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Apple - Holiday - TV Ad - Misunderstood

iLife | 2013. 12. 19. 16:41 | 자유



정말이지 내가 근래에 본 크리스마스 광고 중 이보다 더 잔잔하고 감동적인 광고는 없었다!! 아마도 사춘기 발동이 걸린 것으로 보이는 10대 남자애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친척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아이폰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알고보니 아이폰5s의 멋진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 그걸 아이폰에서 아이무비로 편집하여 애플TV를 통해 TV로 보여주고 다들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다는 내용!


이를 위해, 유진이가 좀 더 크면 아이폰을 사 주어야겠고, 부모님댁에 애플TV를 놔드려야겠다. :)


p.s. 아래 영상은 위 광고 마지막에 TV를 통해 나오는, 아이가 만든 크리스마스 영상의 풀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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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닥다리 아이맥

iLife | 2013. 11. 1. 23:47 | 자유


나의 아이맥은 2008년 여름 Refurbished 모델을 구입했던 것으로 2007년 중반 모델이다. CPU가 겨우 Core 2 Duo 2.0, 메모리도 1기가, HDD는 320GB로 기억한다. 당시 가장 낮은 사양이었다. CPU는 바꿀 수가 없고, 메모리는 바로 2기가로 업그레이드, HDD는 작년에 SSD로 변경했다.


출시로부터 벌써 6년째, 내가 사용한 것만 5년이 넘어가는 이 녀석에 최신 OS X를 설치하고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iStat Menu를 통해 CPU 부하를 모니터링해 보면, OS X 10.8 마운틴 라이언 때보다 더 낮은 상태를 보여준다. 매버릭스에서 전원 관리를 비롯한 앱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고 하더니만, 정말 그런가보다. 예전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CPU 사용량이 거의 반 이상, 때로는 다 차 있기 일쑤였지만, 메버릭스로 판올림을 하고 나서는 간단한 웹서핑 정도엔 CPU 사용량이 저 아래에서 요동조차 하지 않는다.


혹시나 하고 720p mp4 영상을 연결해 둔 다른 모니터에 재생해 놓고, 원래 아이맥 화면에서는 사파리로 웹서핑을 해 보아도, 별 다른 부담을 느낄 수 없다. 한 시간 넘게 사용하는 도중 영상 재생이 매끄럽지 않았던 두 어 번을 제외하고는, 이게 벌써 출시 6년 된 컴퓨터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직도 내 책상 위에서 듬직하게 자리하고 있는 이 녀석.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유진이에게 물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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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FaceTime이야 말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iOS의 기능 중 하나이다.


FaceTime이 처음 나왔을 때 난 당장 써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 하지만, 할 수가 없었는데, 나 혼자 iPhone4를 쓰고 있었던 것. 그러다, 색시가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4s로 바꾸었고, 자주 집에 들어가지 못 하니 잠시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쉽고 자연스럽게 선명한 영상 통화를 하면서 가족과 안부를 나눌 수 있었다. 이제 다섯 살인 유진이는 아빠나 이모와 페이스타임 하는 것을 좋아할 정도다. 특히, 우리 딸을 부모님들께 멀리서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은 유부남에게 또 하나의 장점으로 다가온다.


아쉽게도 본가 부모님들은 iOS 기기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데, 하나 마련해 드려야 하나... 아쉬운데로 Tango 라는 앱을 통해 하기는 하는데, iOS의 FaceTime을 따라올 수가 없다.


최근에 공개된 아이폰5의 광고를 보고 있자니, 광고 속 인물들이 페이스타임을 하면서 살며시 미소 짓는게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 마디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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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맥 하면 포터블! 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또, 애플에서는 노트북이라고 하지 않고 꼭 랩탑이라고 불렀다. 이번 WWDC 2013에서는 또 그냥 노트북이라고 부르던데... 아무튼, 나의 맥 라이프도 잠시 빌려쎴던 PowerBook G3, 일명 월스트릿이었고, 그 다음에는 PowerBook G3 FireWire, 일명 피스모를 거쳐, PowerBook G4 867, 일명 핫북을 썼던 잠시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프로 라인 애플 컴퓨터를 사용해 보지 못 했다. Power PC 맥미니와 Intel 맥미니를 거쳐, 맥북, 아이맥, 맥북 에어를 잠시 사용해 보았던 것이 2009년 여름이니, 제대로 맥 포터블을 사용해 보는 것은 거의 4년만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일단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나의 컴퓨터인 아이맥은 2007년 모델로 2008년 여름에 구입하였다. Core 2 Duo 2.0 CPU에 2GB 메모리를 넣어주고, 작년 초 SSD도 넣어주고 해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지만, 세월이 세월인지라 이제 힘겨워 할 때가 많다. 그래도 아직 우리집의 미디어 허브 및 네트워크의 중심을 지키고 있지만, 이제 나만의 컴퓨터를 하나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4년차이다보니 여기저기 다니면서 컴퓨터 써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물론 안 쓰거나 그 장소에서 구해서 써도 되겠으나, 갖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고 나니 별의 별 것이 이유로 찾아든다. :)


