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참 늦게도 올린다. 벌써 2주 전인가본데, 이상하리만큼 3월 말, 4월 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해 이제서야 올린다.

색시랑 코엑스몰에 갔다. 정말 오랜만에 같이 가 본 것이었는데, 가기 전 색시가 무언가를 열심히 인터넷에서 찾아보더니, 우노라는 곳이 있다면서 거기 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아웃백이나 TGIF는 주말에도 점심메뉴가 되어서 좋은데 반해 이 곳은 아쉽게도 주말에는 점심메뉴가 되질 않았지만, 그래도 인터넷 회원가입 후 주는 쿠폰과 통신사 카드 할인이 있어서 가 보게 되었다. 색시가 알아본 바로, 딥 디쉬 피자가 맛있다길래 들어가서 그거 하나랑 샐러드를 시키고, 쿠폰으로 음료도 시켰다.

이름 그대로 정말 두툼하니 피자치즈가 깊게 깔려있는 피자가 나왔다. 그 동안 보아왔던 피자들과 많이 다른 모양과 맛이어서 신선했다. 사실, 치즈도 많고 해서 세번째 조각을 먹을 땐 살짝 느끼하기도 했지만, 피클과 함께 맛있게 다 먹었다. :)

인터넷 회원가입 후 생일 쿠폰을 출력해 가면 이 딥 디쉬 피자가 무료로 제공된다니, 나중에 색시 생일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 참고로, 뽐 카드로도 우노 멤버십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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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환수 2008.04.10 17:40

    우왕... 작년에 학회 갔을 때 친구랑 어디서 저녁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비슷한 거 한 번 먹어봤다가 반했는데... 우노에서 파는군요...
    피자 크러스트가 그릇 역할을 하는 듯한...
    한 번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 BlogIcon 자유 2008.04.11 00:00 신고

      맞아요. 아래 피자 도우가 접시처럼 치즈와 토핑을 담고 있어요. :)
      입안 가득 치즈의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2. BlogIcon suha 2008.04.10 20:26

    우노 피자가 도우도 두껍고 딱딱하고 좀 느끼하긴 하지요.
    그래도 나름 독특한 매력이 있긴 해요 ^^

    + 저는 우노에서 먹은 것 중 디저트가 가장 맛있었어요 =ㅇ=...
    (몇 년 전에 먹은 거라 잘 기억은 안나요;)

    • BlogIcon 자유 2008.04.11 00:01 신고

      그 동안 많이 먹어본 피자헛이나 미스터 피자와는 또 다른 맛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인 ER의 배경으로 나오는 시카고가 상호에 들어가 있어 왜인지 더 정감이 가더라고요. 혹시나, ER 에피소드 중 딥 디쉬 피자를 먹는 장면이 나오려나요? :)

      그 디저트가 뭔지 꼭 알려주세요!!

  3. BlogIcon 콜드레인 2008.04.13 19:33

    자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군요~!
    맛있어 보이네요 +.+ 아악... 피자 먹고 싶어졌어요 ㅜ.ㅜ
    코엑스 가면 볼만한게 뭐가 있는지요? 옛날에 아쿠아리움 가본후론
    가본적이 없네요.

    • BlogIcon 자유 2008.04.20 12:47 신고

      안녕하세요. :)
      저도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지난 금요일 우노까지는 못 가고 집 근처의 미스터피자에 가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다이어트는 멀어져가네요. :D

      저도 코엑스몰에는 자주 안 가서... 저는 주로 반디앤루니스 서점이랑 A#(애플 제품 위주의 소매점)을 가요. 맛집은 그다지 없고 비싸서... 우노는 쿠폰 덕에 한 번 가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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