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자격증!! 스쿠버 다이빙 지난 태국배낭여행에서 할까말까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미친 척 신용카드 결제(현금 준비를 못 했다. 그래서 3%의 charge를 더 내고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를 하고서 해본 스쿠버 다이빙. 가장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할 때 밟는 코스인 Open Water.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요건 중 가장 초급 코스인 것이다. 잠깐의 경험이었지만 물 속의 세상은 완전히 별천지였다. 시간과 자금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다른 코스도 해보고, 더 많이 다이빙을 했을테지만 어쩔 수 없이 Open Water 코스만 마쳤다. 코스를 마치고 바로 임시 자격증을 발급 받았는데, 오늘 우편물이 와서 열어보니 PADI에서 보낸 Open Water 자격증이었다. 아~~ 언제 다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더보기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03) 또 영화를 봤다. (남는게 시간이니... ;;;) 예전에 어디서 보기를, 꽤 재미있는 영화라고 해서 받아두었던건데 못 보던 바로 그 영화, 스쿨 오브 락.(이라고 한글로 쓰니 참 이상하네.) 음악을 미친듯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음악이 없는 삶은 꽤 심심할거라 생각을 하고, 한 때는 학교내 밴드에서 잠시 활동을 했었던 적도(주로 드럼, 키보드와 세컨 기타도 했었다.) 있는터라 초반부터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런데, 어?? 이 배우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이네? 기억을 더듬어보니 Shallow Hall이라고 국내에선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던, 기네스 펠트로가 무지 뚱뚱한 여자로 나오는 바로 그 영화에 나왔던 사람이었다. 찾아보니까 잭 블랙이라고.(이름 한번 간단하다.) 잭블랙이라는 배.. 더보기 태국배낭여행일기를 모두 마쳤다. 드디어 태국배낭여행일기를 모두 마쳤다. 여행 후 일기를 한 달 넘게 정리하면서 태국여행자 커뮤니티인 태사랑에 주욱 올려왔는데, 그걸 며칠 전에 마쳤다. 그걸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전환하면서 모두 옮긴 것이다. 그 동안 이런 웹툴을 간절히 원했었는데 정말이지 마음에 딱 드는 툴이다. 태사랑 만세~! 태터 툴즈 만만세~! 더보기 스킨 소스 수정! 푸무클님의 보라색 스킨을 사용 중인데... 이게 달력이나 월별 정리 등을 눌러 나오는 글 목록에서 글 링크를 누르면, 새 창이 열리면서 나와버리는 것이었다. target=_blank가 있어서 그런가본데... 스킨 소스 중에 어디서 그걸 호출하게 하는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_-a 결국 푸무클님 블로그에 가서 방명록에 질문을 남기고서야 해결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target=_blank를 지우는 것이었지만, 어딘지를 모르니 못 하고 있었다가 단번에 해결!! 고마워요, 푸무클님~ (^^) 조금씩 조금씩 블로그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더보기 이전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