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거실에서 텔레비젼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컴퓨터가 벌써 만 4년이 되어간다. 2004년 10월엔가 내가 직접 조립한 윈도우즈 PC이고, 당시에도 최고사양은 아닌 그저그런 사양으로 조립했기에 점점 그 성능이 부족해져만 가고 있었다. 특히, 올해 들어 이 녀석이 많이 힘들어 하는게 팍팍 느껴지는데다, 우리 색시가 주로 가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온라인 뱅킹을 하려고 하면 페이지 로딩에만 인내심을 갖고 봐주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간단한 웹페이지 여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고 말이다. 그래서, 색시도 새로운 컴퓨터 구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지, 몇 번 아이맥을 보여주며 괜찮지 않느냐고 물어봤을 때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고, 그리하여 지난 번에 iMac을 구입할 수 있었다.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그래서, 이 거실 컴퓨터는 영화 감상용으로나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해 두고, 그나마 조금 큰 17인치 LCD 모니터는 부모님댁에 놔드리고, 부모님댁에 있던 15인치 LCD 모니터를 가지고 와서 연결해 두었다. 어제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각주:1]설치했다. 맥북 사용할 때 잠시 설치해 본 적이 있었으나, 그 때는 적은 하드디스크 용량 때문이었고, 이번에는 이 OS 배포 의도와 맞게 저사양 컴퓨터라 설치를 했다.수많은 다이어트 버전의 Windows XP 보다 못 할 수도 있으나, 우선 Microsoft 공식 버전의 OS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고, 확실히 일반 버전의 Windows XP 설치하고 난 후 보다 이 녀석 설치 후에 훨씬 컴퓨터가 덜 버겁게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단, 영문판으로만 제공되고, Windows 2000 식의 로그인 방법, 그 외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으나, 이렇게 해결하면 일반 Windows XP와 다를 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OS에 아래아한글, MS Office 설치하고보니 속도가 조금 저하된 느낌이 있으나, 그래도 예전과 비교해 보면 참으로 쾌적하다. 이로서, 사고 싶었던 아이맥도 사고, 느려졌던 컴퓨터의 최적화도 마쳤으니 방학이 참으로 알차다. :D

  1. 줄여서 Windows FLP 라고도 한다. 저사양 PC를 위한 Windows XP의 Microsoft 공식 다이어트 버전이라 생각하면 쉽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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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멤피스 2008.08.03 00:17

    아직도 메모리를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출장을 갑니다만 미리 포장해서 배송을 미리 부탁해 놓고 가겠습니다. 쾌적한 컴 생활에 일조를 해드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 BlogIcon 자유 2008.08.04 10:50 신고

      아이고, 별말씀을요. 전혀 급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 위 포스팅 속 컴퓨터 이야기는 아이맥이 아니고, 4년 된 윈도우즈 데스크탑 이야기에요.

  2. BlogIcon 푸른도시 2008.08.03 12:34

    나름 괜찮지요. 저도 대부분 이걸로 설치했습니다.
    용량이 적다보니 USB로 부팅해서 설치도 되고 좋다는대 한표입니다. 네.

    • BlogIcon 자유 2008.08.04 10:51 신고

      다양한 버전의 다이어트 XP가 인터넷에 돌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지만, 그냥 공인(!?)인 것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해서 저도 애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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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My MacBook

iLife | 2008. 7. 15. 07:52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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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4일, 맥북을 구입했었다. 비록 중고였으나, 이전 주인께서 새 것으로 구입한지 열흘도 되지 않은, 말 그대로 신동품이었고, 오랜 동안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작년 여름, 애플케어까지 등록했었다.

하지만, 맥북의 사용 용도가 점차 포터블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공고히 되어가고 있었고, 2년 가까이 사용해 오면서 실제로 들고 나가 사용해 본 적은 내 손/발가락을 다 합쳐도 세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많지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포터블의 장점을 살려 집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해 보았는가 하면 또 그렇지도 못 했다. 배터리 충전횟수가 2년 동안 총 38회에 불과한 만큼 1년에 19회,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만 배터리로만 구동했다는 계산이 나오니, 포터블을 포터블이라 부르지 못 해온 샘이었다.

이렇기에 포터블을 떠나보내고 데스크탑을 영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온지는 좀 되었는데, 학기 중이었고 또 학기 말엔 시험을 치르느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 했다가, 방학 하고서 시간적 여유도 좀 있겠다, 4년 전에 조립한 셀러론 2.4 데스크탑은 이제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뱅킹만 하면 뻣어버리려 하는 등 갖가지 변명거리에 힘입어 우선 맥북을 처분하기로 마음 먹고, 여기저기 판매글을 올린 일요일 밤 바로 예약이 되어 어제 월요일에 코엑스몰에 가서 맥북을 건내드리고 돌아왔다.

2년 가까운 세월 동안 참 정성도 많이 들이고, 많은 것을 함께 해 왔고, 또한 맥에 많이 익숙해 지고 나서 사용하는 내게는 과분한 사양의 컴퓨터였기에 큰 불만도 없이 잘 써 왔는데, 이렇게 떠나보내고 나니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새 주인 만나서 잘 해드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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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8.07.15 11:19

    새 기종으로 넘어가시는 거군요...ㅋㅋ

  2. camenzind 2008.07.15 14:29

    아쉽겠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쓰셨는데 - -;

    http://img.skitch.com/20080715-fbs9w6wnthcgejdi5f3bw6whtq.jpg

  3. BlogIcon 멤피스 2008.07.15 20:30

    그때 제가 인텔 맥북을 보여주며 뽐뿌를 주셨던 두 분이 이제 모두 맥북에서 다른 기종으로 바꾸셨네요. :-) Welcome to iMac 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8.07.19 10:32 신고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
      하지만, 아직도 맥북은 맥북 나름의 매력이 충분하답니다.

      아이맥 짱 좋아요~! :D

  4. BlogIcon 마술가게 2008.07.16 00:24

    원하시던 아이맥을 드디어 손에 넣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자유 2008.07.19 10:33 신고

      네, 생각만 하던 걸 방학을 맞이하여 과감히 실행하고서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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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발표

iLife | 2008. 1. 16. 09:13 | 자유
오늘 새벽에 있었던 Mac World San Francisco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MacBook Air가 발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Book Air



그 동안 맥 사용자들이 바래왔던 서브급 랩탑이 드디어 출시된 것이다. ODD도 제외되고 무게는 (아직도 서브급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13.3인치 화면이니 봐줄만도 하고) 무려 1.36kg으로 맥북의 거의 반 가까이로 줄어들었다. 우선 첫 인상은 정말 얇아졌구나. 얇아보이게 디자인도 잘 했구나. 하지만, 왜 각종 포트들을 다 없애야 했을까. 정말 들고만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Ethernet 포트조차 없는데, 그럼 무선랜 없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본 애플의 신제품 중 가장 매력이 적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백업 솔루션인 Time Capsule도 나왔다. 레퍼드의 백업 기능인 Time Machine을 네트워크로 할 수 있도록 구현한 듯 하다. 장차 개인사용자들도 백업할 자료도 많아지고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백업하려는 수요가 많아질테니(이미 이러한 가정용 네트워크 저장장치가 많이 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다. 나~~~중에 나중에 나도 한 번 고려해 볼지도. :)

p.s. 이번 발표는 좀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애플의 이름 짓는 센스는 참 좋다. 정말 간결하게 만드는데, 백업 솔루션을 타임머신이라 하더니, 이제 네트워크 백업기기는 타임캡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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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ubebell 2008.01.16 09:57

    음... 맥 제품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이번 제품은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것 같아.
    (사람들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았을까?)

    암튼, 그들의 마케팅 수준이나 이벤트성 발표에 비해서는...
    상품의 메리트가 좀 약한 듯.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잖아. :)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특화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잡고 잘 나왔다고는 생각해. 이미 컴퓨터가 있고, 외근 등 랩탑을 들고다녀야 할 일이 많고 한 사람들이 대상이 되겠지. 아, 돈도 많고. :)

  2. BlogIcon Nights 2008.01.16 11:26

    오히려 타임머신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발상의 전환이요.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국내에 언제 들어오나... 이왕 들어오는거 타임캡슐도 들어왔면 좋겠네요/

    맥북 에어는 정말 별로더라고요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그러게요. 타임머신을 활용한 타임캡슐이 또 기대됩니다. 에어포트 스테이션의 기능도 해 주니 가정의 네트워크 허브가 되어주겠어요.

      우선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를 좀 유보해 보려구요. :) 저도 약간 실망했지만요.

  3. BlogIcon ymin 2008.01.16 12:19

    게다가 아직까지는 좀 많이 비싸네 -_- 이전 맥북의 높았던 가격대성능비를 생각하면 더더욱;;

    • BlogIcon 자유 2008.01.16 16:20 신고

      그러니까 말이야. 맥북의 가격을 뛰어넘어 오히려 맥북 프로의 가격에 근접하려고 하니.. 거기에 SSD 옵션까지 붙이면 훌쩍 넘어가고.
      아무래도, 경제력이 있는 특정 대상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해.

  4. BlogIcon 내꽃연이 2008.01.16 21:14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세상을 과연 한국에선 살고 있는가 라고 반문해 본다면 사실 또 그건 아니거 같기도 해요 *^^*.
    국내만 해도 USB형 무선모뎀이 분명히 있고 (티로그인같은.) 내장되있는 블루투스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저 노트북의 분명한 사용라인은 비지니스/전문가 라는거가 사실 중심적일겁니다. 편의성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어요. ^^
    더군다나 이미 데탑으로 맥을 사용중인 유저들에겐 저만한 서브 노트북도 없죠.
    (데탑에 CD를 넣어버리면 Air가 자동으로 인색해서 시스템까지 깔수 있으니까요~)
    아잉~

    • BlogIcon 자유 2008.01.17 06:27 신고

      내꽃연이님께서 정확히 분석해 주셨네요. 위 포스팅은 키노트 보기 전에 쓴 것이고, 그 후에 키노트를 보며 잡스 아저씨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건 내꽃연이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미 강력한 컴퓨터가 있고, 밖에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사용할 랩탑이 필요한, 상당한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 부팅은 예전부터 OS X Server에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된 것이고, 아마도 OS가 전혀 없는 상황, 즉 맥북 에어를 깨끗히 밀고 설치하더라도 네트워크 부팅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5. BlogIcon suha 2008.01.17 10:15

    에어라는 이름 치고는 좀 무거운 것 같긴 하네요 ^^
    그래도 현재 나와있는 랩탑 중 가장 얇다 하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8.01.18 14:35 신고

      이름에 비해서는 좀 무거운 느낌을 지우기 어렵지만, 그래도 최근 매킨토시 랩탑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보니 '에어'라는 이름을 붙였겠지요. :) 무게도 무게지만, 불필요한 포트의 제외와 함께 광학 미디어를 버리고 선 없이 사용한다는 그런 개념의 '에어'가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6. BlogIcon luv4 2008.01.17 17:11

    저한테 딱맞는 용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마음이 쏠립니다.
    사면 분명 불편할텐데... ㅜ.ㅡ
    용도에 컴퓨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용도를 맞추고 있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 BlogIcon 자유 2008.01.18 14:43 신고

      위 댓글 중에도 적었습니다만, 강력한 컴퓨터가 이미 있고 서브로 필요할 때 구입을 고려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호빵맥 사용하시는 luv4님께는 주객전도 정도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 추측할 수 있겠지만서도...
      지르세요~! :)

  7. BlogIcon 야옹*^^* 2008.01.19 01:52

    으으.. 트렉백을 보낼수가 없다고 나와요. 힝~
    열심히 재시도 해볼께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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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기는 Apple TV??

iLife | 2007. 11. 5. 01:2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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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맥북을 거실의 TV에 연결하여 받아놓은 TV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색시랑 배꼽을 잡으면서 웃고 놀다가, 음악 들으면서 중고등학교 다닐 적 음악 들었던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도 나누고 했다. 물론, 우리 색시는 타이거에서 레퍼드로 Mac OS X가 바뀌면서 Front Row도 새로워진 것을 몰랐지만. :) 아무튼, Front Row로 맥북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거실에 있는 TV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주 괜찮았다.

그러다 든 생각이, 그럼 Apple TV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였다. 맥북은 맥북대로 내가 사용하고, 애플TV는 애플TV대로 거실에서 미디어 센터의 역할을 하고 말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다보면, 애플TV 말고, 차라리 맥미니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가격은 애플TV에 비해 비싸지만, 애플TV에는 없는 ODD가 있기 때문에, 맥미니에서는 DVD 타이틀 감상이 가능해 진다. 헌데, 맥미니는 HDMI가 없어서 이 점은 또 애플 TV에 비해 단점이 된다.

이미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Appleforum의 APPLE TV에 관한 질문 글타레를 주욱 읽어보면 내가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돈이 없으니 뭐... 그냥 잠시 공상에 빠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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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1.05 01:52

    전 맥미니 지르고 싶어요..ㅠㅠ

    • BlogIcon 자유 2007.11.06 18:17 신고

      맥미니 좋죠. 저도 쓰는 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했답니다. 딱 한 가지.. 이동성이 부족해서 아쉬웠죠. :)

  2. BlogIcon ymin 2007.11.05 03:22

    나도 다음에 이사가면 이런거 고려중이야.
    현재까지는 맥미니가 가장 유력했는데 아직 명확한 답이 안나오더라고.
    (역시 돈이 문제지. -_-;; )

    • BlogIcon 자유 2007.11.06 18:38 신고

      슬슬 애플에 빠지고 있구나. :)
      컴퓨터에 이어 이제 거실도 점령하려는 애플의 야심이 담긴 작품이지.

      p.s. Money talks!!