일단 데스크탑은 아이맥으로 계속 갈 예정이므로 랩탑 중에서 어떤 모델을 고르냐가 문제였다. 맥북 에어 11인치, PowerBook G4 12인치, 맥북 13.1 인치, PowerBook G3 14인치... 자주 들고 다닐 일은 없으므로 이왕이면 써봤던 13인치 보다는 15인치로 하고 싶었다. 17인치는 인간적으로 너무 크다. :) 그래서 애플에서도 단종시켰나보다. 아무튼, 에어냐 프로냐 고민하다가 15인치가 끌려 프로를 살펴보기로 했다. 이제 또 일반 디스플레이냐 레티나 디스플레이냐를 골라야 하는데, 일단 돈이 별로 없는데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만큼 내가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전혀 없으므로 일반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는 맥북 프로를 찾기 시작했다. 2010 모델까지는 아쉬움이 많아 2011, 2012 모델을 보았고, 2011과 2012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이왕이면 더 저렴한 2011 모델로 보던 중 early / late 로 나뉘는데, late 가 좋겠지만, 가격과 조건이 좋은 early 모델을 만나게 되어 지난 일요일 덜컥! 구입하게 되었다.


0123


일단 불빛이 많이 반사되는 글로시 스크린이 아니고, CTO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고해상도이다. 물론 레티나만큼은 아니다. 또한, 이전 주인께서 램도 16GB로 최대한 올려두셨고, SSD 및 옵티베이 작업을 다 해 두셔서 받아 사용하기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최근 Fusion Drive 라는 기술을 애플에서 소개하고 제품으로도 내고 있고, 이를 구형 맥에서도 구현하는 방법도 널리 사용되고 있기에 따라해 보았는데, 유독 MacBook Pro 15.4 2011 early 모델에서만 퓨전 드라이브 구성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따라해 보았다가 파티션 정보가 꼬이는 바람에 맥북 프로를 열어 SSD와 HDD를 꺼내어 아이맥에 연결하여 복구하는 큰 삽질을 하고야 말았다.


이제 퓨전 드라이브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원래대로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나 공부에 적합하도록 이것저것 설치하고 만져놓아야겠다.


잘 지내보자, 맥북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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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 아이폰5 이주

iLife | 2013. 1. 18. 16:40 | 자유



1. 길다.

아이콘 한 줄 차이인데 그 차이가 뭐 얼마 나나? 했지만, 아이폰5 보다가 아이폰4/4S 보면 헛! 화면이 작네... 이런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2. 얇다.

이 역시 처음에는 그다지 실감하지 못 하겠더니, 아이폰4/4S를 다시 보면 그 얇아진 두께를 실감하게 된다.


3. 가볍다.

이 역시도 아이폰4/4S와 비교해 보면 크게 느껴진다. 다시 들어본 아이폰4, 팔 빠지는 줄 알았다. :)


4. 빠르다.

3GS 시절 A4 칩을 채용한 아이폰4의 속도는 가공할만 했으나, 이제는 문자메세지 하나 확인하기도 힘들 정도. 하지만 아이폰5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준다. 게다가 LTE는 WiFi보다 빠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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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노트북에 FreeNAS 설치

iLife | 2012. 7. 24. 15:58 | 자유


FreeNAS



NAS는 Network-attached Storage고, 이런 전문적인 장비들이 많이 있다. 유명한 것으로 Synology사의 제품들도 있고 말이다. 헌데, HDD를 제외한 NAS 장비만 수십만원에서 기백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물론, 그만큼의 안정성과 탄탄한 지원, 두터운 사용자층과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외벌이 가장이 가진 돈이 뭐 있겠는가. FreeNAS라고 하여 안 쓰는 PC에 설치해 NAS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몇 년 전에 알게 되었고, 이를 위해서 이것저것 좀 알아보다가, 컴퓨터나 리눅스 등의 OS, 그리고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없어 포기했었다. 그러다, 이제는 한 번 해 볼까 하는 생각에 약 10년은 된 구닥다리 노트북(모바일 펜티엄 프로세서!!!)에 이 FreeNAS를 설치해 보기로 했다.


