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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올 것이 왔다, 카드 결제일 현대사회는 신용사회. 신용카드는 현대사회의 총아다. 너도나도 카드를 발급해 주다가 문제가 생긴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아무튼 그 덕분에 난 별로 버는 것도 없는데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었고, 벌이가 전혀 없는 지금에도 불편함 없이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내 카드는 매달 1일에서 말일까지 사용분을 다음 달 중순 경에 결제가 되도록 해 두었다. 월초부터 월말까지 딱 떨어지게 설정해 두는 것이 살펴보기 편하기 때문. 그래서 월초가 지나면 전달 카드사용금액이 휴대폰으로 날라오고, 이메일로 명세서가 온다. 이번 달은 추석 연휴 때문인지 휴대폰 문자메세지보다 이메일 명세서가 먼저 왔다. 떨리는 마음에 이메일 명세서를 열어보니, 이럴수가!! 평소 결제금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적혀있었다. (ㅠㅠ) 지난 달 .. 더보기
아이고, 깜짝이야!! 추석 연휴라고 며칠 동안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메일을 확인했더니 많은 이메일이 와 있었다. 반 이상은 스팸이었고, 나머지 반도 그다지 영양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런데, 병무청에서 이메일이 와 있었다!!! 이거, 혹시 군대 다시 오라는 이메일은 아니겠지?? 놀래서 열어보니, 하나는 내년 1월부터 만 24세 이하 병역대상자의 해외여행시 신고 등의 절차가 없어지고 해외에서도 해외체류 기간 연장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는 소식, 그리고 난생 처음 받아본 병무청발 추석맞이 플래쉬 카드였다. 놀래라... 더보기
다시 찾아온 인두염의 계절, Sore Throat 저 인두염이라는 단어가 맞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영어로는 Sore Throat. 어제 꽤나 일찍(0시였다. 혼자 놀다보면 보통 2~3시가 기본) 잠 들어서 잘 자고 있었다. 이불도 집에서 좀 두툼한 것을 가져와서 따스하고, 쾌적하게 말이다. 그러다 아직도 자야 할 시각임에도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목이 너무 아파서 계속 잘 수가 없었다. 머리맡에 둔 휴대폰을 열어보니 새벽 4시 50분. 내가 이 시각에 아무런 알람 없이 일어나다니... 얼른 냉장고를 열어 항상 마련해 놓는 차가운 홍차 한 모금 마셨는데, 역시나 목의 깔끄러운 느낌은 가시지 않았다. 다시 침대에 누우려다 일어나 따뜻한 녹차를 탔다. 거푸 마시면서 목을 진정시켜보려고 했지만, 편도선 표면에 모래라도 뿌려놓은 듯한 이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 더보기
English English vs. America English 내게 영어는 가장 좋은 학점을 받았던 과목으로 남아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수능을 거쳐 대학 강의까지, 가장 좋은 성적은 항상 영어에서 나왔다. 그렇다고 해서 내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고, 그저 일반적인 경우(어디 외국 나가 살다 오거나, 유학 다녀온 경우를 빼고) 중에서 영어 시험을 잘 보는 편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다. 여행을 가더라도 survival english는 근근히 하는 덕에 굶지 않고 놀다오곤 했는데.. 어제 밤 오랜만에 Skype에 로그인을 했다가 우연히 한 영국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몇 마디 나누다가 음성 채팅을 시작했는데, 으아~ 도저히 못 알아먹겠더라. 우리나라에서야 미국식 영어만 가르치니 영국식 영어가 낯설 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의 발음과 억양과 .. 더보기
쇼핑, Shopping 위의 사진은 지지난 주 민들레 아가씨가 손수 샌드위치도 만들어 오고, 과일과 우유, 요구르트 등을 사와서 다 넣어놓고 몇 가지 먹은 후 생각나서 찍어놓은 사진이다. 냉장고 안이니 당연히 먹을 것들 뿐이지만, 정말 먹을 것 밖에 없다. :) 내가 지출하는 것 중 대부분은 먹는데 들어간다.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저것 지르는데 들어가네. -_-;; 그건 우선 빼고, 나머지 것 중 대부분은 먹는 것, 꽤 높은 엥겔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숙사 식당 식권 구입, 병원 식당 식권 구입, 주말에 민들레 아가씨 만나서 싼거 사 주고 비싼거 얻어먹기 등등. 그래도 매일 아침 식사나 밤 늦게 배 고플 때 등 식사 대용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 때를 위해 여러가지를 사 놓는다. 그 중 대부분은 어머니께서 챙겨주시거.. 더보기
오랜만에 개운하게, 윈도우즈 다시 설치하기 시험이야 어찌되었든 끝났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마도 지금 사용하는 조립 PC를 처음 구입하고 시스템 설치를 했다가, 곧 새로 설치한 이후 거의 2년 가까이 그냥 사용해 오고 있었을 것이다. 그 동안 이래저래 설치한 프로그램도 무척 많아졌고, 왜인지 모르게 무선랜 연결 후 컴퓨터가 2~3분 얼어버리고 있었으며, 심지어 소리가 안 나는 상황에까지 가버린 것이다. 내문서, 공인인증서, 즐겨찾기 정도 챙겨놓고 새로 설치했더니, 아주 개운하다. :) 불필요한 파일들도 한 방에 날려버려서 하드 용량도 충분하게 남고 말이다. 더보기
