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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로 생긴 일

블로그 | 2007.01.03 00:22 | 자유
별 생각 없이 웹호스팅을 해지하고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에 봉착했다.

1. 각종 링크 문제
그 동안 여러 포스팅을 써오면서 내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인용해 왔었다. 절대 경로가 바뀐 지금 그 경로로는 접속이 되지 않기에 일일히 수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아까 검색해 보니 대강 400여개의 글이 검색되던데, 어느 세월에 수정을 다 할 수 있을지... 일정 단어를 원하는 단어로 한 방에 바꾸어주는 그런 법 있으려나?

2. 이미지 링크 문제
태국배낭여행과 유럽배낭여행의 수많은 사진들... 처음 이 여행기를 홈페이지에 올릴 때에는 html 파일로 작업해 올렸기에 이미지 폴더가 따로 있고 거기서 이미지 링크를 해 왔었다가, 태터툴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사진들을 태터 DB에 넣어야 하나 그러지 못하고 우선 임시 방편으로 이미지 링크로 해결했었는데, 이제 티스토리로 옮긴 지금에는 그 링크가 없어져 버렸으니 더 이상 사진이 나오지 않고 있다. 다행히 백업 받아둔 파일이 있는데, 이걸 일일히 여행기 중간중간에 삽입해야 하는 일이 정말 큰 일이다. 사진이 한 두 장이어야지. -_-;;


그래도, 오늘도 계속된다. 블로그 삽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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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블로그 | 2006.12.28 00:29 | 자유
그 동안 New21에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태터툴즈와 문제를 일으키길래 그냥 웹호스팅을 접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도메인 정보를 갱신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릴 듯. 예전과 같이 자유쩜오알지는 계속된다. :)

p.s. 그런데, 백업해 둔 것이 며칠 시일 차이가 있는지라, 한 사나흘 분의 포스팅과 소중한 댓글들이 다 날라가버렸다. 약간 속상함.

또 p.s. RSS 주소가 변경되었다. http://jayoo.org/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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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블로그 | 2006.12.13 18:28 | 자유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프리덤(FREEDOM). 개인적인 사정이나 기호에 의해 블로그 서비스를 바꾸려고 마음을 먹어도 실제로 시행하기 매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예전 블로그에 쌓여있는 추억들을 새 블로그로 옮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블로그 이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터툴즈(가 되니 티스토리도 아마 되겠지.)로의 이사를 지원한다.

좀더 많은 블로그들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이런 서비스가 생긴 것만 해도 어딘가. 게다가 요즘 오픈베타를 시작한 티스토리 계정을 얻었다면,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가는데 하나의 장벽이 없어진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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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루가 지나긴 했지만, 11월 11일을 맞이하여 태터툴즈 1.1이 공개되었다. 그 동안 매우 오랜 동안 기다려온 상당히 큰 판올림인 샘인데, 얼마 전부터 베타버전인 태터툴즈 1.1을 사용해볼까 말까 아주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기존에 1.0.6.1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치 안내서에 나와있는 것을 따라했더니 아주 손쉽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 관리자 화면에 접근하면 블로그 체크를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그 때 Yes를 선택하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다음 화면이 나오지 않길래 '이거 혹시 업데이트가 잘못된 것 아냐?'라며 불안해 했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반가운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대강 관리자 화면을 둘러본 결과 맥(현재 내 상황은 Mac OS X 10.4.8 + Safari 2.0.4)에서 사용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다. 위지윅 에디터야 윈도우즈 플랫폼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으니(내 윈도우즈 컴퓨터가 벌써 만 두 살이 넘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위지윅 에디터에서는 컴퓨터가 힘들어한다. 그냥 html 에디터가 깔끔하고 낫다.) 이건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는다. 레이아웃 등이 살짝 틀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지난 버전에 비해 그런 부분이 많이 줄었다. 특히, 에디터를 사용할 때엔 글을 적어나가다 에디터 오른쪽 끝부분에 도달하면 커서가 안 보이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번 판올림에서 그런 버그도 해결되었다. 매우 작은 부분이지만, 맥 사용자로서 아주 반가운 벌레잡기였다.

