게 큰 숫자를 세어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작년 11월 태터 툴즈로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 이후14개월만에 10만명 방문을 돌파했다. 이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위의 통계 리스트를 대강 보면 작년 10월 이후로 매월 1만힛 이상이 기록되고 있다. 아직 1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 내일 중으로 월 1만 4천 힛도 넘어설 것이다. 사실, 이 숫자에는 허수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설치한 이후로 태터 툴즈 내 통계 페이지에는 흔히 검색봇이라 불리우는 각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 로봇들 방문이 표시되고 있다. 그게 반 이상이다. -_-;; 막아버릴까~ 했지만 검색봇들이 들어와야 별 것 없는 이곳의 내용이 검색되어 다른 분들이 즐겁고 유용하기 보실 수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내세우며 막지 않았다.

숫자랑은 별로 친하지 않은 나지만, 하나하나 늘어가는 카운터 수는 고래도 춤추게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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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sein 2006.01.28 00:37

    제목이 100,000hit..이어야 하지않을까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01.28 09:12

      급하게 적다보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를... :)
      다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2. BlogIcon KraZYeom 2006.01.28 08:34

    축하합니다.
    전 이제 이들 남았습니다. ㅠㅠ

  3. BlogIcon gray 2006.01.28 13:03

    하루 10,000 hit 을 기록하신줄 알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28 21:42

      하루 1만 힛의 그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오면 학업을 제대로 못 할테지요. :)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gray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Goo M.D. 2006.01.29 22:40

    축하해..
    호주에 누군가 하루 10만 Hit로 구굴 애드센스로 한달에 1000만원정도 번다고 들었는데... 프로 블로거라고... ^^;;

    • BlogIcon 자유 2006.01.30 11:07

      호오~ 하루 10만!! 대단하네.
      맨 처음에 구글 애드센스가 퍼지길래 나도 달아볼까~ 했는데, 여기저기 많이 보이기도 하고, 비상업적인 개인 홈페이지에 광고 다는 것도 좀 그렇고, 결정적으로 스킨 소스 열어보고 코드 넣는게 귀찮아서 아직 못 하고 있어. :)

      나도 도전해 볼까?

  5. BlogIcon qbio 2006.01.29 23:10

    숫자는 은근히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듯 합니다.
    슬프게도 하지만, 이렇게 기쁘게도 하니 말입니다 =)

    1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30 11:08

      이게 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qbio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리퍼러 로그에 보면 qbio.net이 꽤 상위에 있지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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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명 방문 시대!!!

블로그 | 2006.01.01 12:53 | 자유
블로그를 시작해서 2006년 1월 1일, 약 1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처음에는 매달 2000, 3000 정도의 숫자를 유지하던 카운터가 1학기 말 및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4000 이상으로 늘어났고,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한 것 하며, 동호회에 글 올린 것으로부터 클릭해 오시는 분들까지 월 7000 이상이 금새 되더니만, 10월부터는 월 1만 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오고 계시다.

오른쪽 컬럼의 일별 방문자 현황을 보면 꾸준히 매일 300분 이상 씩, 많이 오실 때는 400~500분 정도 오시니 이 블로그에 허튼 소리는 줄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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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태터 툴즈의 새 버전이 나왔다. 아직 완전한 정식 버전은 아니지만, 그간의 0.9x에서 1.0으로 뛰어넘는 과도기적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도 0.9x 버전과 많이 다른 개선점이 많이 보인다. 다운로드는 태터 툴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설치는 어렵지 않다. 0.96x 버전의 태터 툴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냥 덮어씌우기만 하면 알아서 설정해 주고 끝난다. 간편하다.

태터 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한 태터 툴즈 클래식 Release Candidate에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댓글 알리미
남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을 때 그 댓글에 주인장이나 누군가가 댓글을 달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쉽게 그 로그를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 영역의 알림판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태그 기능
자신의 글 하나하나마다 태그를 붙여서 체계적으로 글을 연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관리하기 메뉴의 글 편집하기 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강력한 이미지 편집 기능
갤러리 형태의 슬라이드 쇼 추가 및 배치와 설명문을 쉽게 입력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하실 때 확인해 보세요.

4. UTF-8 이전 툴 제공
UTF-8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합니다. 클래식 버전의 소스를 그대로 엎은 다음 블로그에 로그인 하기만 하면 클릭 한번으로 데이터가 UTF-8로 인코딩됩니다. 작업 도중에 에러가 나도 0.9* 소스를 엎으면 다시 예전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어서 안전합니다.

등등...


