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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넋두리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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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으로인해 울창한 숲이 더욱 크게 보이네요~
멋진 사진이에요~ :)
봄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이에요.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
이제 아이가 눈에 들어오시는군요! 흣흣
이미 예전부터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
꼬맹이랑 숲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하하~ 그런가요? :)
저 녀석이 마침 저 때 저 곳에 있어주어 전 그저 셔터만 눌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