또 하나. 글 쓸 때 태그 입력 시 풀다운되어 나오는 기존 태그들이 깨져보였는데, 이제는 잘 보인다. 안타깝게도 지역은 아직도 깨지고. 이거 혹시 단순한 인코딩 문제려나?

태터툴즈 1.1에서 가장 반가운 기능은 바로 키워드 기능이다. 태터툴즈가 1.0으로 올라서기 전에 있었던 기능인데, 제외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었다. 내 글솜씨가 부족하여 포스팅 중간중간 회색 글씨로 설명을 적는 경우가 많은데, 키워드 기능이 있으면 이럴 필요없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일종의 블로그용 개인 사전이라고나 할까? 0.96 시절에 한참 키워드에 맛들여서 20여가지를 공들여 적어놓았는데 다 날라가고 없다. 시간 날 때 차근차근 다시 적어봐야지. 다시는 이 기능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한다. 태그와 겹치기도 하지만, 성격이 좀 다르니까 말이다.

아무튼, 이번 판올림에 만족한다. 열심히 노력해 준 태터엔프렌즈와 태터엔컴퍼니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p.s. 태터 설치 안내서를 따라 설치하다보면 image 폴더를 지우게 되는데, 만약 블로그 트리를 기본이 아닌 다른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필히 image/tree 폴더를 백업 후 안내서를 따라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지웠다가, 사용하던 트리가 없어져서 부랴부랴 찾아 업로드했다.

또 p.s. 예~~전에 작성해 둔 키워드가 날라간 것이 아니었다. 버젓히 링크가 생기고, 눌러보니 팝업이 뜨면서 내용이 나오더라!! 좋다. :)

또또 p.s. 태터툴즈 1.1에 1.0.6.1 이하의 스킨을 사용하면 댓글 등이 달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연락해 주신 마술가게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 p.s. 사파리에서 글 편집할 때 BR tag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엔터만 쳐도 알아서 줄이 바뀌더니, 이건 좀 불편해 져버렸다. FireFox로 하면 위지윅 에디터로 할 수 있지만, 난 왜인지 Safari로만 웹서핑을 하게 되더라구.

진짜 마지막 p.s. 플래쉬 플레이어 링크 걸어놓은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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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 플러그인 설치

블로그 | 2006.10.17 15:20 | 자유
그 동안 포스트를 올리면서 이런 저런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거는 일이 꽤 있었다. 물론, 내가 예전에 주절거린 이야기가 생각나 링크를 걸 때에는 내부링크, 그러니까 그 창에서 바로 링크 내용이 열려도 상관없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의 이야기를 링크 걸 때에는 새 창이 열리면서 내 블로그 창도 그대로 유지되는 편이 좋다. 언제인지부터는 모르겠지만, 내가 인터넷을 할 때의 네비게이션 방법이 그래서 그게 편하다. 하지만, 태터툴즈가 1.x 정식 버전으로 바뀌면서부터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이유로 링크 버튼을 눌러 생성하는 링크 태그에 더 이상 target=_blank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외부 링크의 경우에는 일일히 저 태그를 직접 적어주어야 하는 수고를 했었는데...

PDA 동호회를 통해 알고 지내는 동년배 친구, 하라의 블로그에 갔다가 내가 원하는 바로 그 플러그인을 설치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며칠 지나 나도 설치를 했다. 그러고보니, 내가 자주 찾는 위키피디아에도 글을 읽다보면 링크 옆에 무언가 작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게 외부 링크 표시였던 것이다. 내가 설치한 플러그인은 도아님의 '바깥 고리 플러그인'인데, 외부 링크의 경우 표시해 주는 이미지가 작게 따라붙고, 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 창으로 링크가 열리고, 링크된 부분을 클릭하면 웹표준에 따라 그 창에서 그대로 열리게 된다.

앞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므로 이 곳에 와 주시는 분들도 알고서 잘 활용해 주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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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힛!!

