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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블로그 이사를 했습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잘 이용해 왔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집에 간단하게나마 서버를 구축하고, 워드프레스로 옮겼습니다. 약 1700여개의 글을 모두 옮길 수 있었던 것은 TTXML 이라는 플러그인 덕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 곳의 글은 http://t.jayoo.org 라는 주소로 옮기어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나, 방명록 작성이나 댓글 남기기는 제한됩니다. 새로운 글도 이 곳에는 올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새로운 자유의 블로그http://blog.jayoo.org 로 오시면 됩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만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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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 간 유진이

♡/육아일기 | 2014.04.07 14:53 | 자유


바로 어제, 대학 친구 결혼식이 천안아산KTX역 내 웨딩홀에 있어서 유진이와 다녀왔다. 이제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부 동반으로 아이들 데리고 많이 왔던데, 우리는 둘째가 이제 6개월인 젖먹이라 나랑 유진이만 갔다. 원래 유진이가 엄마 없이 멀리 가려고 하질 않았는데, 1~2년 동안 진득하니 노력한 결과 당일치기 정도는 나랑 잘 다녀온다. 게다가, 결혼식이라고 하면 더 좋아하며 따라 나선다. :) 자기가 좋아해 마지 않은 드레스 입은 예쁜 언니를 볼 수 있어서 그런가보다.


이번 결혼식에도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더니, 집에 갈 때 즈음 해서 두 살 많은 언니랑 마음이 맞아 좀 놀았다. 대부분 아이들과 함께 오다보니,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이랑 이야기는 거의 하지 못 하고, 다들 애 보느라 바쁘더라. 특히 점심 먹이느라... :D 나중에 아이들이 모여 놀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봐야겠다.


결혼식장에서는 사진을 하나도 찍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영호가 몇 장 찍어주어 기록으로 남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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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량해진 유건

♡/육아일기 | 2014.04.01 11:00 | 자유


보통 100일의 기적이라면서 100일이 지나면 아기가 밤에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그런다는데, 유건이는 좀 다르다. 원래 잘 먹었는데, 잘 안 먹게 되었고, 잠이야 계속 잘 자지 못 했는데, 여태 잘 자지 못 한다. 100일을 넘어 만 6개월을 채워가고 있는 요즘에도 밤 중에 얼마나 깨는지, 색시가 초췌해질 지경이다. 다행히 만 5세가 되는 유진이는 유치원생이 되고부터 낮잠을 자지 않으니, 저녁 밥 먹고 8-9시 사이에 골아떨어지고, 나이 들었다고 왠만해서 깨지 않는다. 유건이가 크게 울며는, 유진이가 자다 깨서 눈 감은채로 '너! 김유건!!' 하고 소리칠 때가 있는데, 이걸 들으면 좀 웃기기도 하다. :)


지난 금요일이 할아버지 제사여서, 실로 오랜만에 참석했다. 물론, 그 동안 색시와 유진이는 꾸준히 참석했었고. 고모들도 다 오셨는데, 오랜만에 보는 아기라서 그런지, 유건이를 얼마나 예뻐하시던지, 유진이가 시샘할 정도였다. 토요일 저녁까지 먹고 처가로 옮겨갔더니, 거기서는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 본가/처가 순회공연을 마치고 일요일 밤에 집으로 돌아오니, 유건이 이 녀석이 손 탔는지 혼자 놀지를 않는다. 원래 혼자서 손이나 발 조무락 거리면서 잘 놀았는데, 자다 일어나서 울면 잠깐 달래주고 눕히거나 앉혀두면 혼자 잘 놀았는데, 이제 이 녀석이 안아달라고 보채고, 안아줘도 또 보챈다.


유진이 아기 때는 내가 인턴, 전공의 저년차 때라 집에 거의 들어가지 못 해 이런 걸 겪어보지 못 했는데, 유건이로 경험해 보니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유건이 이 녀석, 엄마 힘들게 하면 안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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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dnsever.com


사실 나는 컴맹이다. 한 때 블로그에 폭 빠져있었고, 웹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많이 보고, 최근에는 SNS도 열심히 하지만, 나는 컴맹이다. 하지만, 지인들께서 가지고 계셨던 개인 도메인과 그 도메인을 활용한 이메일 주소를 알게된 뒤 '나도 내 도메인을!!!' 하는 생각을 가지고 무대뽀 정신으로 일단 부딪혀 가져본 것이 http://jayoo.org 이다.


하지만, 컴맹인 나에게 커다란 시련이 여럿 다가왔는데, 멋들어진 홈페이지는 아니더라도, 도메인 주소를 활용한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Domain Name Server 라는 것이 필요하고, 이게 그냥 되는게 아니라는 점!!! 하지만, 정보의 바다를 찾아보니, 마침 DNS 서비스를 무료로, 그것도 아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둔 서비스가 있어 사용해 오고 있는 것이 바로 DNSEver 이다.


지인들을 통해 알게된 소식에 따르면,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더욱 안정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하기 위해 유료화를 선언했다고 한다. 나처럼 컴맹이고 개인적으로 조금만 사용하는 사람은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또는 1만 쿼리 미만의 사용자는 자동 무료 사용이라고 하는데, 쿼리가 뭔지... -_-) 내 쿼리를 조회해 보니 2만이 넘던데... 아무튼, 개인 사용자는 미리 설정해 놓으면 계속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안정적이고, 기능 다양하고, 편리하고, 쉽고... DNSEver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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