모두다 유용한 기능이다. 특히 4번 UTF-8 지원은 고무적인데, 그 동안 태터 툴즈가 UTF-8을 지원하지 않아 UTF-8만 지원하는 다른 블로그로 트랙백을 보내는데 문제가 생기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어졌다. :)

앞으로 더욱 멋진 태터 툴즈 1.0 정식 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p.s. 마음에 드는 태터 툴즈 1.0용 스킨이 나올 때까지는 우선 기본 스킨을 사용할 생각이다. 중간에 변심하고 다른 걸 사용할 수도 있고... :)






2006. 1. 2. 0시 30분 추가...
태터 툴즈 클래식 RC 용으로 나온 스킨이 있나 찾아보던 중 마침 WordPress용 기본 스킨과 같은 모양의 태터 툴즈 스킨이 올라왔길래 바로 적용해 보았다. 별다른 이미지가 없어 제목과 본문 사이의 구분, 포스팅과 포스팅 사이의 구분 등이 쉽지 않다는 점 등 몇가지 사소한 점을 빼면 마음에 든다. 기다리다보면 더 멋진 태터 툴즈 클래식용 스킨이 나오겠지.






2005. 1. 2. 17시 05분 추가...
우연히 들어가본 태터 툴즈 센터에는 태터 툴즈 클래식 RC2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어서 얼른 업데이트를 해치웠다. 단지 새로운 파일만 덮어씌우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끝냈다. 태터 툴즈 클래식 RC에서 RC2로 업데이트 되면서 바뀐 사항은 아래와 같다.
1. 트랙백 보내기 기능의 변경
기본은 EUC-KR로 서브로 UTF-8을 선택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이것은 기존 포탈이 UTF-8도 받아주지 않을까 하고 판단한 제 미스였습니다. 죄송 orz.

2. 본문에 붙인 이미지가 디폴트로 클릭되는 문제
전에는 사이즈를 임의로 변경한 이미지만 클릭이 되었지만 이번에 버그로 모든 이미지가 클릭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점을 수정했습니다.

3. 알림판 부분의 세세한 변경
누락된 이미지와 레이아웃 등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2006년 1월 7일, 태터 툴즈 Release Candidate 3 공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면 된다. 더 좋아졌다니 주저없이 업데이트 하면 될 듯.
http://tattertools.com/official/index.php?pl=19

TAG 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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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yburn 2006.01.01 12:38

    그런데 문제는 UTF-8에서 지원안하는 쪽으로 트랙백을 쏘면 깨져 버린다는 거지요;;
    JH님이 트랙백 버튼을 하나더 만들어 주신다고 했으니 일단 기다릴 수밖에..

    • BlogIcon 자유 2006.01.01 12:54

      네, 그 문제를 이미 언급해 놓으셨더군요.
      제 경우는 트랙백 쏘는 일이 별로 없고, 뭐 곧 다들 업글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별 고민 없이 업글을 했습니다. 머지 않아 태터 툴즈 1.0 정식 버전이 나오겠지요. :)

  2. BlogIcon Qzel뚜찌zXie 2006.01.01 12:39

    스킨호환도 안되고..-;;;- 기달릴수 밖에..

    P.S 싱크오 연결이 되더군요.
    그런데 스킨 호환이 안되서 원 참,..

    • BlogIcon 자유 2006.01.01 12:55

      제가 듣기로, 태터 툴즈 1.0이 되어가면서 상당히 많은 내적 변화가 있기에 기존 스킨과의 호환에 문제가 생긴다더군요.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반대급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료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무료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 정도면 감지덕지지요. :)

    • BlogIcon Chester 2006.01.02 17:39

      1.0 은 기존 스킨과의 하위호환성을 보장합니다. 새로 추가된 기능인 TAG 나 이런부분들만 추가해주시면, 1.0 에서도 무리없이 동작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6.01.02 21:04

      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적었나봅니다. :)
      저도 Chester님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새로이 추가된 기능을 구 스킨에서 사용할 수 없고, 스킨 소스 수정 및 추가를 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저렇게 적었네요.
      태터 툴즈 고맙습니다. :) 1.0 정식 버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

  3. BlogIcon Tyburn 2006.01.01 12:42

    스킨 깨지는 것은 스킨 파일들을 모두 메모장으로 불러서 저장할때 "UTF-8" 형식으로 저장해서 덮어쓰니깐 해결되더군요..

