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에 해당되는 글 38건
- 2014.04.07 결혼식장에 간 유진이 (2)
- 2013.09.09 아빠 사랑해요
- 2010.11.14 외할아버지 등에 업혀 생글생글 (2)
- 2010.11.07 양치질 (2)
- 2010.11.07 미끄럼틀 좋아하는 유진이 (4)
- 2010.08.04 아기곰이 콩콩콩, 간질간질간질~~ (4)
- 2010.07.31 물병 들고 아다다다~~ :) (4)
- 2010.07.01 유진이의 배꼽인사 (6)
- 2010.03.23 유진이 돌사진 촬영 (4)
- 2010.02.24 새 카시트에 앉은 유진이 (8)
- 2010.02.17 유진이의 첫 번째 설 이야기 (12)
- 2010.02.10 갤러리 오픈 especially for Eugene (6)
- 2010.02.09 짝짜꿍 짝짜꿍 (4)
- 2010.01.24 말문 트인 유진이
- 2010.01.17 아빠를 기어오르다가... (6)
- 2010.01.10 오랜만에 올리는 유진이 영상, 이유식 / 미소 / 걸음마 (2)
- 2009.11.28 유진이 200일 사진 추가 촬영, 크리스마스 특별판 :) (8)
- 2009.11.14 200일 사진 찍고 온 유진이 (12)
- 2009.11.03 유진이의 첫 번째 단풍 구경 (4)
- 2009.10.17 이유식도 잘 먹어요. (4)
바로 어제, 대학 친구 결혼식이 천안아산KTX역 내 웨딩홀에 있어서 유진이와 다녀왔다. 이제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부 동반으로 아이들 데리고 많이 왔던데, 우리는 둘째가 이제 6개월인 젖먹이라 나랑 유진이만 갔다. 원래 유진이가 엄마 없이 멀리 가려고 하질 않았는데, 1~2년 동안 진득하니 노력한 결과 당일치기 정도는 나랑 잘 다녀온다. 게다가, 결혼식이라고 하면 더 좋아하며 따라 나선다. :) 자기가 좋아해 마지 않은 드레스 입은 예쁜 언니를 볼 수 있어서 그런가보다.
이번 결혼식에도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더니, 집에 갈 때 즈음 해서 두 살 많은 언니랑 마음이 맞아 좀 놀았다. 대부분 아이들과 함께 오다보니,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이랑 이야기는 거의 하지 못 하고, 다들 애 보느라 바쁘더라. 특히 점심 먹이느라... :D 나중에 아이들이 모여 놀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봐야겠다.
결혼식장에서는 사진을 하나도 찍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영호가 몇 장 찍어주어 기록으로 남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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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일 하는데 온 색시의 문자 메세지에 답장을 하고 일 하고 있는데, 아이폰 메세지 앱에서 색시가 계속 입력한다는 표시가 떠있어서 보니, 유진이가 뭔지 알 수 없는 문자를 적어 보내고 있었던 것. 그래서, '유진이랑 엄마랑 사랑해요.' 라고 답장을 보냈더니만, 그에 대한 답장으로 온 동영상. 저녁 밥 먹다 말고 갑자기 아빠에게 할 말이 있다며 찍어 보낸 것..
이 맛에 딸 키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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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0.11.16 19:01
미끄럼틀 오르는 표정이 에베레스트 등정 뺨치는걸요 ^^ 정말 많이 컸네요. 저도 요즘 가끔 조카 봐주는데 애기 보는거 여간 힘들지 않던데.. 엄마 아빠들은 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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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0.11.16 23:07 신고
표정만 보면.... :D
색시랑 아기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불쌍한 1년차의 삶... (ㅠㅠ)
p.s.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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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배 2010.08.13 19:52
아고 이뻐라 ^^
*자넨 어찌 지내는가? 연락 한지가 정말 오래군
조우한지는 말할 것도 없구 말이요..
