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작할 때 외할머니댁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던 유진이. 열심히 미끄럼틀 타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 요즘엔 좀 쌀쌀해져서 자주 못나가서 아쉽다. 봄이 오면 아빠랑 미끄럼틀 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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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집에다 하나 사줘
우린 하나 얻어줬는데... 좋다 ㅋㅋ
집에 둘 곳이 없다. :) 짐이 넘치고 있어.
미끄럼틀 오르는 표정이 에베레스트 등정 뺨치는걸요 ^^ 정말 많이 컸네요. 저도 요즘 가끔 조카 봐주는데 애기 보는거 여간 힘들지 않던데.. 엄마 아빠들은 참 대단해요!!
표정만 보면.... :D
색시랑 아기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불쌍한 1년차의 삶... (ㅠㅠ)
p.s.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