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위젯
이제 두터운 옷들을 슬슬 준비해야 할 때가 왔나보다. 그나저나 빨래 돌려야 하는데...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에서 걸려온 전화, 그리고 파워콤 (20) | 2006.10.25 |
---|---|
다시 시도해 본 미용실 머리 (20) | 2006.10.24 |
올 것이 왔다, 카드 결제일 (24) | 2006.10.08 |
아이고, 깜짝이야!! (14) | 2006.10.07 |
다시 찾아온 인두염의 계절, Sore Throat (20) | 200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