자유/잡담 | 2006.09.07 16:32 | 자유
오늘 오후 4시 25분

오늘 오후 4시 25분

태터툴즈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해 온 것이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간다. 2004년 11월부터였으니 말이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 잠시 잠깐 사이 40만 힛을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요즘 카운터를 보면 하루 2천 힛 내외가 기록되고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친절한 검색로봇들이고 약 13% 정도만이 진짜로 방문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히트수를 보면 별 생각없이 설렁설렁 잡기를 적고 있는 이 블로그를 좀더 알차게 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 하나를 적어 올리더라도 좀더 심사숙고 하고, 주제를 정하더라도 너무 가볍거나 시류에 편성하기 보다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말이다. 말은 쉬운데, 제대로 잘 될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내로, 아니면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40만 힛을 기록하게 된다. 별 볼일 없는 블로그에 매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반기지도 않는데 꼬박꼬박 찾아오는 검색로봇들에게 감사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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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20만 힛!!

블로그 | 2006.06.21 20:11 | 자유
Happy 200,000 Hits!

Happy 200,000 Hits!



며칠 전에 우연히 태터툴즈 통계 화면을 보다가, 히트 수가 19만이 넘어선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추세대로라면 며칠 안에 20만을 찍겠구나.. 하고 있다보니 어라? 벌써 20만 힛을 넘어서게 되었다. 20만이라는 숫자, 직접 세어본 적도 없는 커다란 숫자인데, 2004년 11월 태터툴즈블로그를 처음 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20만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되었다. 별 볼 것 없는데 끊임없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방문해 주는 각종 검색도구들의 로봇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돌린다.

태터툴즈 통계보기 화면

태터툴즈 통계보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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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가 블로그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은 예전부터 있어온 FavIcon이라는 것이다. 어느 웹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등록하면 그 곳에 지정되어있는 아이콘을 함께 기억했다가 그 페이지를 열 때 아이콘을 주소창에 나타나게 해준다. 웹페이지의 개성과 정체성을 만들어준다고나 할까? 대형 사이트들부터 개인 사이트들까지 사용하는 곳이 꽤 많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인 점이.. 이 16x16 픽셀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이다. 이거 하나 만들자고 할 줄도 모르는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하기엔 너무 부담이 크다. 제대로 할줄 안다면 그래도 낫겠지만, 할 줄도 모르는 프로그램만 잔뜩 설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웹에서 검색해 보다가 아주 좋은 곳을 찾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면 그걸 알아서 16x16 픽셀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 절망 클럽이라는 블로그 포스팅에서 알게 된 FavIcon from Pics 최근 몇 년 동안 즐겨사용하는 민들레 꽃 그림 파일을 올렸더니 예쁘게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었다. :)

지금, 이 FavIcon을 태터 툴즈에 적용한 상태다. 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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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주말에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 마이그레이터가 나와 기쁜 마음에 업데이트를 단행하여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었고, DB 이전 중에 소실된 포스팅도 다시 옮기는 등 거의 100% 성공임을 장담했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내 웹호스팅이 같이 살고 있는 친구들의 홈페이지들이 열리지 않는 것. 내 웹호스팅에 폴더를 따로 만들고 도메인을 그 폴더로 포워딩 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태터 툴즈 1.0.2 설치 후 폴더로의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놀란 마음에 이것 저것 해 보았는데 아는게 없어서 해결을 못 하고 있다가, 한 세입자가 내 웹호스팅 업체에 전화를 하여 해결을 했다. 그러고나니 친구들 홈페이지는 잘 열리는데 내 태터 툴즈 블로그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다행히 태터 툴즈 클래식을 지우지 않아, 당분간 태터 툴즈 클래식을 계속 사용해야 겠다. 이번 주 토요일에 시험, 다음 주 수요일에 시험이라 더 이상 알지도 못 하는 것을 들여다볼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선 급한 불 먼저 끄고, 매력적인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의 사용은 그 뒤에 생각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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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 1.0.2로 이주 성공!

