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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반가운 목소리 입니다.
90년대 멋진 밤을 지내게 했던 가수죠... 오랜만에 좋은 음악듣고 갑니다.
맞아요. 90년대의 밤을 멋지게 만들어주었던 가수 중 한 명이에요. :)
정말 요즘같은 때엔 이런 가수가 없어서 참 귀가 피곤하곤 합니다.
옛날 가수들은 너나할 것 없이 노래 참 잘 했죠. 요즘도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있잖아요. 전 빅마마랑 SG워너비랑 좋아해요. :)
비밀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그때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라 생각했는데... 세월이 훌쩍 흘러 지금 느끼기에는 참 앳되다 싶습니다. ^^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예나 지금이나 시작부분에서부터 전율이 느껴지네요. 하하.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그 때의 박정운이 앳된 나이여서가 아닐까요? :) 그 부분에 쓰러지던 소녀팬들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