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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300만 시대!

블로그 | 2012.12.24 15:57 | 자유


얼마 전에 보니까 곧 방문자 300만명 돌파가 눈 앞이더니, 오늘 보니까 이미 넘어버렸네. 요즘 수도 없이 많은 소위 파워 블로거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인 숫자이겠지만, 대단한 걸 적는 것도 아닌 이 곳에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아, 대부분은 검색 로봇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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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aehwan 2012.12.24 17:07 신고

    엄청난 숫자이시네요!^^

  2. BlogIcon amuse 2012.12.24 21:56

    와 300만이라ㅋㅋㅋ 마치 영화 관객수를 듣는 듯 해요 ㅋㅋ 엄청나시군요 ~~
    축하드립니당 ^^

  3. BlogIcon 변선주 2012.12.25 13:46

    전 방명자 카운터는 하지 않는지라..

    아무튼 축하드릴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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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첫 페이지


구글의 목표는 세계 정복이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고, 디씨를 위시로 하여 구글을 활용한 인터넷 수사가 매우 활발하다. 굵직한 사건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소위 가학수사(미국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를 패러디한 말)가 인터넷 시대인 요즈음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그 중심엔 또 구글이 있다. 그래서, 한 개인의 정보 몇 가지만 가지고 구글 검색, 즉 구글링을 해 보면 못 찾을 것이 없다는거다. 우리 어머니처럼 웹을 전혀 이용하지 않으시면 모를까, 일반적인 30~40대 이하의 현대인들은 인터넷 사용이 전무하지 않다보니, 그런 인터넷 사용 중 남기게 되는 각종 정보의 꼬투리가 모여 커다란 그림을 완성시켜줄 수 있게 되는거다. 그러고보니 히치라는 영화에서도 의뢰인의 일 처리를 할 때 사람 정보 찾아보는 걸로 구글을 이용하는게 나온다.

구글에 '자유'를 써 보면...


뭘 이야기하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냐 하면... :) 한 두 해 즈음 전인가, 무심코 구글에서 '자유'로 검색을 해 보았다. 특이한 닉네임이라면 내가 여기저기에 썼던 글들이 금방 검색되어 나올테지만, 워낙에 흔한 일반 명사를 닉네임으로 삼고 있어서 큰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검색되어 나온 결과들 중 꽤나 윗 쪽에 내 블로그가 위치해 있어서 좀 놀랐다. 구글이 사용자 검색 결과 및 클릭 히스토리를 저장해 둔다는데, 혹시 그것 때문인가 싶어 다른 곳(이래봐야 학교 정도.. 지나가다 들르는 은행 등의 무료 인터넷 컴퓨터 등)에서 해 봐도 같은 결과였다. 당연히 구글 로그인은 되어있지 않은 상태고 말이다. 지금도 구글 검색어에 '자유'를 넣어보면, 위와 같이 추천 검색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검색을 해 보면??

짜라잔~! :)


이렇게 내 블로그가 가장 먼저 나온다. :) 그 아래의 자유투어는 회사 홈페이지인데도 개인 블로그보다 아래에 있다. 난 구글에 돈 내고 광고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D

다들 자기 블로그 이름을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라. 얼마나 윗 쪽에 나오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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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마토 2008.12.04 01:39

    전 닉네임이 특이해서 그런지......
    애플포럼 프로필 까지 뜨더라구요 ㅠㅠ

  2. BlogIcon 릴리아 2008.12.04 08:39

    어이쿠, 저는 첫번째 페이지에도 안나오네요. 세례명을 따온 것이기도 하고 무슨 게임이름이기도 해서 너무 많이 나와요. 약간 서운해요.

  3. BlogIcon suha 2008.12.04 14:15

    사실 저는... 검색 안 되는게 더 좋아서요... (긁적)

  4. BlogIcon 선주 2008.12.04 22:45

    저도 좀 검색이 되더군요.

    하지만 전 대한병리학회로 검색하면 더 잘나온다는.. ㅡㅡ;;

    블로그를 닫아버릴까하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5. BlogIcon 푸른피 2008.12.05 17:55

    Gmail로 메일을 받으면 메일 내용과 관련된 광고가 뜨는데
    이게 혹시 메일이 다 백업되는건 아닌지 의심되기도 합니다.
    구글은 미국 정부에서 밀어주고 있는지도...

    • BlogIcon 자유 2008.12.08 14:52 신고

      예전에 구글 도움말 중, 메일 내용을 읽는게 아니다.. 뭐 이런 걸 본 기억이 있기도 한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6. BlogIcon Kei 2008.12.06 00:44

    저도 의외로 2번째 페이지 맨 끝에 위치하는군요. google.co.kr에서 한국어 웹을 중심으로 찾으니까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7. BlogIcon DoctorShin 2008.12.06 15:25

    전 검색결과 처음에 뜨는군요.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쉽게 검색되는걸 선호하지 않는데..끄응..

  8.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12.06 23:01

    역시 특이한 닉넴이라 그런지 저 역시 한방에...;ㅋㅋ
    문제는 과연 이렇게 저를 검색해줄 사람이 있을지 ㅠㅠ

  9. BlogIcon 링링 2008.12.07 20:37

    '자유' 닉네임을 검색어에 넣고 I'm Feeling Lucky 버튼을 눌러도 바로 이 블로그로 오던데요. :)

    오래간만이에요~ 자유님. ^_^

    p.s. 저(꽃순이) 닉 변경했어요~ㅎㅎ

    • BlogIcon 자유 2008.12.08 14:59 신고

      아, 그런가요? 예전엔 그게 '운 좋은 예감'이었는데 말이죠. :)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10. BlogIcon 김치군 2008.12.07 21:00

    제닉네임이.. 흔하진 않군요 ㅡ.ㅡ;;;

    역시.. 블로그가 탑에 ;;;

  11. BlogIcon 피엡 2008.12.12 20:56

    제 닉네임은 여태껏 다른 사람이 쓰는 걸 한 번도 못 봤는데요. 그래서 찾으면 제가 온라인 상에서 뭘 하고 다니는지 다 알 수가 있네요... =_=;;

    무서워라...

    • BlogIcon 자유 2009.01.21 08:37 신고

      독특한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니 피해갈 방법이 없군요. :)
      어떻게 보면 무섭고, 어떻게 보면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12. BlogIcon [SUBIT] 2008.12.13 13:09

    아. 구굴이 이거 좀 강한 것 같아요 ㅎ
    제 블로그는 흔한이름이라 잘 안찾아 질 줄 알았는데,
    '한 걸음' 으로 검색하니 바로 뜨더라구요 ㅋㅋ
    나름 뿌듯 ㅋㅋ
    '자유'는 더 흔한데 ㅋㅋ 파워블로그네요 ㅋㅋ

    • BlogIcon 자유 2009.01.21 08:37 신고

      구글이 좀 무서워요. :)
      그리고, 구글 검색 결과를 ip 별로 저장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자주 가는 페이지도 저장되고.. 그래서 검색 결과를 점점 사용자에 맞추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가 무슨 파워블로거라고요.

  13. Eun 2008.12.25 20:41

    구글은 별의별게 다나와..
    언제 탈퇴했는지도 모를 곳에 작성한 글이랄지..

  14. BlogIcon 반짝반짝나미 2009.05.28 19:41

    네이버와 다르게 구글은 검색 알고리즘이 따로 있어서 좋은 사이트를 상위에 올리는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 자유님 사이트가 다른 사이트보다 훨씬 유익하고 좋은 사이트로 분석이 됬다는 말이랑 똑같은거죠..^-^
    사이트를 어떠케 관리하면 그렇게 상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 BlogIcon 자유 2009.05.31 02:00 신고

      제 블로그가 그리 좋지는 않을텐데... :) 요즘 검색해 보면 또 아래쪽에 있고 그러네요. 그 때 그 때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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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다음 1면 등극!!

블로그 | 2008.07.24 15:40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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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자 수가 왜이리 많은거지?? 하면서 보니까 캐리비안 베이 다녀왔다는 포스팅이 아 글쎄 다음 1면에 올라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그저 나랑 색시랑 재미있게 놀다온 것을 기록해 놓는데 주로 의미가 있고, 곁다리로 다녀와 보니 느껴지는 것을 좀 적었을 뿐인데, 요즘 인기 좋은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올라가다니.. :) 위 첨부 파일 중 맨 아래 '처음 간 캐리비안 베이, 시간 절약이 관건이에요.'가 바로 내 포스팅으로 연결된다.

