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활을 건 기말고사 기간!!! 더보기 미생물학 시험 준비.. ■▒▒▒ 25% (ToT)/ 이번 학기 미생물학 강의계획표 중 후반기 부분을 옮겨보면(이번 학기 미생물학은, 전반기 한번, 후반기 한번 총 두 번의 시험을 본다.)... 2005학년도 1학기 중문의대 의학과 1학년 미생물학 강의계획표 ... 중 하반기 부분... 1. Virus 서론, 구조 및 분류 2. Oncogenic Virus 3. Herpes Virus 4. Hepatitis Virus 5. Paramyxovirus, Rubella 및 Coronavirus 6. Orthomyxovirus, Picornavirus(Enterovirus 및 Rhinovirus) 7. Reovirus, Rotavirus, Parvovirus, Poxvirus 8. Adenovirus 9. Arthropod-borne / Rodent-borne V.. 더보기 후천성 집중력 결핍 증후군 공부하다 잠시 머리 식히러 들어갔던 iChat에서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후천성 집중력 결핍 증후군, Acquired Concentration Deficiency Syndrome 나도 피해갈 수 없는 ACDS 환자다. :( 더보기 내 도메인, jayoo.org, 자유 쩜 오알지 Domain Name:JAYOO.ORG Created On:06-Nov-2001 07:32:48 UTC Last Updated On:10-Oct-2003 01:29:49 UTC Expiration Date:06-Nov-2005 07:32:48 UTC 내 도메인인 jayoo.org의 정보이다. 언제 처음 등록했나 가물가물했었는데, 찾아보니까 2001년 11월 6일이다. 올해 11월이 되면 이 도메인을 사용한지도 벌써 만 4년이 다 되어가는 것이다. 처음에 내 홈페이지를 가졌던 때가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1997년 즈음이 아닐까 한다. 대입에 실패하고 재수하던 시절에 동네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19200bps로 연결되는 CoLAN 전화접속 네트워킹을 통해 어줍지 않게 만들었을 것이다. .. 더보기 덥다 더워~!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는걸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건지...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낮에 기숙사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창문으로부터 들어오는 뜨끈한 기운에 공부하기가 싫어진다.(언제 공부하고 싶었던 적이 있기는 했나??) 그래서 날씨 Widget을 봤더니만, 현재 기온 30도!!! 그나마 수요일부터는 30도 살짝 아래이기는 한데... 낮에 맘 먹고 공부 좀 해보려고 했더니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구나! 공부 못 하는 사람의 특징, 핑계거리를 찾는다. -_-;; 더보기 몸이 안 좋다. 아니.. 학기말에 이게 웬 조화인가? 오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한참 자고 일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좋지 않았다.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겠고... 이상타~ 하고 봤더니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뒷목 뻣뻣 증후군이 그 동안 잠잠하다 다시 도진 것이었다. 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신체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뜯어보면 여리디 여린 몸을 가지고 있다. 중/고교 시절과 재수 시절, 그리고 대학 입학 후 1년 동안 정말 미친 듯 농구를 해서 약해진 무릎과 발목, 중 3 때 부터였는지 안 좋아진 허리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고, 이상하게 뒷목이 뻣뻣해 지는 증상도 있으나 이건 대~강 긴장성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이렇게 몸이 성치 않은 것은 1차적으.. 더보기 iPod에서 맥으로 음악 받아오기 90년대 중후반에 거의 최초로 출시되었던 mp3p들의 경우에는 이런 기능이 아예 없었지만, 그 이후로 출시된 제품들에는 저작권 보호를 이유로 mp3p에서 음악을 빼오는 것이 안 되도록 되어있다. 