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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8.09.22 14:09
저는 저 동네에 가면 그나마 가장 싼 스타벅스에 가거나, 그도 아니면 편의점 캔커피를 마셔요. :)
까칠님 오시면 그 덕에 한 번 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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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ffe 2008.09.22 01:41
분당 카페거리에 있는 상당수 카페들의 평균 가격이 높다는 점은 저도 늘 불만입니다 ^^
단골로 삼고 가기보다는 어쩌다가 한 번 가야할 곳들이 많은 듯 합니다 ^^-
자유 2008.09.22 14:10
아, 들어가 보셨나봐요. 전 한 곳도 직접 들어가 본 적은 없고, 그냥 느낌이 그래서요. :) 가끔 가보면 분위기 내기엔 좋아보이던데, 분위기보다는 지갑 생각을 먼저하게 되는 상황이다보니 쉽사리 들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p.s. 처음 오셨나봐요. 반갑습니다. :) 이딸리아노를 몰라보고 '커피에 반대하는 분이신가?' 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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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2008.09.22 13:22
낯이 익는다 했는데 정자동에서 본 그 카페군요.
지나가면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링크해주신 혹평을 보니 가볼일은 없겠다는 생각이...=_=
정자동도 그렇고 회사 근처 가로수길도 그렇고 인테리어
그럴듯하게 해놓고 터무니없이 비싼값을 받아서 불만이예요.-
자유 2008.09.22 14:12
우와~ 여기도 와 보셨어요?
다희님께서 다녀보신 범위는 어디까지인건지... :)
전 나중에 집 베란다(혹은 작은 정원) 예쁘게 꾸며놓고, 쉬는 날 아침에 색시랑 차 한 잔 꺼내 밖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면서 마셔보고 싶어요. 지금 당장 그러기엔... 우리 집 베란다가 너무나 지저분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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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MD 2008.09.27 23:53
정자동 카페 거리에 카페 이름은 모르겠는데...
좀 비싸긴 하지만, 와플 정말 맛있는데 있는데.. 다음에 한번 같이 가자... 위치만 알고 있음.. 다음에 꼭 이름도 알아와야겠다.-
자유 2008.09.28 11:19 신고
그 와플 파는 곳은 아마 이 사진 속 까페 맞은 편에 있는가봐. 그 어느 곳도 가본 적은 없지만, 와플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
다음에 같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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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hin 2008.09.07 00:00
사진찍을 여유가 있다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전 PK돌때 등교길은 그저 '오늘 하루도 무사히'란 생각을 하며 허겁지겁 나섰던 것 같은데요. :)
참, 자유님 블로그 돌아보다가 티스토리에서 2차 블로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자유 2008.09.07 00:15 신고
오랜만에 뵙네요. :) 잘 지내시죠?
저도 뭐 항상 허겁지겁 다니지만, 며칠 전 하늘들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더라고요. 놓치면 후회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얼른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사진 찍고 5분도 지나지 않아 저 장면은 사라지고 말더군요.
p.s. 티스토리 2차 블로그 주소 사용은 무척 오래된 주제에요. :) 그래도 늦지 않게 이전하셨다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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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발작 2008.04.27 21:44
된장녀에 대한 이야기는 늘 안타까움을 일으켜요.
사람을 전체로 보지 못하고 극히 일부분인 특정 취향만을 가지고
"된장녀 이다/아니다"라고 구분하는 것은...
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더라도 바른 가치관과 삶의 자세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 말이죠.
(물론 아닌 사람도 많겠죠)
이상 된장남이 되고픈 아저씨의 변명이었습니다. ^^;;;;
점심 시간에 즐기는 봄 나들이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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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07.11.17 02:34
오늘 길음동쪽에 과외 갔다 돌아오는 길에 누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타는 걸 목격하고 평소 때 오토바이를 겁내던 저도 '앗 나도 어른 되면 좀 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가운입고 얌전히 다니던 의사들 중 몇은 일과를 마치면 사슬이 달린 청바지를 입고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집에 간다는 얘길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자유 2007.11.17 11:38 신고
과외도 하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네요. :)
우리 학교 영상의학과 교수님 중 한 분께서는 병원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신답니다. 병원까지 멋지게 자전거 타고 오셔서 자전거 들고 판독실로 들어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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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25 18:37 신고
EXIF 정보를 보며 정확하겠지만, 아마 아침 6시 15분 경이었을거에요. 이번주까지는 아무리 늦어도 6시 반 전에 집 앞에서 좌석버스를 타야 했으니까요. 다음 주부터는 또 다른 스케쥴이 기다리고 있어서, 비슷한 사진을 또 찍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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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25 18:38 신고
뭔지 모르게 뭔가 있어보이지? :D 그걸 노린 사진이야. ;)
지난 번에 여명 찍어 올리고서, 며칠 지나고 아침에 학교 가는데 그 사이에 해가 더 짧아지고 때마침 안개가 자욱해서 같은 풍경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더라고. 그래서, 똑같이 찍어봤어. 앞으로 같은 풍경의 다른 모습을 계속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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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21 22:20 신고
학교 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일찍 일어나야 해요. :) 지난 주에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서 정말 추웠죠. 다음 주는 그나마 조금 나을 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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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2007.10.21 14:29
병원에서만 지낼 때는 몰랐는데 가끔씩 병원 정문 밖을 나가보면 날씨가 싸늘하더군요. -_-;; 아침에 일찍 일어날 때에는 해뜨는 것도 볼 수도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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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21 22:21 신고
가을은 금방 사라지고 겨울 코 앞에 와 있는듯 해요. 제가 학교 가면 이미 선생님들 열심히 일 하고 계실 시각이니 뭐... 고생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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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원 2007.10.21 17:12
안녕하세요...laeela입니다.