덕분에, 오늘만 엄청난 방문자가 몰리고 있고, 곧 200만 힛도 달성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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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2008.07.24 15:42

    오홋, 축하드립니다. ^^

  2. BlogIcon 마젤 2008.07.24 17:36

    영예가 맞습니다. ^^;;

  3. 석중 ㅋ 2008.07.25 03:03

    와~ㅋ 선배님 이제~ 전국구스타 되셨네요ㅋ

    한턱쏘시는게?ㅎㅎ

  4. BlogIcon 요시토시 2008.07.25 10:54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지금보니까 200만 히트 달성하셨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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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휴일이던 우리 색시의 생일이 이제 더 이상 휴일이 아닌 올해, 색시는 휴가를 냈고 아침 일찍 일어나 2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다. 3시 경 출발해서 집에 일찍 돌아왔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티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멋진 공연을 보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가난한 학생 남편인 나는 티스토리 이벤트 덕분에 어깨에 힘 좀 주면서 색시를 세종문화회관으로 안내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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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받은 네비아 공연표. 무려 VIP석!!!



8시에 공연 시작이라고 하여 30분 정도 일찍 넉넉하게 도착했다. 헌데, 분명 R석으로 알고 갔는데, 표를 받아보니 VIP석이었다~!! 이게 다 내 덕분이라는 허세를 한 번 더 부릴 수 있었다. :) 공연이 무려 2시간 20분이나 걸린다기에 목도 축이고, 생리현상도 미리 해결하고, 오랜만에 와본 세종문화회관 내부를 돌아다니며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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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말 VIP석 답게 가장 가운데 줄에서도 앞쪽 자리에 앉았다. 무대 위 배우들의 숨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을만큼 가까워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더 커졌다. 드디어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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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드리운 마을이 환상의 세계로 변하고, 눈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도 믿을 수 없을 깜짝 놀랄만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십 수 미터의 높이에서 기다란 천 하나에 매달려 몸을 가누는 모습부터 시작해서,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는데 정말이지 눈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내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밝힌 적 있지만, 난 무언가를 보러 갈 때 아무 것도 알지 않고 그냥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로 인해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티스토리 이벤트에 응모하면서 서커스라는 것을 알았을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커스를??' 이런 선입견이 먼저 생겨버렸다. 우리가 흔히 명절 연휴에 TV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서커스를 생각해 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직접 공연을 보고나니 내 생각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인 서커스와는 달리 네비아는 아주 우아했으며, 그 우아함이 넘치지 않게 중간중간 위트도 있었다. 마치, 느끼한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을 때 꼭 필요한 새콤달콤한 피클과도 같이 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사전 정보를 모르고 갔던 덕분에 공연 내용의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없었다는 것이다. 특히나, 공연의 특성 상 무언가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기 보다는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더욱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관람자는 좀더 알고 가야겠고, 공연자는 좀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면 되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흰 손수건을 흔들어야 할 때,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흰 손수건을 꺼내어 흔드는 것을 보고 놀랐고, 뭘 들고 흔들게 없었던 우리는 두 손을 높이 들어 손이 아플 때까지 박수를 쳤다.

색시 생일을 화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다음과 티스토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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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밀크티™ 2008.07.22 08:25

    안녕하세요 자유님, 우와 생일선물 아주 멋지게 드린거같아요^^
    근데...진짜 서커스의 개념이 깨져요...
    유학갔던 친구가 엄청 자랑스레 얘기하던 공연이라 전 이거 표끊고 갈라했거든요...2층석이라도..
    R석인줄알았는데 VIP석에 C열이라 어찌나 행복하든지...^^

    넘 좋은 공연이었어요..

    • BlogIcon 자유 2008.07.24 15:42 신고

      다음과 티스토리 덕분에 생일 선물 잘 해 줬죠. :)
      정말 서커스라는 것이 이렇게도 보여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랐던 공연이었습니다. 뭐랄까.. 중국 기예단과 하는 건 비슷하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그런 것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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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을 위한 포스팅이다.

1.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주컴퓨터: MacBook
OS: Mac OS X 10.5.3
Browser: Safari(90% 이상), Firefox(5% 정도), 그외 Opera, OminiWeb 등
부컴퓨터: MacBook
OS: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Browser: Internet Explorer 7
부컴퓨터2: 조립PC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 2
Brower: Internet Explorer 6

2.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무제한의 용량과 트래픽

3.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1) 맥에서 사용 시 글쓰기 페이지에서 각종 단추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
태그 추가를 시키는 모든 단추들이 모두 글 마지막에만 태그 추가를 시킴.
2) 블로그 데이터 백업 시 첨부파일을 포함하면 용량이 매우 커짐에도 불구하고,
실제 데이터 복원 시에는 10메가 이상의 파일을 직접 사용할 수 없는 점.
(물론, 대용량 이메일을 보내 링크를 따오거나, 웹호스팅 계정에 올려놓는 등의 방법은 알지만...)

4.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티스토리가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태터툴즈를 통해 오랜 동안 이 블로깅 툴을 사용해 왔고,
특히 국내에서 소수인 맥 사용자들의 원할한 티스토리 사용에 일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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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8.06.16 17:28

    오예~ 자유님의 베타테스터에 제가 다 즐겁습니다.
    비록 지식이 부족하여 참여하지 못하지만
    자유님과의 제 생각이 많이 맞는것 같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8.06.17 10:09 신고

      새로워진다니 어떻게 새로워질지 궁금해서요. :)
      맥 사용자의 권익신장(!?)에도 일조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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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명



블로그에 들어와 새로운 댓글이 있나 살펴보는데, kid님의 댓글을 보니까 '축하드립니다. 100대 블로거.' 옹, 무슨 말씀인걸까? 하고 티스토리에 가 보았더니만 위의 스크린샷과도 같이 내가 2007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명에 뽑히게 되었다. 블로그 이름 앞에 특수문자를 넣어둔 덕분에 꽤나 위에 소개되는 영광도 덤으로 얻었다. 2005년 11월 4일 첫 글을 올린 이래(날짜로 정렬해 보면 그 이전 포스팅도 있으나, 모두 여행일기로 여행 당시의 날짜에 올리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글이 모두 1304개, 댓글이 9800여개, 트랙백이 168개, 방명록이 1700여개, 총 160만 힛 정도를 거두게 되었다. 딱 만 2년이 지난 샘인데, 700여일의 기간 동안 글을 1300개도 넘게 올렸으니 하루에 두 개 꼴이다. 얼마나 공부 안 하고 놀고 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 아니라 할 수 없다. :)

그저 내 삶의 기록을 위해 시작했던 블로그였고, 블로그를 하면서 무얼 바라지도 않아서, 그 동안 꽤 많이 있었던 티스토리의 이벤트에도 한 번 참여해 본 적이 없었으나, 이렇게 자동응모(!?) 되어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고 나니 기분이 좋다. :) 다른 분들에 비해 별 볼일 없는 블로그가 아닌가 싶어 황송하기도 하고 말이다. 아무튼, 100명에 선정되어 특별배너를 달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자랑도 할겸 블로그 오른쪽 맨 위에 달아봤다. :)

앞으로 이 블로그의 방향이 크게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저 내가 사는 이야기, 내가 했던 생각,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두는 그런 것으로 계속 남기고 싶다. 인기 블로그가 되려면 전문화 해야 한다던데, 난 전문화 할만큼 아는 것도 없고, 그저 적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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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t 2007.12.28 17:28

    축하드려용 ^^

  2. BlogIcon 윤혜성 2007.12.28 17:55

    축하드려요~
    저도 2008년에는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

  3.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2.28 18:07

    축하드립니다..^^

  4. BlogIcon 가즈랑 2007.12.28 19:27

    원래 많은 분들이 오시는 건 알았지만..축하드려요~

  5. BlogIcon 꼬이 2007.12.28 19:59 신고

    축하해요~~
    오늘은 다들 축하 축하 하다가 하루 가겠어요..ㅎㅎㅎ
    축하하는 님들의 마음 아시죠?
    내년에도 꼬옥~~100인에 선정 되시길 바래요~~

    • BlogIcon 자유 2007.12.28 23:40 신고

      많은 분들이 선정되신만큼 축하도 많이 해 드리고 많이 받고 하니까 좋네요. :)
      따로 할 건 없고, 그냥 예전처럼 꾸준히 블로깅하려고요.