블로그 | 2006.03.19 11:22 | 자유
어제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 마이그레이터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업데이트를 했다. 그 동안에도 클래식 -> 정식 버전의 이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DB 백업을 수차례 하고 다른 버전의 태터 툴즈를 수차례 설치해야 하는 등 따라하기에 너무 귀찮아서 여태 기다리다, 마이그레이터가 나와서 이주를 시도했다. 별다른 문제 없이 이주 성공!!

앞으로 태터 툴즈 클래식 버전의 이 페이지는 잠길 계획이다. 방명록엔 글 등록이 안 되게 해 두었고, 설정을 좀더 찾아봐서 댓글 등도 달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궁극적으로는 클래식을 완전히 지우고 정식버전만 사용하는 것.

태터 툴즈 업데이트로 인해 RSS feed 주소가 바뀌게 되었다. 자유의 블로그를 구독해 주고 계신 분이시라면 RSS feed 주소를 http://jayoo.org/rss 로 하시면 된다.

물론 블로그 접속 주소는 그대로 자유쩜오알지 http://jayoo.or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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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의 새 로고



작년부터 태터 툴즈의 정식 버전, 즉 버전 1.0이 곧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계속 미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다, 태터 툴즈 정식버전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태터 툴즈 클래식의 Release Candidate가 먼저 공개가 되었다가, 엇그제 태터 툴즈 클래식과 정식 버전 모두 1.0 버전으로 공개가 되었다. 소식을 알려주신 gray님께 감사... :)

나는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이번 정식 버전은 기존의 태터 툴즈와 태터 툴즈 클래식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태터 툴즈 클래식에서 태터 툴즈 정식 버전으로 바로 바꾸는 방법이 아직 나와있지 않아서 두 어번의 DB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난 그게 귀찮아서 태터 툴즈 클래식 Official Release 버전으로 우선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나중에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그 때 옮겨가야겠다.

중간에 여러가지 노선 변화를 결정하시며 개발하시느라 노력을 많이 하셨을 태터 툴즈 관련자 여러분들께, 좋은 툴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태터 툴즈 클래식 공식 블로그 http://www.tattertools.com/classic/
태터 툴즈 1.0 공식 블로그 http://chester.tattersto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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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태터

100,000 HIT

자유/잡담 | 2006.01.27 23:58 | 자유



from Spell with flickr





10만!! 이 숫자는 내가 가까이 해 온 숫자가 아니다. 돈으로도 그렇고, 이렇게 큰 숫자를 세어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작년 11월 태터 툴즈로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 이후14개월만에 10만명 방문을 돌파했다. 이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위의 통계 리스트를 대강 보면 작년 10월 이후로 매월 1만힛 이상이 기록되고 있다. 아직 1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 내일 중으로 월 1만 4천 힛도 넘어설 것이다. 사실, 이 숫자에는 허수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설치한 이후로 태터 툴즈 내 통계 페이지에는 흔히 검색봇이라 불리우는 각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 로봇들 방문이 표시되고 있다. 그게 반 이상이다. -_-;; 막아버릴까~ 했지만 검색봇들이 들어와야 별 것 없는 이곳의 내용이 검색되어 다른 분들이 즐겁고 유용하기 보실 수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내세우며 막지 않았다.

숫자랑은 별로 친하지 않은 나지만, 하나하나 늘어가는 카운터 수는 고래도 춤추게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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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명 방문 시대!!!

블로그 | 2006.01.01 12:53 | 자유
블로그를 시작해서 2006년 1월 1일, 약 1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처음에는 매달 2000, 3000 정도의 숫자를 유지하던 카운터가 1학기 말 및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4000 이상으로 늘어났고,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한 것 하며, 동호회에 글 올린 것으로부터 클릭해 오시는 분들까지 월 7000 이상이 금새 되더니만, 10월부터는 월 1만 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오고 계시다.

오른쪽 컬럼의 일별 방문자 현황을 보면 꾸준히 매일 300분 이상 씩, 많이 오실 때는 400~500분 정도 오시니 이 블로그에 허튼 소리는 줄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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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태터 툴즈의 새 버전이 나왔다. 아직 완전한 정식 버전은 아니지만, 그간의 0.9x에서 1.0으로 뛰어넘는 과도기적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도 0.9x 버전과 많이 다른 개선점이 많이 보인다. 다운로드는 태터 툴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설치는 어렵지 않다. 0.96x 버전의 태터 툴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냥 덮어씌우기만 하면 알아서 설정해 주고 끝난다. 간편하다.