일단, FreeNAS는 FreeNAS를 설치한 디스크를 저장공간으로 사용할 수 없다. 즉, 컴퓨터에 1TB HDD 하나 달려있어서 여기에 FreeNAS를 설치한다면 그 용량이 몇 기가 되지도 않고 나머지 990여 기가를 놀리게 된다는 말씀. 그래도 보통은 USB thumb drive, 작은 용량의 외장하드, 혹은 저용량의 SSD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도 내장 하드디스크 달랑 하나라서 USB에 설치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내장하드는 60기가.


얼마 전부터 HP의 마이크로서버 제품군들이 호평을 받으며 각광 받고 있다. 한 지인께서도 2011년 지름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지름으로 꼽기도 하셨으니 말이다. 다양한 확장성과 기본적인 안정성, 저소음, 거기에 적당한 가격까지, 매우 매력적인 제품인듯 하다. OS도 일반적인 윈도우즈, 혹은 윈도우즈 서버부터 리눅스 계열이나 FreeNAS까지 원하는대로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어, 뭔가 좀 아는 사람이라면 매우 잘 활용할 수 있는가보다. 하지만, 나는 아는 것도 없고, 추가 지출도 많아 일단 FreeNAS로 맛만 보기로 하였다. 아래는 잘 정리된 HP 마이크로서버 사용기. 찾아보면 더 많이 있다. 이 제품도 시일이 지나면서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사양이 변하는 중.


HP ProLiant MicroServer Review


일반적으로 FreeNAS는 CD에 구워 내장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것이지만, 위에도 언급한 것처럼 내장하드가 달랑 하나라던지 다른 디스크에 설치하고 싶을 땐 아래 링크처럼 처음부터 USB 드라이브에 이미지를 설치하고 시작하는 것이 간편하다. 나처럼 리눅스 계열을 모른다면 좀 버벅일 수 있는데, 잘못하여 하드디스크 내용을 홀랑 날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FreeNAS를 USB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방법


이제는 설치가 된 것이므로 이후로는 FreeNAS 설정을 이것저것 하며 사용하면 된다... 로 마무리 지을 수 있겠는데, 이게 아무 것도 모르다보니 매우 어렵다. :( 겨우 공유기 포트포워딩 해 놓아 외부에서 FreeNAS에 접근할 수 있게는 했는데, 퍼미션이 잘못 되었는지 파일 복사해 넣기도 안 되고, FTP 접속은 되는데 업로드가 안 되고... 찬찬히 알아봐야겠다.


아래 링크는 설치할 때 하나하나 보고 따라한 곳들. FreeNAS 8 버전이 나온지 몇 개월 되었는데, 인터넷 검색해 보면 대부분 7 버전 이야기다. 뭐, 잘은 모르지만 모양이 바뀌었을 뿐 크게 다른 것은 없을텐데, 나처럼 기본적인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이 링크들을 보고 따라만 해도 쓸 수 있는 수준까지는 설정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왜 난 따라해도 안 되는거지. -_-?


HP 마이크로서버에 FreeNAS 설치기 (1)


FreeNAS 8 설치


p.s. 왜 NAS 이야기가 iLife 카테고리에 들어가냐고 묻는다면, 뭐 딱히 넣을 곳이 없기도 하고, 결국 맥으로 NAS를 활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변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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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 링크를 방문해서 따라하자.
아이폰에서 구글보이스 Google Voice를 간단히 써보자

예전부터 구글 보이스라는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 했으나, 아이폰 어플도 나와있고 약간의 수고를 통해 설정을 잘 해 두면 국내에서도 미국으로 전화나 문자를 아예 공짜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길래 따라해 봤다. 아직까지 개념이 잘 잡히지 않지만, 미국에 있는 사촌동생들과 신기해 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고 있으니 참 신기하고도 재미있다. 지금도 목 아파서 자기 힘들다는 녀석에게 간단한 대응법을 알려주고 어서 자라고 문자 보냈다. :)

아이폰과 구글의 만남, 참 신통방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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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teve. RIP

iLife | 2011. 10. 6. 09:24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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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레오 파워북 포럼의 12주년 기념 머그컵이다. 뭐 딱히 기여한 것도 없이 잡담만 늘어놨었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받아보니 기분이 아주 좋다. :) 색시는 사과 컵이 뭐가 그리 좋냐고 하겠지만 말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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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ccho 2011.09.25 08:26