  6. BlogIcon 실습인생 2007.12.28 23:34

    축하축하 드려요

  7. BlogIcon 이정일 2007.12.29 00:5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 2007.12.29 01:5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7.12.30 12:33 신고

      아마 저도 그 비슷한 것이 아닐까 해요. 압박을 받으면 받을 수록 다른 곳으로 도피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랄 수 있겠지요. :)
      고맙습니다~!

  9. BlogIcon 내꽃연이 2007.12.29 02:01

    우왕ㅋ굳ㅋ! 축하드립니당 ^^

  10. BlogIcon mepay 2007.12.29 02:09

    왕 축하 드립니다. !! ㅎㅎ

  11. BlogIcon 야옹*^^* 2007.12.29 03:44

    우왓~! 축하합니다~! >0<

  12. BlogIcon ymin 2007.12.29 03:52

    ㅎㅎ 축하해 하루에 두개면 정말 대단한걸~ :-)

  13. BlogIcon 쿨짹 2007.12.29 06:56

    우왕~~ 자유님 넘넘 추카드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용~~~ ㅋㅋㅋ

  14. BlogIcon ccachil 2007.12.29 10:39

    와우~ 축하드립니닷!! ;)

  15. BlogIcon luv4 2007.12.29 11:15

    시험치고 돌아오니 이런 소식이 들리네요. 자유님이 빠질 수 없죠!!
    축하드립니다.

  16. BlogIcon 하루에 2007.12.29 17:47

    유명인이시쿠나아~

  17. 석중ㅋ 2007.12.29 21:37

    축하드려요~ㅎ

  18. 2007.12.30 00:48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멤피스 2007.12.30 22:27

    축하합니다.
    올해는 장가도 가시고 여러모로 좋은 일이 많으시네요.
    내년에도 올해 만큼 좋은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배 복 많이 받으시구요

    • BlogIcon 자유 2007.12.31 09:28 신고

      이게 다 멤피스님과 예쁜 혜승이가 기원해 주신 덕분이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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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미투데이, http://me2day.net/jayoo



한참 전부터 미투데이라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니, 지난 방학 말부터 조금씩 해 보고 있다. 한 번에 150자까지만 적을 수 있는 한줄 일기장과 같은 서비스인데, 다른 사람이 댓글을 남길 수도 있고, 서비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내가 쓴 글에 동감하면 metoo를 눌러 동감 카운트도 가능하다. 링크 타고 친구들 의견을 보는 것도 괜찮고, 친구 목록을 통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친구의 오늘 글을 다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더라. 잠깐 사용해 보니, 블로그에 글 쓰자니 이것저것 생각하고 자료도 찾고 사진도 찍는 등 일도 많아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간단하게 150자 내로 한 줄 글 써서 올리는 것이 꽤 괜찮다. 게다가, API를 지원하는 블로그(라는게 뭔지 사실 난 잘 모른다. 티스토리나 Wordpress 등 왠만한 블로그는 다 지원함.)로 발행하는 기능도 있어서, 미투데이에 올린 글이 자동으로 내 블로그에 올라가기도 한다.

벌써 미투 폐인도 생겨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해야겠다. 아직은 블로그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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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08.30 03:09

    호오.. 미투데이 서비스가 이런것이었군요? 나름 깔끔해보여요.

  2. BlogIcon 내꽃연이 2007.08.31 00:56

    앗! 저도 미투데이를 하고 있습니다 *^^*
    http://me2day.net/leesira 인데 자주는 하지 않지만 가끔 글을 남기곤 해요 ^^

    • BlogIcon 자유 2007.08.31 06:28 신고

      저도 많이 하는 것은 아니고, 미투데이 사용하시는 분들 기웃거리느라.. :)
      방문할게요.

  3. BlogIcon ymin 2007.08.31 06:22

    폐인까지는 아니지만 얼마전까진 "좀" 했었는데,
    거기 버그 때문에 데이타를 날려버리느라 지금은 코멘트 모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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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로 생긴 일

블로그 | 2007.01.03 00:22 | 자유
별 생각 없이 웹호스팅을 해지하고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에 봉착했다.

1. 각종 링크 문제
그 동안 여러 포스팅을 써오면서 내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인용해 왔었다. 절대 경로가 바뀐 지금 그 경로로는 접속이 되지 않기에 일일히 수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아까 검색해 보니 대강 400여개의 글이 검색되던데, 어느 세월에 수정을 다 할 수 있을지... 일정 단어를 원하는 단어로 한 방에 바꾸어주는 그런 법 있으려나?

2. 이미지 링크 문제
태국배낭여행과 유럽배낭여행의 수많은 사진들... 처음 이 여행기를 홈페이지에 올릴 때에는 html 파일로 작업해 올렸기에 이미지 폴더가 따로 있고 거기서 이미지 링크를 해 왔었다가, 태터툴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사진들을 태터 DB에 넣어야 하나 그러지 못하고 우선 임시 방편으로 이미지 링크로 해결했었는데, 이제 티스토리로 옮긴 지금에는 그 링크가 없어져 버렸으니 더 이상 사진이 나오지 않고 있다. 다행히 백업 받아둔 파일이 있는데, 이걸 일일히 여행기 중간중간에 삽입해야 하는 일이 정말 큰 일이다. 사진이 한 두 장이어야지. -_-;;


그래도, 오늘도 계속된다. 블로그 삽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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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1.03 00:35

    자유야... 기억하지??
    내가 그동안 찍어둔 아영이,자영이의 사진을 비롯해서 약 수천장의 사진들...
    그게 자유에게 주었던 Macmini에 들어있었는데.. 그걸 자유가 홀랑 포맷했던거...

    사실 그때는.. '뭐.. 내 홈페이지에 모두 올려둔 사진이니까.. 다시 다운 받으면 되지..'하고 안심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내 예전 홈페이지도 계정이 없어지고... 결국.. 그 수천장의 추억들이.. 이제는 절대 찾을 수 없게 되었단다...

    뭐.. 그래서 결국.. 난 사진을 접었고.. 카메라 또한 모두 처분하는 계기가 되었지..

    흐~~ 그래도 자유는 이미지들을 완전히 잃은것이 아니니... 언젠가 시간되는대로 수정하면 되지 않겠니???

    (추천!! 신혼여행 첫날밤에 민들레아가씨랑 오순도순 홈페이지 이미지링크 작업을 하는 것은 어떨까?? 딴 짓 하 지 말 고!!!!!! 므헤헤헤)

    • BlogIcon 자유 2007.01.03 09:36 신고

      맞아요. (ㅠㅠ) 그 때 맥미니 포멧을 하고서, '어라? 사진이 있었는데..'하며 전화 드렸는데, 따로 백업하신게 없다고.. (ㅠㅠ)

      아영이와 자영이의 소중한 사진들이 없어져서 아직도 제가 아쉬운데, 유수님께서는 얼마나 허전하시겠어요. 타산지석을 보여주셨으니까 저는 꼭 다시 살리도록 할게요. 단!! 신혼여행 가기 전에. :D

  2. BlogIcon powerpc 2007.01.03 02:00

    정리 빨리 안하시면 몇년이 걸려도 미완성일지 몰라요..-_-
    제 2001년 여행기도 방치상태인것 처럼..
    2007년이 되었으니 어언 6년째인가..ㅠ_ㅠ

    • BlogIcon 자유 2007.01.03 09:37 신고

      차근차근 시간 날 때마다 정리를 해야지요.
      어제 1번을 좀 했었는데, 그것도 꽤 걸리더라고요. 빠지는 것도 있을 법 하고요. 사진들이 문제인데, 옛 이야기 다시 한 번 읽어본다 생각하고 천천히 해 보려고 합니다. :)

      p.s. 어서 마무리 지어주세요~! ;)

  3. BlogIcon Draco 2007.01.03 09:25

    저도 그런것때문에 한달정도 난리친적 있어요. 결론은...그때 정리한건 블로그에 남아 있고, 그후에 추가로 정리된건 없다는거...;; 할때 후다닥 해버리셔야 합니다. ^^;

    • BlogIcon 자유 2007.01.03 09:39 신고

      다들 비슷한 난리(!?)를 겪어보셨네요. 조금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잘 해야 할텐데요, 중간에 멈추지 말고. :) 올려야 하는 사진이 꽤 되어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즐거운 여행일기 부분이니까 여행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수정해 보려고요. :)

  4. BlogIcon monOmato 2007.01.03 09:44

    저도 티스토리 계정 얻은 후로는 옮길까 생각하다가......