    • BlogIcon 자유 2006.01.01 12:56

      아, 그렇게 해결하면 되는군요.
      사실 전에 사용하던 스킨이 특별히 깨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래도 이전 버전용 스킨이다보니 태터 툴즈 클래식 RC에 추가된 신기능(태그 등)을 바로 활용할 수 없어서 당분간 기본 스킨을 사용하려 합니다. :)

  4. BlogIcon 드림투유 2006.01.01 13:28

    스킨은 위에 Tyburn님 말씀대로 하면 되죠.
    RC에서 추가된 기능중에 스킨에서 고칠건 태그밖에 없는데,
    스킨파일 적당한곳에 태그소스 3,4줄만 붙여넣어주면 됩니다. ^^

    단점으로 생각되는건 역시 트랙백과, RSS가 다른 블로그로 보내면 깨진다는 점이죠.
    빨리 정식버전 나와서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01 13:39

      워낙에 아는게 없다보니 스킨 html 파일을 열어서 코드 몇 줄 추가하는 것도 어려워서 말입니다. :) 정식 버전 나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려구요.

      과도기적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처음부터 해 주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지금이라도 변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5. BlogIcon Jekkie 2006.01.02 14:49

    RSS에 뭔가 엄청 깨져 있길래 와 봤더니 자유님 블로그네요~
    언넝 언넝 해결되길.. #$!%$#@$@%#@!$라자나요.. ^^

    • BlogIcon 자유 2006.01.02 17:07

      완벽한 태터 툴즈 1.0 버전이 아니다보니 아직 문제점들이 좀 있는 모양입니다. RSS에서 깨진 문자가 보이는 문제는 Jekkie님께서 태터 툴즈 클래식으로 업데이트 하시면 해결 됩니다만... ;)
      태터 툴즈 클래식 RC2도 나왔으니 업데이트 해 보세요.

  6. BlogIcon ccachil 2006.01.04 16:26

    자유님 이상하게도 전 클래식으로 업데이트 하였지만 자유님의 블로그관련 글들에 제 블로그에서 다 깨져보이네요? 왜그럴까요? ㅠㅠ 답답 하네요...

    • BlogIcon 자유 2006.01.05 19:18

      왜 그럴까요? 태터 툴즈 클래식으로 업데이트 하셨으면 아무 문제 없어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ㅠ.ㅠ)

  7. BlogIcon J. 2006.01.05 09:03

    자유님 트랙백이 다 깨져서 보이기에 UTF-8로 업했나보다 하고 와봤더니 역시 그렇네요.
    저도 언제 업하긴 해야할 것 같은데, 요새 너무 바빠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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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블로그 | 2005.12.06 07:32 | 자유
태터 툴즈 0.961로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스킨이 날라가 버렸다!!! 태터 툴즈 폴더를 그냥 덮어 씌웠을 뿐인데 말이다. 이전엔 안 그랬었는데.. 아무튼, 백업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 동안 이래저래 손 댔던 것들이 순간에 날라가 버린 것이다. J.님께서 도와주셨던 수많은 태터 툴즈의 패치들과 내가 그 동안 깨작거린 여러가지 스킨 수정들까지... 가장 아까운 것은 최근에 추가한 made with PowerBook과 iChat 상태 아이콘이겠다.

아무튼, 모처럼 아침을 일찍 시작하면서 가슴 철렁 했다.

이렇게 다 사라지고 기본으로 돌아가게 된 것은 무소유의 미덕을 알라는 가르침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나~ 하고 혼자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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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with PowerBook & iChat Status

블로그 | 2005.12.05 18:33 | 자유
Made with PowerBook 뱃지와 iChat 상태 아이콘


간단히 태터 툴즈 스킨에 추가해 보았다. 하나는 Made with PowerBook 뱃지이고, 다른 하나는 iChat 상태 아이콘.

사실, 이 블로그를 처음부터 PowerBook을 가지고 만든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포스팅과 상당부분의 수정을 PowerBook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무리를 해서 달아보았다. 사실, 애플 웹뱃지라고 해서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있긴 한데, 워낙에 지켜야 할 것들이 복잡하게 많이 있어서 포기했다. 그러다, 알비레오 파워북 포럼( http://albireo.net/powerbook 혹은 http://powerbook.or.kr )에서 사용 중인 뱃지가 보이길래 알비님의 허락을 받아 넣어두게 된 것이다. 단색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웹뱃지이다.

다른 하나는 매킨토시의 인스턴트 메신저인 iChat의 상태를 표시해 주는 아이콘을 넣었다. 위의 이미지 중 왼쪽처럼 파란색의 아이챗 아이콘이 보이면 내가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오른쪽처럼 회색의 아이콘이 보이면 로그아웃 상태인 것이다. 이것은 우연히 애플포럼의 한 글타래를 보고 그 글타래에서 joonhwan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그대로 따라했다.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태터 툴즈 스킨에 아래의 코드를 넣고 상황에 맞게 적당히 수정하기만 하면 되므로 어렵지는 않았다. 아,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의 iChat Buddy List에 나를 추가하게 되거나, 이미 추가되어있다면 바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창이 나온다.