    ㅎㅎ 이 컵의 의미는, '전도'에 힘쓰라는 것이겠죠. 사모님께 얼른 마음 깊이 이 컵의 의미를 설파하시길~

  2. 고모고모 2011.10.05 20:36

    좋아??? ㅎㅎ

    미안하지만 난 언니에게 동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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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쇼프리존 된다!!

iLife | 2010. 1. 4. 20:19 | 자유

위 스크린샷은 아이폰으로 쇼프리존을 잘 사용하고 계신 우리 병원 모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퍼 온 것이다. 그 이후에 글을 두 개나 더 올리셨는데, 결론은 이것, 아이폰에서 프리존 잘 사용할 수 있다! :)


세 링크를 읽어보시면, 아이폰에서 프리존을 잘 쓰고 계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이로서 병원 근무자들의 아이폰 구입이 폭발할 듯. :)

나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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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주 2010.01.06 13:18

    본전 뽑을려면 전화를 좀 더 걸어야겠는데요? :)

  2. 석중ㅋ 2010.01.06 20:18

    선배~ 같이 질러요~ㅋ

  3. BlogIcon Meek 2010.01.06 22:20

    자자~ 아이폰으로 오세요~~ ^^

  4. 지나가던이.. 2010.01.07 15:44

    이글보고 저희회사 프리존 서비스 가입하려고 가봤더니.. 케이티 사이트에 프리존 가상번호 입력할때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나오더라구요..결국 안된다는건데.. 어떻게 하셨죠?? 기존에 프리존 쓰시던 유심과 전화번호를 그대로 쓰셔서 되신건가요??

    • BlogIcon 자유 2010.01.10 11:17 신고

      아, 이런 문제가 있나요?
      제가 아는 선생님들은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계시던데 말이죠.

  5. 지나갔던이.. 2010.02.09 22:44

    m8400으로 신규가입후.. 프리존 신청..
    그리고 아이폰3gs로 유심 기변해 본결과 프리존
    전화번호로 통화가 가능하네요.. 요금이 과금되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암튼 m8400 가입후 3개월 되는
    시점에서 3gs로 일반기변해서 되는지 함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자유 2010.02.10 15:10 신고

      음.. 그렇다면 USIM 기변을 한 아이폰에서만 되는건가요?
      아이폰에서 쇼프리존이 안 되도록 막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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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아이폰을 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에 대해 적어보았다. 이번에는 아이폰을 살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오프 나가서 색시랑 유진이 보러 가는 전철에서 한 시간 정도면 서너대 이상의 아이폰을 본다. 이미 병원 내에도 사용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신다. 심지어 어제 갔던 신경외과 송년회에서 옆 자리에 앉은 간호사가 아이폰을 쓰더라. 좋다면서 자꾸 사라고 그런다. 거기에 원내 통화 무료인 쇼프리존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거 정말 좋다!

하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영상통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이동통신사의 부가서비스를 극도로 이용하지 않고, 통화요금이 비싼 영상통화가 나왔을 때 누가 이런 걸 사용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하지만 일 때문에 자주 볼 수는 없는 상황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영상통화를 아이폰에서는 하지 못 한다는 것.

아이폰이 사고 싶으나 살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억지로 지어낸 이야기가 절대 아님을 밝히는 바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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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준현 2009.12.17 15:19

    아, 선생님 계신 병원은 아이폰도 프리존이 되는가보군요.
    저희 병원은 받는건 되는데 거는건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선생님 병원은 거는것도 되는지요?

    • BlogIcon 자유 2009.12.23 17:17 신고

      아래 글 중에 직접 프리존 잘 사용하시는 선생님의 댓글이 있습니다. :)
      잘 걸고, 잘 받으신다는군요.

  2. Eun 2009.12.19 23:40

    ㅋㅋ아 나도 갖고싶당~

  3. manor 2009.12.21 11:07

    음... 사야할 이유에 비해 못사는 이유가 짧다 --;;;
    울회사는 단말기 출고가를 모두 주고 사야하는데다
    곧 따른 단말기 배포/강매가 이뤄질듯해서 --;;; 못쓴다

  4. Eun 2010.01.01 22:10

    얼래?? 분당? 병원이요??
    언제 갔었더라..한동안 몇번 가긴 했는데..ㅎㅎ^^;
    차병원이랑 진행하는 담당 스터디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다른사람한테 넘겼어요.
    만약 절 봤다면 그 본날이 마지막으로 인계한 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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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쇼프리존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우리 병원에서도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강제는 아니나 원내 통화가 무료이다보니 전화 사용량이 많은 1~2년차 중심으로 꽤 많이 사용하긴 하는 모양이다. 인턴이야 전화 걸기보다 주로 받기만 하다보니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말이다.