    지금 호스팅 해주시는 분이 공짜로 평생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ㅠ_ㅠ

    도메인만 계속 유지중입니다.......

    이글루스에서 태터로 옮길때 삽질한거 생각하면 정말 안습 ㅠ-ㅠ

    • BlogIcon 자유 2007.01.03 09:56 신고

      웹호스팅 받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유도가 많이 확보되고 좋기는 한데, 저처럼 모르는게 많은 경우에는 그게 또 발목을 잡기도 하더라고요. :)
      고생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는 중이랍니다. 티스토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터 잡고 살만하네요. :)

  5. BlogIcon ENTClic 2007.01.04 23:32

    전 옮기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옮기면서 데이터 다 날려버렸지요..-.-;;

    • BlogIcon 자유 2007.01.04 23:37 신고

      1번 문제는 거의 다 했고요, 2번을 계속 해 나가고 있는 중인데, 워낙에 사진이 많다보니 진척이 되질 않네요. 제가 블로그를 사용하게 된 것이 여행기 때문이다보니 그냥 넘어갈 수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 하자니 너무 많기도 하고 진퇴양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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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블로그 | 2006.12.28 00:29 | 자유
그 동안 New21에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태터툴즈와 문제를 일으키길래 그냥 웹호스팅을 접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도메인 정보를 갱신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릴 듯. 예전과 같이 자유쩜오알지는 계속된다. :)

p.s. 그런데, 백업해 둔 것이 며칠 시일 차이가 있는지라, 한 사나흘 분의 포스팅과 소중한 댓글들이 다 날라가버렸다. 약간 속상함.

또 p.s. RSS 주소가 변경되었다. http://jayoo.org/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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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v4 2006.12.28 18:36

    이사오고 첫 댓글인가요, :) 이런 영광이. 최근 글이 사라져서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번에 화면이 뜨네요. 저번엔 로딩이 좀 오래 걸렸는데 ^^;;

    • BlogIcon 자유 2006.12.28 22:00 신고

      고맙습니다. 이사 후 첫 댓글이네요. :)
      최신 글 두어개가 날아갔어요. 그 글이야 제가 다시 쓰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거기에 달아주신 댓글이 사라져버려 너무 아쉽네요. 갑자기 이사를 결정했던터라 백업해 놓은 것도 없고... 아무튼, 새로 시작합니다!!

  2. BlogIcon 마술가게 2006.12.28 23:35

    이사하셨군요...^^*

    • BlogIcon 자유 2006.12.29 02:18 신고

      네, 이번에 티스토리로 이사해 버렸어요. :)
      이래저래 이사는 몸도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3. 선주 2006.12.29 00:08

    국시가 다가오더라도 서핑은 계속된다 이거죠.. 쭈욱~~!!

    • BlogIcon 자유 2006.12.29 02:19 신고

      미래의 제 모습, 꿋꿋히 지켜주십쇼!!
      그리고, 멋지게 합격하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요. ;)

  4. BlogIcon powerpc 2006.12.29 02:02

    별로 티가 안나는 이사이군요.
    접속이 안되길래 또 무언가를 깔다가 문제가 생겼나..했습니다.

    그나저나..il divo!
    마술가게옹은 siempre!
    재촉해봅니다...-_-;

    • BlogIcon 자유 2006.12.29 02:20 신고

      티 안 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렇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말씀하신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모이게 될지 몰라 기약을 못 해드리고 있네요. :)

    • BlogIcon 마술가게 2006.12.29 11:08

      언제 모이게 될지 몰라 기약을 못 해드리고 있네요. (2)

    • BlogIcon 자유 2006.12.29 11:22 신고

      그러니, 어서 powerpc님께서 모임을 주선해 주세요. :)

  5. suha 2006.12.29 10:36

    포스팅이 없다했는데 이사하신거였군요.
    티스토리 요즘엔 별로 느리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네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12.29 10:45 신고

      큰 마음 먹고 이사했습니다. 최신 백업을 못 해두어서 며칠치 글과 댓글이 날라가버려서 속상하긴 하지만, 앞으로 더 잘 하려고요. :)

      고맙습니다.

  6. BlogIcon ENTClic 2006.12.29 12:27

    이사 축하드립니다 ^^
    저도 한번 이사하면서 자료 몽땅 날려먹은 적이 있지요..-.-"
    그래도 큰 손실없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6.12.29 12:49 신고

      손실을 최소화해서 다행이기는 한데, 소중한 댓글이 좀 없어져서 아쉽네요. 이제 막 생각난 것이... 여행기 대부분의 사진들을 링크해 두었는데, 그거 일일히 챙겨 넣을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

  7. BlogIcon Kevin 2006.12.29 14:24

    지금에서야 접속이 되는군요. 어제부터인가 안되었었거든요.

    • BlogIcon 자유 2006.12.29 14:30 신고

      며칠 접속이 되지 않았었답니다. 이제 제대로 열었으니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

  8. BlogIcon 신짱 2006.12.29 23:20

    RSS주소가 달라져서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9. BlogIcon 순디자인 2007.05.16 20:55

    이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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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블로그 | 2006.12.13 18:28 | 자유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프리덤(FREEDOM). 개인적인 사정이나 기호에 의해 블로그 서비스를 바꾸려고 마음을 먹어도 실제로 시행하기 매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예전 블로그에 쌓여있는 추억들을 새 블로그로 옮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블로그 이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터툴즈(가 되니 티스토리도 아마 되겠지.)로의 이사를 지원한다.

좀더 많은 블로그들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이런 서비스가 생긴 것만 해도 어딘가. 게다가 요즘 오픈베타를 시작한 티스토리 계정을 얻었다면,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가는데 하나의 장벽이 없어진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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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이 2006.12.13 23:16

    이전에 이글루스에서 태터로 옮기는 툴도 존재했던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서비스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 BlogIcon 루돌프 2006.12.14 01:51

      그것도 같은분이 만든거랍니다 /ㅅ/
      http://laziel.com/egloos2tt/

    • BlogIcon 자유 2006.12.14 16:57

      소금이// 덕분에 저도 그런 서비스가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 다양한 블로그들을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 BlogIcon 자유 2006.12.14 16:57

      루돌프// 호오~ 그렇군요.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

  2. BlogIcon 루돌프 2006.12.14 01:52

    좀더 다양하게 생기겠죠 앞으로도...
    저도 이거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6.12.14 16:59

      사실, 이런 서비스가 따로 있지 않고 해당 서비스들이 이주 대책을 가져주는 것이 좋을텐데 말이에요. xml 등 표준 포멧으로의 백업만 지원해도 편하게 할 듯 한데요. 아무튼, 더욱 다양한 블로그들을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

  3. BlogIcon 죽순 2006.12.14 13:25

    햐.. 대단하군요^^; 도대체 저걸 어떻게 만든걸까요ㅎㅎ

    • BlogIcon 자유 2006.12.14 17:02

      코딩의 K, 프로그래밍의 F도 모르는 저로서도 역시나 대단해 보일 뿐, 그 실상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작업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

  4. BlogIcon 낙화유수 2006.12.14 18:04

    프로그래밍의 'F'가 아니라 'P'아닐까???
    한참 생각했잖아!! 버럭!!!

    • BlogIcon 자유 2006.12.15 01:54

      제가 워낙에 모른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 그나저나 '코딩의 K'이건 맞는 줄 알고 넘기신 것은 설마 아니겠죠??

  5. BlogIcon 별이 2006.12.15 10:16

    암튼, 얼른 옮겨;;

    • BlogIcon 자유 2006.12.15 12:10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뭐, 저 서비스가 없어도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것은 되는데, 난 이미 웹호스팅 사용료를 선결제해 놓은게 아직도 1년 정도 남아있는데다, 너야 방 뺐지만 연규가 아직 사용하고 있는 것 등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구.

