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이 옵니까? 사진 속의 인물에 대한 평가는 반사!!! 참으로 잠이 확 깨는 사진이 아닐 수 없다. 더보기 희망 더보기 황사 황사가 심하다더니만.... 오전 수업 끝나고 점심 식사 후 낮잠의 즐거움을 즐기고 일어나는데 목이 너무 칼칼하다. 요즘 환기를 위해 방문과 창문을 열어두고 있는데 열어둔 창문으로 먼지들이 많이 들어온 모양이다. 해부용 마스크라도 쓰고 다녀야 하나 ㅡ.ㅡ? 더보기 화장실로 보는 남녀차별? 주로 수업을 듣는 곳은 분당학사 2층. 가끔 3층에서 실습이 있는 과목들의 실습시간이 진행되는데, 실습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갈 때면 난처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오늘도 그럴 뻔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에 들어가고 보면 여자 화장실인 것이었다!!! 심지어 지난 번에는 볼일 보고 나오는 어느 분과 마주치기도 했다. (ㅠ.ㅠ) 절대!!! 일부러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것이 아니었다. 난 BT가 아니다. -_-;; 그러고보니 남자 화장실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오른쪽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우리학교 건물들의 화장실도 그렇고,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는 화장실도, 병원이나 관공서의 화장실도 그런 듯 했다. 그런데! 3층 화장실만 그게 바뀌어 있어서 남자 화장실이 왼쪽, 여자 화장실이 오른.. 더보기 이전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