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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찾아보기, 그리고 이발

♡/준비 | 2007. 1. 9. 21:30 | 자유
몰랐는데, 드레스와 턱시도를 빌릴 때 구두도 같이 빌려준다고 한다. 여자야 뒤가 트여있는 약간은 슬리퍼 스타일의 하이힐을 신게 되어 발 크기가 특별히 매우 작거나 크지 않는다면 별 문제가 없는 반면, 남자는 정장용 구두를 신어야 해서 발 크기가 딱 맞아야 한다. 하지만, 드레스샵에서 빌려주는 구두는 너무나 아저씨 스타일이라는 것이 첫 번째 문제, 불필요하게 모두 키높이 구두라는 것이 두 번째 문제, 내 발 볼이 넓어서 일반적인 구두를 신으면 무척 불편하다는 것이 세 번째 문제가 되겠다. 그리하여, 결국 안 사려던 정장용 구두를 하나 사기로 했다.

어제 잠시 야탑 뉴코아에서 구두를 봤는데, 요즘에는 다행히도 기성화 중에서도 큰 사이즈가 있었다. 내 발 길이는 275mm 크기의 구두로도 충분하지만, 발 볼이 넓어서 왠만한 275 가지고는 들어가기도 힘든 경우가 많았다. 280도 있고, 심지어 285도 나오기도 하던데, 그렇게 되면 구두가 너무 길어지기도 하는 문제가 생겼다. 아무튼, 오늘 다시 서현으로 나가 삼성플라자에서 구두를 보다가 딱 마음에 드는 구두를 발견했다. 흔히 이야기하는 리갈 스타일. :)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민들레 아가씨에게 보내줬더니, 이 구두 괜찮다고 OK 사인이 떨어졌다. 가격이 좀 쎄던데, 금강제화에서 판매하는 것이라 금강상품권으로도 된다고 하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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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 스타일의 구두. 275를 신어봤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맞았다.



다른 브랜드의 구두도 좀 보고 나와서 이발을 하기로 했다. 다음 주가 스튜디오 촬영이니만큼 자르려면 미리 잘라야 한다고 상담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화장하기로 한 곳에서 잘라줄 수 있다고 했지만, 그럴 경우 커트비용이 추가되고 그것이 30% 할인하며 거의 3만원이라고 하니 그냥 일반 미용실에서 자르는게 훨씬 저렴하고 내 마음에 맞게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했다. 동생과 민들레 아가씨에게 거푸 전화를 걸어 어느 미용실에 가야 하냐고 물어보고는 박승철 헤어스투디오로 들어갔다.

그 동안 미용실 관련 글들을 봐도 알 수 있지만, 5천원짜리가 아닌 일반적인 미용실에 가는 걸 내가 아주 부담스러워 하는데다, 내가 뾰족히 원하는 스타일이 없어 그 쪽에서도 난감해 한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리에 앉아, 다음 주에 웨딩촬영을 하니 예쁘게 다듬어 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알아서 해 주었다. 휴우~ :) 길이가 조금 짧아지고, 이발 후 샴푸하고 머리에 풀을 좀 발라 모양을 내주었는데, 강력한 것이었는지 아직까지도 삐죽머리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이 정도 해 놨으니 다음 주 화장하러 가서 맘 놓고 앉아있을 수 있겠다. 참, 박승철 헤어스투디오에서는 SKT 멤버쉽 카드가 있으면 20% 할인이 되고,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이 된다. 난 국민카드만 있어서 15% 할인된 15,300원을 결제했다. 으아~ 비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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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후의 모습,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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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1.09 22:05

    '불필요하게 모두 키높이 구두라는 것이 두 번째 문제'...... 커허허헉... ㅠ.ㅠ

    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불필요하게..

    • BlogIcon 자유 2007.01.10 10:00 신고

      정말 불필요하더라고요. 저랑 민들레 아가씨 키 차이가 이미 꽤 나서 말이에요. 드레스샵에서도 키높이 구두 신으면 안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

  2. 젼젼 2007.01.09 22:23

    우오~ 멋진데!!! 좋아좋아!