하늘 사진이 너무 멋져서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하늘 사진도 멋지지만 이렇게 이른 시간에 부지런하게 사시는 모습이 더욱 멋지네요.-
자유 2007.10.21 22:23 신고
적어두신 성함 보고 단번에 알았습니다. 잘 모르신다 하셨지만, 왕년의 NBA 스타 하킴 올라주원도 기억하고요. :)
실습 돌다보니 한 시간 가량 걸리는 병원으로 출퇴근하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일찍 일어나 간 후에 실습 시간 내내 졸면서 돌아다니죠, 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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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2007.10.21 18:52
크~ 저 만큼 일찍 집을 나서나 보네요.
전 정확히 6시 13분에 집을 나서는데 요새는 정말 말 그대로 깜깜하더군요. 날도 쌀쌀해지고.
가뜩이나 그런데 추워서라도 출근하기 싫은 시절이 다시 왔어요.-
자유 2007.10.21 22:25 신고
위에도 적었지만 자의로 그런건 아니고요. :D
9월 중순부터 이렇게 다니고 있었는데, 그 땐 집에서 나설 때에는 이미 날이 밝아있었지만, 지금은 동 트기 직전에 나서게 되네요.
추우니까 정말 더 일어나기 싫은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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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22 21:21 신고
실력이 는다기보다는 그냥 자연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들었다고나 할까. :D
얼마 전에 쿠션칸막이(일반 가방에 카메라 넣을 수 있는 쿠션 주머니)를 사서 가방에 항상 넣어다니고 있어. 하루종일 안 꺼낼 때도 있지만, 위 사진처럼 버스 기다리다 찍다보면 하나쯤은 건질게 생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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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23 21:06 신고
필름나라에서 파는는 '쁘레메'꺼 샀어. 그게 가장 싸더라고. 근데, 거기서 사는 것보다 G마켓이나 옥션에서 검색해서 쿠폰이나 포인트 사용하는게 더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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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07.09.27 16:37
아, 이상하게도 어릴 땐 많이 보던 코스모스를 요새 들어선 많이 못 본 것 같네요. 하지만 볼 때마다 반갑다는 ^-^* 감기는 좀 괜찮으신가요. 실습 도는 선배들 다 (몸도 마음도) 힘들어보이던데.. 힘내세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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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09.28 09:29 신고
어머니께서 코스코스 좋아하셔서, 아버지께서 이미 어머니와 함께 다녀오셨더라고요. 추석날 아침 차례 드리고 온 식구가 총출동해서 다녀왔어요. 참 좋았답니다. :)
p.s. 감기는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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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4 2007.09.27 16:42
가을하면 코스모스.. 코스모스하면 가을이었는데 요즘은 코스모스가 사계절 다 피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 배운 이상기후가... 현실이... ㅜ.ㅜ-
자유 2007.09.28 09:32 신고
그러게요. 예전엔 꼭 가을이 되어야 볼 수 있었는데요.
추석 전에 할머니댁 가려고 온 가족이 아버지차를 타고 국도를 달리다보면, 국도변에 늘어선 코스모스들이 바람에 하늘하늘거리던 그런 광경이 떠오르네요.
p.s. 이상기후 미워요. 가을에 계속 비 오고.. 과일 맛도 떨어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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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09.28 09:40 신고
코스모스 사진 올려주세요. :)
저희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 갔어요. 그 쪽에서 추석 전에 코스모스 축제를 했더라고요. 공식행사는 끝났지만, 코스모스들은 그대로라 갔답니다. 정말 코스모스가 끝도 없이 피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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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10.01 03:58 신고
선생님 다녀오신 곳이나 제가 다녀온 곳이나 아마 비슷할거에요.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가끔 바깥바람 쐬면 좋지요. :) 가족들과 나들이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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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max 2007.09.29 23:51
헛. 마침 또 400d 유저셨군요.
적어주신 댓글을 읽고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실까.하는 생각을 가졌더랬어요. 친근하게 적어주셔서.
그러고 보니 올해는 코스모스를 못 봤네요.-
자유 2007.10.01 04:00 신고
네, 400D 가지고만 있습니다. :D 사놓고 별로 활용을 못 하네요.
아마, 태껸꾼님 블로그 타고 넘어갔었나봐요. 초면에 너무 친한척을 했나보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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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07.09.22 01:32
뜨허~! @.@
팔팔삼~!! 이거 도심에서 타기 딱좋아요.