  3. BlogIcon ccachil 2007.11.05 03:35

    서울돌아갈때 하나 업어갈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돈은 없습니다.. 가난한 유학생...ㅠㅠ

  4. BlogIcon 야옹*^^* 2007.11.06 11:28

    으... 왠지 자유님의 이글이.. 애플TV대한 잃었던 뽐뿌를 다시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ㅠㅠ

  5. BlogIcon Kevin 2007.11.08 07:09

    애플TV 나오자마자부터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VisualHub등으로 인코딩을 다시 해주어야하는 문제는 있지만, 컴퓨터에서 보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지요. 음악도 집의 홈씨어터와 연결이 되니 쓸만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8 09:50 신고

      나오자마자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
      재인코딩을 꼭 해야 하나요? 어디서 보니까 AppleTV를 해킹하여 Mac OS X를 설치하고, 한동안 이슈였던 KorPerian인가를 설치하여 자막도 나오게 하고 그런게 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거실 TV에 연결하여 멀티미디어를 즐기는데 아주 적당해 뵈는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6. Mongting 2007.11.09 04:37

    눈팅하다가 답글 답니다.
    맥미니에 dvi단자가 있으므로 dvi-to-hdmi 케이블을 사셔서 연결하면 hdmi 케이블로 연결한 것과 똑같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7 신고

      아, 물론 그 내용은 알고 있답니다. :) 거실에 있는 베어본 PC에서도 그렇게 하여 TV와 연결해 두었고요. 하지만, HDMI가 있다면 훨씬 일이 수월해 지니까요. 선 하나 없는 것이 꽤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7. BlogIcon Kevin 2007.11.09 08:06

    해킹하면 KorPerian이 설치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해킹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로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8 신고

      만약 제가 원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자막의 압박이 마구 밀려올 듯 하네요. :)
      아무튼, 애플TV 부러워요.

  8. BlogIcon 도아 2007.11.09 11:25

    수술이라고 하니 꼭 먼 산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와봤습니다.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http://offree.net/entry/Greetings-Reply )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9 신고

      분명 어렵고 힘든 일임에 분명하지만, 그래도 환자들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도 그러니, 교수님이나 레지던트 선생님들께서 느끼는 그 뭐랄까 성취감이나 뿌듯함 이런 건 형용하기 힘들겠지요. :)

  9. camenzind 2007.11.09 15:40

    ^^ 저도 한때 APPLE TV에 빠졌 사고싶었했죠.

    그러다, 하나TV (무료 체험 2개월) 를 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아내를 위해 재미나는 걸 찾아다니고... 노가다...
    기껏 찾아봐 나야 - 선별 후 아내에게 채택되는 것은 일부고...
    계속해서 선별해가며 지워나갈 수 밖에 없는 하드 압박.

    그런면에서 하나 TV는 초간단 입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게다가, 체널 선택권이 없는 (특히나 스포츠) 제게도 좋구요.
    한번 무료체험을 해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7.11.09 18:15 신고

      하나TV와 메가TV 등 VOD 서비스가 속속 시장진입을 하더군요. 직접 사용해 본 것은 아니고 결혼하기 전 처가에서 하나TV 잠시 사용하셔서 살펴봤더니 저랑 맞지는 않더라고요. 동네 케이블의 수많은 채널과 HD방송 위주로 녹화해 놓는 것들 보는데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라서 말이죠.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렵사리 준비했는데 윤허를 못 받으면 힘 빠지고 허탈해지기는 하죠. 그런데,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음악과 사진들만 감상하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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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Mac OS X 10.5 Leopard

iLife | 2007. 10. 26. 05:45 | 자유


드디어 오늘, 새로운 Mac OS X인 10.5 Leopard가 발매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Mac OS X 10.4 Tiger와는 또 다른 멋지고 새로운 기능들로 중무장을 했다고 한다. Time Machine, Boot Camp, iChat, Mail, Finder 등의 새 기능이나 개선된 기존 어플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 바로 설치하지는 못 하겠지만, 곧 해 봐야지. 아직까지 내 맥북이 견뎌줄만 하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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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칠이 2007.10.26 06:54

    붓캠프가 정말로 소문과 같이 나온다면
    더이상 패러럴을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
    패러럴도 약간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이 생겨서요...
    너무나 기대되는 새 OS!~~~~

    • BlogIcon 자유 2007.10.26 10:44 신고

      저 역시 소문과 같은 Boot Camp라면 더 이상 Parallels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Intel Processor고 거의 Native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지만, 다른 점이 분명 있더라고요. :)

      이제 슬슬 사용기들이 올라오겠죠? 기대됩니다.

  2. BlogIcon luv4 2007.10.26 22:40

    인트로가 첨엔 어색했는데 볼 수록 멋집니다.
    그러고보니 뒤에 빛나는 행성이 사과 비슷하게 생겼군요 ^^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1 신고

      처음엔 다른 것이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익숙해지기 마련일테니까요. :)
      말씀해 주신 것을 듣고 보니 정말 사과모양으로 빛나고 있군요!

  3. BlogIcon 선주 2007.10.26 23:33

    쓰고 있는중인데 그냥 좋습니다. :-)

  4.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0.27 01:19

    돈도 없고 맥도 없고 군대도 가야되고..ㅠㅠ

  5. BlogIcon 쿨짹 2007.10.27 14:37

    전 pc유저인데 요즘 맥이 너무 땡겨서 어쩔까 고민하는 중이에요 ㅠㅜ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3 신고

      미국에선 맥 쓰기가 더욱 좋죠. 국내에서라면야 말리겠습니다만, 미국에 계시니 어서 하나 사세요~! ;)

  6. BlogIcon 내꽃연이 2007.10.28 05:47

    벼르고만 있습니다 ㅠㅠ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3 신고

      그냥 타이거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설치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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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iLife | 2007. 9. 13. 12:39 | 자유
01


지난 번 맥북용 애플케어를 구입하여 등록하였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잊고 있었는데 왠 우편물이 와서 보니 싱가폴에 있는 애플케어 남아시아에서 보내온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계약서였다. 이미 온라인에 있는 내용과 같았지만, 내 맥북의 시리얼이 들어가 있고 문서로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을 듯.

앞으로 별 일 없이 2년만 더 버텨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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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09.13 14:11

    사진의 초점이...:)
    애플케어로 마음의 평온을 얻으셨겠네요. 어느 애플 제품들도 그랬지만, 좀더 튼튼한 제품이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맥북프로 이후의 기종은 좀 다른 재질을 썼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습니다. 잘 쓰세요~

    • BlogIcon 자유 2007.09.14 22:53 신고

      그냥 손쉽게 사진 올리려는 생각에 휴대폰으로 대강 찍었더니만 저렇게 되었네요. :) 예전에 사용하던 캔유4가 무거워서 바꾸었는데, 사진 하나는 캔유4가 정말 좋았죠. AF도 되고, 반셔터도 되고, 접사도 2cm 정도는 문제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마음의 평온과 지갑의 풍요로움을 맞바꾸었습니다. :D

      p.s. G3 시절의 파워북과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는 애플 제품이 다시 나와주길 바랍니다.

  2. BlogIcon 야옹*^^* 2007.09.13 23:50

    자유님.. 케어지르시면.. 다른제품 구하실 때가 점점.. 멀어지잖아요. -0-;;
    그래도 지르셨으니... 2년~!! 쌩쌩하기를~ ㅊㅋㅊㅋ

    • BlogIcon 자유 2007.09.14 22:54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착한 남편이 되려면 많이 지르지 않고 잘 참아야 하겠지요. 맥북이 2년 더 쌩쌩한 것으로는 모자라요. 한 4년 정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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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등록완료



지난 번 맥북용 애플케어를 구입하였다고 글 올렸었다. 아까워서 등록도 못 하고 며칠 보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등록을 완료했다. 인터넷에서 많이 봤던 것처럼, 개인정보와 제품 시리얼, 애플케어 등록번호를 넣고는 싱겁게 끝나버렸다. 나중에 우편으로 등록증을 보내준다니 받아서 잘 보관해 두어야겠다. 애플케어 구입했다고 고장나서 무상수리를 받기 보다는 별 탈 없이 맥북을 잘 쓰는 것이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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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08.31 15:42

    축하합니다.
    캐어등록하셨으니... 이제 기변은 저멀리~ *^^*

  2. BlogIcon luv4 2007.08.31 22:30

    케어를 사느냐 마느냐..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
    일단 보험에 드셨으니 당분간은 맘 편히 지내실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
    저는 4년이나 된 호빵맥이 언제까지 건강할지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ㅜ.ㅜ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8 신고

      정말이에요. 당연히 고민을 하게 되는데, APP를 구입할 수 있었던 적이 이번이 딱 두 번째에요. 처음은 맥미니였고요. 그 땐 맥북 구입을 위해 맥미니를 팔아버렸고, 지금은 맥북에 만족하고 있어서 오랜동안 아끼며 사용하려고요. :)

  3. 꽃순이 2007.09.01 10:40

    오호~~+_+
    맥북 쓰기 어떤가요? 요즘 집에 pc가 간당간당해서 고민중...;;;
    예전에도 한 번 추천해주셨던 것 같은데..^-^;;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8 신고

      아주 좋습니다. :)
      새로나온 아이맥과 맥북 커플을 들이셔서, 집에서는 아이맥, 밖에서는 맥북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4. BlogIcon 하드웨어광 2007.09.01 16:45

    저는 하도 물건을 사고 팔길 잘해서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눈초리가 더욱 매섭구요^^

    애플케어를 저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는 필요성이 없어서 한 번도 산적이 없네요.

    잘 사용하세요.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9 신고

      저도 예전엔 한다고 좀 했었지만, 결혼하게 되면서는 전혀 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
      맥북이 마르고 닳을 때 까지 사용하는 것이 현 목표입니다!!!

      만, 잘 될런지.. :D

  5. BlogIcon 택견꾼 2007.09.03 15:50

    맥북 애플케어 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맥북 애플케어 덕분에 1년 쓰고 껍데기 빼고 다 바꾼 것 같습니다 ^^

    메인보드, 인버터, 밧데리, 하드 바꾸면 껍데기 빼고 다 바꾼 건가요?
    아직 멀었나? --;

    의도하진 않았지만 다 바꿀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만 바꾸러 가는게 귀찮다는 점이... --;

    • BlogIcon 자유 2007.09.04 01:06 신고

      애플케어의 적용을 안 받는 상황이어야 가장 좋겠죠. :) 말씀하신 것처럼 AS 센터 왔다갔다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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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나의 맥북 최초 구입일은 2006년 9월 5일이었다. 나는 두번째 주인이고, 곧 1년 무상수리 기간이 종료가 된다. 국내 기업은 애플과 같은 방식의 제품보증을 하지 않고 있지만, 애플에서는 기본 1년 보증을 해 주고, 따로 구입하는 AppleCare Protection Plan이라는 것으로 2년 더 연장하여 총 3년까지 제품보증을 받을 수 있다. 비슷한 것으로 Dell에서 하는 Complete Coverage Program 등이 있다고 하겠다. 아무튼, APP는 사용자의 과실이나 천재지변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불량이나 고장을 수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이것을 구입할까 말까 무척 고민했었다. 작년 9월 맥북 중고 구입 후 1년이 다 되도록 아무런 고장도 없이 잘 사용했고, 앞으로도 뭐 큰 일이야 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랩탑이라는 것이 들고 다니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고장이 날 가능성도 커지고 한데다, 만일 액정이라도 나가기라도 하면 그 수리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며, 비록 지금은 2세대나 전 구형 맥북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내가 사용하기에는 분에 넘치는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다, 차기 Mac OS X인 10.5 Leopard도 문제 없이 돌아가리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APP 기간이 끝나는 동안까지는 랩탑을 새로 사거나 바꾸는 그런 일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로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다행히 색시도 나의 이런 생각에 동의해 주었으나, 한가지 문제점은 요즘 과도한 지출로 인한 카드결제금액! :D

주말에 주문해서 어제 왔다. 학생할인프로그램을 적용받아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그래도 값에 비해 APP 패키지는 사진에서처럼 별로 보잘 것이 없다. 열어봐도, CD 한 장과 등록 안내서, 가이드북이 전부. 어렵사리 구입하였으니 앞으로 맥북은 죽을 때까지 끌어안고 써야겠다!! :D

p.s. 그러고보니, 내가 애플로부터 구입해본 첫 신제품이다. 그 동안 모두 중고로만 구입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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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08.30 00:23

    마음의 평온을 얻는 대가치고는 좀 비싸다는 인상이 있지요.^^ 하지만 애플제품이 1년 워런티를 기가 막히게 알아내서 그때쯤 고장나는 걸로 유명한지라 필요하긴 합니다. ^ ^

    지금은 ThinkPad를 쓰고 있는데, 좀 고급 기종들은 모두 3년 워런티라서 그거 하나는 마음에 들어요.(최근에도 광학 드라이브 수명이 다 돼서 교환받았습니다.) 애플도 이건 좀 따라했으면...