HTML Code:
<a href="aim:goim?screenname=AIM_ID" title="aim: AIM_ID">
<img src="http://big.oscar.aol.com/AIM_ID?on_url=ON_IMAGE&amp;off_url=OFF_IMAGE" alt="iChat Status" />
</a>

AIM_ID: 자신의 iChat 계정. 예) steve@mac.com
ON_IMAGE: 온라인 상태일 때 불러올 이미지의 주소. 예) http://yourserver.com/ichaton.jpg
OFF_IMAGE: 오프라인 상태일 때 불러올 이미지의 주소. 예) http://yourserver.com/ichatoff.jpg


살짝 지저분해 지는 듯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붙여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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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ading... 2005.12.05 18:44

    음... 지금은 로긴 상태이군..
    그런데 난 그런거 못하는데... ㅋㅋㅋ
    조그보다는 태터툴즈가 언제나 더 이뻐 보인다..
    난...
    무언가 추가하는 것을 포기한지 오래 되었다..
    다음에는...
    더 simple로 가겠지...

    • BlogIcon 자유 2005.12.05 18:46

      그러게 처음부터 태터 툴즈로 하라니까... :)

      엠에센 메신저에 로그인 안 했네? 메일 보냈으니까 확인하고 답장 주렴. 아니면, ivgotfri at gmail dot com 으로 메일 보내줘. 네 메일 주소를 정확히 몰라서 요청한 걸 못 보내줬다. :)

  2. BlogIcon gray 2005.12.06 00:22

    제 경우엔 아이챗로그인을 거의 안하는지라 무용지물. ㅜ.ㅜ

    그나저나 언제부터인가 제 사파리로는 포스트의 덧글 을 눌러서 덧글창을 열지 못하네요. @.@;
    늘 오른쪽의 포스트이름을 눌러서 들어와서 덧글을 남기려니 귀찮고, 귀찮다보니 덧글을 안남기고 읽어만 보고 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ㅜ.ㅜ

    • BlogIcon 자유 2005.12.06 06:51

      iChat에 좀 들어오시고 그러세용!! 로그인 해도 대화 나눌 상대가 별루 없어요. qbio님도 꼬셔주시구 말이에요.

      그 문제는... 스킨 때문인가봅니다. 일전에 qbio님께서도 같은 문제를 호소하시던데, 제가 뭘 알아야 고쳐드릴텐데요. 요즘 댓글이 뜸하다 했더니, 이런 문제 때문이었군요.

  3. BlogIcon J. 2005.12.09 01:11

    음... 이건 맥에서만 보군요?
    한번쯤 써보고 싶은 맥이지만...
    돈도 없고, 용기도 안나서...
    결정적으로 지금 하는일이 맥과 가까워져서 별로 좋을게 없다는...

    • BlogIcon 자유 2005.12.09 02:29

      제가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MSN 메신저나 다른 메신저들도 이런 상태 표시를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가 분명 있을 듯 합니다. iChat은 Mac OS X 전용 어플이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사용하실 수는 없구요. 그런데, 제 온/오프라인 상태를 내보인다는게 너무 노출증 적인게 아닌가 싶어서, 태터 툴즈 스킨 날려먹은 후 다시 안 해두었습니다. :)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그 때 한번 맥을 접해 보세요. 주류가 아닌 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윈도우와 또다른 맥만의 무언가도 아주 매력적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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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coming.. 50000 hits