건강한 가정 이어 나가길 바래용..히익~
물병 들고 아다다다~~ from Jayoo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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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2010.07.05 22:48
참 예쁠 때네요...
저희 첫째도 휴지를 주면서 버리고 오라고 하면
'네~'하면서 쪼르륵 달려가서 버리고 왔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청개구리가 따로 없지만...)
요즘 둘째한테 '주세요~'하고 손을 내밀면,
쥐고있던 물건을 주면서 손뼉치고 좋아라 웃는답니다.
이럴 때가 제일 예쁜거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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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 2010.03.12 14:20
브라이택스 좋지요 ^^
가끔 애기 안고 혹은 업고 운전하는 어머니들
그리고 애기 앞좌석에 그냥 앉혀놓고 운전하는 분들
보면... 가서 뭐라고 해주고 싶을 정도예요
자동차 회사쪽에 있었다 보니 관련 영상들을
가끔 가끔 보거든요... 처참합니다..ㅠ.ㅠ
역시 자유님은 좋은 카시트로 안전하게 유진이를
지켜주시는 군요 ^^-
자유 2010.03.17 14:29 신고
그래도 요즘은 카시트나 부스터 사용이 일반적인 사항으로 인식 변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우리만 봐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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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이웃사촌^^ 2010.02.17 22:52
준영이엄마입니다^^
유진이 무척 귀여워요
우리 준영이보다 한달늦게태어났는데
발육 성장 속도는 더 빠른듯합니다
여자아이라 그런가봐요
준영이네집도 유진이네집도
아기 덕분에 집안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듯합니다
시간되면 유진이와 준영이 만남의장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듯한데... 워낙 바쁘시잖아요^^
행복하세요-
자유 2010.02.18 09:53 신고
준영이 어머니,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준영이도, 준영이 아빠도.. :)
연휴에 같이 잘 놀고 내려왔는데, 아직도 유진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번 주말에도 다행히 당직이 없어서 유진이랑 놀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나중에 유진이랑 준영이랑 꼭 같이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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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0.02.16 17:02 신고
많이 컸죠? :) 사진을 더 많이 찍어주고 싶은데,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항상 부족하네요. 이번 설에도 많이 찍으려 했는데 얼마 못 찍었어요.
종종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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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태 2010.02.12 20:59
아가가 무척귀엽네요. 활기찬 형님 목소리도 들리고.
아마 험난한 강남 GS를 무난히 넘기셨나봅니다.
저는 OS에서 휴가를 보내줘서, 설연휴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구요, 방금 대학로에 가서 5평짜리 원룸을 계약하고 왔구요...
끝까지 있고싶은데 아마 22일부터는 교육이 있어서 한주 먼저 떠날듯 싶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보람찬 설연휴보내세요.
종종 이곳을 통해 찾아뵐께요^^-
자유 2010.02.16 17:01 신고
아~ 강남의 추억. (ㅠㅠ) 거길 벗어나 구미에 오니 어찌나 행복했는지 몰라. 지금은 이 곳 일도 힘들다고 투덜거리지만 말이야. :)
온라인에서라도 종종 보자꾸나. 나도 놀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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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일어난 유진이가 엄마랑 아빠를 보고 웃는다. :) 평소에는 이유식 의자에 잘 앉아있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때는 막 자고 일어나서 정신이 다 안 들어서 그런지 웃으면서 한참 앉아있었다. 자고 일어나서 붕 떠있는 머리가 포인트. ;)
9개월 된 유진이는 요즘 걷기 연습에 포옥 빠져있다. :) 한 두 달 전부터 맨날 짚고 일어서려고 하고 있던 중 얼마 전부터는 걸음마 연습을 시켰더니 열심히 한다. 걸음마~ 걸음마~ 하면서 손 잡고 유도해 주면, 아직 많이 비틀거리긴 하지만 열심히 따라온다. :) 이제 짚고 서는건 선수가 되어서, 거실장을 잡고 서서 TV도 만지고, 전화기도 만지고, 살림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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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 2009.12.16 09:44
아이고 이뻐라~~~!! ㅋ
저흰 요즘 좀더 심해진 태동을 느끼며
아이용품 천천히 준비중인데...