    • BlogIcon 자유 2007.08.30 09:57 신고

      3년 워런티 제품들도 있군요. 애플도 그렇게 해 주면 좋겠지만... 아무튼, 고생 많이 해서 결정한 만큼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케어 샀으니 조금 고장나 주는 것을 기대 해야 하는건지. :)

  2. BlogIcon drzekil 2007.08.30 00:24

    맥북의 애플케어는 그나마 살만 합니다..
    맥북프로의 애플케어가 정말 눈물나지요..
    제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구입할때 애플케어도 같이 구입하고서..
    아까워서 못뜯다가 3개월 후에야 등록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8.30 10:01 신고

      본체가 비싼만큼 애플케어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맥북은 그나마 살만하긴 하지만, 제게는 그것도 겨우겨우. :)
      유비무환~!

  3. BlogIcon 까칠이 2007.08.30 00:38

    이거.. 저도 무지 고민 중인데 말이죠.... 그냥 덜컥사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자유님은 든든 하시겠어요~ 유용한 보험하나 가입하신 셈이네요~;)

    • BlogIcon 자유 2007.08.30 10:02 신고

      만만치 않죠. 그래도 없이 마음 졸이는 것보다, 지갑 빈 채로 마음이 편안한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

  4. BlogIcon 야옹*^^* 2007.08.30 03:07

    축하합니다. "캐어기간동안 랩탑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에서 감동.. ㅠㅠ
    저도 그럴까봐.. 맥북 캐어는 안샀습니다... 응? @.@
    (사실.. 이미 바꿀껀 다 교체되어서.. ^^;;)

  5. camenzind 2007.08.30 14:35

    부럽습니다. 제 파워북은 11월이면 애플캐어 기간이 완료됩니다. 연장하고싶어도 ㅠㅠ
    어제는 ilife08을 설치할까 했는데, iMovie는 인텔맥이 아니라고 안됩니다.
    왜 이리 섭섭한지

    • BlogIcon 자유 2007.08.30 20:31 신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 정도 맥을 사용해 오면서 처음으로 애플케어를 구입했어요. 고민 많이 한 만큼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까워서 아직 등록은 못 했어요. :)

      p.s. 인텔맥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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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드를 넣은 맥북!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은 작년 초에 나왔던 맥북 첫번째 세대 모델이다. 요즘 맥북 모델은 메모리도 기본 1기가고, 하드디스크도 가장 작은 것이 80기가이지만, 내 맥북에는 60기가 하드가 들어있었다. 사실, 맥북을 가지고 뭐 대단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20기가가 넘는 iTunes library부터 시작하여 Mac OS X가 기본적으로 차지하는 용량도 있고, 이것저것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 사용하다는데다, Boot Camp에게 파티션 할당을 7기가 정도로 해 주다보니 여유용량이 2~3기가 밖에 되지 않았었다. 심할 때에는 1기가도 안 될 때도 있었고 말이다.

최근 노트북용 SATA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드디어 250기가를 돌파했었다. 그래서 맥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사실 250기가면 데스크탑에도 버금가는 용량이니 남아도는 여유용량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나 역시도 그 시류에 편승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대용량 자료를 다룰 일도 없고해서 한 지인의 도움으로 60기가에서 100기가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맥북의 하드업그레이드는 매우 쉽다. 우선, 새 하드디스크와 외장하드 케이스를 준비한 후 Carbon Copy Cloner 혹은 SuperDuper!와 같은 백업 유틸리티를 사용해 기존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새 하드에 시동 가능하게 복사를 하면 된다. 그 후 맥북을 뒤집고 배터리를 제거 후 메모리 슬롯을 막고 있는 ㄱ자 철판을 제거하고, 왼쪽에 있는 테이프를 잡아 빼면 하드디스크가 나오게 된다. 여기서 Torx 8 드라이버(소위 별드라이버)가 필요하고, 새 하드디스크로 바꾸어 낀 후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기존 환경과 동일하면서 하드디스크만 새로 짜자잔~! 하고 바뀌게 된다. 시동을 해 보았더니 아무 문제 없이 시동 완료~! :)

여유 용량이 40기가 정도 생겼으니 Video Podcast도 많이 받아볼 수 있겠고, 동영상도 저장해 두었다가 나가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고보니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전혀 없잖아. :) 아, Boot Camp도 다시 설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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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7.08 13:21

    메렁~~ 내 맥북이 뱃속에는 250이 들어있찌롱~!!!
    (그 중, 뽀로로, 뿡뿡이, 티모시네유치원, 토마스와친구들, 톰과제리, 햄토리, 슈가슈가룬, 딩가... 이런 것들 동영상이 100기가에 육박한다.. ㅠ.ㅠ)

    흐흐.. 잘써라.. 자유야...

  2. 꽃순이 2007.07.08 18:28

    이런 거 보면 스멀스멀~ 마음속 깊은 곳에 짓누르고 있던 사과 마크가 떠오른다죠.
    어흑;; 맥북을 질러야 하나. ㅠㅠ

    • BlogIcon 자유 2007.07.15 08:02 신고

      요즘에는 사과마크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어요. 한 번 고려해 보세요. ;)

      p.s. 얼마전 하루에님께서도 합류하셨더라고요.

  3. BlogIcon 야옹*^^* 2007.07.09 20:24

    야옹이는 160GB~! 그러나..
    이상하게도.. 용량을 늘리면.. 그에 맞게 역시 늘.. 하드용량은 부족하다는..ㅠㅠ

    자유님~! 다시 250G로 go go~!!

    • BlogIcon 자유 2007.07.15 08:03 신고

      160기가, 정말 광할하겠어요. :) 제게는 100기가도 아주 행복해요. Video Podcast도 받아보고 말이죠. 음, 받고 보고 있진 않아요. :D

      나중에 250기가로 고고~!

  4. BlogIcon 부릉부릉~~ 2007.07.11 11:15

    맥북...한번은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인데...
    총알부족으로...그리고 윈도우가 판치는 세상에서..
    혼자서 맥북을 외칠만큼 용기는 안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렴하게 중고 노트북에 안주중이다는..ㅜㅜ

    60G하드 탐나네요;; 제노트북하드가 40G라는걸 고려하면..ㅜㅜ

    • BlogIcon 자유 2007.07.15 08:10 신고

      인텔맥이 나오면서부터 맥에서의 윈도우즈 사용이 매우 편해졌답니다. 그러니 그것 걱정은 지우셔도 되고, 문제는 총알이로군요! :) 새로운 OS를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재미있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5. Dr.House 2007.07.11 22:38

    훗 선배의 이번 포스팅을 보고 다시 블로깅이 하고 싶어 졌어요 ㅋㅋ
    도무지 쓸게 없었는데 나도 선배처럼 관심 분야를 적으면 된다는 생각이ㅋ 그래서 mma에 대한 블로깅을 해볼까 해요 ㅋㅋ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사귀려면 어찌해야 할까용?
    ]

    • BlogIcon 자유 2007.07.15 08:11 신고

      성공하는 블로그가 되려면 전문화가 되어야 한다고들 하던데, 나야 블로그를 만든 목적이 내 삶에 대한 log를 남기는 것이라 이것저것 잡다한거 다 적고 있어. 이런 블로그도 있어야 하지 않겠니? :) 나중에 한 참 지나서 내가 쓴 글 읽어보고 그러면 '아, 그 때 내가 이런 생각하고 살았구나.' 하고 재미있더라.

      꾸준히 포스팅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다보면 블로그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이야. 우선은 꾸준힌 포스팅이 관건!! :)

  6. BlogIcon yawoo 2007.07.14 02:09

    저에겐 아리송만큼이나 난해한 글이로군요ㅎㅎ
    시험 전날하는 컴터는 너무 재미있어요;;

    • BlogIcon 자유 2007.07.15 08:17 신고

      모르는 건 어려운게 아니지. 몰라서 그럴 뿐. 알고 나면 허무할 만큼 쉬운 이야기니까. :)

  7. BlogIcon 푸른도시 2007.07.17 12:42

    오..축하.
    저도 이전에 이식수술을 한 120G가 슬슬 부족해져 가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7.23 12:00 신고

      늘이고 늘여도 항상 부족한 것이 바로 하드 용량인가봐요. :)
      다행히 저는 아직 30여기가 여유 용량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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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된 Windows PC의 속도측정결과


공유기에 무선으로 연결된 맥북의 속도측정결과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여러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들은 내가 아는 한 모두 Active X 설치 이후 속도측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었다. 광랜 보급이 활발해 지고 있는 요즈음 속도측정 및 자랑이 이제는 별일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가끔은 우리집 인터넷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한 번은 측정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클리앙 맥당hAns님께서 올리신 글을 통하여, 플래쉬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를 알게 되어 맥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해 볼 수 있었다. 아래 링크를 누르고 나오는 페이지에서 속도 측정을 할 서버를 선택하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가까운 요코하마의 서버가 추천되어 노란색으로 나온다. 마우스 클릭하면 바로 속도 측정 시작! 결과를 보니 이 페이지에서의 측정된 값이 다른 국내 사이트들에서 측정한 값보다 낮게 나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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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파워콤 설치 후 벤치비에서 측정한 값



2월 말 동네 광랜 업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가, 사정 상 파워콤으로 갈아탔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속도에는 불만이 없다. 이 넘치는 속도를 제대로 사용할 여유가 없을지경인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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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7.04.10 21:30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BlogIcon 자유 2007.04.12 18:08 신고

      위에도 적었지만, 서버가 외국에 있다보니 속도 측정이 좀 낮게 되는 경향이 있는듯 해요. 그래도 맥에서 아무 문제 없이 속도 측정을 할 수 있으니 좋아요. :)

  2. BlogIcon tubebell 2007.04.12 07:20

    으으....부러워 ㅠ.ㅠ

  3. BlogIcon 짤리 2007.04.12 09:52

    우오 광랜을 설치하셨군요.
    저는 100M 광랜 사용하다가 결혼하면서 빌라로 옮겼더니~
    광랜 서비스 가능지역이 아니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케이블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속도.. 예전에 비하면 형편없죠;;
    ISP에서 FTTH서비스를 빌라/주택 지역에도 시작을 하고 있지만~돈이 안되는 장사니 아직 보급률이 낮더군요. 저희 집에 광랜이 언제 즈음 광랜이 들어올까요. ㅋㅋ

    • BlogIcon 자유 2007.04.12 18:10 신고

      그게 그렇더라고요. 익숙해 지면 낮은 속도는 쓰기가 거시기해요.
      부모님댁 인터넷 라인도 결혼하기 전 VDSL임에도 불구하고 10메가 이상 나와주었고, 결혼 후 바로 광랜으로 교체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이왕이면 신혼집에도 광랜급으로 설치하고자 했는데, 다행히 광랜설치가 되더라고요. :)

      하드디스크도 조그만해서 대용량 자료를 받아둘 곳도 없네요. 받을 곳도 없고요.

  4. BlogIcon mono 2007.04.21 22:43

    아.....미국으로 유학준비중인데...
    인터넷속도의 압박....어떻게 적응할지 벌써 걱정입니다...ㅎㅎ

    • BlogIcon 자유 2007.04.22 15:38 신고

      맞아요. 우리나라만큼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속도를 보장해 주는 곳도 드물죠. :)
      그나저나 미국 유학이라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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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Core 2 Duo 출시!

iLife | 2006. 11. 9. 01:59 | 자유


맥북 코어 2 듀오가 출시 되었다. 얼마 전 맥북 프로가 코어 듀오에서 코어 2 듀오로 슬그머니 업그레이드 된 이후 맥북의 업그레이드를 점치는 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가 진정 현실이 된 것이다. 작년에 애플이 세 번째 이주를 선언한 후 올해 초 첫 인텔맥을 출시하면서부터 애플의 신제품 러쉬는 말 그대로 숨이 가쁠 지경이다. 하긴 맥북이 나온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으니 새로운 리비전이 나올 때도 되긴 했지만, 아예 프로세서의 코드네임이 변하는 대단히 큰 업그레이드가 꽤 짧은 시간 안에 해치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인텔의 로드맵 변화가 어지간히 복잡하고 빠르긴 한가보다.

아무튼, 새로운 맥북은 기존 맥북에 비해 L2 캐쉬 메모리가 늘어났고, 기본 메모리도 두 배, 기본 하드 디스크 용량도 조금씩 늘었다. 그리고도 가격은 기존과 같다. 스펙은 올리되, 가격은 유지하거나 오히려 낮추는 애플의 정책이 그대로 나가고 있다. 프로세서나 L2 캐쉬 많다는 것은 내게 크게 와닿지 않고, 기본 메모리가 좀 늘긴 했지만, 내 맥북에는 이미 2GB 메모리가 있으니 여기까지는 상관없는데, 기본 하드 디스크가 20GB나 더 늘어난 80GB가 됨으로써 상당히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좀 부럽다. 비록 중고로 구입했지만, 미처 두 달을 채우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하는 운명이 되다보니 기분이 살짝 묘하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내 맥북도 내게는 아주 과분한 녀석이다. 마르고 닳도록 써줘야지. 애플케어를 사보는 것도 괜찮겠고.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



며칠 전 대한민국 애플 사용자들에게는 맥북 새 모델 출시보다 더 큰 뉴스가 터졌는데, 바로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개점이었다. '아니, 그럼 그 동안 애플온라인 스토어는 뭐지?' 라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나도 정확히 아는 바는 아니지만, 얼마 전까지의 애플코리아는, 아니 적어도 애플스토어는 미국 애플 본사의 직영 스토어가 아니었다. 하나의 리셀러, 즉 영업소나 대리점 수준이었는데, 이번 개편으로 인해 미국 애플 본사와 행동을 같이 하는, 즉 스토어 리뉴얼이나 신제품 출시 페이지 반영 등이 모두 동시에 이루어지는 직영 스토어로 한 단계 성장을 한 것이다. 그로 인해 CTO(주문시 부품 선택. 델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미국에서는 BTO라고 함.)가 가능해 지고, 아이팟에 무료로 각인을 할 수 있게도 되었다. 신제품이 최소한의 소요시간(전자파 인증 등에 소요되는 시간) 후에 입고된다는 점도 획기적인 변화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애플코리아가 진정한 국내 애플 사용자들에게 조금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길 바란다. 그나저나, CTO 옵션 좀 저렴하게 해 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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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ha 2006.11.09 03:32

    어라..단순한 호기심이긴 하지만 노트북을 장만할까 하던 참이었는데 조금 고려해 봐야겠군요. 하드도 80G라니 good.

