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등교 준비를 하다 허겁지겁 카메라에 담았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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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여유가 있다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전 PK돌때 등교길은 그저 '오늘 하루도 무사히'란 생각을 하며 허겁지겁 나섰던 것 같은데요. :)
참, 자유님 블로그 돌아보다가 티스토리에서 2차 블로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오랜만에 뵙네요. :) 잘 지내시죠?
저도 뭐 항상 허겁지겁 다니지만, 며칠 전 하늘들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더라고요. 놓치면 후회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얼른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사진 찍고 5분도 지나지 않아 저 장면은 사라지고 말더군요.
p.s. 티스토리 2차 블로그 주소 사용은 무척 오래된 주제에요. :) 그래도 늦지 않게 이전하셨다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