      가장 큰 장벽이라면... 귀차니즘이랄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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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루가 지나긴 했지만, 11월 11일을 맞이하여 태터툴즈 1.1이 공개되었다. 그 동안 매우 오랜 동안 기다려온 상당히 큰 판올림인 샘인데, 얼마 전부터 베타버전인 태터툴즈 1.1을 사용해볼까 말까 아주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기존에 1.0.6.1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치 안내서에 나와있는 것을 따라했더니 아주 손쉽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 관리자 화면에 접근하면 블로그 체크를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그 때 Yes를 선택하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다음 화면이 나오지 않길래 '이거 혹시 업데이트가 잘못된 것 아냐?'라며 불안해 했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반가운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대강 관리자 화면을 둘러본 결과 맥(현재 내 상황은 Mac OS X 10.4.8 + Safari 2.0.4)에서 사용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다. 위지윅 에디터야 윈도우즈 플랫폼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으니(내 윈도우즈 컴퓨터가 벌써 만 두 살이 넘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위지윅 에디터에서는 컴퓨터가 힘들어한다. 그냥 html 에디터가 깔끔하고 낫다.) 이건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는다. 레이아웃 등이 살짝 틀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지난 버전에 비해 그런 부분이 많이 줄었다. 특히, 에디터를 사용할 때엔 글을 적어나가다 에디터 오른쪽 끝부분에 도달하면 커서가 안 보이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번 판올림에서 그런 버그도 해결되었다. 매우 작은 부분이지만, 맥 사용자로서 아주 반가운 벌레잡기였다.

또 하나. 글 쓸 때 태그 입력 시 풀다운되어 나오는 기존 태그들이 깨져보였는데, 이제는 잘 보인다. 안타깝게도 지역은 아직도 깨지고. 이거 혹시 단순한 인코딩 문제려나?

태터툴즈 1.1에서 가장 반가운 기능은 바로 키워드 기능이다. 태터툴즈가 1.0으로 올라서기 전에 있었던 기능인데, 제외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었다. 내 글솜씨가 부족하여 포스팅 중간중간 회색 글씨로 설명을 적는 경우가 많은데, 키워드 기능이 있으면 이럴 필요없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일종의 블로그용 개인 사전이라고나 할까? 0.96 시절에 한참 키워드에 맛들여서 20여가지를 공들여 적어놓았는데 다 날라가고 없다. 시간 날 때 차근차근 다시 적어봐야지. 다시는 이 기능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한다. 태그와 겹치기도 하지만, 성격이 좀 다르니까 말이다.

아무튼, 이번 판올림에 만족한다. 열심히 노력해 준 태터엔프렌즈와 태터엔컴퍼니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p.s. 태터 설치 안내서를 따라 설치하다보면 image 폴더를 지우게 되는데, 만약 블로그 트리를 기본이 아닌 다른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필히 image/tree 폴더를 백업 후 안내서를 따라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지웠다가, 사용하던 트리가 없어져서 부랴부랴 찾아 업로드했다.

또 p.s. 예~~전에 작성해 둔 키워드가 날라간 것이 아니었다. 버젓히 링크가 생기고, 눌러보니 팝업이 뜨면서 내용이 나오더라!! 좋다. :)

또또 p.s. 태터툴즈 1.1에 1.0.6.1 이하의 스킨을 사용하면 댓글 등이 달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연락해 주신 마술가게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 p.s. 사파리에서 글 편집할 때 BR tag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엔터만 쳐도 알아서 줄이 바뀌더니, 이건 좀 불편해 져버렸다. FireFox로 하면 위지윅 에디터로 할 수 있지만, 난 왜인지 Safari로만 웹서핑을 하게 되더라구.

진짜 마지막 p.s. 플래쉬 플레이어 링크 걸어놓은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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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순이 2006.11.12 22:42

    옷! 스킨이 바뀌었군요. ^^
    시원시원하니 보기 좋네요.
    전 태터 업데이트를 하려다가 뭔가 파일을 건드린 게 너무 많아서 이상한 에러만...;;
    결국 원상복귀했습니다. -_-;;;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1

      위에도 적었지만, 태터툴즈 1.1에다 그 이하버전의 스킨을 적용해 두면 댓글을 달 수 없는 버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골라봤습니다. 아마 꽃순이님께서 댓글 적어주실 때와 지금은 또 다를거에요. :)

  2. BlogIcon yoonoca 2006.11.13 12:31

    저는 뭐..워드프레스로 변심한 뒤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예전 태터의 사용법에 익숙해져서 사실 워드프레스는 사용하기가 좀 껄끄럽긴 하더군요.

    그래도 기본스킨 괜찮고 가볍네요. 단, 기본스킨의 문제인지 몰라도 오페라에서 앞 포스팅으로 가기 링크가 듣지 않더군요. 부득불 익스6을 사용해야 하는 폐단이 있습니다.

    요즘 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피스모가 맛이가벼려서..) 사파리나 파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5

      워드프레스로 옮겨보라는 주위의 유혹에 설치해서 조금 사용해 봤지만, 상당히 많이 주어지는 자유도와 영어의 압박 때문에 오히려 어렵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계속해서 태터를 고수 중입니다.

      여러 플랫폼과 브라우져를 모두 만족시켜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3. BlogIcon suha 2006.11.13 16:57

    어제는 답글이 달리지 않더니, 이젠 괜찮네요. 말씀드려야 하나 싶었지만, 메일 주소도 모르더군요; 아직까지 클래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키워드 기능이었는데, 업데이트를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 ~-_-~)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6

      그랬군요. 블로그 어딘가에 메일 주소 하나 남겨둘 걸 그랬나봅니다. 다행히도 마술가게님께서 전화해 주셔서 알 수 있었어요. 클래식에서 1.1까지 오시려면 좀 많이 귀찮아지겠습니다만, 어서 하세요!! :)

  4. BlogIcon monOmato 2006.11.13 18:19

    사파리에서 글 편집할 때 BR tag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이부분 때문에 패스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11.13 23:06

      사실, 가장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좋게 바뀐 부분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

  5. BlogIcon PETER 2006.11.13 23:54

    오. 변화가 있었군요 :-)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11.14 02:10

      이 변화가 PETER님 마음에 들런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BlogIcon ENTClic 2006.11.15 17:32

    좋겠습니다..전 설치하고 문제가 있어서 다시 롤백한 상태입니다.
    모든 버그가 해결되면 다시 설치 해야지요.

    • BlogIcon 자유 2006.11.16 14:16

      1.1 버전도 곧 리비젼 되어 나올 모양인가봐요.
      가장 큰 문제는 브라우징이 매우 무거워졌다는 것인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개선해서 나올거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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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힛 육박!!

블로그 | 2006.07.21 12:28 | 자유
30만을 앞두고..

30만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쉼없이 드나드는 검색로봇들 덕분에 곧 3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요즘 하루 2천이나 3천 힛은 기본이고 어떤 날에는 4천 힛이 넘기도 한다. 그에 반해 볼거리는 거의 없다보니 참 죄송스러울 따름. 게다가, 최근에 들어오는 리퍼러 로그를 보면 '맥북'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던데, 맥북 사용자도 아니고 맥북 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예전엔 PDA 관련 검색어로 많이 들어오셨는데, 역시나 그에 대한 컨텐츠도 부족...

아무튼, 30만 힛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300만 힛도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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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술가게 2006.07.21 16:39

    너무 빨라서 축하하기도 지겨울 지경 ~

  2. BlogIcon 무한비행 2006.07.21 18:04

    으음;; Google Analytics 들어가서 제 홈페이지 방문통계를 확인해보니,
    일주일간 80명이나 다녀갔네요 >_<);;
    역시 자유님 홈페이지랑 쨉도 안되요 ㅠ_ㅠ)

  3. BlogIcon Goo M.D. 2006.07.22 20:36

    300만 hit되면 선물 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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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20만 힛!!

블로그 | 2006.06.21 20:11 | 자유
Happy 200,000 Hits!

Happy 200,000 Hits!



며칠 전에 우연히 태터툴즈 통계 화면을 보다가, 히트 수가 19만이 넘어선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추세대로라면 며칠 안에 20만을 찍겠구나.. 하고 있다보니 어라? 벌써 20만 힛을 넘어서게 되었다. 20만이라는 숫자, 직접 세어본 적도 없는 커다란 숫자인데, 2004년 11월 태터툴즈블로그를 처음 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20만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되었다. 별 볼 것 없는데 끊임없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방문해 주는 각종 검색도구들의 로봇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돌린다.

태터툴즈 통계보기 화면

태터툴즈 통계보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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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순이 2006.06.21 21:12

    와~축하드려요. ^________^

    • BlogIcon 자유 2006.06.23 16:24

      고맙습니다. :) 한 분 한 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그런거겠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

  2. BlogIcon archurban 2006.06.22 06:28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오늘 무지 덥네요. 무려 36도 입니다-_- 하루종일 air conditioner를 틀어 놓은 것 같네요.