자유/잡담 | 2005.10.08 00:14 | 자유





작년 11월 초, 고민 끝에 태터 툴즈를 설치하고 다시 0부터 시작했던 방문자 카운터. 그 동안 어줍잖은 홈페이지를 운영해 오면서 1000, 5000, 10000, 20000까지는 찍어봤지만, 50000을 찍어보는 것은 아마도 처음인가보다. 별것도 없는 블로그 홍보를 암암리에 해 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숫자의 히트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태터 툴즈에는 Referers Log라는 기능이 있어서, 어느 페이지를 보다가 내 블로그로 접속을 하게 되었는지 그 기록이 남게 된다. 가끔 살펴보면 재미있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 주소인 자유쩜오알지를 직접 타이핑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가장 많고, 내가 주로 놀러다니는 동호회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더욱 신기한 것은 검색도구를 통해 어느 질의어를 넣어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가 나오기에 클릭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국내 포털인 다음이나 야후가 많고, 구글도 종종 있다. 얼마 전에는 태국 구글 http://google.go.th 에서 한글로 검색하여 내 블로그에 들어온 로그가 남아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약 11개월만에 5만 힛을 맞이하게 되었다. 보란 듯 멋진 컨텐츠로 가득한 블로그였다면 더욱 기뻤을테지만, 내 블로그의 소제목 그대로 '자유의 넋두리'를 늘어놓는 곳일 뿐이라 애써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오셨다 실망하고 돌아가시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고민 많이 하며 포스팅을 하고 있고, 사진을 올리려고 이것저것 손보다 맘에 들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여행의 추억을 가득 담아 올리며, 재미있는 전자제품 이야기도 가끔씩 올리는, 뭐 그런 곳이다.

이 모든 것을 다, 여기, 자유쩜오알지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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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ckJoker 2005.10.08 01:30

    축하 드립니다...^^ 제 홈페이지는 비 인기 홈이라 일만힛에서 카운터 내렸습니다 T.T

    • BlogIcon 자유 2005.10.08 02:05

      수많은 광고 덕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 물론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덕이 훨씬 크지만요.

  2. BlogIcon qbio 2005.10.08 01:57

    아, 오만힛을 이제 넘었네요 =)
    축하드립니다.

    리퍼러 리스트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주소를 계속 클릭하고 있었습니다 =) 이래서 습관이란 무서운 듯 합니다.

    그나저나, 영광은 말로만 돌리실건가요? =)

    • BlogIcon 자유 2005.10.08 02:06

      어제 넘지 않으려나~? 했는데 오늘 새벽에 넘어갔네요. :) 저도 제가 직접 올린 이미지 파일임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클릭을 했더랩니다. :)

      p.s. 네!!!!

  3. BlogIcon 꽃순이 2005.10.08 02:21

    와우~; 오만힛..^^
    정말 축하드립니다아~;;
    조기 중간에 제가 16위를 한 걸 보니 더욱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4. BlogIcon qbio 2005.10.08 02:21

    'p.s.'가 고렇게 나오시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겠는데요... =)
    그거, '지적 이미지 형성 프로젝트(이걸 공식 명칭으로...)'에
    상당히 지장이 있겠습니다... =333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6

      아이고... 동맹이 깨어지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이게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동맹인데...!!!

  5. BlogIcon gray 2005.10.08 02:33

    오!
    전 자유님 페이지에 올때 제 홈에서 링크타고 오는 것 보단,
    북마크 해놓은걸로 오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제 홈에서 링크되는것이 나름대로 꽤 많군요. @.@;

    그나저나 오만힛 기념으로 오겹살을 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7

      네.. 그렇죠? 주변 분들의 덕이 아주 큰 몫을 했답니다. 그 덕에 지금 이 시각에도 카운터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

      p.s. 오겹살요?? @.@)

  6. BlogIcon qbio 2005.10.08 02:46

    오겹살은 역시 제주돼야지가 최고!
    이쯤에서 '제주도 영재소녀'가 등장하여 제주오겹살의
    효능과 맛을 설파하는 센스가 필요한데...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8

      제주도 영재소녀라 함은?? 제가 아는 제주도 영재소녀가 몇 명 되어서 말이에요. :)

      XX소주 님이신가보군요!!

  7. BlogIcon gaekil 2005.10.08 05:39

    나한테 밥사야 겠다...ㅋㅋ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8

      겨울방학 하거든 편안하게 만나자꾸나. :) 방학이라고 날짜가 잡힌게 12월 28일인데, 그 때 정말 방학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

  8. BlogIcon gray 2005.10.08 12:31

    아! 혹시 오만힛 기념으로 오만겹살을 쏘시려고 돼지를 살찌우고 계시거나 하시다면, 대폭 깎아서 정말 맛있는 '천겹살'을 파는 집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대략 1인분에 7천원이던가? 8천원이던가? 하는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 맛은 정말 뭐라 말로 형언하기 힘들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9

      재정상황이 말이 아니라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게다가 부담이 되는 가격이라니!!!

