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나의 빛그림 숲과 소년 자유 2008. 9. 29. 14:21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 자유 쩜 오알지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빛그림 > 나의 빛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빼꼼 (0) 2010.02.06 출근길, Way to Work (4) 2009.07.01 숲과 소년 (6) 2008.09.29 CAFE IL PRAGA (8) 2008.09.21 자연의 붓터치 (2) 2008.09.12 어느 날 아침 하늘, Someday Morning Sky (2) 2008.09.06 태그 400d, EF-S 18-55mm 1:3.5-5.6 II, Lightroom '빛그림/나의 빛그림' Related Articles 빼꼼 출근길, Way to Work CAFE IL PRAGA 자연의 붓터치 ccachil 2008.09.29 15:35 소년으로인해 울창한 숲이 더욱 크게 보이네요~ 멋진 사진이에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 2008.09.30 23:37 신고 봄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이에요.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희 2008.09.29 20:07 이제 아이가 눈에 들어오시는군요! 흣흣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 2008.09.30 23:38 신고 이미 예전부터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덜트맘 2008.10.07 11:14 꼬맹이랑 숲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 2008.10.07 14:59 신고 하하~ 그런가요? :) 저 녀석이 마침 저 때 저 곳에 있어주어 전 그저 셔터만 눌렀지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 1788 다음
소년으로인해 울창한 숲이 더욱 크게 보이네요~
멋진 사진이에요~ :)
봄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이에요.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
이제 아이가 눈에 들어오시는군요! 흣흣
이미 예전부터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
꼬맹이랑 숲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하하~ 그런가요? :)
저 녀석이 마침 저 때 저 곳에 있어주어 전 그저 셔터만 눌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