    • BlogIcon 자유 2006.06.23 16:27

      고맙습니다. :)

      한국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엊그제엔 비가 많이 와 좀 시원했었는데,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되니 이제 덥고 습한 날씨가 곧 찾아오겠어요. 으~~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3. BlogIcon 낙화유수 2006.06.22 09:49

    뜬금없이.. 저 '초기화' 버튼을 눌러버렸다.. --;;;

  4. BlogIcon powerpc 2006.06.22 10:50

    오옷..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밥 한번 쏘세요..
    블로그 인기인 자유님.

    • BlogIcon 자유 2006.06.23 16:29

      가난한 학생이 어떻게... 밥은 힘들고, 자판기 커피라도 안 될까요? :)
      항상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5. BlogIcon suha 2006.06.22 10:56

    앗~ 이 곳 엄청나게 인기있는 홈피였군요!
    하루 조횟수가 2000이 넘다니.
    축하드립니다~ 이벤트라도 @_@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0

      사실 따지고 보자면 사람보다는 로보트가 더 많이 올겁니다. :) 그리 인기있는 곳은 아니에요.
      잊지 않고 항상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6. BlogIcon 마술가게 2006.06.22 15:43

    시험도 곧 끝나시는데 밥 한번 쏘셔야죠 ^^*
    20만이 어디 그냥 나오는 숫자인가요? >.<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2

      끝나다니요. 이제 시작입니다. (ㅠㅠ)
      방학 시작하면 한 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7. BlogIcon rainring 2006.06.23 00:11

    와우~!!! 20만이라니. 무시무시한 숫자이군요. 30만힛때도 축하드리지요. 헤헤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3

      그러게요. 저도 이런 숫자에까지 도달하리라고는 생각지 못 했습니다. 아무래도 로보트들의 도움이 컸네요. :)
      30만 자축 포스팅에도 꼭 댓글 달아주세요~

  8. BlogIcon 푸르딩 2006.06.23 11:37

    어익후...
    경하드리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6.23 16:35

      고맙습니다. :)
      방학하면 얼굴 좀 봐요. 하도 못 봐서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도 누군지 못 알아보겠어요.

  9. BlogIcon stb 2006.06.24 15:45

    축하축하!
    (난 조만간 소박한 15,000 hit 자축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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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HIT

자유/잡담 | 2006.01.27 23:58 | 자유



from Spell with flickr





10만!! 이 숫자는 내가 가까이 해 온 숫자가 아니다. 돈으로도 그렇고, 이렇게 큰 숫자를 세어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작년 11월 태터 툴즈로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 이후14개월만에 10만명 방문을 돌파했다. 이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위의 통계 리스트를 대강 보면 작년 10월 이후로 매월 1만힛 이상이 기록되고 있다. 아직 1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 내일 중으로 월 1만 4천 힛도 넘어설 것이다. 사실, 이 숫자에는 허수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설치한 이후로 태터 툴즈 내 통계 페이지에는 흔히 검색봇이라 불리우는 각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 로봇들 방문이 표시되고 있다. 그게 반 이상이다. -_-;; 막아버릴까~ 했지만 검색봇들이 들어와야 별 것 없는 이곳의 내용이 검색되어 다른 분들이 즐겁고 유용하기 보실 수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내세우며 막지 않았다.

숫자랑은 별로 친하지 않은 나지만, 하나하나 늘어가는 카운터 수는 고래도 춤추게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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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sein 2006.01.28 00:37

    제목이 100,000hit..이어야 하지않을까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자유 2006.01.28 09:12

      급하게 적다보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를... :)
      다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2. BlogIcon KraZYeom 2006.01.28 08:34

    축하합니다.
    전 이제 이들 남았습니다. ㅠㅠ

  3. BlogIcon gray 2006.01.28 13:03

    하루 10,000 hit 을 기록하신줄 알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28 21:42

      하루 1만 힛의 그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오면 학업을 제대로 못 할테지요. :)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gray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Goo M.D. 2006.01.29 22:40

    축하해..
    호주에 누군가 하루 10만 Hit로 구굴 애드센스로 한달에 1000만원정도 번다고 들었는데... 프로 블로거라고... ^^;;

    • BlogIcon 자유 2006.01.30 11:07

      호오~ 하루 10만!! 대단하네.
      맨 처음에 구글 애드센스가 퍼지길래 나도 달아볼까~ 했는데, 여기저기 많이 보이기도 하고, 비상업적인 개인 홈페이지에 광고 다는 것도 좀 그렇고, 결정적으로 스킨 소스 열어보고 코드 넣는게 귀찮아서 아직 못 하고 있어. :)

      나도 도전해 볼까?

  5. BlogIcon qbio 2006.01.29 23:10

    숫자는 은근히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듯 합니다.
    슬프게도 하지만, 이렇게 기쁘게도 하니 말입니다 =)

    1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30 11:08

      이게 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qbio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리퍼러 로그에 보면 qbio.net이 꽤 상위에 있지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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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명 방문 시대!!!

블로그 | 2006.01.01 12:53 | 자유
블로그를 시작해서 2006년 1월 1일, 약 1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처음에는 매달 2000, 3000 정도의 숫자를 유지하던 카운터가 1학기 말 및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4000 이상으로 늘어났고,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한 것 하며, 동호회에 글 올린 것으로부터 클릭해 오시는 분들까지 월 7000 이상이 금새 되더니만, 10월부터는 월 1만 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오고 계시다.

오른쪽 컬럼의 일별 방문자 현황을 보면 꾸준히 매일 300분 이상 씩, 많이 오실 때는 400~500분 정도 오시니 이 블로그에 허튼 소리는 줄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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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coming.. 50000 hits

자유/잡담 | 2005.10.08 00:14 | 자유





작년 11월 초, 고민 끝에 태터 툴즈를 설치하고 다시 0부터 시작했던 방문자 카운터. 그 동안 어줍잖은 홈페이지를 운영해 오면서 1000, 5000, 10000, 20000까지는 찍어봤지만, 50000을 찍어보는 것은 아마도 처음인가보다. 별것도 없는 블로그 홍보를 암암리에 해 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숫자의 히트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태터 툴즈에는 Referers Log라는 기능이 있어서, 어느 페이지를 보다가 내 블로그로 접속을 하게 되었는지 그 기록이 남게 된다. 가끔 살펴보면 재미있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 주소인 자유쩜오알지를 직접 타이핑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가장 많고, 내가 주로 놀러다니는 동호회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더욱 신기한 것은 검색도구를 통해 어느 질의어를 넣어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가 나오기에 클릭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국내 포털인 다음이나 야후가 많고, 구글도 종종 있다. 얼마 전에는 태국 구글 http://google.go.th 에서 한글로 검색하여 내 블로그에 들어온 로그가 남아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약 11개월만에 5만 힛을 맞이하게 되었다. 보란 듯 멋진 컨텐츠로 가득한 블로그였다면 더욱 기뻤을테지만, 내 블로그의 소제목 그대로 '자유의 넋두리'를 늘어놓는 곳일 뿐이라 애써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오셨다 실망하고 돌아가시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고민 많이 하며 포스팅을 하고 있고, 사진을 올리려고 이것저것 손보다 맘에 들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여행의 추억을 가득 담아 올리며, 재미있는 전자제품 이야기도 가끔씩 올리는, 뭐 그런 곳이다.

이 모든 것을 다, 여기, 자유쩜오알지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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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ckJoker 2005.10.08 01:30

    축하 드립니다...^^ 제 홈페이지는 비 인기 홈이라 일만힛에서 카운터 내렸습니다 T.T

    • BlogIcon 자유 2005.10.08 02:05

      수많은 광고 덕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 물론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덕이 훨씬 크지만요.

  2. BlogIcon qbio 2005.10.08 01:57

    아, 오만힛을 이제 넘었네요 =)
    축하드립니다.

    리퍼러 리스트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주소를 계속 클릭하고 있었습니다 =) 이래서 습관이란 무서운 듯 합니다.

    그나저나, 영광은 말로만 돌리실건가요? =)

    • BlogIcon 자유 2005.10.08 02:06

      어제 넘지 않으려나~? 했는데 오늘 새벽에 넘어갔네요. :) 저도 제가 직접 올린 이미지 파일임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클릭을 했더랩니다. :)

      p.s. 네!!!!

  3. BlogIcon 꽃순이 2005.10.08 02:21

    와우~; 오만힛..^^
    정말 축하드립니다아~;;
    조기 중간에 제가 16위를 한 걸 보니 더욱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4. BlogIcon qbio 2005.10.08 02:21

    'p.s.'가 고렇게 나오시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겠는데요... =)
    그거, '지적 이미지 형성 프로젝트(이걸 공식 명칭으로...)'에
    상당히 지장이 있겠습니다... =333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6

      아이고... 동맹이 깨어지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이게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동맹인데...!!!