  9. BlogIcon 짜오's 2005.10.08 23:33

    짝짝짝. 축하드려요-
    자유님 블로그에 오면 느껴지는 이 편안함. 이게 자유님 블로그의 마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9

      고맙습니다. :) 은연 중에 그런 느낌을 드리고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마력을 느끼셨으니 자주 놀러오세요~

  10. BlogIcon qbio 2005.10.09 01:58

    재정상태가 어려우시다면,
    일단 막을 입들부터 슬쩍 막으시지요~~~~

    • BlogIcon 자유 2005.10.09 02:08

      몸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막을 입들(!?)을 막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로군요. 바쁘신 분들을 여기까지 와주십사 부탁드릴 수도 없구 말이에요. :(

    • BlogIcon qbio 2005.10.11 01:37

      사 주신다면야 갈 수도 있다는 =333

    • BlogIcon 자유 2005.10.11 16:27

      이 동네에서 먹어봐야 맨날 기숙사 밥 먹는거라서 오신다 해도 뭘 대접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셔도 제가 나갈 수나 있을런지... :)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11. BlogIcon Daisy 2005.10.09 11:10

    '소녀'는 아니지만 제주도 오겹살의 맛과 효능을 설명할 처자는 여기 있죠. =)
    50000힛 축하드려요.

    • BlogIcon 자유 2005.10.09 13:39

      그러고보니 Daisy님께옵서도 '제주도 영재소녀'이시군요!! 제 주위에 '제주도 영재소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12. BlogIcon 딸기빙수 2005.10.11 01:20

    제주도 오겹살의 맛과 효능은 직접 먹어봐야 압니다.
    절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요. 먹어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것이 이.치.

    • BlogIcon qbio 2005.10.11 01:37

      먹어봐야겠군요. 일.단.
      날 잡죠?

    • BlogIcon 자유 2005.10.11 16:30

      딸기빙수// 사실 10년 전 고등학교 졸업여행에서 제주도 X돼지 오겹살을 맛본 적이 있었답니다. 300명이 넘은 학생이 한 식당에 들어가 주르륵 앉았는데, 이게 정말 밖에 있는 그런 돼지에서 온 고기인지 확인할 수도 없는데다 쇳조각도 소화할 어린 학생들의 코에 붙이기에는 너무도 조금 나온 양에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네요.

      그나저나, 제주도를 어떻게 갈런지... :)

      qbio// 날은 무슨... 날 다 잡으셔도 제가 못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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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 0.96 CountDown - Official Release 패치 완료

1. 갤러리(포토) 형식의 리스팅 - 뻘쭘이님
http://lovejin.net/tt/index.php?pl=266&ct1=3

2. 최근 방명록 불러오기 - Minstate님
http://yesyo.com/forums/showthread.php?t=448

3. 타문서 집어넣기 - Minstate님
http://yesyo.com/forums/showthread.php?t=335

4.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기 - widsky님
http://www.widsky.com/blog/index.php?pl=143
(원래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시겠습니까?'하고 물어보는 창이 뜨는데, 귀찮아서 없앴습니다. 체크박스 체크만 하면, 그냥 현재시각으로 바뀜)


KPUG를 통해 알게 된 J.님께서 친절하게도 도와주셔서 숙원사업이었던 태터 툴즈 패치를 한 방에 끝낼 수 있었다. 마침 나와 J.님은 같은 스킨을 사용 중이었고, 상당부분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J.님께서 손수 패치를 시행하신 후 관련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셨기에, 나는 그저 파일을 ftp로 업로드 하고 몇 가지 설정을 만지작 거리는 것으로 태터 툴즈 패치를 마쳤다.

특히나 1번 갤러리 기능은 블로그로 오면서부터 항상 아쉬운 부분이어서 더욱 맘에 든다. 그런데, 최근 방명록 불러오는 숫자를 어디서 조절해야 하나? ^^;;;


p.s. 고맙습니다, J.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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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유 2005.09.06 18:19

    rss 버튼이 없었던 원래 스킨의 문제는 혼자 해결!!
    뿌듯하다. :)

  2. BlogIcon qbio 2005.09.07 00:05

    TT가 한국에서 만들어졌고, 많은 수의 유저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 바로 이런 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 =)

    p.s. 얼른 제 블로그에 오려서 바통 집어가세요.
    집어서 다릴때까지 집요하게 괴롭힐 겁니다 =)
    (집요한 모습은 하루에님의 블로그에서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홍홍홍.)

    • BlogIcon 자유 2005.09.07 08:12

      네.. 그렇지요.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예가 많아서 좋아요. 게다가 워낙에 모르다보니 태터 툴즈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

      p.s. 설마~ 했는데.. @.@) 시일이 좀 거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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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태터 툴즈 1.0에 바라는 점을 적어본 적이 있다. 태터 툴즈 개발자이신 JH님의 약속(7월 중 태터 툴즈 1.0을 내어놓으신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저 JH님께서 개발 중에 웹검색을 하시다가 이런 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적었던 것이다. 고대하였던 태터 툴즈 1.0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멋진 기능들로 무장한 0.96 버전이 공개되었고, 곧 1.0 버전을 내놓으신다고 하시니 이번에도 비슷한 의도로 포스팅을 한 번 해 보려고 한다.