요즘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과 무서운 시장잠식을 보여주고 있는 Apple의 mp3 player, iPod의 경우도 그렇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iPod에서 음악을 받아올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는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위의 압축 파일을 받아 열어보면 파일이 두 개 들어있다. 각각 'iPod tracks -> Choose..' 와 'iPod tracks -> Desktop' 이다. 이 파일들을 아래와 같이 '사용자/사용자 이름/라이브러리/.. 더보기 일본으로 떠볼까?? 저녁 식사를 하고 가까운 야탑 까르푸에 나가서 그 동안 찍었던 필름 현상을 맡기고 스캔까지 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서적코너에 가서 오랜만에 책들을 뒤적여 보았다. 지난 번에 한번 가보았을 적 포스팅을 보니 날짜가 무려 4월 25일!!! 한 달 넘게 책 가까이에 가보지도 않았던 것이었다. 어떤 책들이 나와있나~ 하고 살펴보는데, 역시나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고로 여행 관련 책들이 꽂혀있는 곳에 시선이 머물렀다. 할인매장에 있는 서적코너이다보니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권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 있었다. 그러다 필이 꽂힌 곳이 바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미 동남아의 저렴한 물가수준에 익숙해져버려서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비싼 나라에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살펴보니 규슈 지.. 더보기 학기말 오늘로써 복학 후 첫학기의 모든 수업이 끝났다. 이제 앞으로 2주 정도의 시간 동안 시험 공부를 하고 시험을 몇 차례 치루면 다사다난했던 한 학기를 마치게 된다. 위 그림은 동국대학교 학사행정 페이지에서 퍼온 것이었는데, 물론 우리학교의 제도와는 다르지만 저런 걱정을 하지 않는 학기말을 맞이하고 싶다. 세기말도 아니고 학기말의 공포.. 정말 싫다. (ㅠ.ㅠ) 더보기 사빈넷 곽동수의 블로그 & 칼럼 가입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가 그를 처음 알게된 건(알게되었다는 말이 우스운데.. 내가 그를 일방적으로 아는 것, 즉 일반인이 연예인 아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아마 1996년이나 1997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이전에 썼던 포스팅 중에도 밝혔지만,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만저본 컴퓨터는 솔직히 지금과 별반 연결도 안 되고 도움도 안 되는 것이었고(GW-BASIC 이라는 프로그래밍툴로 수학적 연산 모듈을 만들거나 초보적인 게임을 만드는.. 아니, 답 보고 베끼는 걸 배웠으니.), 제대로 내가 컴퓨터를 접하였던 것이 집에 PC가 없었던, 그리고 나름대로 시간이 있었던 고 3과 재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 지금으로 치자면 최초의 IT 컬럼니스트라고 할 수 있는 그가 출현하여 지면과 .. 더보기 No Pain, No Gain (3) 더보기 조직학 3차 시험 성적 발표 오늘 조직학 수업시간(조직학 시간이지만, 내용은 신경해부학이었다.)이 끝나고서 조직학 3차 시험 성적이 발표되었다. 학생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사용되는 학생 각각의 ID와 점수만 성적순으로 나열되어있을 뿐이었지만, 이번 시험 성적도 다행히 정규분포곡선과 비슷한 모양이 된 듯 하다. 내 목표는 거창한 것이 아니고, 그저 저 정규분포곡선의 가운데에 속하는 것인데... 하아~ 이것 참. -_-;; 남은 3주를 불태워야겠다!!!! p.s. 에이스와 마구리의 점수차이가 꽤 벌어지고 있는데.. 걱정이다. 더보기 KPUG와 클리앙 맥당 메탈 스티커 메탈 스티커는 GARIZ.com( http://gariz.com/ )이라는 곳에서 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하는 아이템인데, 상당히 세련되고 멋있어서 동호회를 중심으로 공동구매, 제작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개인도 신청해서 구입할 수 있었는데, 최근 사이트의 방침이 변경되어 이제는 동호회 수준의 공동구매, 제작만 가능하게 되었다. 아무튼... 내가 주로 가는 동호회, KPUG와 클리앙 내 맥 사용자 모임(이하 '맥당')에서도 메탈 스티커 제작이 되었는데,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한 장씩 얻어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금속성의 스티커이다보니 금속 느낌이 나는 제품이 붙이면 더욱 멋진 듯 하다. 