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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점짜리 인생

자유/잡담 | 2007. 11. 16. 10:09 | 자유


오랜만에 아버지께 전화 한 통 드려야겠다. 장인어른께도...

pf. 예전에 올린 글과도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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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11.16 10:48

    가슴 뭉클.. ㅠㅠ

  2.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1.16 21:42

    그...근데...장.인.어.른(.........)

  3. 아서 2007.11.17 12:40

    우리 아버지는 직업이 원래 화가이신데, 칠순이 지난 지금은 한쪽 눈에 백내장이 생기셔서 붓을 놓으셨지요. 그래도 혼자 사는 생활에 자식도움을 안받겠다고 몇달 전부터 아파트 경비 일을 하십니다.

    며칠전 전화통화에서 그런 말씀을 하세요.
    "내가 열심히 벌어서.. 얼른 자리잡아서 너희들 도와줘야지."

    칠순의 아버지가 사회활동이 한창인 서른도 넘고 마흔도 넘은 자식들에게 그런 다짐을 하시더군요. ^^ 눈물났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19 00:19 신고

      아버지는 위대하시죠.
      저 역시도 아직 제대로 그 은혜에 보답해 드리지 못 하면서, 계속 받기만 하고 있네요. 언제 제대로 드릴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4. BlogIcon Goo M.D. 2007.11.20 10:05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실천하는 게 힘든 것 같아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살아계신데, 멀리서 전화도 자주 못드리니 넘 죄송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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