(밤에 대리운전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요...ㅋㅋ)-
자유 2009.12.17 14:00 신고
예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
Meek Jr.도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거에요. 순산하시길 빌게요.
p.s. 저도 알바라도 해야 할 입장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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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9.11.19 17:20 신고
제 딸이라 그런지, 잘 안 나왔다고 하는데도 제 눈에는 다 예뻐 보입니다. :)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우리 유진이는 동하 오빠만큼 클런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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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9.11.19 17:20 신고
목 가누는 건 3개월 정도면 다들 하니까 이제 준서도 잘 하지 않냐? 앉는 건 100일엔 힘들어. 그래서 다들 100일 사진은 엎드리거나, 앉더라도 인형 껴안고 있거나 그러지. '소아성장발달'에 대해 한 번 찾아봐. ;)
p.s. 준서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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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2009.11.20 21:17
망또 두른 뒷 모습 사진은 꼭 동화 속, 만화 속 한 장면 같아요. 곰돌이 친구와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쌍인걸요. ^^
w6050은 카메라 대신 써도 괜찮군요. 저는 이거 샀다가 생긴게 너무 이상(?)해서 결국 못 견디고 한달만에 다른 걸로 바꿨는데.. 지금은 그냥 TV 대용이에요. 하하. 저도 조카 사진 찍을 때 써야겠어요^^-
자유 2009.11.22 11:54 신고
그렇죠? :) 꼭 동화 속에서 막 걸어나온 아기 같아 보여요.
p.s. 금일 아이폰 국내 출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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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9.11.05 02:55 신고
으잉, 정말?? 우린 2시 즈음 나갔다가 3시에 들어왔어. 내가 4시 10분 버스 타고 내려오느라.... 우리는 주로 서문으로 들어와서 도서실 앞에 왔다갔다 하지. 잘 하면 만났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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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부터 우리 유진이도 이유식을 시작했다. 이유식이란 말을 뜻처럼, 젖을 떼려고 먹는 음식이고, 그만큼 잘 먹고 젖 먹는 양이 줄면 좋을텐데, 아직은 만족할만큼 많이 먹지는 못 하는가보다. 게다가, 위의 동영상에서처럼 받아 먹기는 먹는데, 숟가락을 쪼옥 빨아낸 후 음식물을 삼키는 동작이 아직까지는 많이 서투르다. 조금 더 크고 발달하면 점점 더 나아지겠지. 그래도 기특한 것은, 영상에서처럼 미음 주는 손을 끌어 당기면서 열심히 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배고플 때 줘서 그런가? :) 미음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아무 맛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먹다가 흥미를 잃곤 한다. 지난 번 오프 때엔 색시가 찐고구마를 잘게 으께어 미음에 섞어 주었더니, 고구마 좋아하는 엄마 닮아서 그런가, 고구마의 달달한 맛이 느껴져서 그런가, 평소 미음만 먹일 때 보다 훨씬 더 많이 먹었다.
색시가 당근을 오도독 오도독 맛있게 먹는 걸 유진이가 유심히 보길래 색시가 유진이에게도 당근 한 쪽을 쥐어줘봤다. 요즘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려는 유진이는 이 당근 한 조각이 너무 커 입에 들어가지도 않고, 또한 방향도 제대로 맞출 수 없는데도 어떻게든 입에 넣고 빨아보려고 열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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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오랜만에 보니깐 너무 여성스러워지고 점점 더 이뻐졌다~~.
희재도 저렇게 이뿌게 좀 입히고 싶은데...ㅠ_ㅠ 희잰 점점 바지만 찾는다는...
유진이도 편한 쫄바지 좋아하지만, 종종 여성스러운 공주 드레스를 찾을 때가 있어. 그리고, 결혼식장에 가려면 원피스 입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