    • BlogIcon 자유 2007.01.10 10:00 신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머리 감고 내가 왁스 발라보니 예전과 똑 같아. :D

      p.s. 사진 잘 보내줘서 고마워~ ;)

  3. BlogIcon 목음 2007.01.09 22:31

    드디어 카운트 다운이군요.
    제 메일 주소는 kdc331@nate.com 입니다.
    가서 결혼하는 모습 보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 BlogIcon 자유 2007.01.10 10:03 신고

      잊지 않고 초대의 메일 보내드릴게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멀리서 보내주시는 축하의 기도도 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 :)

  4. BlogIcon PETER 2007.01.09 22:42

    구두도 머리에도 새신랑의 설렘이 담겨있달까?
    아..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이렇게 다른 분들이 결혼하시는걸 보면 하고 싶은데 막상 내가 하게되면 겁이 날 거 같음.. :-)
    암튼 구두 저도 맘에 듭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0 10:13 신고

      혼자 보러다니긴 했지만, 구두 보러 다니는데 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D PETER님까지 표를 더해 주시니 저 레노마 구두로 화악 기우네요. 비싸다는게 문제인데... 저렴하게 구할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PETER님도 후딱 해 버리세요. 돈 버는게 없어서 부모님께 죄송하긴 하지만, 기분은 참 좋네요. :D

  5. BlogIcon 별이 2007.01.10 00:42

    그동안 본 머리중에 가장 좋네.. ^^

    • BlogIcon 자유 2007.01.10 10:14 신고

      내 동생 댓글에 답 남겼듯, 아침에 일어나 머리 감고 내가 직접 왁스 발라보니 예전과 다를게 없다. :D

  6. BlogIcon 마술가게 2007.01.10 01:08

    구두는 도망갈지 몰라 여자측에서 해주는 게 아니라고 해서 구두는 제가 했었지요. 좋으시겠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0 10:16 신고

      맞아요. 그런 이야기도 있지요.
      구두는 동생이 해 줄지도 모르겠어요. 지나긴 했지만 생일선물로 해 준다고 했었걸랑요. 맨날 받기만 하고 가려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 :)

  7. BlogIcon suha 2007.01.10 10:21

    머리 좋은데요? :)

  8. BlogIcon 귤소녀 2007.01.10 16:49

    구두 좋으네요 말끔해요
    신수가훤하시군요 아흥 떨리시겠다 두분다..

    • BlogIcon 자유 2007.01.11 01:17 신고

      구두 괜찮나요? :) 거의 구입 확정입니다. 내일 살까 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D

  9. BlogIcon Loading... 2007.01.10 18:32

    원래가 구두부터 마련하는 거냐??
    안해봤으니 아나.. ㅡㅡ;

    • BlogIcon 자유 2007.01.11 01:20 신고

      그건 아닐테고... 순서가 있겠냐마는, 사연이 좀 있어서... 드레스샵에서 턱시도를 빌릴 때 구두도 같이 빌려주는데, 모조리 완전 아저씨 스타일인데다, 모두 키높이 구두야. 키높이는 필요가 없는데다 스타일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정장용 구두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거지. :)

  10. 푸른도시 2007.01.10 23:53

    이뿌게 다듬은게 저 머리면, 도대체 이전에는 어쨌다는건가~
    이전의 모습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 BlogIcon 자유 2007.01.11 01:20 신고

      살짝 안 보이는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예전 사진들이 좀 나올겁니다만, 정신건강을 위해 클릭을 삼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D

  11. BlogIcon Kei 2007.01.11 01:03

    저도 청첩장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kei골뱅이 뒷부분은 제 홈피 주소입니다. ^^

    결혼 준비가 참 복잡하네요. 아침부터 졸업사진 찍는다고 미용실에서 화장받고 머리하던 날, 웨딩 촬영한다고 이른 시간에 미용실 찾았던 예비 신부를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거 헤어/메이크업 해서 한 번에 20만원 짜리더군요!!

