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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초기 Gmail은 invitation을 받은 사람만이 등록할 수 있는 베타 서비스였다.. 이다. 그 때와 지금이 다른게 있다면, 처음에는 invitation이 거의 생기지 않았는데 한참 전부터는 무척이나 많이 생긴다고 한다. 지금도 내 계정에는 50개의 초대장이 있다.
사실, Gmail을 필두로 기가급 계정을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들이 늘어나고는 있는데, 왠지 이미지가 좋은 Google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 조금 달라보인다고나 할까?
그래서...
코멘트 남겨주시는 분들에게 Gmail 초대장을 보내드리려고 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겠지만, 아직 Gmail 계정이 없는 분들이 보신다면 아래 코멘트란에다 신청해 주시면 되겠다. 성함과 이메일 주소 정도면 충분하고, 바로바로는 못 해드릴지라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몰아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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