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잡담

벌써 12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매일 요일 지나가는 것만 알았지 날짜가 얼마나 되었는지 몰랐다가, 오늘 일어나서 휴대폰을 열어보니 '12월 1일'이라고 나오길래 깜짝 놀랐다. 파란만장했던 2007년도 이제 딱 한 달 남은 것이다.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결혼으로 시작했던 2007년은 학생으로서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게 된 실습이라는 과정을 겪고 있고, 뭐 여러모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던 한 해였다. 아직도 한 달이나 남았고, 그 한 달이 지나온 열 한 달보다 더 힘들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선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일부러, iTunes 내에 만들어 둔 Christmas 재생목록을 틀어서 캐롤을 들어봐도 역시나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기분이 별로 나질 않는다. 그것은 분명 연말까지 잡혀있는 시험 스케줄 때문이겠지. -_-;;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대 대통령선거 투표 완료!  (4) 2007.12.19
내일은 국민이 주인 되는 날  (14) 2007.12.18
벌써 12월  (12) 2007.12.01
올 겨울 준비, 김장 담그다  (10) 2007.11.26
56점짜리 인생  (8) 2007.11.16
부모님께 잘 하자  (10)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