태터 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한 태터 툴즈 클래식 Release Candidate에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댓글 알리미
남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을 때 그 댓글에 주인장이나 누군가가 댓글을 달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쉽게 그 로그를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 영역의 알림판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태그 기능
자신의 글 하나하나마다 태그를 붙여서 체계적으로 글을 연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관리하기 메뉴의 글 편집하기 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강력한 이미지 편집 기능
갤러리 형태의 슬라이드 쇼 추가 및 배치와 설명문을 쉽게 입력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하실 때 확인해 보세요.

4. UTF-8 이전 툴 제공
UTF-8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합니다. 클래식 버전의 소스를 그대로 엎은 다음 블로그에 로그인 하기만 하면 클릭 한번으로 데이터가 UTF-8로 인코딩됩니다. 작업 도중에 에러가 나도 0.9* 소스를 엎으면 다시 예전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어서 안전합니다.

등등...


모두다 유용한 기능이다. 특히 4번 UTF-8 지원은 고무적인데, 그 동안 태터 툴즈가 UTF-8을 지원하지 않아 UTF-8만 지원하는 다른 블로그로 트랙백을 보내는데 문제가 생기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어졌다. :)

앞으로 더욱 멋진 태터 툴즈 1.0 정식 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p.s. 마음에 드는 태터 툴즈 1.0용 스킨이 나올 때까지는 우선 기본 스킨을 사용할 생각이다. 중간에 변심하고 다른 걸 사용할 수도 있고... :)






2006. 1. 2. 0시 30분 추가...
태터 툴즈 클래식 RC 용으로 나온 스킨이 있나 찾아보던 중 마침 WordPress용 기본 스킨과 같은 모양의 태터 툴즈 스킨이 올라왔길래 바로 적용해 보았다. 별다른 이미지가 없어 제목과 본문 사이의 구분, 포스팅과 포스팅 사이의 구분 등이 쉽지 않다는 점 등 몇가지 사소한 점을 빼면 마음에 든다. 기다리다보면 더 멋진 태터 툴즈 클래식용 스킨이 나오겠지.






2005. 1. 2. 17시 05분 추가...
우연히 들어가본 태터 툴즈 센터에는 태터 툴즈 클래식 RC2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어서 얼른 업데이트를 해치웠다. 단지 새로운 파일만 덮어씌우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끝냈다. 태터 툴즈 클래식 RC에서 RC2로 업데이트 되면서 바뀐 사항은 아래와 같다.
1. 트랙백 보내기 기능의 변경
기본은 EUC-KR로 서브로 UTF-8을 선택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이것은 기존 포탈이 UTF-8도 받아주지 않을까 하고 판단한 제 미스였습니다. 죄송 orz.

2. 본문에 붙인 이미지가 디폴트로 클릭되는 문제
전에는 사이즈를 임의로 변경한 이미지만 클릭이 되었지만 이번에 버그로 모든 이미지가 클릭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점을 수정했습니다.

3. 알림판 부분의 세세한 변경
누락된 이미지와 레이아웃 등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2006년 1월 7일, 태터 툴즈 Release Candidate 3 공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면 된다. 더 좋아졌다니 주저없이 업데이트 하면 될 듯.
http://tattertools.com/official/index.php?p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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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태터

허무

블로그 | 2005.12.06 07:32 | 자유
태터 툴즈 0.961로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스킨이 날라가 버렸다!!! 태터 툴즈 폴더를 그냥 덮어 씌웠을 뿐인데 말이다. 이전엔 안 그랬었는데.. 아무튼, 백업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 동안 이래저래 손 댔던 것들이 순간에 날라가 버린 것이다. J.님께서 도와주셨던 수많은 태터 툴즈의 패치들과 내가 그 동안 깨작거린 여러가지 스킨 수정들까지... 가장 아까운 것은 최근에 추가한 made with PowerBook과 iChat 상태 아이콘이겠다.