40만 힛!! 태터툴즈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해 온 것이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간다. 2004년 11월부터였으니 말이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 잠시 잠깐 사이 40만 힛을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요즘 카운터를 보면 하루 2천 힛 내외가 기록되고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친절한 검색로봇들이고 약 13% 정도만이 진짜로 방문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히트수를 보면 별 생각없이 설렁설렁 잡기를 적고 있는 이 블로그를 좀더 알차게 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 하나를 적어 올리더라도 좀더 심사숙고 하고, 주제를 정하더라도 너무 가볍거나 시류에 편성하기 보다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말이다. 말은 쉬운데, 제대로 잘 될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내로, 아니면 늦어도 내일 .. 더보기
캔유4 배터리 교환 지난 3월 말 중고구입하여 사용해 오고 있는 캔유4, 나의 주력 디지털 카메라로 완전히 자리 매김을 했다. 거기에 뱅크온 서비스를 이용하여 휴대폰으로 은행일을 처리하거나, 휴대폰을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는 등 내 생활의 많은 부분을 변경시켜왔다. 캔유4의 하드웨어적 완성도가 대단히 뛰어나긴 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 단점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유격 및 단자 변형이다. 배터리를 비롯한 각 파트 유격은 휴대폰이라면, 아니 모든 제품이라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모두 다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캔유4는 조금 더 심하다. 유격이 커지면 작은 충격이나 문자메시지 작성 시 배터리 단자가 본체와 떨어지게 되어 스스로 꺼져버리게 되는 것. 더 큰 문제는 교통카드용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단자가 틀어.. 더보기
이번 달 무료 통화 끝! 민들레 아가씨와 나는 LG Telecom의 커플사랑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월 2만원의 기본요금에 발신번호표시 무료이고 음성통화 각자 502분 무료, 문자메세지와 Shot메일(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문자메세지) 무료 등의 혜택이 있다. 엊그제 민들레 아가씨가 문자메세지를 보내서 무료통화가 4분 남았으니 남은 8월동안 나보고 전화를 걸라고 했다. 혹시나 하고 나도 확인해 보니 이미 무료 통화시간 502분은 모두 다 쓰고 160여분 더 사용해서 추가 요금만 1.6만원 정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통화를 하지만 그것을 모두 합해도 1시간은 넘지 않으니 아무래도 민들레 아가씨와의 무료 통화가 넘어간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통화를 했었나보다. 방학이라고 자주 통화하고, 한 번 통화하면 오래 통화하다보니 그렇게 된.. 더보기
도메인을 위한 Gmail, Gmail for your domain 우연히 알게 된 Gmail for your domain 서비스. 이 서비스는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도메인을 활용한 무료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abc.com을 가지고 있고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abc@abc.com이나 me@abc.com 등 도메인을 활용한 메일 계정을 마음대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개인사용자들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작은 단체나 기업의 이메일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할 수 있겠다. 내가 사용하는 도메인과 웹호스팅 업체에서는 무료 웹메일 계정을 두 개 주는데, 그것은 이제 버리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메일을 통해 그 메일 주소, 자유 골뱅이 자유 쩜 오알지를 관리하기로 했다. 구글 계정이 있어야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혹시나 구글 계정이 없는 .. 더보기