야옹이는 야마하 드랙스타를 타면서.. 다음엔 꼭 할리883을 타야겠다라고 맘먹었는데..
아~ 다시 바이크 타고싶어지잖아요. -0--
자유 2007.09.22 15:20 신고
아, 이거 좋은 오토바이인가요? 할리가 좋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모델은 몰라서 말이에요. 실습 마치고 집에 가던 길에 서 있길래 휴대폰으로 슬쩍 찍어와봤어요.
바이크 얼른 사시고, 무쏘는 자유에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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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2007.09.22 11:01
얼마전 나이 지긋한 백인분이 아내를 태우고 달리는것을 보았죠...
오토바이 좋아한 적이 없는데 그모습은 정말 멋져 보였어요~
우리 나라에선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겠죠?? -
luv4 2007.09.22 12:24
얼마전 마술가게님 블로그에서 바이크를 보고.. 홀딱 반해서 꼭 살거라고 얘길했더니 후배 왈, "형 오토바이 어디 세워둘거에요??" 결국 오토바이 보다 집을 먼저 장만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ㅜ.ㅡ
ps. 자유님 블로그에서 댓글 잘 달리나요? 언제부턴지 댓글이 엄청 버벅대는 일이 티스토리 블로그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 몇몇 블로그에서요. 영어로는 잘 써지는데 한글로만 쓰면 버벅대네요. 저도 사파리 3쓰고 있는데.. 할 수 없이 수정창 띄워서 글 입력합니다.-
자유 2007.09.22 15:22 신고
마술가게님께서 또 한 바이크 하시죠. :) 비에무더블유 오도바이 타시잖아요. 게다가, 사모님과 함께 하시고요. 부러워요.
p.s. 아, 그런 문제가 있군요. 저도 사파리 3.0 쓰고 있고, 다른 블로그 가서 답글 달 때 이상하게 느린 곳이 있어요. 제 블로그에서 답글에 답글 달 때는 이상 없는데 말이죠.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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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oo 2007.09.22 22:12
저런 한 덩치하는 오토바이도 멋지지만, 전 나중에 조그만 스쿠터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것 같은 작고 귀여운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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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군 2007.09.25 09:22
저도 나이 들면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 바이크를 타고 나다니고 싶은데요, 미국서 동양인이 그렇게 다니면 상당히 이상하게 보여서(텃세를 당할 수도 있다는..) 아직은 꿈만 꾸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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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 2007.09.28 14:18
작년에 와이프한테 할리팻보이 사겠다고 말했다가 거의 10일간 긴 설교와 언어폭행으로 아주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기러기가되면 몰레 구입할지도 모른다는..-
자유 2007.10.01 03:59 신고
전 아직 말도 못 꺼내보고 있는걸요. :) 오토바이 전에 우선 차라도....!!
p.s. 쉽지 않은 결정 하셨네요. 선생님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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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낙서를 할 정도라도 정열을 가져본 적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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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09.21 17:40 신고
학교 병원 앞에 있는 광고판 뒤에 쓰여있는 글귀였어요. 광고판 앞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신호 기다리다가 그냥 뭐 볼게 있나~ 하고 광고판 뒤에 가보니 저렇게 쓰여있더라고요.
소독은.... 안 했겠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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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가져다 주는 것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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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09.20 21:10 신고
해야 할 숙제를 안 하고 '배째!!' 한 후 잤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일찍 일어났던 날, 숙제 대강 하고 학교 가려고 날씨 어떤가~ 보러 베란다 나갔다가 이 풍경을 보고, 그렇지 않아도 늦었는데 허겁지겁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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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09.20 21:12 신고
흐흐.. 그러게요. :)
지난 여름 시작부터 생활이 좀 늘어져서 7시 한참 넘어 일어나곤 했는데, 이제는 5시 조금 넘어선 일어나야 할 상황이라 타의에 의한 새벽형 인간이 되어버렸어요.
참, 저 새는 찍을 땐 몰랐다가 사진 고를 때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보니까 왼쪽에 베란다 샷시가 찍힌거 있죠. -_-;; 크롭을 해 봤는데 원본 느낌이 안 나서 그냥 뒀습니다. 뭐, 실력이 이 정도 뿐이라서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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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2007.09.20 10:44
캬~!! 점점 사진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0^
설마 추석 연휴때도 실습 도는 건 아니죠?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맛있는 송편도 많이많이 드세요. :)-
자유 2007.09.20 21:13 신고
그저 자연이 만들어준 경외로운 광경을 허접하게 담아본 것에 너무 칭찬 많이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다행히 빨간 날엔 실습 쉰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바라는 것은 주 5일제.. 토요일도 쉬는거에요. 꽃순이님도 형부와 언니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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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09.20 21:15 신고
로모 돌려주고 필름 바디가 없어. :) 400D로 찍은 후 Adobe Lightroom에서 이것저것 건드려봤는데, 뭐 제대로 한 것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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