아무튼, 모처럼 아침을 일찍 시작하면서 가슴 철렁 했다.

이렇게 다 사라지고 기본으로 돌아가게 된 것은 무소유의 미덕을 알라는 가르침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나~ 하고 혼자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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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with PowerBook & iChat Status

블로그 | 2005.12.05 18:33 | 자유
Made with PowerBook 뱃지와 iChat 상태 아이콘


간단히 태터 툴즈 스킨에 추가해 보았다. 하나는 Made with PowerBook 뱃지이고, 다른 하나는 iChat 상태 아이콘.

사실, 이 블로그를 처음부터 PowerBook을 가지고 만든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포스팅과 상당부분의 수정을 PowerBook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무리를 해서 달아보았다. 사실, 애플 웹뱃지라고 해서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있긴 한데, 워낙에 지켜야 할 것들이 복잡하게 많이 있어서 포기했다. 그러다, 알비레오 파워북 포럼( http://albireo.net/powerbook 혹은 http://powerbook.or.kr )에서 사용 중인 뱃지가 보이길래 알비님의 허락을 받아 넣어두게 된 것이다. 단색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웹뱃지이다.

다른 하나는 매킨토시의 인스턴트 메신저인 iChat의 상태를 표시해 주는 아이콘을 넣었다. 위의 이미지 중 왼쪽처럼 파란색의 아이챗 아이콘이 보이면 내가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오른쪽처럼 회색의 아이콘이 보이면 로그아웃 상태인 것이다. 이것은 우연히 애플포럼의 한 글타래를 보고 그 글타래에서 joonhwan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그대로 따라했다.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태터 툴즈 스킨에 아래의 코드를 넣고 상황에 맞게 적당히 수정하기만 하면 되므로 어렵지는 않았다. 아,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의 iChat Buddy List에 나를 추가하게 되거나, 이미 추가되어있다면 바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창이 나온다.

HTML Code:
<a href="aim:goim?screenname=AIM_ID" title="aim: AIM_ID">
<img src="http://big.oscar.aol.com/AIM_ID?on_url=ON_IMAGE&amp;off_url=OFF_IMAGE" alt="iChat Status" />
</a>

AIM_ID: 자신의 iChat 계정. 예) steve@mac.com
ON_IMAGE: 온라인 상태일 때 불러올 이미지의 주소. 예) http://yourserver.com/ichaton.jpg
OFF_IMAGE: 오프라인 상태일 때 불러올 이미지의 주소. 예) http://yourserver.com/ichatoff.jpg


살짝 지저분해 지는 듯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붙여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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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 2005.10.08 00:14 | 자유





작년 11월 초, 고민 끝에 태터 툴즈를 설치하고 다시 0부터 시작했던 방문자 카운터. 그 동안 어줍잖은 홈페이지를 운영해 오면서 1000, 5000, 10000, 20000까지는 찍어봤지만, 50000을 찍어보는 것은 아마도 처음인가보다. 별것도 없는 블로그 홍보를 암암리에 해 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숫자의 히트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태터 툴즈에는 Referers Log라는 기능이 있어서, 어느 페이지를 보다가 내 블로그로 접속을 하게 되었는지 그 기록이 남게 된다. 가끔 살펴보면 재미있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 주소인 자유쩜오알지를 직접 타이핑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가장 많고, 내가 주로 놀러다니는 동호회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더욱 신기한 것은 검색도구를 통해 어느 질의어를 넣어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가 나오기에 클릭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국내 포털인 다음이나 야후가 많고, 구글도 종종 있다. 얼마 전에는 태국 구글 http://google.go.th 에서 한글로 검색하여 내 블로그에 들어온 로그가 남아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약 11개월만에 5만 힛을 맞이하게 되었다. 보란 듯 멋진 컨텐츠로 가득한 블로그였다면 더욱 기뻤을테지만, 내 블로그의 소제목 그대로 '자유의 넋두리'를 늘어놓는 곳일 뿐이라 애써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오셨다 실망하고 돌아가시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고민 많이 하며 포스팅을 하고 있고, 사진을 올리려고 이것저것 손보다 맘에 들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여행의 추억을 가득 담아 올리며, 재미있는 전자제품 이야기도 가끔씩 올리는, 뭐 그런 곳이다.