    • BlogIcon 자유 2007.01.11 01:22 신고

      네, 잘 알겠습니다. 꼬옥 보내드릴게요. :)

      웨딩 메이크업/헤어가 기본 세 시간 걸리는거 아시죠? 20만원이라면 보통 수준인가봅니다. 잘 나간다는 미용실에서는 혼주 화장(어머니)만 한 사람에 30만원짜리도 있다더군요!!! 신부 화장값은 말 다 했죠.

    • BlogIcon Kei 2007.01.11 18:01

      정확히는 졸업사진용 그냥 머리/메이크업이라 전체 1시간 남짓 걸리는 그냥 그런게 20만원이었죠. 3시간짜리 신부화장이라면 당연히 더 비쌌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 미용실에 사촌언니가 있어서 10만원에 했지요.
      원래 그쪽 돈은 부르는 게 값이라서, 여대 앞 미용실에서 한 애들은 5만원이 대세더군요. 전 20만원짜리 10만원에 했고,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사진을 너무 늦게 찍어서 사진 결과는 ==''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1 신고

      제가 워낙에 이런 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너무나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화장 한 번이면 PDA가 한 개~! 뭐 이런 식의 생각을 하다보니... :D

      졸업사진... 공개해 주실거죠? ;)

  12. BlogIcon lifelogue 2007.01.11 04:19

    자유님 결혼하시는줄 몰랐네요. 한동안 안왔더니만...^^
    머리 예뻐요. 샤기컷을 하더라도 펌을 하지 않으면 본인스스로 왁스로 모양내기 쉽지 않은데...웨딩촬영날엔 거기서 머리 다시 만져주겠죠?
    늦었지만, 결혼 축하 드립니다! 순탄하게 연애하고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준비 과정에서 이런저런 트러블도 생기고, 참을 忍자를 마음속에 끊임없이 되뇌이게 된다는데, 결혼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시는 모습이 부럽고, 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죄송하지만 청첩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medix9골뱅이핫멜닷컴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7.01.11 16:59 신고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날이 많이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저 머리는 이발 후 약 5시간 정도 유지되고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저런 스타일로 만들어내지 못하겠더라고요.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D

      걱정해 주시는 만큼 싸우지 않고 둘이 열심히 준비할게요. 청첩장도 꼬옥 보내드리겠습니다. :)

  13. BlogIcon 멤피스 2007.01.11 05:33

    So stylish~

    머리는 NC 바로 옆 건물에 있는(칡 냉면 집이이랑 뚜레주루가 있는) 건물 3층에 가면 송인x 어쩌구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환이"라는 헤어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그 분이 잘 하시더라고요. 그 집은 늘 복잡복잡합니다. 예약을 미리 해야 하구요. 그 집이 커트가 1, 1.3, 1.6만원으로 3단계가 있는데 디자이너에 따라 다르다고 하구요 환이씨는 1.6만원입니다. 혹 과천에서 머리 잘하는 집을 찾으시면 거기도 한 번 들러보세요. 후회는 안 할듯합니다.(대치동에서 5년인가 있다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참 제 이메일 주소는 아시죠? cychong 쥐메일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1 17:01 신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칭찬은 자유도 춤추게 하는군요. :D

      과천에도 그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항상 5천원짜리만 찾아다녔는데, 나중에 기회 생기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이제 한 달 뒤면 제 생활권이 완전히 분당으로 바뀌게 되겠지만, 자주 부모님 찾아뵈려 노력할 생각이니 그러다보면 과천에서 이발할 기회가 오겠죠. :)

      이메일 꼬옥 보내드릴게요.