    • BlogIcon 자유 2006.11.10 11:59

      고려해 보세요. 괜찮습니다. :)
      위 글에는 빼먹었는데 ODD의 업그레이드도 있더군요. 이제 슈퍼드라이브가 듀얼레이어 굽기도 가능해 졌습니다.

  2. 선주 2006.11.09 08:44

    오호~ 좋은 소식이군요.

    하지만 어제 모의고사를 망쳐서 낭패.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11.10 11:59

      지름과 시험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잘 아시면서.. ;)

    • 선주 2006.11.11 00:45

      제 노트북 배터리가 3달만에 부활했답니다. 안질러도 됩니다. :-)

    • BlogIcon 자유 2006.11.11 01:15

      이럴수가!! 구입의 적기를 놓치시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매번 공부에 필요한 기능을 원할히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맥으로 바꾼다고 핑계를 대면서, 정작 새로운 맥으로는 놀기만 하는 제 자신을 선주님과 비교해 보니... 흑! (ㅠㅠ)

    • 선주 2006.11.11 17:48

      맥북은 제 아이북보다 100배는 빠를 테니깐 모든 파일을 SpotLight에 인덱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복사하여 보세요.

      Ovid@E-Book의 해리슨16판은 각각의 챕터를 다 하는데 성공했답니다. ㅠ_ㅠ)b

      물론 공유 사이트에 가면은 다른 해리슨 버젼도 많은데 2300페이지 통으로 PDF 파일을 만든 것은 검색 속도가 작살로 늦고,

      HTML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은 검색이 안되고 맥에서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볼품이 없지만 그래도 제 해리슨 파일을 SpotLight에서 검색을 하기에는 문제가 없죠. :-)

    • BlogIcon Kei 2006.11.11 23:59

      해리슨은 어차피 학교에서 웹버전 구매하고 있으므로 부러 맥까지 사서 할 필요가 없죵.
      그리고 보니 소아과 돌 때 넬슨도 웹버전으로 버텼었군요.

    • BlogIcon 자유 2006.11.12 03:23

      선주// 정녕 아이북을 공부에 잘 활용하고 계시는군요. 제 자신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ㅠㅠ)

    • BlogIcon 자유 2006.11.12 03:24

      Kei// 우리학교에도 그런 것이 있는지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을 보면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

    • 선주 2006.11.12 23:12

      제 컴은 똥컴이라서 파일로 변환해두어야 빠른 검색이 됩니다.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2

      그러니 더더욱 맥북 코어2듀오를!!!

  3. BlogIcon grokker 2006.11.09 08:53

    산지 서너달됐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슬픕니다.

    • BlogIcon 자유 2006.11.10 12:00

      기존 맥북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쉬워지는 상황입니다마는, 아주 많이 좋아진 것은 또 아니라서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고주파음과 팬소리만 좀 잡아주면 지금 맥북도 천년만년 예뻐해 줄텐데 말이에요. :(

  4. BlogIcon yoonoca 2006.11.09 12:37

    별다방에서 블랙 맥북을 사용하는 외국인을 보고 맥을 사야하나..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고무적인 소식이네요.

    그 때 잠시 누군가로부터 부탁받아 맡아놓고 사용하고 있는 VAIO TX로 웹서핑을 즐기고 있노라니 그 외국인과 눈이 마주쳐서..짧게 1초간 서로 싱긋 웃고 하던일 계속하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저번주 토요일의 일이었네요.

    온라인 스토어 외에도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가 한국에 들어오길 바랍니다 :-)

    • BlogIcon 자유 2006.11.10 12:05

      이제 바야흐로 구입하실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 일각에서는 내년 레오파드 발매와 iLife07 발표 이후에 구입을 해야 적기라고도 하시던데 말입니다.

      기분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미소를 교환하시고 블랙 맥북을 보러 가셨더라면 지금은 아마 그걸 들고 계실지도 모를텐데요. :)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정말 제대로 된 애플의 서비스를 받게 될 수 있길 바랍니다!!

  5. BlogIcon 꽃순이 2006.11.09 15:34

    이 포스팅은 못본 걸로...-_-;;;; (애써 외면하고 있는 중;;;)

  6. BlogIcon Meek 2006.11.09 16:23

    이제 애플이 한국도 좀 신경 써 주는 건가요???ㅋㅋ

  7. BlogIcon KraZYeom 2006.11.09 18:04

    전...귀국하면 옮겨 탑니다. ㅠㅠ
    아이북은 누구의 손으록 갈지 의문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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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portrait by *tumb on deviant ART


맥북을 장만한 이후로 줄곳 사용해 오고 있는 바탕화면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애플 컴퓨터의 CEO인 스티브 잡스의 사진인데, 어디서 누가 찍었는지는 몰라도 꽤나 인상적인 사진이어서 바탕화면에 놓게 되었다. 친구 한 녀석은 이 바탕화면을 보자마자 '잡스냐~!!'라며 나를 Mac geek 보듯 했는데, 나는 그다지 맥의 광신도는 아니고 그냥 닮을 수 있다면 좋을법한 사람의 멋진 사진이 있어서 설정한 것 뿐이다.

그나저나, 시험 공부 안 하고 뭐 하는 짓이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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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주 2006.10.22 10:29

    공부는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열심히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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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구입하고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아주 가끔씩 사용하게 될 윈도우즈 구동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문제이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애플에서 개발한 듀얼부팅 어플인 부트캠프를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방법으로 일종의 VM인 패럴랠즈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인텔맥미니를 사용하면서는 패럴랠즈를 사용했었다. 바로 옆에 윈도우즈 컴퓨터가 있어서 정말 윈도우즈가 필요하면 바로 컴퓨터를 켜면 되니까 패럴랠즈에서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간단하게 인터넷 뱅킹이나 아래아한글 파일 확인 정도... 하지만 맥북은 들고 다닐 수 있기에 혼자서 온전히 윈도우즈 컴퓨터처럼 돌아가주어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될까봐 부트캠프를 설치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어제 감행을 하던 도중, 파티션을 나누는 과정에서 에러가 났다. 60기가 하드 중 빈 공간 18기가, 그 중에 약 8기가를 윈도우즈 파티션 FAT로 정하고 진행하던 도중 옮길 수 없는 파일이 있다며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백업해 두었던 데이터를 옮겨오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해서 이것저것 지우고 시작한 것인데, 아무래도 하드디스크 뒷쪽에 시스템 관련 파일이 쓰여있는 것인지... 권한 복구와 수정, 재시동을 해봐도 변하지 않는다.

귀찮은데, 그냥 패럴랠즈 사용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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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용 2006.09.21 09:55

    패러럴즈로 윈도우 화면을 띄워 놓은 상태에서 expose와 dashboard를 띄우면 또 나름대로 색다른 맛이라고 하던데 :-)

    • BlogIcon 자유 2006.09.21 17:51

      사실, 그건 이미 해봤기 때문에 좀 다른 부트캠프를 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밖에서의 안정적인 윈도우즈 사용을 핑계로 해서 말이지요. :)

      FrontRow에서도 Dashboard가 되는거 아시나요?

  2. BlogIcon Demitrio 2006.09.21 13:32

    패퍼랠즈 + 버추얼데스크탑 조합에 한표 !
    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물론 윈도화면상에서 엑스포즈와 대쉬보드 사용하는 것도 성용님 말씀대로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6.09.21 17:52

      그렇게 사용하면 더 좋은게, Mac OS를 계속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
      그렇지 않아도 지금 패럴랠즈 설치 dmg 파일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이 덜 가는 패럴랠즈를 우선 사용해야겠어요.

  3. BlogIcon 마술가게 2006.09.21 18:41

    두개 다 쓰면되죠 ^^*
    제 맥미니씨는 두개 다 써요~

    • BlogIcon 자유 2006.09.22 00:47

      위에서 말씀드린 이런저런 이유로 부트캠프를 사용해 보려고 했었는데, 옮겨지지 않는 다는 파일 때문에 파티셔닝이 안 되고, 그러니 모두 다 외장하드에 옮겼다가 다시 복원하는 소모적인 일은 하고 싶지 않아서(한마디로 귀찮아서...) 그냥 파일 하나 복사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패럴랠즈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아무래도 램이 좀 넉넉해 져서 그런지, 맥미니에서 패럴랠즈 사용할 때보다 좀더 부드럽게 돌아가주네요. 2기가의 힘이로군요!! :D

  4. 또다른 일권 2006.09.21 22:30

    패러럴즈+버츄어데스크탑에서 익스포제는 어떻게 쓰는거죠??
    전 윈도우로 넘어가버리면, 펑션키가 하나도 먹히지 않던데 말이죠. :)
    따로 설정을 해야되나요??

    대쉬보드도, 윈도우에서 한참 작업하다보면 F12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9.22 00:49

      맥에서 익스포제와 대쉬보드를 불러내는 방식을 키보드 말고 마우스 제스츄어(모니터 각 귀퉁이에 마우스 커서 날리기)로 할 수 있도록 해 두셨다면, 그 액션이 패럴랠즈의 전체 화면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보실 수 있습니다. :)

      단, 맥의 메모리가 많지 않다면 좀 버벅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BlogIcon 선주 2006.09.22 08:51

    후후훗...

    둘 다 실행할 수 없으므로 무횻!! OTL

    • BlogIcon 자유 2006.09.23 00:00

      결국 두 가지 다 설치해 버렸습니다. 제 iTunes Library의 상당부분이 소실되어야만 했지만, 그래도 경우에 따라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

  6. 꽃순이 2006.09.22 17:11

    무언가 복잡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7. BlogIcon archurban 2006.09.23 13:11

    보기에 60GB는 부족한 것 같네요. 지금 전 120GB HDD 쓰고 있는데, 곧(?) 200GB HDD가 나오면 바꿀 계획입니다. 금방 차는군요. 이제 한 48GB정도 남았네요.

    • BlogIcon 자유 2006.09.25 01:12

      결국 부트캠프는 삭제했습니다. 윈도우가 정히 필요하면 패럴랠즈로 해 보다가, 그래도 안 되면 옆에 있는 윈도우즈 컴퓨터 켜죠, 뭐. :) 80기가 하드 쓰다가 60기가에 우겨넣으려니 상당히 비좁긴 한데, 당장에 허리띠를 많이 졸라매야 해서 그냥 이 안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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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곱번째 맥, 맥북 MacBook

iLife | 2006. 9. 14. 19:05 | 자유
Apple MacBook White 2.0GHz

Apple MacBook White 2.0GHz



한 2주 가까이 고민해 오던 일을 감행하고야 말았다. 지난 주말, 맥미니를 팔고 맥 빠진 생활을 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시 맥을 장만했다. 한 동안 포터블을 사용해 오다, 맥미니를 통해 데스크탑을 사용했었지만, 아무래도 이동성이 필요하여 다시 포터블로 돌아왔다. 그 이름도 찬란한 맥북!! 구입한지 열흘 밖에 되지 않았고, 램도 2GB로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물건을 구했다. 넘겨주신 분께 감사를...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맥 포터블은 알루미늄 파워북 G4 12인치 867MHz 모델이었다.(이 포스팅 참고.) 그래서 그런지 13.3인치의 맥북이 꽤 크게 느껴지고 있다. 그래도 엄청나게 향상된 성능과 예쁜 외관은 맥북의 고질적인 몇 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 준다. 특히나, 판매하신 분께서 겨우 열흘 밖에 사용하지 않으셨던 것이라 거의 새 제품이나 다름없는 느낌 역시 만족도를 높여준다.

생각해 보니 내가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처음으로 와이드 스크린을 사용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2GB 이상의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구입 시 1기가와 2기가 사이의 선택이 있었지만, 램은 다다익선이라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고자 2기가로 구입하게 되었다.

맥북의 여러 장점 중 하나인 MagSafe 어댑터의 성능은 바로 시험해 볼 수 있었다. 아직 완전하게 책상 위에 자리하고 있지 않아서 임시로 대강 어댑터를 연결해 두었는데, 책상에서 일어나다가 어댑터 코드를 발로 휘어감아 차버렸던 것! 기존의 어댑터였다면 랩탑까지 한꺼번에 날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겠지만, MagSafe는 일정 강도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알아서 분리되므로 맥북은 제자리에 가만히 있고, 코드만 떨어지는 것을 바로 목격했다. :)

이런저런 셋팅을 하면서 살펴보니 역시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점이 눈에 띄기는 한다. 후끈한 발열이나 딱 맞지 않는 ClamShell 등등. 그래도, 오래오래 예뻐해 주면서 열심히 사용해야겠다. :)

그나저나, miniDVI-to-RGB or DVI를 구입해야 하나?