이 모든 것을 다, 여기, 자유쩜오알지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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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 0.96 CountDown - Official Release 패치 완료

1. 갤러리(포토) 형식의 리스팅 - 뻘쭘이님
http://lovejin.net/tt/index.php?pl=266&ct1=3

2. 최근 방명록 불러오기 - Minstate님
http://yesyo.com/forums/showthread.php?t=448

3. 타문서 집어넣기 - Minstate님
http://yesyo.com/forums/showthread.php?t=335

4.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기 - widsky님
http://www.widsky.com/blog/index.php?pl=143
(원래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시겠습니까?'하고 물어보는 창이 뜨는데, 귀찮아서 없앴습니다. 체크박스 체크만 하면, 그냥 현재시각으로 바뀜)


KPUG를 통해 알게 된 J.님께서 친절하게도 도와주셔서 숙원사업이었던 태터 툴즈 패치를 한 방에 끝낼 수 있었다. 마침 나와 J.님은 같은 스킨을 사용 중이었고, 상당부분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J.님께서 손수 패치를 시행하신 후 관련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셨기에, 나는 그저 파일을 ftp로 업로드 하고 몇 가지 설정을 만지작 거리는 것으로 태터 툴즈 패치를 마쳤다.

특히나 1번 갤러리 기능은 블로그로 오면서부터 항상 아쉬운 부분이어서 더욱 맘에 든다. 그런데, 최근 방명록 불러오는 숫자를 어디서 조절해야 하나? ^^;;;


p.s. 고맙습니다, J.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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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태터 툴즈 1.0에 바라는 점을 적어본 적이 있다. 태터 툴즈 개발자이신 JH님의 약속(7월 중 태터 툴즈 1.0을 내어놓으신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저 JH님께서 개발 중에 웹검색을 하시다가 이런 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적었던 것이다. 고대하였던 태터 툴즈 1.0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멋진 기능들로 무장한 0.96 버전이 공개되었고, 곧 1.0 버전을 내놓으신다고 하시니 이번에도 비슷한 의도로 포스팅을 한 번 해 보려고 한다.

1. 다중 위치로그 기능
태터 툴즈 0.96에가 가장 맘에 든 기능을 꼽는다면 바로 위치로그 기능이다. 일반적인 홈페이지에서 태터 툴즈로 옮겨온 가장 큰 이유도 이런저런 여행일기를 예쁘게 정리하고 싶어서 였는데, 이번의 위치로그 기능을 통해 각 포스팅이 담고 있는 위치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태터 센터와 싱크, 다른 블로거들도 쉽게 해당 포스팅의 위치 정보를 찾아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즉, 위치만을 가지고 원하는 포스팅을 찾을 수 있는 터가 마련된 것.
하지만, 나의 여행패턴을 보더라도 하루(보통의 여행일기는 하루에 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나누어 할 수도 있겠지만..)에 꼭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럽배낭여행도, 태국배낭여행도 그랬고, 얼마전에 친구들과 다녀온 여행도 그렇듯, 하루에 두 곳 이상 옮겨다닐 수 있고, 그걸 한 포스팅에 담을 수 있다.
현재는 포스팅 하나에 하나의 위치로그를 남길 수 있다. 태터 툴즈가 1.0으로 거듭날 때 복수의 위치로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다양한 여행을 하는 블로거들에게 시간 순으로 진행되는 여행일기에 지역정보를 모두 담고 그걸 다른 블로거들이 손쉽게 찾아올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해 본다. 물론, 복수 위치로그의 표시라던지 입력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JH님께서 고민을 해 보셔야 하겠지만 말이다.

