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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지옥 솔로천국 1편, 2편 이곳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된다. 그 중에 하나 퍼옴. p.s. 솔로든 커플이든 모두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다. 더보기
어린이날 선물로 뭘 받지? 이 나이에 어린이날 선물이라니 웃기지만, 그래도 살앙스러운 동생이 어린이날 선물을 사준다는데 고민을 해봐야겠다. 근데, 뭘 사달라고 하지? 좋은 의견 가지고 계신 부운~~!! 더보기
사랑에 관한 짧고도 긴 장면들... 더보기
Impossible is Nothing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 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from Impossible is Nothing 더보기
계획만 세우면 학점이 나오냐? 클리앙 모 회원님의 게시물에서 무단 펌. 정말 절실하게 와닿는 말이다. 스파이더맨에서 이런 글귀가 있었다니. ;;; 계획 세운 것을 따라 열심히 해보자!!! 더보기
No Pain, No Gain (1) 더보기
휴식 Rollei 35S with AUTOAUTO 200 Just Little Cropped and Resized Scanned by Kodak Technology 더보기
Way to.... Dragon Hill Rollei 35S with AUTOAUTO 200 Just Little Cropped and Resized Scanned by Kodak Technology 더보기
피곤해요 Rollei 35S with AUTOAUTO 200 Just Little Cropped and Resized Scanned by Kodak Technology 더보기
지금은... 공부 중 Rollei 35S with AUTOAUTO 200 Just Little Cropped and Resized Scanned by Kodak Technology 더보기
Rollei 35S, Test Shots 목측식인 이 녀석에게 상당히 쫄았던건지, 날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그랬는지.. 조리개를 8 내지 11 정도로 많이 조이고 찍은 덕분에 우려했던 촛점은 대강 다 맞았다. 게다가 첫샷은 조리개 최대개방인 2.8에 놓고 찍었는데도 촛점이 맞고 아웃포커싱이 되었다!!! 이제 잘 지내기만 하면 되는건가? ^^ Rollei 35S with Fuji REALA Little Cropped and Resized Scanned by Kodak Technology 더보기
오랜만에 가본 서점 사실 서점이라 할 수는 없고, 대형할인점의 서적코너에 갔다. 더욱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서점에 가려고 간 것이 아니라 어찌 하다보니 그 쪽에 발길이 닿았던 것이었다. 오늘 저녁 기숙사를 나와 잠시 방황을 했던 이유는, 롤라이 35S를 자주 사용해 보려고 가까운 곳에 믿고 맡길만한 현상/인화/스캔 업체를 찾으려 했던 것이었다. 다행히도 멀지 않은 대형할인점에 코닥현상소가 있었다. 네가 한 롤 현상에 1천원, 스캔은 CD에 담아서 5천원. 할인점의 현상소가 그리 좋지는 않더라도 보통은 가겠지 싶은데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가격이 아니어서 맡겼다. 그랬더니 1시간 이후에 오라고... 쇼핑을 할 생각을 가지고 나왔던게 아니라 그냥 매장 안을 두리번두리번 돌아다니다가, 정말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서적코.. 더보기
롤라이 35S, Rollei 35S with Medis 어제 지인에게 아주아주 자그마한 도움을 드리고 너무나도 큰 선물을 받았다. 학기 중 커다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걸 간파하시고, 자그마한 카메라를 빌려주신 것. 써보고 여엉 못 쓰겠으면 반납하라고 하셨는데... 화악~! 적응해 버려야지. ^^;; 이 녀석은 예전부터 이름 많이 들어보던 유명한 카메라였다. 극명한 표현을 빌자면 '내 손 안의 핫셀브라드'라던가.. 아니, 같은 회사제품인 '내 손 안의 롤라이플렉스'라던가? 아무튼 손 안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임에도 평이 좋은 걸 보니 무언가 있는 카메라임에 틀림없었다.(로모그래퍼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로모의 평과는 무언가 다르다.) 넣은지 무척이나 오래되었다고 하셨던 필름으로 오늘, 아니 어제 테스트샷을 마구 찍어봤다. 이 녀석이 목측.. 더보기
피스모가 있는 풍경 더보기
결혼에 대한 짧은 생각 며칠 전, rss 등록이 되어있는 꽃순이님 블로그글 하나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꽃순이님 http://www.sun-mi.com/slog/index.php?pl=290 그리고 우연인지.. 다음 날 자주 가는 동호회에서 이런 글을 봤다. KPUG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no=88128 첫번째 경우처럼 서로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면 두번째와 같은 일은 생기지 않을 듯. 간소하게 식을 올리고 한 식구가 된다는 기쁨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삶에 대해서도 이후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그나저나, 일반적인 한국의 거품 가득한 결혼식을 피해가기가 상당히 힘든데, 저런 생각을 하고 결정한 당사자들도 정말 용기있고, 그걸 이해하고 수.. 더보기
번지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0) 고인이 된 영화인 이은주의 출연작 중 하나인 이 영화를 얼마 전에 봤다. 역시나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것이 영화에 몰입하고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인 듯 하다. 아무튼, 전혀 모르고 봤기에 영화 후반부에 이어지는 살짝 비정상적인 행태들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영화가 친절하게 설명해 준 덕택에 어렵지 않게 곧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사랑한다면... 헤어지더라도 이렇게 되는걸까?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더보기
지금 잠이 옵니까? 사진 속의 인물에 대한 평가는 반사!!! 참으로 잠이 확 깨는 사진이 아닐 수 없다. 더보기
희망 더보기
황사 황사가 심하다더니만.... 오전 수업 끝나고 점심 식사 후 낮잠의 즐거움을 즐기고 일어나는데 목이 너무 칼칼하다. 요즘 환기를 위해 방문과 창문을 열어두고 있는데 열어둔 창문으로 먼지들이 많이 들어온 모양이다. 해부용 마스크라도 쓰고 다녀야 하나 ㅡ.ㅡ? 더보기
화장실로 보는 남녀차별? 주로 수업을 듣는 곳은 분당학사 2층. 가끔 3층에서 실습이 있는 과목들의 실습시간이 진행되는데, 실습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갈 때면 난처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오늘도 그럴 뻔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에 들어가고 보면 여자 화장실인 것이었다!!! 심지어 지난 번에는 볼일 보고 나오는 어느 분과 마주치기도 했다. (ㅠ.ㅠ) 절대!!! 일부러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것이 아니었다. 난 BT가 아니다. -_-;; 그러고보니 남자 화장실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오른쪽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우리학교 건물들의 화장실도 그렇고,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는 화장실도, 병원이나 관공서의 화장실도 그런 듯 했다. 그런데! 3층 화장실만 그게 바뀌어 있어서 남자 화장실이 왼쪽, 여자 화장실이 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