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바쁜 것도 아닌데,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 하고 있다. 실습이 작년보다 힘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다른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색시랑 노느라 그런가? :) 주말이 다가왔으니 색시랑 재미있게 놀 궁리를 좀 해 봐야겠다.
p.s. 휴대폰에서 맥북으로 블루투스 사진 전송을 한 기억이 나는데, 오늘 생각나 다시 해 봐도 서로를 찾지 못 한다. 분명 했었는데...
또 p.s. 졸업여행 글은 언제 올리나? 나 말고도 DSLR 가지고 있던 녀석들이 둘이나 있어서 총 사진이 거진 1천장 정도 되고, 일반 디카로 찍은 사진들까지 하면 더욱 많다. 뭐, 다 볼 순 없고, 대강 뭐 하고 놀았는지만이라도 적어두고 싶은데, 왜 이리 마음이 동하지 않을까?
마지막 p.s. 역시 음악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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