  5. BlogIcon gray 2005.10.08 02:33

    오!
    전 자유님 페이지에 올때 제 홈에서 링크타고 오는 것 보단,
    북마크 해놓은걸로 오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제 홈에서 링크되는것이 나름대로 꽤 많군요. @.@;

    그나저나 오만힛 기념으로 오겹살을 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7

      네.. 그렇죠? 주변 분들의 덕이 아주 큰 몫을 했답니다. 그 덕에 지금 이 시각에도 카운터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

      p.s. 오겹살요?? @.@)

  6. BlogIcon qbio 2005.10.08 02:46

    오겹살은 역시 제주돼야지가 최고!
    이쯤에서 '제주도 영재소녀'가 등장하여 제주오겹살의
    효능과 맛을 설파하는 센스가 필요한데...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8

      제주도 영재소녀라 함은?? 제가 아는 제주도 영재소녀가 몇 명 되어서 말이에요. :)

      XX소주 님이신가보군요!!

  7. BlogIcon gaekil 2005.10.08 05:39

    나한테 밥사야 겠다...ㅋㅋ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8

      겨울방학 하거든 편안하게 만나자꾸나. :) 방학이라고 날짜가 잡힌게 12월 28일인데, 그 때 정말 방학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

  8. BlogIcon gray 2005.10.08 12:31

    아! 혹시 오만힛 기념으로 오만겹살을 쏘시려고 돼지를 살찌우고 계시거나 하시다면, 대폭 깎아서 정말 맛있는 '천겹살'을 파는 집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대략 1인분에 7천원이던가? 8천원이던가? 하는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 맛은 정말 뭐라 말로 형언하기 힘들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9

      재정상황이 말이 아니라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게다가 부담이 되는 가격이라니!!!

  9. BlogIcon 짜오's 2005.10.08 23:33

    짝짝짝. 축하드려요-
    자유님 블로그에 오면 느껴지는 이 편안함. 이게 자유님 블로그의 마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BlogIcon 자유 2005.10.09 00:29

      고맙습니다. :) 은연 중에 그런 느낌을 드리고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마력을 느끼셨으니 자주 놀러오세요~

  10. BlogIcon qbio 2005.10.09 01:58

    재정상태가 어려우시다면,
    일단 막을 입들부터 슬쩍 막으시지요~~~~

    • BlogIcon 자유 2005.10.09 02:08

      몸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막을 입들(!?)을 막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로군요. 바쁘신 분들을 여기까지 와주십사 부탁드릴 수도 없구 말이에요. :(

    • BlogIcon qbio 2005.10.11 01:37

      사 주신다면야 갈 수도 있다는 =333

    • BlogIcon 자유 2005.10.11 16:27

      이 동네에서 먹어봐야 맨날 기숙사 밥 먹는거라서 오신다 해도 뭘 대접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셔도 제가 나갈 수나 있을런지... :)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11. BlogIcon Daisy 2005.10.09 11:10

    '소녀'는 아니지만 제주도 오겹살의 맛과 효능을 설명할 처자는 여기 있죠. =)
    50000힛 축하드려요.

    • BlogIcon 자유 2005.10.09 13:39

      그러고보니 Daisy님께옵서도 '제주도 영재소녀'이시군요!! 제 주위에 '제주도 영재소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12. BlogIcon 딸기빙수 2005.10.11 01:20

    제주도 오겹살의 맛과 효능은 직접 먹어봐야 압니다.
    절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요. 먹어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것이 이.치.

    • BlogIcon qbio 2005.10.11 01:37

      먹어봐야겠군요. 일.단.
      날 잡죠?

    • BlogIcon 자유 2005.10.11 16:30

      딸기빙수// 사실 10년 전 고등학교 졸업여행에서 제주도 X돼지 오겹살을 맛본 적이 있었답니다. 300명이 넘은 학생이 한 식당에 들어가 주르륵 앉았는데, 이게 정말 밖에 있는 그런 돼지에서 온 고기인지 확인할 수도 없는데다 쇳조각도 소화할 어린 학생들의 코에 붙이기에는 너무도 조금 나온 양에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네요.

      그나저나, 제주도를 어떻게 갈런지... :)

      qbio// 날은 무슨... 날 다 잡으셔도 제가 못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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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카테고리 이름

자유/잡담 | 2005.08.11 18:07 | 자유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것을 두 번 하는 일은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 아픈 일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도 그래서, 크게는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각 게시판이나 카테고리의 이름 들을 짓는데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엊그제 오랜만에 KraZYeom님의 새로 단장한 블로그에 가 보았는데, 사용하시는 카테고리의 이름이 'iChat, iDiary, iPhoto, iTravel' 등으로 되어 있었다. 그 분 역시 매킨토시를 사용하시는데, 애플의 i Apps의 이름을 인용하거나 변형하여 멋진 카테고리 이름을 만들어 두신 것이었다. 나 역시 요즘 애플 빠돌이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런 카테고리 이름을 보니 상당히 끌렸다. 그걸 그대로 따라하기는 좀 그렇고... ^^;;

이전에 KPUG에서 한 회원님의 인물탐방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는 PDA 내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모두 순 우리말로 적어 사용하고 계셨다. 짧고 간단하게 영어 줄임말을 사용하고 있던 나에겐 작지만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얼마나 우리말을 등한시했는지 말이다. 그 이후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면서 가능하면 영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게 별로 아는게 없다보니 그다지 예쁜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 그리고, 각 이름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야 보기 좋은데 그것도 어렵고...

한번은 태국배낭여행 시 사귀게 된 한 태국인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게 되었는데, 이 친구 왈.. 전부다 알아볼 수 없는 글자.. 즉 한글로 되어있어 볼게 없다는 것이었다. 이전에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 적어도 메뉴에는 한글과 영어를 혼용하였던 적이 있긴 했었는데, 위의 이유로 한글 사용을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도 했다. 게다가, 태터 툴즈 레퍼러 로그를 보면 외국 검색 도구에서 무얼 검색하다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흐음... 완전한 삼천포제이션. 아래의 포스팅처럼, 건강과 운동에 대한 카테고리 이름을 만드는 걸 고민한다는 포스팅을 올리려다 별 이야기 다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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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raZYeom 2005.08.11 19:03

    헉... 제 이름ㅇㅣ :)

    원래는 접미사?로 Story를 사용했어요

    Diary Story, Movie Story, Travel Story... 이런식으로요.

    최근 저도 _-_ 애플 빠돌이?(나쁜말 이에요 ㅠㅠ)가 되어 가고 있어서...

    접두사?로 i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ㅠㅠ

    전 블로그를... 일기 아니면 그냥 개인적으로 쓰고 있어서....흐흣~~

  2. BlogIcon 자유 2005.08.11 20:45

    KraZYeom님의 카테고리 이름이 딱인데 말입니다. ^^ 따라쟁이가 될 수도 없고, 영어보다는 우리말 사용을 더 해 보자는 생각에 밀려 못 하고 있네요. 저 역시 블로그는 제 생각을 주절거리는 곳이지요. 그래서 블로그 부제가 '자유의 넋두리'잖아요.

    p.s. '빠돌이'라는 단어가 부정적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번 경우에는 가볍게 사용한 것이에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

  3. BlogIcon 樂天主意 2005.08.12 00:25

    저는 카테고리구성을 "한글-영어" 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웹디자인할때도 저는 이런식을 많이 사용해요ㅋ

  4. BlogIcon 꽃순이 2005.08.12 00:31

    자유님, 내일 간단하게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
    조촐한 벙개가 될 듯 싶습니다만..ㅎㅎㅎ

  5. BlogIcon 자유 2005.08.12 12:35

    樂天主意//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것이 아니었으나, 한자어 보다는 한글로 된 우리말을 사용하다보니 카테고리 이름이 길어져서 영어까지 써두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꽃순이// 즐거운 시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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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이름을 바꾸었다.
바꾸기 직전까지는 'No Pain, No Gain' 아픔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하자는 그런 의미의 영문장을 써두었는데, 블로그에 접속할 때마다 보고 스스로 자극을 받자고 써둔 것이었지만 솔직히 그런 작용이 너무나도 미미해서...