1. 다중 위치로그 기능
태터 툴즈 0.96에가 가장 맘에 든 기능을 꼽는다면 바로 위치로그 기능이다. 일반적인 홈페이지에서 태터 툴즈로 옮겨온 가장 큰 이유도 이런저런 여행일기를 예쁘게 정리하고 싶어서 였는데, 이번의 위치로그 기능을 통해 각 포스팅이 담고 있는 위치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태터 센터와 싱크, 다른 블로거들도 쉽게 해당 포스팅의 위치 정보를 찾아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즉, 위치만을 가지고 원하는 포스팅을 찾을 수 있는 터가 마련된 것.
하지만, 나의 여행패턴을 보더라도 하루(보통의 여행일기는 하루에 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나누어 할 수도 있겠지만..)에 꼭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럽배낭여행도, 태국배낭여행도 그랬고, 얼마전에 친구들과 다녀온 여행도 그렇듯, 하루에 두 곳 이상 옮겨다닐 수 있고, 그걸 한 포스팅에 담을 수 있다.
현재는 포스팅 하나에 하나의 위치로그를 남길 수 있다. 태터 툴즈가 1.0으로 거듭날 때 복수의 위치로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다양한 여행을 하는 블로거들에게 시간 순으로 진행되는 여행일기에 지역정보를 모두 담고 그걸 다른 블로거들이 손쉽게 찾아올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해 본다. 물론, 복수 위치로그의 표시라던지 입력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JH님께서 고민을 해 보셔야 하겠지만 말이다.

2. 각종 태터 툴즈 패치의 플러그인 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주로 언급한 사항이 바로 이것이었다. 태터 툴즈 사용자들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각종 패치들이 다양하다. 우선 내가 꼭 원하는 기능들은, 갤러리 패치, 랜덤 포스팅 패치 등이 있다. 많은 블로거들이 원했던 계층형 댓글은 이번 0.96 버전에서 전격 포함되어 더욱 멋진 블로글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JH님께 감사드린다.
인터넷에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 디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죽하면 디카족이라는 이야기까지 생겼을까. 이처럼 사진을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비해 태터 툴즈는 포스팅의 리스트만 주루륵 보여주어, 사진을 강조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현재 여러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갤러리 패치의 경우 특정 카테고리(1차, 2차 따로따로 지정 가능)를 클릭하면 포스팅 리스트 대신 갤러리를 보여준다. 이런 기능이 꼭 태터 툴즈에 포함되면 좋겠다.
하나의 컬럼에 글이 주루륵 쌓이는 블로그의 특성 상 오래된 글은 묵히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한 바닥에 20개 내외의 글 목록으 보여주는 게시판에 비해, 블로그는 한 페이지에 5개 내외의 포스팅을 보여주므로, 옛글까지 찾아가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이 때 랜덤 포스팅 기능은 블로그의 특정 위치에 옛 포스팅 중 무작위로 일정 갯수의 포스팅 제목을 나열해 주고,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하도록 해 준다. 페이지가 새로 열릴 때 마다 동작하므로, 자주 블로그를 방문해 주는 손님도 잊고 있었던 옛 글이 노출되어 다시 읽게 되는 효과가 있다. 심지어 블로그의 주인장도 잊었던 포스팅을 만날 수 있다. 묵혀있던 옛 글을 읽어보는 기분도 아주 좋다.
이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무작위로 포스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각 카테고리의 노출 퍼센티지를 설정할 수 있거나, 좀더 나아가 공지사항(지금은 포스팅 날짜를 머나먼 미래로 해 두어, 다른 포스팅을 올려도 아래로 밀리지 않도록 하는 꽁수가 있기는 하다.)도 지정하여 맨 위에 걸어둘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TAG 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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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니 2005.08.22 17:22

    아아 저도 각종 패치들을 설치하는게 쉬워지면 좋겠어요;
    아무튼 1.0 기대가는 툴입니다 흐으 ^^

    • BlogIcon 자유 2005.08.22 19:36

      이거 JH님께 너무 압박 들어가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그저 태터 툴즈 1.0 버전에 대한 뜨거운 기대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택견꾼 2005.08.22 17:49

    음... 저도 랜덤 로그는 필요해요 ^^

    • BlogIcon 자유 2005.08.22 19:36

      그죠그죠? 다양한 기능을 플러그인 형식으로 지원하고, 스킨에서도 그 플러그인의 삽입/제거가 용이하면서 위치까지 조절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에요.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