Apple MacBook

Apple Ma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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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용 2006.09.14 20:04

    사셨군요 :-)
    miniDVI-to-RGB or DVI..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miniDVI-to-DVI 는 샀는데.. -RGB는 구하기 힘들어서.. 쩝.. --;

    • BlogIcon 자유 2006.09.15 22:42

      네. 샀습니다. :)
      하지만, 당장 다음 주의 시험 때문에 OS 재설치만 하고 옷서랍장 안에 고이 잠들어 있네요.

      외부모니터용 케이블은 지인의 도움으로 손에 넣을 예정이랍니다. 아무래도 DVI 연결보다는 RGB 연결을 확보해야 외부에서 발표 시 사용하기 편하겠지요?

  2. BlogIcon powerpc 2006.09.14 21:03

    저는 맥북을 쓰다보니.. 맥북프로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이 송글송글생깁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났다면.. 제가 팔았을지도 ;;
    컴퓨터로 먹고 사는 이유떄문인지 정말 알차게 쓰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 BlogIcon 자유 2006.09.15 22:43

      헛!!! 조금만 더 빨리 알려주시지... (ㅠㅠ) powerpc님의 깜장 맥북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시험이 끝나면 멋지게 셋팅해서 사용해 주려고 합니다. ;)

  3. BlogIcon luv4™ 2006.09.14 21:16

    속전속결이군요. 제때 물건이 팔리고 제때 괜찮은 물건이 올라오고.. ^^ 여유가 되실때 맥북의 사진 하나 올려주셔야죠~.
    전 오늘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전부터 프로키보드가 간혹 말썽을 부려서 바꿔야지 했는데 미니키보드로 사버렸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9.15 22:45

      정말 속전속결이지요. :D 무언가 또 스페셜 이벤트가 있을지 모른다는 소문도 있던데, 이 맥북만 해도 과분하기 때문에 별로 흔들리지 않을거에요.

      어떤 미니키보드 구입하셨나요? 맥에 어울리는 예쁜 미니키보드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미니키보드 사용하는데, 책상에서 자리 덜 차지하고 좋아요. :)

  4. BlogIcon gray 2006.09.14 21:40

    오 별볼일 없는 쇼가 지나고 나서 바로 구입이로군요!

    • BlogIcon 자유 2006.09.15 22:45

      맞습니다. :) 사실 온라인 미디어 시장 공격의 측면에서 볼 때는 아주 대단한 발표였지만, 컴퓨터 제품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어서.... 후딱 질렀지요.

  5. BlogIcon 꽃순이 2006.09.14 22:18

    오~~드디어 사셨군요.
    든든하시겠어요. =)

    • BlogIcon 자유 2006.09.15 22:46

      옷장 서랍 안에서 잠자고 있는데도 든든합니다. 심지어, 병원 강의실에서 수업 받고 있는데도, 기숙사 방에 있는 맥북 생각이 날 정도에요. :D

  6. BlogIcon 우중산보 2006.09.14 23:43

    천고心비... 지르고자 하는 마음은 나날이 커져가나니...
    그래도 후회 않고 소위 말하는 '뽕'을 뽑는다면
    단순한 '지름'이 아니라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가 되겠죠~
    유후~ 즐거운 하루하루여!!

    • BlogIcon 자유 2006.09.15 22:48

      하하~ 멋진 비유입니다. 천고심비. :)
      생각보다 신속하게 지르게 되어서 저 역시도 좀 얼떨떨 한데, 그래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셋팅을 더 해야 하는데, 시험 때문에 할 수가 없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7. BlogIcon 멤피스 2006.09.14 23:48

    부러워요~ 전 작년에 거금 주고산 15인치 파북을 버리지(?) 못해 이주를 못하고 있습니다. 맥미니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맥미니나 하나 저렴하게 나오면 영입할 까 고민중입니다. 파북 넘 느려요 -_-

    • BlogIcon 마술가게 2006.09.15 00:53

      맥미니..비싸게 멤피스님께 팔고 맥북으로 가야하나? ㅎㅎ

    • BlogIcon 자유 2006.09.15 22:53

      멤피스// 가진 것 아무 것도 없는 녀석이 너무나도 무섭게 질러버린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될 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과 민들레 아가씨가 이해해 주어서... 휴우~

      저 역시 알북을 사용했었습니다만, 다행히도 시기적절하게 잘 판매해서 인텔맥 생활을 영유하고 있지요. 혜승어머니를 잘 설득해 보시는게... '인텔맥에서는 혜승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데~~~'

    • BlogIcon 자유 2006.09.15 22:57

      마술가게// 워낙에 좋은 물건이라 멤피스님께서 비싸게 사 주실지도 몰라요. :D

  8. BlogIcon 마술가게 2006.09.15 00:55

    매매가 모두 수월하게 된 것 같아 지켜보는 저도 흐뭇합니다. 제 맥은 수녀님께 빌려드려서 저는 요즘 PC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9.15 22:58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정말 수월하게 거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다 운인거죠. :)
      수녀님과 맥... 약간 어울리지 않는게 아닌가~~ 했었는데, 아차! 이미 맥을 잘 사용하고 계신 신부님도 계시지요. ;)

  9. BlogIcon Loading... 2006.09.15 01:00

    역시 너는 카메라가 아니라 맥을 질러야 어울린다...

    • BlogIcon 자유 2006.09.15 22:59

      모든 것에는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지. 내게는 사진보다 컴퓨터가 약간 더 우위에 있는 것 뿐. :)

      정말 입에 발린 말일 수도 있지만, 이게 있어야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께 강한 인상을 남길 수가 있어서... 나의 졸업을 위해서는 카메라보다 이 녀석이 더 필요했어. :D (정말 궁색하다...)

      p.s. 내 메인디카는 캔유4. ;)

  10. 또다른 일권 2006.09.15 21:24

    드디어 구매하셨군요!! 맥북!!! 축하드립니다. :) 아이챗에서 뵈요~

    • BlogIcon 자유 2006.09.15 23:04

      고맙습니다. :D
      다음 주 시험 다 마치고 아이챗에 들어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1. BlogIcon 선주 2006.09.15 22:48

    후훗.. 득햏한 저는 이제 감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_-;;

    제 아이북보다 100배는 빠르겠군요.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09.15 23:04

      아아~ 대단하십니다. 아무런 감흥이 없는 상태까지!!!
      말로만 듣던 무념무상이로군요.

      100배는 아니고, 한 90배 정도 빠른 느낌입니다. ;)

  12. BlogIcon ripli.. 2006.09.15 23:23

    지르셨군요...
    miniDVI-to-RGB케이블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고 :)
    필요하시면 하나 만들어 드릴까요? :D

    http://ripli.net/41

    • BlogIcon 자유 2006.09.15 23:37

      이미 그 포스팅은 확인한지 오래지. :)
      그렇지 않아도 만능 케이블로의 개조를 부탁하려던 참이었어. 우선 시험이 끝나고 찬찬히 이야기 나누어보자구. ;)

    • BlogIcon ripli.. 2006.09.15 23:51

      메신저에도 좀 들어오세유 ' '/ ㅎㅎㅎ

    • BlogIcon 자유 2006.09.16 17:12

      오랜만에 아이챗으로 이야기 나누었구나.
      역시 아이챗이 예쁘고 좋아. :)

    • BlogIcon 푸르른삶 2006.09.16 17:31

      이런거 보면 리플은 정말 공돌이 맞는것 같아.
      난 이젠 인두가 뭔지도 잊어버렸는데;;;
      얼마전에는 글쎄 UTP케이블 케이블링 순서를 잊어버려서 인터넷 찾아본거 알아?-_-?

    • BlogIcon 자유 2006.09.16 21:49

      제가 인두를 써본건 15년 전 즈음... 중학교 다닐 때 기술시간에 AM 라디오 만들기에서 사용해 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D

      UTP 케이블을 만들 줄 아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에요!

  13. BlogIcon 푸르른삶 2006.09.16 14:42

    형수님(?)께서 이런거 보시면 떼끼(!)하지 않으실까요? 혹은 결혼 전까지는 못해본 지름신 모두 강림?!

    • BlogIcon 자유 2006.09.16 17:12

      다행히 허락(!?)해 주었답니다. 참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대외용 명분인 '공부 때문에..'를 이해해 주더군요. 공부하는데 열심히 써 볼 계획입니다!!

    • BlogIcon 푸르른삶 2006.09.16 17:32

      근데 사실 그걸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죠;
      잘 쓰세욧.^^

    • BlogIcon 자유 2006.09.16 21:49

      그나마 부끄러워하고 있으니 나은건가요? :)
      잘 쓰겠습니다.

  14. manor 2006.09.17 23:24

    mini DVI to RBG 가 내가 가지고 있는 넘이 맞을까
    SRX 디스플레이 어댑터가 애플꺼랑 호환된다고 해서
    싼(???) 애플껄로 샀었는뎅

    • BlogIcon 자유 2006.09.17 23:39

      오호~~ 좋지. :)
      근데 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추석 때 집에 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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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맥미니

iLife | 2006. 9. 9. 21:32 | 자유
오늘 맥미니와 맥미니용 외장하드 겸 Firewire/USB 허브, iSight 까지 모두 한꺼번에 떠나보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적었듯 갑자기 불어닥친 포터블 바람 때문에 두 달이 살짝 모자르게(정말이지 얼마 사용하지도 않았다.) 잘 사용해 오던 맥미니를 처분해 버리게 되었다. 맥북이나 맥북 프로, 아이맥 등에 비해 맥미니 자체가 그다지 인기 많은 제품이 아니라서 잘 팔 수 있을까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다행히 일괄 구입하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오늘 만나뵙고 잠시 이야기 나누면서 기분좋은 거래를 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컴퓨터 팔고 노트북 산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미리 이야기 해서 노트북을 먼저 사고 나중에 컴퓨터를 팔지 그랬냐고 하시던데, 명분이야 공부와 족보 작성 등에 필요해서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서... 어찌나 죄송스런 마음이 들던지... (ㅠㅠ) 난 정말 불효자다.

며칠 전 아이맥과 맥미니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고, 12일에 무언가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한 만큼, 우선은 18일에 시작하는 1쿼터 중간고사를 본 이후에 매물을 찾아봐야겠다. 나의 일곱번째 맥으로는 어떤 녀석을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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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주 2006.09.09 21:57

    음.. 전 새로운 맥에 대한 지름신은

    일년쯤 뒤에 다시 접할 예정입니다. :-)

    좋은 물건 구하십시오~.. 결혼하시기 전에 말이죠.

    • BlogIcon 자유 2006.09.09 22:11

      저도 참아야 하는데.....
      그나저나 홈페이지 하나 준비 중이시로군요. 축하합니다. :)

    • BlogIcon 선주 2006.09.10 09:59

      도메인만 주문했답니다.

      지금 작동되는 것은 이메일뿐. -_-)/

      한 5년 정도 천천히 고민하면서 만들 계획입니다.

      유지비용이 덜덜덜.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0

      아 그러셨군요. 좋은 도메인 선점하셨네요. :)
      멋진 페이지 기대하겠습니다!

  2. BlogIcon 마술가게 2006.09.09 22:44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공부하는데 필요해서 .....

  3. BlogIcon luv4™ 2006.09.09 22:47

    색깔은 정하셨나요??
    쿼터제로 하시는군요. 저희는 블록강의라서 2~3주에 한번씩 시험을 봅니다. 며칠 연속 시험을 안봐도 되니 체력적으로는 나은 것 같은데 아까운 토요일에 시험을 보는 건 불만입니다. ^^
    시험도 맥북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선주 2006.09.10 10:00

      허허헛..

      월요일에 보는 시험보다는 낳죠.

      적어도 일요일 하루는 쉴 수 있으니깐..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1

      luv4™// 아직 색은 못 정했습니다. :) 마음 같아서는 검은색으로 하고 싶은데,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쿼터 중간/기말이 다 있다보니 결국 3, 4주에 한 번씩 시험을 몰아보게 되네요. 이러나 저러나 시험은 싫습니다. (ㅠㅠ)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2

      선주// 작년 본1 1학기 할 때 거의 매주 월요일에 시험 봤었는데 정말 죽을 뻔 했었습니다. 주말에 마음 편하게 놀아본 기억이 없다니까요. (ㅠㅠ)

  4. 박성용 2006.09.10 00:17

    12일에 무언가 나온다니요? 흠.. 뭐죠?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3

      무언가 나온다는데, 요즘 도는 소문으로는 iTMS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는군요. 예전에는 M이 Music이었지만 이제는 Movie 혹은 Media로 바뀌어 영화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다른 하드웨어 소식도 있는데, 뭐 나와봐야 알겠죠. :)

  5. 하인아빠 2006.09.10 00:39

    축하드립니다.
    쪼오금 무리하시더라도 블랙으로 하시지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4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블랙으로 가고 싶고, 그렇게 가면 한동안 기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터인데, 그러고나면 빈털털이가 되어버리는 제 통장 때문에... :D

  6. BlogIcon yoosoo 2006.09.10 01:32

    ㅠ.ㅠ

  7. BlogIcon gray 2006.09.10 15:30

    아이북은 왠지 흰색이어야 할 것 같았는데,
    맥북도 좀 그런느낌이 있지 않나요? =)

    파워는 어짜피 흰색이란 말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6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사이 맥북 화이트의 고질적인 변색문제와 잘 아시듯 아이북/맥북 재질의 어쩔 수 없는 잔상처 문제 등으로 인해 블랙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드 용량도 20기가나 더 많다는 것 역시 장점이구요.