이번에 아이폰이 KT로 출시됨에 따라 나를 비롯한 몇 몇의 관심사 중 하나는 아이폰으로 쇼프리존을 사용할 수 있는가였다. 하지만, KT 대리점이나 고객센터나 아무도 모르는 상태. 이런 상태에서 용자 한 분께서 별 다른 확인 없이 무작정 아이폰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쇼프리존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오프임에도 병원 근처로 와 보았는데... 이럴 수가!!! 아이폰으로도 쇼프리존 서비스가 사용 가능하다고!!!!

내 나름대로는, 매일 아이폰과 맥을 연결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아마도 2년차는 된 후에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결심했었는데, 이거 이 결심이 흔들리고 있다. :D 게다가, 그 분께서 직접 보여주신 아이폰의 상상도 못 할 빠른 속도는 정말 대단했다. 특히, 내가 1세대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 차이가 극명했을 것. 2세대 터치와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아무튼, 아이폰을 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p.s. 쇼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봐도 쇼프리존에 대한 건 검색이 안 된다. 아무래도 기업 대상 상품이다 보니 그런걸까? 아무튼, 학교나 기업, 병원을 중심으로 내부 전화 연결이 무료, 프리존끼리도 무료라, 휴대폰을 내부 전화처럼 쓸 수 있어 통신비용이 절감되어 꽤 쓴다고 한다. 단, 모두가 프리존을 사용한다면 그렇겠지.

또 p.s. 쇼프리존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프리존 지역을 벗어난 사용자에게 내부 전화로 프리존 번호를 통해 전화를 걸면, '프리존 지역이 아닙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는 것. 당직인 상태에서 병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잠시 나갔다가 이 메세지를 들려주게 된다면, 소위 땡땡이 치고 있는 것을 단번에 들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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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종민 2009.12.09 13:32

    아이폰이라....
    ㅎㅎㅎ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 아이폰 유저 2009.12.09 17:56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프리존 안됩니다. 아이폰 샀다가 노예계약으로 걍 쓰고 있습니다. 노키아와 아이폰은 프리존 서비스 안되는 것을 KT 고객센터와 대리점에서 확인했습니다.

    아이폰이 프리존 안되는 단점을 극복하고도 남을 장점이 있지만 어쨌든 프리존이 꼭 필요한 사람은 고민하시도록

    • BlogIcon 자유 2009.12.17 13:51 신고

      아래 용자님의 답글 보셨죠? 우리 병원에서는 다들 잘 쓰시더라구요. 몇 분 더 사용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3. BlogIcon moonzoos 2009.12.09 22:23

    제가 그 용자입니다..
    앞의 분은 프리존 서비스 가입을 안하셨나봐요.
    아이폰 가입하실 때 꼭꼭 프리존 서비스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기기변경일 경우 요금제가 바뀌기 때문에 가입자가 별 말 없으면 프리존 서비스는 가입 안시켜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가입 시켜달라고 하고 병원 근처에서 확인했고 3일째 병원에서 프리존 서비스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ㅎ..윗분께 어떻게 설명드려야 믿으실지..ㅋㅋㅋ..제가 가입 했던 곳은 잘 모르겠다길래 일단 가입시켜달라고 했거든요. 안되면 취소하겠다고.

    인증샷은 제 블로그에..ㅋㅋ..

    선생님!! 지르세요..아까 확인하셨죠?? 프리존 되는거..
    확인 요하시면 내일 연락 주세요 원내에서 #71131..ㅋㅋ

    형수님께서 결단 하셔야겠습니다.
    아이폰 못사게 하시면 내년에 1년차 못들어 오게 할겁니다...ㅋㅋㅋ 사주세요...^^

    현실적으로 1년차때 프리존 쓰시면 돈 버시는 겁니다.
    제가 1년차때 비록 그땐 삐삐긴 했지만 핸드폰 요금 12만원 이상 꼭꼭 나왔거든요...

    • BlogIcon 자유 2009.12.17 13:53 신고

      선생님, 친히 댓글까지 적어주시고 고맙습니다. :)
      저의 결심을 흔들지 말아주세요!! (ㅠㅠ)

      p.s. 프리존 쓰면 정말 휴대폰 요금 적게 나오겠죠?

