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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2000 - Scorpions

자유/들은 것 | 2007. 11. 28. 21:17 | 자유

스콜피온즈 하면 Still Loving You 밖에 모르던 내가 듣게 된 이 노래는 참으로 놀라웠다. 베를린필과의 협연도 놀라웠고, 레코딩인지 라이브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복없이 노래 부르는 스콜피온즈의 보컬 아저씨도 놀라웠다. 아쉽게도 이 영상에서의 보컬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명밴드의 명곡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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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서 2007.11.29 00:06

    흠.. moment of glory - 이건 전갈아저씨들이 하노버(독일)엑스포 공식주제가를 맡은 인연으로 합동연주가 이루어졌다더군요. 그 전에 통일10주년 기념공연을 하느라고 협연을 했었던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아저씨가 저런 음성을 낼 수 있다니, 부러울 뿐이에요~ ^^

    • BlogIcon 자유 2007.12.01 06:33 신고

      제가 전갈 아저씨들 노래를 잘 몰라서요... '아직 널 사랑해.'랑 '변화의 바람', 그리고 저 노래 정도 알아요. :) 아무튼, 멋진 밴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 BlogIcon 야옹*^^* 2007.11.29 01:13

    자유님은 모든것을 섭렵하시는 군요. ^^

  3. camenzind 2007.11.30 10:03

    오랜만에 들으니 좋군요.
    중.고등학교때는 '가요' 들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퀸, 스콜피온즈, 본조비, 메탈리카, 핼로윈, 에로스미스 등등 같은 것만 들었던것 같네요.
    주변 친구들도 비슷했기에 다들 그 당시에는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전혀 없습니다.
    2-3해 차이가 큰건지, 내가 특이한건지 모르지만
    암튼 이상하게 저를 별종으로 몰고 갑니다.

    "클래식 들은건 얼마 안됐다고 (10년? ) 나도 학창시절때는 남들 다 듣는..... "
    "예를 들면 뭐요? "
    "본조비.............등 등"
    "뭐라구요? (모르는 눈치) "
    엔리오 모리코네가 뭐냐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히려 바보가 되는 느낌...

    엇? 갑자기 여기서 푸념을 늘어놓는 거지? 죄송.

    • BlogIcon 자유 2007.12.01 06:38 신고

      전 그 반대였어요. :) Rock 음악이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해서 Classical, New Age 음악을 주로 들었죠. 뭘 알고 들은 것은 아니라서 지금도 하나도 모르고요, Rock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듣기 시작한 모양이에요. 그 역시도 그냥 귀에 걸리는대로 들어서 잘 모릅니다. :)

      그러고보니, 메탈리카도 뉴욕필이었나요? 오케스트라랑 협연한 적이 있었잖아요. Master of Puppet이나 Wherever I May Roam 등의 명곡이 함께 연주되었는데 말이죠. 나중에 그 음악도 찾아서 올려봐야겠네요.

      p.s. 원래 제 푸념 적는 곳이라 다른 분들의 푸념도 대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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