      하지만, 본체만 블랙이라는거... :D 파워어댑터나 애플리모트 등이 모두 하얀색이라 그게 또 고민이 될지도 모릅니다.

    • BlogIcon powerpc 2006.09.11 10:11

      음.. 블랙맥북 쓰시는 분들의 불만(?)중의 하나가 본체를 제외하고는 흰색이라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꼭 한가지 색으로 통일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취향에는.. 주변기기들의 흰색이 포인트를 주는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마음을 이렇게 바꾸시면 모든게 편해집니다.)

    • BlogIcon 자유 2006.09.11 17:52

      왜인지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 powerpc님 말씀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 및 재정상태에 아주 유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D

  8. BlogIcon KraZYeom 2006.09.10 17:09

    전.......
    iMac으로 갈듯해요.

    iBook g4와 iMac 20' ㅠㅠ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7

      아이맥 좋지요. :) 언젠가는 저도 아이맥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답니다. 게다가 이번에 나온 24인치 아이맥은... (>.<)

  9. BlogIcon ENTClic 2006.09.11 02:21

    좋은 물건 구입하세요 ^^
    저도 블랙에 한표 올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09.11 17:51

      고맙습니다. :D
      저도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긴 한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10. BlogIcon 하루에 2006.09.11 22:45

    주말에 애플 센터에서 써 봤는데 말임다... 키보드 감이 영 별로던데요. 누르는 압감도 그렇지만, 키보드 사이가 2mm 정도 벌어져 있어서 다 눌렀을 때의 손가락 감이 너무 안 좋아요.

    • BlogIcon 자유 2006.09.11 23:24

      그게 예전보다 많이 개선된 느낌이구요, 사실 키 사이의 간격이 생각보다 넓어서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잠시만 더 사용해 보시면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

      그 정도는 지름에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지요. ;)

  11. 목음 2006.09.12 23:21

    저도 맥북블랙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는데...
    사빈님은 맥북 프로를 이야기해 주셨고...해서 망설이고 있는 중에 그만 아이맥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진행중입니다.
    근데 덜컥,,,24인치가 나와버리니....


    남감입니다.....
    가을은 지름의계절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6.09.13 00:57

      조금만 참죠. :) 곧 무언가 터지니까 말이에요. 우리시각으로 한 시간 후 정도부터 키노트가 시작된다는데, 멋진게 나와도 당장 구입할 순 없겠지만, 중고가격은 떨어질테니 더 좋을거에요.

      가을은 지름의 계절... 동감하면서도, 사계절을 모두 그렇게 느끼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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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나의 여섯번째 맥인 맥미니 인텔 코어 듀오 1.66 모델을 맞이했었다. 기말고사의 풍광 속에 후딱 이주를 마치고 사용해 온지 벌써 2개월 하고 반. 오늘 수업을 듣다가 불현듯 포터블로 옮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맥미니가 들고다닐만큼 작긴 하지만, 데스크탑이다보니 주렁주렁 연결되어있는 각종 케이블 정리를 생각하면 쉽사리 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점점 발표수업은 많아 지고 있고, 그럴 때 멋진 키노트를 사용하고 싶고, 이미 윈도우즈 데스크탑이 있으니 맥으로는 포터블을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원래 꿈꾸던 것은 아이맥 등의 맥 데스크탑과 아주 작은 크기의 윈도우즈 노트북이었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

지난 6월 22일, 인텔 맥미니와 PPC 맥미니를 포개어놓고...

지난 6월 22일, 인텔 맥미니와 PPC 맥미니를 포개어놓고...


가장 현실적인 선택은 맥미니 풀세트를 모두 내어놓고, 맥북을 구입하는 것. 맥미니 전용 외장하드까지 팔아야 해서, 맥북으로 옮겨가면 하드디스크 부족에 허덕이게 되겠지만, 그래도 랩탑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감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저가형 모델인 맥북이 가지고 있는 여러 하드웨어적 문제를 피해야 한다는 점과 인텔로의 이주 후에도 잡히지 않은 매킨토시의 발열이다. 뭐, 이런 문제점도 감내해야지 어쩌겠는가. :)

우선 맥미니를 판매하기 위해 몇 곳의 국내 맥 커뮤니티에 내놓았다. 여기저기 살펴보고 괜찮은 가격을 생각하고 올려놓았는데, 불티나게 연락이 오지 않는 것을 보면 소위 쿨매물은 아닌가보다. :)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만원이라도 싸게 사고 싶고,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만원이라도 비싸게 사고 싶은 것 아니겠는가.

아무튼, 맥미니를 처분하고 나서 맥북 구입을 위한 장터 매복에 들어가야겠다. 그나저나, 맥북 어떤 모델을 구입한다? 예산 생각하면 1.83 뿐인데 말이다.


p.s. 길지도 않은 세월에 일곱번째 맥을 들일 생각을 하다니, 나도 참.... :)

또 p.s. 공부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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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주 2006.09.05 22:54

    지르시려고요? -0-;; 인제 결혼하셔야 하는데...

    • BlogIcon 자유 2006.09.06 00:09

      제게 많은 영향을 주신 한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지요. '결혼은 지름의 무덤이다. 고로 총각때 질러라~~~' :D

  2. 하인아빠 2006.09.05 23:40

    얼마전 맥북 블랙을 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도 이제는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만^^

    • BlogIcon 자유 2006.09.06 00:10

      저도 맥북 블랙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자금 사정 상 화이트 1.83이나 2.0 중고 제품 중에서 골라야 할 듯 합니다. 미국이라면야 리퍼 제품도 고려해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3. BlogIcon qbio 2006.09.06 00:02

    이젠 90%이상 윈테머신으로 전락해 버린 iMac을 보면서, PowerPC칩이 달린 파워북을 아직 가지고 있다는 것이 새삼스레 위안이 되는 요즘입니다 =) 사실, 파워북을 팔고 인텔 iMac이나 Mac mini로 갈아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클래식(?)한 PowerPC칩을 지닌 파워북을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인텔칩을 채용한 맥을 샀단간 저도 모르게 윈도우즈로 스위칭을 완전히 해 버리를 듯 해서요.)

    모쪼록, 좋은 거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9.06 00:13

      아이맥의 이야기는 막 qbio님 블로그에서 읽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ㅠㅠ) 아무튼, PowerPC 기종도 좋지만 대세는 인텔이 되어버렸어요. 제게는 꼭 사용해야 하는 PowerPC 전용 어플도 없어서 더욱 그렇게 다가옵니다.

      PowerPC님은 어쩌나....

      p.s. 진정한 맥 사용자라면 인텔맥에서 구동되는 윈도우즈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제 경우도 정말 필요한 경우(아래아 한글,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 등)를 제외하고는 99% Mac OS X로 시동하니까요. 아, 위의 경우에도 맥으로 시동합니다. 그 후 Parallels를 사용하지요.

    • BlogIcon powerpc 2006.09.06 15:27

      powerpc라는 단어를 보고 잠깐 놀랬는데..기어이 저를 언급하시는군요..
      qbio님.. 변명이십니닷...홍홍..
      윈도우즈머신이 되어버린 아이맥은.. 실험실에서 구입한거라 팔지도 못하려나요?

    • BlogIcon 자유 2006.09.06 23:03

      흐흐.. 그럴 수 밖에 없었지요. :)
      qbio님 상황에 대한 저의 제안은 이렇습니다. 아이맥을 대체할 저가 윈도우즈 컴퓨터를 qbio님께서 구입하여 대치하시고, 아이맥은 집으로 가져가시는 겁니다. :D

  4. 또다른 일권 2006.09.06 00:32

    맥북 29주자모델은 소유중입니다. 발열문제는 좀심했었지만, 애플에서 나온 패치를 하고나선, 뜨듯(?)해졌습니다. 팜프레스트변색도 회색고무(?)를 덮어씌운문제로 아무 이상없이 사용중이구요.

    단 문제가 되는것이......

    매일 늘어만가는 잔기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군요. 평소 털털하기로 소문난 저지만, 맥북을 산뒤로 결벽증환자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9.06 23:01

      맥북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발열이나 팜레스트 변색, 하우징 안 맞는 것 등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그 가격의 랩탑에서는 있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자기 최면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열의 경우는 프로세서의 역할이 크니 애플의 잘못이라 보기 어렵구요.

      아무튼, 맥북 블랙을 사라는 말씀이셨습니다. :D

  5. BlogIcon ripli.. 2006.09.06 01:19

    자... 이제 자유형도 맥북으로 오는겁니다...
    맥북... 저는 조만간 고장 한 번 더 내서 환불받을 계획이지만 나름 좋답니다. :)
    (환불받고 다음 모델 살겁니다-_-;; )
    지금 상태로 계속 쓰게 된다면 더이상 맥북에의 투자는 없습니다. ^^
    - 화이트 2.0, 2G, 120G .... 2가 많네요 쿨럭;

    ps.. 형 블로그는 RSS리더에서 읽을 수 없어요 -_-;;

    • BlogIcon 자유 2006.09.06 23:02

      가장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 바로 그런 상황이야. Sudden Shut Down 등 심각한 문제 말이지. 그나저나 정말 환불하려고?

      p.s. RSS 문제는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 해결해줘!!

    • BlogIcon ripli.. 2006.09.07 01:24

      나더러 해결을 해달라니!!! 버럭!

      ps.. Sudden Shut Down으로 현재 2번째 입고가 예정되어 있는데...
      아마도 3번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맥북 환기구에 닿아있는 흰지가 탔어요;;
      (색이 변했음-_-;; 노르스름..한...)

    • BlogIcon 자유 2006.09.07 16:33

      내가 아는게 없으니 그러지. :D

      p.s. 환불하고 뭘 사려구? 그나저나, 맥북 화이트 2.0 생각 중이었는데, 맥북 블랙으로 가야 하나 ㅡ.ㅡ?

  6. BlogIcon 하루에 2006.09.06 22:24

    언젠가 구입하면 설치나 사용 어시스트 해 줄 거죠? ㅋㅋㅋ

    • BlogIcon 자유 2006.09.06 23:05

      이미 빠져드셨군요. :D
      능력 닿는 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 BlogIcon 동범이 2006.09.07 05:03

    으허... 다 팔고 맥북이라... 흠흠;; 저도 골수 PPC 매니아입니다.(아니, 매니아라고 칭하기엔 내공이 좀 약하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인텔=윈도우=조립컴'라는 이미지가 박혀있고 그래서 인텔맥은 더이상 맥이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윈도우 깔아서 쓰는 컴터가 Mac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을까용... (실제로 느끼는 인텔맥에 대한 반감은 더 심하지만;; )

    뭐 어쨌튼 애플의 결정이 싫지만... 어쨌튼 PPC를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니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 PPC가 좋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파워북17인치를 들여놓을 계획입니다. (그런데 현재 중고파워북17인치와 신품맥북의 가격이 같군요. 쿨럭...) 앞으로 신품을 사야한다면 인텔맥을 '어쩔수없이' 사야겠지만... 그전에 중고PPC노트북을 꼭 들여놓을려구요. ^^

    • BlogIcon 자유 2006.09.07 16:37

      저도 작년 인텔로의 이주 소식을 듣고, 올 초 제품이 나오고 했을 때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저보다 더욱 오래전부터 맥을 사용해 오신 동범님께서는 더 큰 충격을 받으셨겠지요.

      하지만, 쥐 잡는데 고양이 색깔이 중요치 않겠지요.(등소평의 '흑묘백묘') 어느 고양이든지 쥐만 잘 잡아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 그런 의미에서 인텔로 이주를 했든, 맥에서 윈도우즈가 돌아갔든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제 경우도 맥에서 윈도우즈를 돌리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하고 있고, 다른 분들도 그러시더군요. 물론, 윈도우즈만 돌리시려고 인텔맥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그런 생각으로 구입하셨다가 맥에 빠지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아마도 잡스는 이걸 노리고 부트캠프를 내놓았겠지요. 적응 못하시고 다시 파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요.

      아무튼, 한 마디로 인텔맥 좋다는겁니다. :D

  8. 꽃순이 2006.09.07 10:03

    음, 이틀전 글인 걸 보니 벌써 사신 거 맞죠? ㅎㅎㅎ

  9. BlogIcon ENTClic 2006.09.08 11:13

    ㅎㅎ..지름신 발동 걸리셨군요. ^^
    저도 이번에 새로 나온 24" 가 많이 끌리네요..그래도 지금있는 아이맥으로 계속 사용할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9.09 21:34

      꼭 바쁘고 정신없을 때 그 분이 찾아오시더군요. :D

      24인치는 정말 거대할 듯 해요. 23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보다도 크다는 이야긴데... 대단합니다.

  10. BlogIcon luv4™ 2006.09.09 22:51

    키보드가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어떤 종류인가요?