스트리트 파이터 2, 완벽 재현!!! 유심히 봐야 할 점. 1. 배경 인물까지 완벽 재현 2. 장풍의 퀄리티 3. 에너지 게이지 재현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게임을 알게된 것이 아마 중학교 다닐 때였나보다. 그 때 내가 오락실을 다녔다는 것을 어머니께서 알고 계셨는지, 아니면 뒤늦게 알게 되셨는지는 여쭈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오락실을 좀 들락거렸는데, 처음이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거고, 그 이후에 잠잠하다가 중학교 진학 이후 좀 다니다가 다시 잠잠, 고3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수능 직전 다시 좀 다니고, 재수 할 때도 복잡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갔었다. 대단히 많이 간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가봐야 한 두 판 정도 했었고, 그나마도 잘 하지 못해서 의욕이 없으니 많이 간 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그러.. 더보기
인터넷 요금 감액, 수포로.. 일전에 메가패스 사용요금 감액을 받기로 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게 8월 1일이었는데, 며칠 전 KT 요금 고지서가 온 것을 보고 확인해 보니, 감액 반영이 되어있지 않았다!! '아니, 이것들이!!'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KT서초지사에 전화를 넣었는데, 확인해 보고 연락 주겠다더니만 묵묵부답. 어제 수차례 통화시도를 하고 독촉을 해서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감액 조정 불가. 8월부터 정책이 변경되어 과천 지역에 감액 조정 전산입력이 막혔고, 대신 과천시 전지역에 100메가급 라인으로 교체를 하는데, 원래 요금이 인상되어야 하나 종전 요금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다고 했다. 남들도 다 그런 혜택 받는데 그게 무슨 혜택이냐고 따지니까 연신 죄송하다는 이야기만 했.. 더보기
아버지 휴대폰 교체 여름방학에 들어서기 전 6월 말부터 아버지 휴대폰을 바꾸어드리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야 좋은 것 해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클릭품을 팔았는데, 6월 말이나 7월 초까지 간간히 나오던 특판들이 여름방학을 하고 나니까 쏘옥 들어가버렸다. SKT를 오래 사용해 오셨지만 어차피 사용요금이 많지 않아서 보조금도 얼마 안 나오고 해서 번호이동을 생각했는데, 삼성전자 휴대폰만 사용해 오셔서 이왕이면 삼성걸로 해 드리고 싶었지만, 요즘 나오는 공짜폰들 중 삼성꺼는 S390 시리즈 뿐이다. 이건 너무 작고 장난감 같아서 아버지 쓰시기에는 적절치 않아서 넘기고, 고심에 고심을 하다가 결국 LG-KP4500으로 낙찰을 봤다. 진짜 쵸코렛2가 나오기 전에 잠시 쵸코렛2라고 불리던 녀석.. 더보기
아이고, 너무 덥네. 현재기온 27.9도, 습도 80%다!! 우리 가족이 그렇게 바라 마지 않던 비는 오늘 좀 흩뿌리고 말았다. 며칠 전부터 오늘 비 많이 온다고 예보하더니만, 땅만 아주 잠시 살짝 적실 정도로 와 버렸다. 그 말인 즉슨,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더욱 더 불쾌지수가 상승하게 된다는 것. 가만 생각해 보면 작년에도 이렇게 늦게까지 무덥지는 않았다는 기억이 나는데... 더 어릴 때 생각해 보면 이렇게 견디기 힘든 여름도 없었는데... 점점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정말 지구온난화가 있어서 그런건지, 매 해 맞이하는 여름이 더욱 더워지고 습해지고 견디기 힘들어지는 느낌이다. 비 한 번 주륵주륵 내려서, 이 무더운 날씨를 좀 시원하게 해 주면 좋으련만. 더보기
오랜만에 열어본 피아노 전주에서 살 때였다. 1980년대 중후반 즈음. 나와 내 동생이 집 앞의 한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는데(그 때 그 피아노 선생님은 뭐 하고 계실까?),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께서 큰 마음 먹고 피아노를 구입하시기로 하셨다. 물론, 그 때는 아주 어렸을 때라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어떤 고민을 하셨는지 전혀 몰랐지만, 지금에 와 생각해 봐도 적지 않은 돈을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셨던 그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거다. 아무튼, 어느 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전주 한신 코아 근방의 피아노 가게에 나가셨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주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던지라, 최류탄 가스를 뚫고 가셔서 피아노를 구입하셨다. 그리고 며칠 지나 우리 집에 피아노가 들어오게 되었다. 아버지 차 다음으로 가장 비.. 더보기
