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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쿠폰 모음 총정리!! 그리고 단상 http://myhome.naver.com/ahnyoujune/ http://myhome.naver.com/ahnyoujune/c.html 여기만 알면 된다. 수도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외식업체들의 쿠폰이 총 망라 되어있다. 너무 많아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지 모를 정도이다. ^^ 쿠폰을 사용하여 짠돌이/짠순이가 되어주는 쎈쓰!!! 그런데, 이런 쿠폰을 사용하다보면, 실제로 아무 필요한 상품이나 식품이 아니었는데도 쿠폰으로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이 생긴다. 예전에는 안 그랬지만, 요즘의 쿠폰은 타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 동시 사용이 불가능하고, 요식업의 경우에는 메인 메뉴를 주문해야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등 제약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공짜를 바라다가 매출을 늘.. 더보기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 첫번째.. 권상우 더보기
고객을 봉으로 아는가.. 하나카드 나는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당할 때 격분을 하곤 한다. 좋은 버릇은 아닌데, 그래도 안 그러면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에 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비빌 곳을 보고 비빈다. 길거리 분식집에서 음식에 쇠수세미 한 줄이 음식과 같이 나왔다고 해서 소보원에 접수하고 하는 건 좀 오버이지 않은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라면 그런 실수는 엄청난 서비스 메뉴와 쿠폰을 받아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아아~ 인간이 너무 계산적이다. ㅠ.ㅠ) 아무튼, 오늘 또 그런 일이 있었다. 아버지께서 인터넷으로 무언가 살펴보시더니 전화를 하셨다.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까, 아버지께서 일 하시는데 자주 사용하시는 고속도로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하나카드를 사용 중이신데, 지난 달부터 한도초과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제가 안 된다는 것.. 더보기
블로그의 카테고리 이름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것을 두 번 하는 일은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 아픈 일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도 그래서, 크게는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각 게시판이나 카테고리의 이름 들을 짓는데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엊그제 오랜만에 KraZYeom님의 새로 단장한 블로그에 가 보았는데, 사용하시는 카테고리의 이름이 'iChat, iDiary, iPhoto, iTravel' 등으로 되어 있었다. 그 분 역시 매킨토시를 사용하시는데, 애플의 i Apps의 이름을 인용하거나 변형하여 멋진 카테고리 이름을 만들어 두신 것이었다. 나 역시 요즘 애플 빠돌이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런 카테고리 이름을 보니 상당히 끌렸다. 그걸 그대로 따라하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