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필의 사각거리는 그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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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캔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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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넋두리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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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접사도 꽤 좋네요?
이 정돈! 기본이에요~! ;)
변태 였군요 ㅠㅠ
흑흑...
아니, 무슨 말씀으시온지!!! 연필을 좋아한다고 변태라뇨. (ㅠㅠ)
저도 사각이는 소리가 좋아서 연필 자주 씁니다. 공부 안될때는 저도 모르게 연필을 들고 있습니다.^^ 연필 좋아하시는 분은 브랜드 가려가며 쓰시던데 전 그저 알록달록 그림만 없으면 다 좋아요. 하하.
산뜻한 스킨으로 바꾸셨네요.
전 너무 펜을 안 잡아서 공부를 못 하는 타입인데(펜 잡는 것마저 귀찮아 하나봅니다.) 연필은 가끔 잡으면 아날로그적 향수를 가져다주는 듯 하여 참 좋습니다. 위 사진의 연필은 한 후배께서 작년에 정성스럽게 깎아 선물해 주신 것인데, 아까워서 근 1년 동안 필통에 넣어두기만 하다 얼마 전 처음 써봤어요. :)
p.s. 태터 1.1.0.1로 올리고 새 스킨을 찾아보던 중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 분위기의 스킨이 있어 얼른 받아 적용해 봤습니다. 이상하게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이 끌려요.
저도 그 기본스킨이 좋아서 한동안 사용한 적이 있는데요 (자유님을 첨 알게 된게 워드프레스 쓸 때였지요^^) 지금 스킨의 헤드가 훨씬 세련되어 보입니다.
맞아요. 스태리안이었죠? 그 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
http://skin.nzene.com 에서 워프의 기본 스킨을 새롭게 태터화 해 주셔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도 비슷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유성의 필기구 보다 연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랙백을 달고 싶은데 잘 몰라서...
http://www.e-ione.com/index.php?pl=129 링크로 달아봅니다.
아직도 집에 있는 제 방 책상 서랍에는 다이알 비누곽 안에 몽당연필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 초등학교 다닐 때 모아둔 것인데, 다 써야지~ 했지만 초등학교 6년 보다 더 긴 세월을 학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반도 못 썼나봐요. 몽당연필 끼어 쓰는 멋진 도구도 화방에서 판다던데,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하나 구입해서 초등학교 시절에 쓰던 그 알록달록한 몽당연필들을 하나하나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
p.s. 트랙백에 대한 내용은 빈이아버님 블로그에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