이제 좀 살만하다 어제 밤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밤에 샤워하고 나와 선풍기 앞에 앉을 그 때만 잠시 시원하다가 다시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어제 밤부터는 샤워한지 한참 지나도 밖에서 들어오는 선선한 기운 때문에 땀이 나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강렬한 햇살과 함께 집안 전체가 뜨거운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을텐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런 기운은 온데 간데 없고 시원하고 뽀송뽀송한 느낌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 낮에는 좀 덥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이렇게 선선해 지면 정말 살만 할 것이다. 한 3~4주 동안, 정말 더웠다. 더보기
한 지붕 세 가족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던가? MBC에서 방영하던 '한 지붕 세 가족'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 때의 순돌이 아빠가 아직까지도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당시에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드라마였다. 내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별 것도 아닌데 운영이라니 거창하다.) 남는 계정 공간을 활용하고자 지인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그 동안 세입자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하여 모두 셋이다. 다 고등학교 동창으로 어쩌다보니 한 지붕 세 가족이 되었다. 나는 자유쩜오알지, 별이는 Hopeful Forest, 로딩은 The Loading...을 운영하고 있다. 2002년인가 선유도에 같이 사진 찍으러 나간 이후에 한 번도 같이 보지 못 했다. 녀석들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 더보기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물려주는 KT 우리집에 광대역 인터넷이 개통된지가 벌써 4년째다. 어찌보면 좀 늦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집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현대전자의 16비트 컴퓨터(512kb 메모리가 기본일 시절 640kb 메모리로 쌩쌩하게 돌았고,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무려 두 개나 달려있었다!!)를 사용했었는데, 세월이 흐름에 따라 어디에 가져다 버렸는지 기억도 못 하고 있다가, 1998년 나의 대학 진학과 함께 다시 컴퓨터를 구입했지만, 기숙사에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실제로 집에 컴퓨터가 들어서게 된 것은 내 휴학과 병역특례 시작과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그 때에는 인터넷을 과도하게 하지 않을때라, 014xx 정액제를 신청해서 사용했었는데, 인터넷 할 때에는 집전화가 안 된다는 부모님의 .. 더보기
생생한 미국 이민 생활 이야기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국내에서 안 좋은 일들이 터지면, '에휴~ 이민 가서 살아야지.' 하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민 이야기 들어보면 그래도 한국 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하지만, 나가 봐야 더 어렵고 불합리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전혀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 보는 기회가 있다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가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일가 친척과 친구들을 다 두고 가야 하는 점 등은 커다란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우연히 알게 된 몇 곳의 개인 사이트를 통해 이민의 또 한 면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추상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좀 정리된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봐야 직접 경험한 것만 할 수 없겠으나, 이렇게 간접 경험을 할 수.. 더보기
10대들만 들을 수 있는 휴대폰 벨소리 한 1~2주 전 즈음에 KBS 2TV 프로그램인 스펀지에, 아니 그 전에 신문 기사로도 났었던 이야기 인데, 10대만 들을 수 있는 벨소리가 있다고 한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20~2만 헤르쯔 정도라고 하지만 이게 나이에 따라 폭이 좁아져서 그렇다는데, 나이가 들 수록 고주파음부터 잘 못 듣게 된다고 한다. 설마 나도 못 들을까~~ 했는데, 후배와 함께 기숙사에서 스폰치를 보고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분명 소리를 재생시켰다는데 나는 전혀 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린이 친구들이나 10대 청소년들은 아주 잘 듣는다고 한다. 위의 파일을 재생해 보시라. 정말 난 안 들린다. (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