    • BlogIcon 자유 2006.09.11 00:28

      맥미니용으로 나온 미니키보드 입니다. 키배열은 기본적으로 맥용이구요, 그래서 맥에 사용하면 아주 좋답니다. 책상 위의 풀사이즈 키보드가 부담스러워서 구했는데, 기계식인데다 맥미니랑 잘 어울리고, USB 2.0 포트가 하나 달려있어 사용하기 아주 편하답니다.

      맥미니가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어요. ;) 모델명은 SMK-88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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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블랙, 잠깐 사용기

iLife | 2006. 7. 3. 21:09 | 자유
빛나는 애플 로고

빛나는 애플 로고



오랜만에 눈빛마음 정환이를 만났다. 2004년에 느즈막히 입대하고서 연락도 자주 하고 하던 녀석인데,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런데, 자유의 몸이 되기도 전에 말년 휴가 나와서 맥북을 질러주는 쎈쓰!! :) 그 동안 자꾸 시간이 안 맞아서 가까이 사는데도 불구하고 못 보다가, 오늘 말 나온 김에 점심에 만났다. 날이 너무 덥고 해서 시원한 곳에 들어가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론, 주된 주제는 맥북!!

난 이 녀석이 당연히 하얀색 맥북을 샀을 줄 알았는데, 만나고 보니 맥북 블랙이었다. 맥북 중에선 가장 비싼 모델이다. 거기에 램을 2기가까지 업그레이드를 했다. 맥북을 열어보니 Glossy Screen이 떡하니 보였다. 반사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더욱 선명해 지고 밝아진 액정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재질은 맥북 화이트와 같은데다 도색을 했다지만 전혀 다른 재질처럼 느껴졌다. 사진으로 보던 때의 느낌과는 또 달랐고, 맥북 화이트는 아직 실물을 못 봤지만, 맥북 블랙의 중후함이 꽤 멋있었다. 게다가, 사실 알북과 비교하여 외관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맥북 프로보다 좀 변한 맥북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게다가, 맥북 프로는 알북 시절부터 내려오고 있는 케이스 뒤틀림 현상이 아직도 있어서 원성이 자자하지만, 맥북은 전혀 그런 것이 없이 모든 곳이 딱 맞아 떨어졌다. 아, 그리고 자석식 래치는 정말 좋았다. 적당한 힘으로 고정하고 있어 왠만해서는 스스로 열리지 않아 보였고, 적당히 힘을 주어 열어야 열렸다.

MacBook

MacBook



키들이 서로 너무 떨어져 있어서 좀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불편하지 않았다. 처음엔 좀 익숙해져야겠으나, 모든 HID들이 그렇듯 익숙해 지면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키감은 예전 아이북에 비해 오히려 나아젔다는 느낌이었다. 어느 분께서는 전자계산기 비슷하다고도 하시던데, 내가 느끼기엔 나쁘지 않았다. 키보드 모양을 보고 너무 기대치를 낮추어서 그런가.. :) 넓어진 트랙패드와 버튼도 좋고, 왼쪽에 정갈히 자리잡고 있는 각종 포트들도 좋았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꽤 좋았는데, 완충 후 밥 먹고 이야기하며 액정 밝기 중간 단계에서 에어포트와 블루투스를 계속 사용했지만, 한 시간 반 가까이 사용했음이도 두 시간 이상 배터리를 더 사용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있었다. 액정 밝기를 더 줄여도 잘 보이니 상관없고, 에어포트나 블루투스를 꺼놓은 상태에서 워드 작업 정도만 한다면 너댓 시간은 너끈히 버티지 않을까 생각했다.

테이블 위의 맥북 블랙

테이블 위의 맥북 블랙



밥 먹고 이야기 나누면서 잠시 만져본 것이었고, 맥북 최고 사양에 램도 무려 2기가까지 업그레이드 되어있었지만, 그래도 참 매력적인 랩탑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었다. 119만원~159만원(교육할인으로는 113만 8백원~151만 3백원)에 램 업글 비용이 좀더 추가되긴 하나, 아무튼 이 비용에 이 정도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부트캠프나 패럴랠즈를 활용하여 맥북 하나로 Mac OS X와 Windows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1석 2조가 되는 것이다. :)

하지만 내가 애플 랩탑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만 사항 세 가지가 있다.
1. 발열 2. 배터리 성능 3. 무게와 크기
이 중 2번 배터리 성능은 어느 정도 많이 좋아졌고, 바로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애플 특유의 흐리멍텅한 랩탑 액정은 이제 없어졌고 선명하고 반짝이는 액정이 달려 많이 개선되었다.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 1번 발열. 전원 콘센트를 연결할 수 없어 배터리로만 구동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로직보드가 있는 왼쪽 상단에는 상당한 열기가 느껴졌다. 테이블과 닿는 곳은 훨씬 더 뜨거웠다. 배터리로만 구동할 때도 이러니, 전원 콘센트를 연결했을 때 더 뜨거워질 것은 명약관화다. 3번인 무게와 크기. 맥북의 2.36kg은 결코 가벼운 무게가 아니다. 물론 ODD를 포기하지 않는 애플의 특성 상 어느 정도의 무게와 크기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사실, 슬롯로딩 드라이브에 하드 드라이브, 배터리와 로직보드, 겉에서만 봐도 속이 좁아 터질 것이라는 것이 뻔하게 보인다. 그리고, 애플은 항상 자신들의 랩탑이 얇고 가볍다고 하지만, 그건 학생들도 차를 가지고 다니는 미국에서의 이야기다. 집에서 차까지, 차에서 교실 혹은 사무실까지 잠시 드는거야 얼마 안 무겁지만,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그러기가 힘들다. 대부분 수십 분에서 한 두시간의 통학/통근 시간 내내 그 무게와 크기를 모두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두께가 좀더 두꺼워지지만 ODD까지 포함하여 10인치 LCD에 1.5kg 미만의 제품이 IBM 호환 노트북에는 분명 다수 있는데, 애플에서는 그렇게 만들어주지 않으니 아쉽다.

이러저러한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맥북은 현 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랩탑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나도 무척이나 가지고 싶지만, 당장에 랩탑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재정 여건도 허락하지 않아므로 꾹꾹 참아야 한다. 그 뜨겁고 크고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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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ha 2006.07.03 21:48

    자유님도 지르시는 겁니다~ (도주)

    • BlogIcon 자유 2006.07.04 01:01

      지를 수 있는 자금 조달 능력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 현물이든, 현금이든, 신용이든 지금 다 바닥이네요. (아휴~ 다행)

  2. 선주 2006.07.03 22:06

    후...

    전 운동하기 위해 자전거를 질렸죠.

    맥북은 또 한 걸음 멀어지고 있답니다. ㅋㅋ

    • BlogIcon 자유 2006.07.04 01:02

      아니, 그렇게 중간중간 자꾸 지르시면 큰 걸 못 지르시잖아욧!! 어서 자전거 반품하시고, 뛰어다니세요. ;)

      p.s.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드는 랩탑이에요.

  3. 야옹버스 2006.07.03 22:46

    자유의 몸? 몸?

    부끄...*^^*

    • BlogIcon 자유 2006.07.04 01:03

      혹시 오해하실 수 있지 않나~~ 걱정했는데, 야옹버스님께서 제대로 오해하셨군요! :)

  4. BlogIcon archurban 2006.07.04 06:38

    자유님이 언급하신 미국에선 대부분 차로 macbook을 실고 잠시 매고 어디를 간다하고 하셨는데, 물론 그렇지만 대도시 (chicago, san francisco, new york, miami, boston등등)같은 데서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거의 하루대부분을 들고 다닙니다. 저도 요즘 들고 다니는 횟수가 많아져 가는데 2.36kg 별로 무겁진 않습니다. 물론 전에 가지고 다니던 12인치보다는 무겁지만 체감상 그렇게 많이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저같은 일주일에 3-4번정도 운동을 꾸준히 하기 때문에 그정도의 무게는 아무것도 아니죠. 어깨가 결린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지금 이글을 deskbrowse라는 새로운 web browser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네요. 제가 알비레오 사이트에 걸어드리겠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7.04 15:00

      국내 맥 관련 포럼이나 커뮤니티들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그대로 적었더니, 실제 현지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군요. :) 그래도 그네들은 밥으로 고기 먹으니 힘이 쎌테지요. 덩치도 동양인에 비해 더 크구요. 우찌되었든 제게 2.36kg의 맥북은 너무 무겁습니다. 12인치 알북도 몇 번 백팩에 넣어 들고 나갔다가 힘들어서 혼났어요. :)

      p.s. 말씀하신 브라우져, 구경 잘 했습니다.

  5. 선주 2006.07.04 08:40

    2.36kg 아이북 무게랑 비슷한데 이는 Sabiston보다 훨씬 더 가벼운 무게입니다. 책 한 권 넣어둔다는 기분으로 들고다니시면 됩니다. ㅎㅎ

    • BlogIcon 자유 2006.07.04 15:01

      책을 들고다니지 않는 불량학생이다보니 저 무게가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 저보다는 선주님께 더욱 필요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는걸요?

  6. BlogIcon 박성용 2006.07.04 09:54

    인터넷을 보니 흰색 맥북은 변색이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흠..

    • BlogIcon 자유 2006.07.04 15:03

      네, 맞습니다. 맥북 화이트의 경우 팜레스트가 누렇게 변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어느 재질이든 땀과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변할 수 밖에 없겠지만, 이번에는 그 기간이 너무나도 짧다보니 애플에서도 이례적으로 결함을 인정한 모양입니다.

      그냥 검은 것 사시면 모든 걱정이 사라집니다. :D

    • BlogIcon 마술가게 2006.07.04 21:34

      검정색임에도 눈빛마음님도 그게 걱정되셨는지 사진처럼 포스트잇으로 항상 그 부위를 보호하시는 것 같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6.07.04 22:23

      아, 그런가요? 물어보진 못 했지만, 포스트잇에 각종 메모가 적혀있던걸요?

  7. BlogIcon archurban 2006.07.04 12:00

    제 흰색 맥북은 이제 20일 가까이 되어 가는데, 변색이나 다른 문제점들이 전혀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마침 invisible shield에서 주문한 macbook용 shield가 도착에서 palm rest, touchpad & click부분에 부착했는데 느낌이 좋네요. 또 다른 shield는 상판(apple mark가 있는 부분)에 붙이는 건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나중에 생각나면 붙이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7.04 15:05

      워낙에 case by case인가봐요. 문제가 많은 맥북 이야기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맥북 프로에 비하면, 아귀도 잘 맞고 오히려 맥북이 더 나아보입니다. 맥북 프로의 파워 넘치는 성능이 필요없는 제게는 말이에요. :)

      그런데, 뭐든지 간에 뭘 구입하면 이것저것 악세사리 구입을 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그러느라 실제 지출하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항상 더 많이 지출하게 되더군요. :(

  8. BlogIcon 박성용 2006.07.04 16:06

    요즘 엄청난걸 질러서.. 당분간 자중해야되요.. ㅠ.ㅠ

    • BlogIcon 자유 2006.07.04 21:50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교육할인을 포기하신다면 무이자 할부로 결제가 가능한 설탕몰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
      (끈질김)

  9. BlogIcon Kei 2006.07.04 19:31

    맥북...무겁습니다. 노트북 사러갔다가 입구에 맥북이 있길래, 그래도 들어보고 안 무거우면 사려고 했다가,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지는 무게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가볍게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사비스톤보다 가볍다 한들, 사비스톤은 들고다니면서 보는 책이 아니죠. (사지도 않았습니다만 --;;)
    오늘 A4지퍼 파일에 해마 넣어서 한 손에 슥슥 들고 갔는데, 신경학 블럭 강의록+핸드아웃 때 보다도 체감 무게가 덜 나가더군요. 해마 만세!

    • BlogIcon 자유 2006.07.04 22:19

      맥북 많이 무겁죠. 게다가 Kei님께서 이미 바이오를 가지고 계시니... 해마에 비하면 너무 무거워서 매력이 반감되었나봅니다. 그래도 좋은데... :) 해마 지르신지 얼마 안 되어서, 이거 잘 먹히질 않는군요.

  10. BlogIcon 마술가게 2006.07.04 21:36

    이상하게도 전 2기가 맥미니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
    맥북보다는 소니 바이오로 대강단결 ㅜ.ㅜ

    • BlogIcon 자유 2006.07.04 22:20

      대강단결... :D
      바이오도 참 써보고 싶은 노트북인데, 한 번도 못 가져봤어요. 빌려서는 몇 번 써봤지만 말이에요.

  11. BlogIcon powerpc 2006.07.05 10:53

    P7010보다 대략 1.5~1.8배(ODD 포함유무에 따라) 무거운데..
    맥북으로 바꾸면서, 옆으로 매던 가방에서 등에 매는 가방으로 바꿨습니다. 1.3kg짜리 노트북도 옆으로 매니까 허리가 아픈데..맥북은..

