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작할 때 외할머니댁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던 유진이. 열심히 미끄럼틀 타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 요즘엔 좀 쌀쌀해져서 자주 못나가서 아쉽다. 봄이 오면 아빠랑 미끄럼틀 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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