나의 메인 PDA인 Zire 71의 뒷판이 플라스틱이지만 금속 느낌의 은색으로 되어.. 더보기 덥다 더워. 진정한 여름, 시작인가? 점심 먹고 은행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왔다. 방돌이의 자전거를 타고 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더울 듯 해서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했는데, 정말이지 진정한 여름이 시작되었나보다. 기숙사 방에 돌아오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바로 찬물로 샤워 완료~!! 올 봄에도 여지없이 100년만의 무더위라는 언론의 호들갑과 에어컨 판매점의 광고가 이어졌지만, 실제로 여름이 된 지금, 그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그 소식 듣고 에어컨 장만하신 분들은 뭐가 되는건가. -_-;; 100년만의 무더위가 아닐지라도, 상당히 높은 기온과 짜증나게 만드는 고습도의 여름은 우리나라만의 전매특허! 습도만 좀 낮다면 참을만 할 텐데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숙사 방이 북향이라 햇빛이 안 들어 좀 시원하다는 점과 강.. 더보기 앞으로 3주.. 그러면 방학!! 6월 14일 (화) 생화학 4차 시험 6월 17일 (금) 미생물학 기말 시험 6월 21일 (화) 생화학 기말 시험 6월 24일 (금) 신경해부학 시험 6월 27일 (월) 해부학 4차 시험 다섯 번의 고비가 남았다. 잘 넘기면 즐거운 방학!! 더보기 No Pain, No Gain (2) 더보기 개인정보 유출?? 어제 메일을 확인하는데, 뜬금없이 네이버에서 비밀번호확인 메일이 와 있었다. 카트라이더도 잠시 하려고 로그인하려 했더니 비밀번호가 틀리다며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서둘러 각 사이트에서 비밀번호 찾기 및 변경을 완료했는데, 이상하게 찜찜하다. 그 전 날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없이 로그인 했던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꾼 적도 없는데, 비밀번호 오류로 로그인이 안 되다니.. 그것도 한 곳이 아니고 두 곳이나... 무슨 일인거지 ㅡ.ㅡ? 찜찜하네. 더보기 Apple WWDC Keynote 2005 VIDEO Apple WWDC Keynote 2005 VIDEO Streaming 주소 http://stream.apple.akadns.net/ 더보기 WWDC 2005 Keynote 종료, 3rd Transition 예상과는 달리 새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발표도 없이 1시간만에 끝나버린 WWDC 2005 Keynote. 아무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는데, 루머로 떠돌았던 소식이 사실로 판명되었다. 바로, 애플이 세번째 변혁인 인텔로의 이주를 한다는 소식이다. 이미 Mac OS X는 개발되기 이전부터 맥의 인텔로의 이주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으며 이미 인텔에서 돌아가는 OS X가 개발되어있는 상태라고 한다. 더우기 놀라운 것은 이번 Keynote 초반 30분 까지 이미 판매되고 있는 Tiger를 보여주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인텔에서 돌아가는 OS X였던 것이었다!!! 더 좋은 컴퓨터를 사용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나저나 골수 맥 매니아들은 이번 Keynote에서 일부 배신감조차 느낄 .. 더보기 WWDC 2005, 1 hour left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05(이하 WWDC 2005)가 Apple社 CEO, Steve Jobs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서부 시각으로 2005년 6월 6일, 아침 10시에 시작된다. http://developer.apple.com/wwdc/ 이번 WWDC 2005에서는 이전의 WWDC에서와 마찬가지로 시작 이전에 많은 루머들이 돌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놀라운 소식은 Apple이 Intel과 손을 잡을 것이라는 루머이다. 이로 인해 국내외의 맥 관련 포럼에서는 관련 글타래들이 넘쳐나고 있다. 또한, 한국 시각으로 2005년 6월 7일 새벽 2시에 시작될 WWDC 2005를 인터넷 생중계로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설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매번 W.. 더보기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