  14. BlogIcon 꼬동 2007.01.11 10:16

    텐디 같은 메이커는 디자인을 고른후에 따로 주문이 가능하더군요
    발 크기를 제어서 발에 맞게 개인 맞춤을 해준답니다^^ 가격대는 다 비슷하더군요 저도 발볼이 넓고 높은 편이라 보통 구두를 크게사는 편인데 점원이 디자인만 고르면 그 디자인 그대로 개인 맞춤 해준다길래 그렇게 신고 있습니다. 기성화보다 편하고 괜히 애착도 가지요 ㅎㅎ 한번 가서 문의해 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7.01.11 17:06 신고

      아, 그렇군요. 제가 다녀보면서 물어보니 다들 기성화 브랜드라 안 된다고 해서... 게다가 텐디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워서 넘겼습니다. :D

      사와서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예쁘다고 좋아하시네요. 지금 신고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 발에 잘 맞게 적응시켜서 신어야지요.

    • BlogIcon Kei 2007.01.11 18:05

      피에르가르뎅도 개인 맞춤 해 주고요. 사실 어지간한 기성화 브랜드는 물어보면 해 주긴 할텐데요.

      저는 사실 대부분의 국내 기성 브랜드와는 발바닥 모양 --;; 이 맞질 앉아요. 그래서 외국 여행 갈 때 기회되면 꼭 면세점 세일할 때 볼과 길이 사이즈가 모두 구분되어있는 F모 브랜드 구두를 사 둡니다. 발 볼이라는 것이 참 재밋어서 슬링백같이 뒷꿈치가 딱 맞아야 하는 것만 아니면 그 브랜드의 5 1/2 D와 6 C가 모두 제 발에 맞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3 신고

      아, 그래요? 좀 알아보다가 다 안 해준다고 하고, 해 준다고 해도 시일이 촉박해서 그냥 마음에 드는 기성화로 샀답니다. :) 그나저나, 그런 식의 신발 크기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볼과 길이로 있다니.... 면세점에서 구경이나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

  15. BlogIcon ccachil 2007.01.12 09:19

    자유님 너무 멋진걸요? 이제 새신랑 같네요..^^

    • BlogIcon 자유 2007.01.12 10:14 신고

      하하~ 이번에는 반응이 괜찮네요. :D
      지금이야 예전과 동일하게 돌아왔지만, 촬영하는 날은 다시 매만져 줄 터이니 저것보다 좀더 잘 나오지 않을까... ;)

  16. BlogIcon luv4 2007.01.13 22:05

    대개 인터넷에서 구두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사서 신발 세일 기간에 상품권으로 사면 꽤 저렴합니다. 전 28% 이상 싸게팔때만 사는데 지금은 어느정도로 파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발이 크시다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전 발 정말 작거든요. 가끔 구두 사러가면 민망합니다. 짧은 발이 발볼은 왜 그리 넓고 발등이 왜 그리 뚱뚱한지 ㅜ.ㅜ

    • BlogIcon 자유 2007.01.14 11:15 신고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하려 했는데, 급하게 구두가 필요한 바람에 상품권 신공은 사용했지만, 백화점 세일 기간 신공은 활용하지 못했네요. 유명 상품권 판매소에서 보니 금강제화 상품권의 경우 보통 29% 할인을 해서 액면가의 71%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네요.

      제 발도 길이는 별로 길지 않으면서(실측 길이로 275mm 정도..), 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발이랍니다. 다들 이런데 왜 신발은 다 칼발용인지.. :)

  17. 상효 2007.01.15 02:06

    자유의 결혼 준비 과정이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적혀있어.ㅋㅋ

    웨딩촬영 잘하궁..
    분당에서 살 건가 보구나.. 친구들이 결혼하고 대부분 분당으로 집을 구해서 살던데..분당이 신혼들의 집합소인가?ㅋ

    글구 즉석 소개팅..고려해봐봐..난 꼭 부페를 먹고 와야겠으니깐.^^

    • BlogIcon 자유 2007.01.16 09:41 신고

      재미없긴 하지만, 빠짐없이 적어보려고. 나중에 꼭 참고해. ;)

      본식 때 정신이 없긴 할테지만, 마음에 드는 남정네를 콕 찍어놓고 나한테 이야기 해봐. 가능하다면 즉석에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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