그러다 오늘 내 블로그에 방문하여 방명록에 글을 남겨준 전우 RedJade( http://redjade.org )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삘~을 받아서 바꾸기로 했다.
바꾼 이름은 '자유의 넋두리.'

20여년 전... 그러니까 내가 태어난 1978년 그 다음 해인 1979년.. 나름대로 손이 귀한 집 자식으로 태어났기에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컸는데, 그러다 옹알이를 시작했고 그걸 아버지께서 녹음해 두신 테이프가 집에 있었다. 그걸 처음 본 것도 10년 즈음 전이었는데, 지금은 그 테이프가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십 수 차례의 이사 끝에 없어져버렸는지도 모르겠다.

그 테이프에 매직으로 아버지께서 써 두신 제목이 바로 '광중이의 넋두리'였다. 이 단어를 사전에 찾아보면 그리 긍정적인 뜻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여과없이 드러내놓는다는 의미에서는 일맥상통하는게 아닌가... 라고 마음대로 생각해 버린 것이다.

하지만, 내 필력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보니, 뒤죽박죽인 내 머릿 속 생각도 문제이지만,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의 필력 좋은 분들이 너무나도 부럽다.

티티님의 블로그 http://titicat.egloos.com 이상하게도 이 분의 필체를 많이 따라하고 있다. ^^;
Harawish의 블로그 http://harawish.net 고생물학도. 글빨 날리는 친구다.
Leaz님 홈페이지 http://leaz.net Leaz님 뿐만 아니라, 저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필력은 대단하다!

저 분들 정도만 된다면 바랄게 없을 텐데...


아무튼, 블로그 이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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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카운터가...??

자유/잡담 | 2005.01.28 11:23 | 자유

요사이 갑자기 카운터 수가 폭등!!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본게 1997년이던가... 대입에 낙방하고 한참 재수하던 시절, 초고속인터넷은 딴나라 이야기고 다들 336 모뎀 붙잡고서 PPP 접속 하던 시절.. 우리 집에는 PC가 없어서 도서관에 가 Ko-Lan인가 하는 정액제 19200bps 짜리 모뎀 연결하던 그 시절, 도서관 PC로 뚝딱뚝딱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던거 같다. 재수 안하는 친구들은 대학가서 교양과목 숙제로 만들었던 바로 그 홈페이지.. 눈물 젖은 홈페이지.. ToT)/

아무튼, 네띠앙인가에 만들었다가 외국 계정인 Xoom(아마 무료무제한으로는 처음이었을 것. 속도는 무지 느렸다.)에도 만들었다가, 몇 군데 더 거쳐서 지금 쓰는 New21 이라는 호스팅 업체에 돈을 내고 홈페이지 계정을 사서 쓰고 있는데... 그 동안 카운터 숫자를 다 합쳐도 몇 만은 될 것이다. 유료 계정을 쓴 이후도 한 3만 가까이 카운터가 올라갔었고, 하루 하루의 카운터 수에 일희일비 하기도 했었는데, 어느 순간 그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져서 더이상 카운터를 돌리지 않았다.

그게 한 3년 전... 그 동안의 카운터를 합하면 10만 정도 될거고... 카운터 없이 3년 정도 지나다, 얼마전에 태터 툴즈로 갈아타고서 카운터가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어있고, 스킨 업데이트와 태터 툴즈 자체의 업데이트 이후 카운터가 밖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위의 첨부파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특별히 홈페이지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분들께서 알음알음 방문해 주시는 것으로 하루 100힛 내외를 하고 있었는데(동호회에 게시물을 올리거나 하면 많이 올라가긴 한다.), 며칠사이 갑자기 300힛이 넘어가버렸다!!

레퍼러 로그를 살펴봐도 흔히 오던 곳(내가 가는 동호회, 태터 툴즈 홈페이지, 친구들이나 블로그 이웃들 정도..)에서 오는 것 뿐인데 힛이 이렇게까지 올라가다니...

왠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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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e Loading... 2005.01.29 09:20

    Admin 접속 횟수도 들어있는거 아냐?? ㅋㅋㅋ
    (자유가 200번 접속함.. <-- 이런걸 알려주려고.. ㅋㅋㅋ)

  2. BlogIcon 자유 2005.01.29 16:44

    크흐~ ^^;;;;
    나는 그렇게 많이 안 오지. 글구 요즘엔 접속을 통 안 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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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 0.94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지에 의한 삽질고 거치고 했었는데, 글 관리 리스트에 카테고리가 표시되고, 코멘트를 달 때 확인 창이 안 나오는 등(별아, 맘에 드냐? ^^) 자잘한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되어있었다.(사실, 더 많은 부분에 개선이 되어있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써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애쓰신 JH님께는 무한한 감사를~!)

그런데, 0.94 버전에서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게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타이틀 문제였다.
즉, 포스트 제목을 클릭하여 페이지가 보이면, 웹 브라우져 타이틀에 '블로그 타이틀 - 포스트 제목' 이 보이고, 블로그 상에서 블로그 타이틀이 보이는 곳에도 '블로그 타이틀 - 포스트 제목'의 형식으로 표시되어버리니 별로 보기 좋지 않았었다.

다행히 태터 툴즈 포럼( http://www.tattertools.com/phpBB2/index.php )에서 '타이틀'로 검색해 본 결과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 내가 잘 모르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는 윈도우즈 기본 메모장으로도 바로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이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해결법 링크: http://nhappy.net/phpBB2/viewtopic.php?t=14


다음으로 메뉴 버튼.
블로그에 포함되어있는 메뉴는 Blog/RSS Paper/Guestbook/Admin 이렇게 모두 네 가지인데, 일반적인 홈페이지에서처럼 자기 소개라던지, 링크 페이지 등을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다가 하라군의 홈페이지( http://haralab.net )를 보고난 이후, '아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감행해 보았다.

하라군은 자기 소개와 링크 페이지에 대한 포스트를 올려두고, 메뉴가 있는 곳에 자기 소개와 링크에 대한 포스트로 링크를 만들어 둔 것이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따라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는데, 기존에 있던 푸무클님의 보라색 스킨에 있는 메뉴 버튼들과 똑같이 새로운 메뉴 버튼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푸무클님 블로그에 가서 어떤 폰트와 크기로 만들셨냐고 여쭈어보기까지 했지만, 똑같이 따라한다고 해봐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_-;; 며칠이나 고민을 하다가 그냥 해버렸다. 우선 메뉴를 만들어두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천천히 수정해 보는 쪽으로 생각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Profile과 Link 버튼 이미지는 여엉 이상하다.

다음엔 어떤 걸 고쳐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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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이 2005.01.10 15:01

    정말인가 테스트중!

  2. BlogIcon 별이 2005.01.10 15:02

    오 정말 되는군
    탭으로 submit 간 후에 엔터 하는건 아직 안되는군;;;

  3. BlogIcon 자유 2005.01.10 15:22

    탭 눌러서 넘어가는건 안되는데, 마우스로 Submit 누르면 확인창 안 나오게 바뀌었더라구. 어때.. 맘에 들지? ^^

  4. BlogIcon 별이 2005.01.10 16:43

    저건 너무했다 싶어서;; 내가 지금 해 보고 있는데....

    일단 그 폰트는 아니다.
    푸무클인가.. 하는 분이 착각을 하는 거 같군
    아예 다른 글꼴이야...
    Times New Roman으로 지금 잠시 해 보았다가... 안되어서 관둔다.
    나중에 밤에 들어오면 다시 해 봐야겠당

    그때 접속해 있거라~~~

  5. BlogIcon 자유 2005.01.10 17:03

    고마워. ^^

    포토샵에서 써보면 같아 보이는데, 저장해서 보면 다르단 말이야. -_-a

  6. BlogIcon HaraWish 2005.01.11 00:14

    으흐. 칭찬이다 >_< 각 버튼의 글자가 달라서 문제라면, 기존의 버튼에 맞는 글자를 찾느라 고생하느니, 차라리 다섯 개 전부 새로 만드는 게 편하지 않아? (난 늘 작업해놓은 원본 날려서, 뭔가 바꿀테면 처음부터 다 바꾸곤 했다지. -_-)

  7. BlogIcon 자유 2005.01.11 09:22

    몰래몰래 베껴가려다가 들켰구만. ^^;;;

    그렇지 않아도 버튼을 다시 새로 만드는 것도 생각 중이긴 해.

  8. BlogIcon 자유 2005.01.12 22:44

    버튼들도 새로 제작 완료!! (^^)
    잠시나마 버튼을 만들어주었던 별이에게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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