    근데 백팩에 넣으니 무게감이 덜 느껴집니다. (가방이 워낙 무거워서 그런가)

    결론, 맥북에 무겁게 느껴지니 배낭도 같이 사자 -_-;

    그나저나 한손으로 드는건 역시 무리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6.07.05 19:32

      제가 선배 부탁으로 P5020을 대신 중고 구입해 준 적이 있었는데, 정말 탐 나더군요. 10인치에 1킬로 중반의 무게, 거기에 ODD까지 들어있구 말이에요. ODD 대신 Weight Saver를 넣으면 1kg 초반까지 되더라구요. 액정 화사하지, 성능 충분하지... 애플에서는 이런 컨셉의 제품을 만들 생각이 전혀 없는가봅니다. 아무래도 이런 컨셉은 일본 정도 아니면 생각을 못 하나봐요.(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전 왠만하면 백팩 사용합니다. 그래야 두 손이 편하기도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무게 배분을 양쪽에 공평하게 해서 덜 무겁게 느끼기도 하고, 한쪽에만 무리 가는 걸 피할 수도 있구요. 그래도, 12인치 알북도 무거웠는데, 맥북은... :(

      들고다닐만(Portable) 하다는 개념인가봐요. 좀더 가벼우면 좋으련만.. :)

  12. BlogIcon 푸른도시 2006.07.06 00:13

    자유군~
    kTREO에서 답변도 좀 해주고 그러세용~
    맥이랑 싱크하는건 저도 잘 몰라서 그래요~

    • BlogIcon 자유 2006.07.06 01:09

      제가 뭐 아는게 있어야 말이지요. :)
      요즘 맥북 인기 정말 좋은가보네요.

  13. BlogIcon 눈빛마음 2006.07.08 23:36

    아니.. 내 맥북으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오가다니 @_@
    감탄 스러울 따름입니다. 암튼 자유형 그때 봐서 좋았어~~~
    또 보자궁...

    • BlogIcon 자유 2006.07.09 00:11

      아니.. 그걸 이제서야 알다니. :)
      그 때 맥북 정말 잘 봤어. 애플 특유의 단점이 녹아있긴 하지만, 내가 본 애플 랩탑 중에 구매욕 자극으로는 최고였지.

      조만간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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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출시!!

iLife | 2006. 5. 16. 23:51 | 자유
Apple MacBook

Apple MacBook



오늘 맥북 프로의 뒤를 잇는 맥북이 출시되었다. 무성한 루머사이트들과 타이밍 싸움을 하던 애플이 소리소문없이 맥북을 애플스토어에 올려놓은 것. 많은 이들의 예상처럼 13인치 와이드 LCD를 가진 1인치 두께의 얇은 랩탑이 탄생했다. 게다가, 최상위 모델은 검은색!!! 세 가지 모델이 1099달러, 1299달러, 1499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 아쉽게도 맥북 최상위 모델은 맥북 프로의 최하위 모델과 겨우 500달러 차이 밖에 나지 않아서 가격의 위치가 애매한 것이 아닌가 한다. 게다가 무게는 2.35Kg... 지름 의지를 꺾어버리는 무게라 아니 하지 않을 수 없다. 원래 애플은 항상 All-in-One laptop만을 만들어왔고, 미국사람 기준에서 작게 만들어 왔으니 이해는 하지만(사실 제품 발표시 가볍다고 이야기한 적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2kg 이하로 나와주었다면 정말이지 너무나도 매력적인 엔트리 모델의 랩탑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이사이트, 리모트 컨트롤러 등등 맥북 프로에서 추가되었던 새로운 기능들이 가득 담겨있어 매력적인 녀석임에는 틀림없다. Boot Camp나 Parallels를 사용하면 윈도우즈도 사용할 수 있으니, 100만원 남짓의 돈으로 최신 맥 랩탑과 윈도우즈 노트북을 같이 소유하는 것과 같은게 아닌가!! 내년 즈음에 중고로 구해보면 참 좋겠다. :)

그나저나, 기존 아이북과 같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라니 이 역시 좀 아쉬운 부분이다. 상처가 너무 잘 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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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akumo 2006.05.17 01:11

    사고 싶습니다 ㅠ.ㅠ
    클래식이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은 예전 9버젼을
    선호하는 출판 업종의 분들에게는 안된일이지만
    이제는 새로운 것을 써야 할 때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 BlogIcon 자유 2006.05.17 01:22

      저도 사고 싶습니다!!! (ㅠㅠ)
      맥을 팬서부터 사용해 오고 있는 비교적 초보자이다보니 OS 9은 구경도 못 해보고, 그로 인하야 클래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니 더더욱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 문제라면 무게랄까요... 들고다니기엔 2.35kg은 너무 무겁네요. 고기를 밥으로 먹는 미국 사람들은 저 무게가 깃털처럼 가벼우려나요?

      p.s. 새 술은 새 부대에. ;)

  2. BlogIcon Yakumo 2006.05.17 01:28

    제가 이틀전엔가 샀던 맥미니 구형 (G4 1.25Ghz)는
    번들이 펜서로 구동되는 버젼이었죠
    물론 사자마자 타이거를 깔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맥 시리즈에서 고질적인 메모리 부족문제는
    그나마 평균 512로 해결책을 찾는 것 같네요
    2.35는 좀 무겁죠... 예전에 제가 쓰던
    도시바 노트북도 1.05kg 짜리였나 그랬는데도
    형태가 각져서 그런지 좀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거든요

    • BlogIcon 자유 2006.05.17 01:33

      제가 지금 사용하는 맥미니 G4 1.42도 팬서 시절에 나온 녀석입니다. 정확히는 최초의 맥미니 버전이지요. 각종 BTO로 최후의 맥미니와 사양은 같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맥에서 램은 다다익선이더군요. 맥북에서도 1기가 혹은 1.25기가 정도로 램을 올리려고 생각해도 그것만 꽤 돈이 들게 생겼습니다. 결국, 100만원 초반에 구입한다고 생각하다가 이것저것(슬리브, 가방 등) 하다보면 결국 100만원 중반이 되어버릴거에요. :)

      p.s. 무게는 정말 아쉽습니다.

  3. BlogIcon Yakumo 2006.05.17 02:04

    맥북이 무겁다는 것은 단점으로 작용하겠죠

    • BlogIcon 자유 2006.05.17 16:57

      저도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무게입니다. ODD까지 들어있는 All-in-One이라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

  4. BlogIcon powerpc 2006.05.17 11:03

    흠..무게를 보기전까지.. 이것저것 더해도 200만원 안쪽일거라고 믿고.. 잠시 동했으나...
    2.36kg는 차가 필수인 미국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무게가 아닐까...합니다. 기름값과 주차공간만 주어진다면 바로 살지도...-_-

    • BlogIcon 자유 2006.05.17 17:01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사람들 기준에 의해 만들어지다보니 그런 듯 합니다. 보통 애플 랩탑이 출시될 때 무게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지만, 미국 사이트에 맥북이 리뷰된 것을 보면 '매우 가볍고 작다'라고 되어있으니 말이에요.

      우선 차는 가지고 계시니, 기름값과 주차공간은 회사에 요구해 보세요. ;)

  5. BlogIcon 박성용 2006.05.17 15:33

    지금이 구입 타이밍인가요? 제 친구말로는 맥북 프로가 예기치 않은 버그가 있을수 있어 몇 세대 발표되고 업그레이드 되는걸 기다려보고 사라고 하던데.. 흠...

    • BlogIcon 자유 2006.05.17 17:10

      언제부터 이런 말이 정설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애플 제품의 첫번째 리비전은 피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벌써 출시 4개월을 맞고 있는 맥북 프로도 알게 모르게 리비전이 되면서 각종 버그들을 고쳐나가더군요. 맥북도 아마 여러가지 자잘한 문제점이 있을겁니다. 완벽한 제품은 없을테니까요.

      이제 완벽하게 마음 잡으셨나보군요. ;) 구입시기를 저울질 하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6. BlogIcon 박성용 2006.05.17 15:34

    그나저나 1kg 내외의 가벼운 녀석을 구하려는 제 의도와는 제대로 상충되는군요.. --;

    • BlogIcon 자유 2006.05.17 17:11

      아마도 그런 랩탑은 안 나올겁니다. 제가 알기로 애플 랩탑은 항상 ODD 등을 포함한 All-in-One 제품들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12, 14인치 제품도 크다고 할 때 애플에서는 15인치, 17인치를 내놓았으니 말이죠. 위에도 적었듯 미국 사람들 기준인 것도 크게 작용하구요.

      축소지향의 일본에서 작고 성능 좋은 노트북들이 많이 나오듯, 애플 재팬에서 따로 맥북 타이니.. 정도 하나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

  7. BlogIcon monOmato 2006.05.17 21:43

    역시 작고 가벼운건 아시아에서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ㅠ-ㅠ

    • BlogIcon 자유 2006.05.17 22:01

      monomato님께서 하나 만들어주세요. (ㅠㅠ)
      ODD 포함하고도 1kg 초반대의 무게를 자랑하는 노트북들이 많이 있는데(물론 액정이 작지만..), 애플은 이런 쪽으로는 도통 관심이 없나봐요.

  8. BlogIcon yoonoca 2006.05.18 08:14

    그래도 깜장색 맥북은 무광이라고 하더군요. 왠지 피스모 필이 날 듯도 하고..

    저같이 가볍게 맥 생활 할 사람에게는 적당한 사양인 듯 합니다. 역시 무게와 그래픽카드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 BlogIcon 자유 2006.05.18 15:27

      네.. 흰 녀석도 겉부분만 광이 나고 안쪽(LCD 주변과 키보드 옆, 팜레스트 등)은 무광이라고 하데요. 검은 녀석은 직찍사로 보니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것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데요. 실물로 본다면 검은 녀석에게 화악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피스모의 피를 이어 받은 듯 보이기도 하니 말이에요. :)

      엔트리 모델로는 딱인 듯 합니다. 하지만 무게가.. (ㅠㅠ)

  9. BlogIcon archurban 2006.06.07 15:41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자유님 요즘 바쁘군요. 거의 학기 말인가요? 여기 미국 대학 혹은 대학원들은 대부분 5월 초순에 방학을 하고 8월 말쯤에 개학을 합니다. 그 대신 겨울방학이 없습니다. winter break라고 무릅니다. 한 2주.... 꽤 오래만에 학교얘기를 하는군요^^

    에혀 저도 macbook 질렀습니다. 80GB HDD, 1GB RAM 업하고 조만간 오게 됩니다. 애들 처럼 많이 설례네요. 요즘은 제가 긴 휴가기간에 있어서 심신이 아주 편합니다. 모처럼 하고 싶은 것들도 하고, 전에 못 읽었던 책들도 보고.... ㅎㅎ
    7월 첫째주에 다시 회사에 들어가 일하면 또 지옥이 겠군요. 그때까지 잠안자고 노라볼랐니다^^

    • BlogIcon 자유 2006.06.07 17:10

      어서오세요. :) 한국에는 보통 3~6월에 1학기, 9~12월에 2학기가 돌아가죠. 미국엔 그렇게 여름방학이 길다면서요? 아는 형 한 분이 하버드에서 MBA 밟고 계시는데, 5월 초에 학기 다 마치고 들어오셔서 연락하시더군요. 시험에 치이느라 만나뵙지도 못 했지만 말이에요.

      맥북... 부럽습니다. (ㅠㅠ) 나중에 쓰시다가 질리시며는 제게 중고로 판매해 주세요. :) 저와 같은 학생들에게 아주 딱인 모델인데, 단 한가지.. 무게가 좀 걸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랩탑을 어깨에 들쳐매고 다니지만, 미국에서는 차에 싣고 다녀서 가볍고 작게 만들 생각을 안 하나봐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10. archurban 2006.06.12 14:04

    역시 휴가가 기니까 마음이 많이 헤이헤져 가는 군요^^ 드디어 macbook이 오늘 shipping이 되었습니다. 여긴 6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수요일쯤 받을 것 같네요. 그런데, CTO하고, 그냥 stock model의 shipping 기간이 좀 차이가 나는군요. stock은 빠르면 1-2일 이내에, CTO는 3-4일이 걸리네요. 그래도 기쁩니다.

    • BlogIcon 자유 2006.06.12 23:24

      archurban님의 이야기.. 정말 부럽네요. 휴가가 길어 헤이해지는 그 기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맥북이 드디어 배송되기 시작했네요. archurban님의 맥 컬랙션이 점점 풍성해 지겠습니다. :)

  11. BlogIcon archurban 2006.06.13 01:40

    에혀 하루생활중에 쓰는 mac는 한정이 되있다 보니 아마도 후에 다 처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pismo G3 400, iBook G3 900는 영원한 잠에 들어간지 한참됩니다. 그리고, 15인치 powerbook G4 1.25도 이젠 더 이상 쓰지 않는다는... 오히려 portable 주력인 12인치 1.5ghz가 훨씬 더 빠르고, 좋습니다. 아마도 이건 안 팔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왜나면 마지막 g4 powerPC이고, 또 좀 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 BlogIcon 자유 2006.06.13 13:00

      와우~! 제가 무척 좋아하는 피스모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잠들어있는 피스모를 깨워주면 참 좋을텐데... 잘 정리하시고 맥북과 함께 즐거운 맥 라이프, 즐기세요~! ;)

  12. BlogIcon archurban 2006.06.13 15:42

    한달전에 꺼내서 battery check했는데, plug in 했을땐 정상이더니만, battery로만 쓰니 한 30분쓰고 갑자기 0%로 떨어지다가 곧 잠자기에 들어가는군요. 그래서 살린다기 보다 이참에 아예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뭐 배터리 또 사기는 뭐하구요.

    • BlogIcon 자유 2006.06.14 01:22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배터리의 생명(!?)이 다 했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곧 도착하게 될 맥북을 더욱 더 아끼고 보살펴주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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