2. 각종 태터 툴즈 패치의 플러그인 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주로 언급한 사항이 바로 이것이었다. 태터 툴즈 사용자들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각종 패치들이 다양하다. 우선 내가 꼭 원하는 기능들은, 갤러리 패치, 랜덤 포스팅 패치 등이 있다. 많은 블로거들이 원했던 계층형 댓글은 이번 0.96 버전에서 전격 포함되어 더욱 멋진 블로글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JH님께 감사드린다.
인터넷에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 디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죽하면 디카족이라는 이야기까지 생겼을까. 이처럼 사진을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비해 태터 툴즈는 포스팅의 리스트만 주루륵 보여주어, 사진을 강조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현재 여러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갤러리 패치의 경우 특정 카테고리(1차, 2차 따로따로 지정 가능)를 클릭하면 포스팅 리스트 대신 갤러리를 보여준다. 이런 기능이 꼭 태터 툴즈에 포함되면 좋겠다.
하나의 컬럼에 글이 주루륵 쌓이는 블로그의 특성 상 오래된 글은 묵히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한 바닥에 20개 내외의 글 목록으 보여주는 게시판에 비해, 블로그는 한 페이지에 5개 내외의 포스팅을 보여주므로, 옛글까지 찾아가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이 때 랜덤 포스팅 기능은 블로그의 특정 위치에 옛 포스팅 중 무작위로 일정 갯수의 포스팅 제목을 나열해 주고,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하도록 해 준다. 페이지가 새로 열릴 때 마다 동작하므로, 자주 블로그를 방문해 주는 손님도 잊고 있었던 옛 글이 노출되어 다시 읽게 되는 효과가 있다. 심지어 블로그의 주인장도 잊었던 포스팅을 만날 수 있다. 묵혀있던 옛 글을 읽어보는 기분도 아주 좋다.
이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무작위로 포스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각 카테고리의 노출 퍼센티지를 설정할 수 있거나, 좀더 나아가 공지사항(지금은 포스팅 날짜를 머나먼 미래로 해 두어, 다른 포스팅을 올려도 아래로 밀리지 않도록 하는 꽁수가 있기는 하다.)도 지정하여 맨 위에 걸어둘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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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태터

블로그의 카테고리 이름

자유/잡담 | 2005.08.11 18:07 | 자유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것을 두 번 하는 일은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 아픈 일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도 그래서, 크게는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각 게시판이나 카테고리의 이름 들을 짓는데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엊그제 오랜만에 KraZYeom님의 새로 단장한 블로그에 가 보았는데, 사용하시는 카테고리의 이름이 'iChat, iDiary, iPhoto, iTravel' 등으로 되어 있었다. 그 분 역시 매킨토시를 사용하시는데, 애플의 i Apps의 이름을 인용하거나 변형하여 멋진 카테고리 이름을 만들어 두신 것이었다. 나 역시 요즘 애플 빠돌이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런 카테고리 이름을 보니 상당히 끌렸다. 그걸 그대로 따라하기는 좀 그렇고... ^^;;

이전에 KPUG에서 한 회원님의 인물탐방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는 PDA 내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모두 순 우리말로 적어 사용하고 계셨다. 짧고 간단하게 영어 줄임말을 사용하고 있던 나에겐 작지만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얼마나 우리말을 등한시했는지 말이다. 그 이후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면서 가능하면 영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게 별로 아는게 없다보니 그다지 예쁜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 그리고, 각 이름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야 보기 좋은데 그것도 어렵고...

한번은 태국배낭여행 시 사귀게 된 한 태국인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게 되었는데, 이 친구 왈.. 전부다 알아볼 수 없는 글자.. 즉 한글로 되어있어 볼게 없다는 것이었다. 이전에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 적어도 메뉴에는 한글과 영어를 혼용하였던 적이 있긴 했었는데, 위의 이유로 한글 사용을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도 했다. 게다가, 태터 툴즈 레퍼러 로그를 보면 외국 검색 도구에서 무얼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흐음... 완전한 삼천포제이션. 아래의 포스팅처럼, 건강과 운동에 대한 카테고리 이름을 만드는 걸 고민한다는 포스팅을 올리려다 별 이야기 다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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