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진이가 좋아하는 놀이다. 색시가 유진이 발을 콩콩 두드리며 '아기곰이 콩콩콩' 한 뒤에 간지럽혀 주는 것인데, 나도 지난 주말에 몇 번 해 줬었다. 이제는 유진이가 직접 하기도 한다고. :)
하루하루 하는 짓이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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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정말 대견하지?ㅋㅋ
문화센타 선생님께도 자랑했어. 어려운거 한다고 칭찬해주셨어.^^
다음엔 율동에 도~~~전!!
이제는 더 어려운 것도 잘 하지요? :)
여름휴가 즐거웠어, 여보.
아고 이뻐라 ^^
*자넨 어찌 지내는가? 연락 한지가 정말 오래군
조우한지는 말할 것도 없구 말이요..
건강한 가정 이어 나가길 바래용..히익~
먹고 살기 바쁘니 연락도 못 했네.
잘 지내지? 언제 보자고 공수표도 못 날리겠네. 나중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