  3. BlogIcon odoroso 2005.08.23 04:22

    사실 블로그에 공지사항은 한국적인 특별함인지도 모르겠어요.
    블로그는 툴일 뿐, 우리는 한국식 DB구축 중. 같은 느낌 ^^;

    • BlogIcon 자유 2005.08.23 13:37

      odoroso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긴 하네요. ^^
      그래도 있으면 필요한 분들께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4. BlogIcon 하루에 2005.08.25 22:52

    1.0이 나오면 관리자 페이지 스킨을 만들어 볼까... 하는 꿍꿍이가. ^^;;;

    • BlogIcon 자유 2005.08.26 11:43

      호오~ 관리자 페이지도 스킨 적용이 되는건가요?
      신기한 기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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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카테고리 이름

자유/잡담 | 2005.08.11 18:07 | 자유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것을 두 번 하는 일은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 아픈 일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도 그래서, 크게는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각 게시판이나 카테고리의 이름 들을 짓는데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엊그제 오랜만에 KraZYeom님의 새로 단장한 블로그에 가 보았는데, 사용하시는 카테고리의 이름이 'iChat, iDiary, iPhoto, iTravel' 등으로 되어 있었다. 그 분 역시 매킨토시를 사용하시는데, 애플의 i Apps의 이름을 인용하거나 변형하여 멋진 카테고리 이름을 만들어 두신 것이었다. 나 역시 요즘 애플 빠돌이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런 카테고리 이름을 보니 상당히 끌렸다. 그걸 그대로 따라하기는 좀 그렇고... ^^;;

이전에 KPUG에서 한 회원님의 인물탐방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는 PDA 내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모두 순 우리말로 적어 사용하고 계셨다. 짧고 간단하게 영어 줄임말을 사용하고 있던 나에겐 작지만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얼마나 우리말을 등한시했는지 말이다. 그 이후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면서 가능하면 영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게 별로 아는게 없다보니 그다지 예쁜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 그리고, 각 이름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야 보기 좋은데 그것도 어렵고...

한번은 태국배낭여행 시 사귀게 된 한 태국인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게 되었는데, 이 친구 왈.. 전부다 알아볼 수 없는 글자.. 즉 한글로 되어있어 볼게 없다는 것이었다. 이전에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 적어도 메뉴에는 한글과 영어를 혼용하였던 적이 있긴 했었는데, 위의 이유로 한글 사용을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도 했다. 게다가, 태터 툴즈 레퍼러 로그를 보면 외국 검색 도구에서 무얼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흐음... 완전한 삼천포제이션. 아래의 포스팅처럼, 건강과 운동에 대한 카테고리 이름을 만드는 걸 고민한다는 포스팅을 올리려다 별 이야기 다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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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raZYeom 2005.08.11 19:03

    헉... 제 이름ㅇㅣ :)

    원래는 접미사?로 Story를 사용했어요

    Diary Story, Movie Story, Travel Story... 이런식으로요.

    최근 저도 _-_ 애플 빠돌이?(나쁜말 이에요 ㅠㅠ)가 되어 가고 있어서...

    접두사?로 i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ㅠㅠ

    전 블로그를... 일기 아니면 그냥 개인적으로 쓰고 있어서....흐흣~~

  2. BlogIcon 자유 2005.08.11 20:45

    KraZYeom님의 카테고리 이름이 딱인데 말입니다. ^^ 따라쟁이가 될 수도 없고, 영어보다는 우리말 사용을 더 해 보자는 생각에 밀려 못 하고 있네요. 저 역시 블로그는 제 생각을 주절거리는 곳이지요. 그래서 블로그 부제가 '자유의 넋두리'잖아요.

    p.s. '빠돌이'라는 단어가 부정적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번 경우에는 가볍게 사용한 것이에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

  3. BlogIcon 樂天主意 2005.08.12 00:25

    저는 카테고리구성을 "한글-영어" 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웹디자인할때도 저는 이런식을 많이 사용해요ㅋ

  4. BlogIcon 꽃순이 2005.08.12 00:31

    자유님, 내일 간단하게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
    조촐한 벙개가 될 듯 싶습니다만..ㅎㅎㅎ

  5. BlogIcon 자유 2005.08.12 12:35

    樂天主意//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것이 아니었으나, 한자어 보다는 한글로 된 우리말을 사용하다보니 카테고리 이름이 길어져서 영어까지 써두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꽃순이// 즐거운 시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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