  4. 석중ㅋ 2009.12.10 09:58

    선배님 같이 달려보아요?ㅋㅋ~ㅋㅋ

  5. 아이폰 유저 2009.12.11 09:11

    이상하군요, 대리점, kt 홈페이지 Q&A site, KT 상담원 모두
    프리존 서비스는 안된다고 하는데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리점에서 프리존서비스를 열어주어서 잘 쓰고 계신다면 아이폰으로도 프리존 서비스가 되는데도 KT에서 안해준다는 말 밖에 안되는데.....
    저는 아직 프리존 못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상담센터에서도 서비스가 안된다고 프리존신청을 받아주지 않아서....
    KT 본사의 지침이 그렇게 내려왔다고만 하더군요...

    • BlogIcon 자유 2009.12.17 13:54 신고

      위 댓글 다시 보셨죠? 블로그에 인증샷도 올려주셨어요.
      그냥 프리존 서비스 넣어달라고 해서 시도해 보시죠? 잘 되면 좋겠습니다. :)

  6. manor 2009.12.14 10:16

    ㅋㅋ 좋겠다... 아이폰 쓸 수 있어서...
    난 언제나 쓸 수 있을려나 --;;;;

    • BlogIcon 자유 2009.12.17 13:55 신고

      여기저기 아이폰 돌린다는 이야기 들리던데, 너희 회사도 그 중 하나 아니였냐?
      쓸 수(가능성)는 있으나, 쓸 수(현실성) 있을지는 아직 잘... :)

      유진이 분유값이랑 이유식값이... 어휴~ :D

  7. BlogIcon Meek 2009.12.16 09:42

    자유님 아이폰으로 넘어오세요~
    요즘 유수님과 WhatsApp 으로
    무료로 서로 사진 보내며 메세징 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9.12.17 13:55 신고

      흑흑, 미크님도 염장 질러주시는군요.
      어쩐지 요즘 유수님께서 저한테 연락 안 하시더라고요. (ㅠㅠ)

  8. BlogIcon Goo M.D. 2009.12.16 15:59

    난 아이폰 나오기 한달전에 새폰 샀다. 망했다. TT

  9. NaRa 2009.12.21 18:23

    프리존 검색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이버 답변에 문의한 결과
    않된다고 하네요.(답변 링크 : https://erms.show.co.kr/enomix/members_web/mail/resMail.asp?keyid=00000001&enckey=POakySEZVMKFGp9T9dDps/eYQMr2/DfH0laXFtFtz9QHVpYC37JmHO6RhZpIu+fSKUuqfnGWVw8e1yPI7twMByvqLN0Czgjc4z/6IAV/oFIq0LBL6adPbkeQtP0mlL47/vvBUriJNLOMLng4A3U6iTanppfYJpmhv1jJ0+MAhoQ=&ticketid=9y8X7NyBpf6ItKioN/fW56LkKN8ILlyY6bs1pQEM/NmGhhJPtx3zTotEKWaqPbYCXiRgIObC+a+EaxjmlKJXKQ==&reqser=0&resser=0 )
    링크가 좀 기네요;;; 답변의 요지는


    하단의 [다시 문의하기]로 해당 고객님의 휴대폰 번호, 명의자 성함, 주민등록 번호 뒤 7자리를 확인하여 주시면 담당 부서로 확인하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랍니다;;;; 기존에 엔존을 사용했기에 편리성을 알고 있는데 프리존은 않된다네요;;; 아쉬운 암에 자유님 글에 남겨봅니다.

  10. BlogIcon Hwan 2009.12.22 02:57

    세브란스병원은 N존을 쓰는데... 삐삐 대신 병원 지급 핸드폰으로 교체된지 몇 년 됩니다. 땡땡이 치려면 아예 전화기 꺼 버립니다. ㅎㅎ

    • BlogIcon 자유 2009.12.23 17:22 신고

      저희도 점점 그렇게 하려나보더라고요. 올해부터 삐삐가 사라졌습니다. :)
      단, 지급 휴대폰이 아니라 개인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것이 좀 다르네요. -_-;;

  11. 중고속기 2009.12.24 19:04

    여기는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의료원 인데요
    여기도 쇼프리존 사용하는데
    아이폰은 안된다고 하네요

    저두 moonzoos 처럼 함 도전해볼까요

    혹시 기존 쓰시던 번호 그대로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유심변경처럼 ㅋㅋ

    • BlogIcon 자유 2009.12.25 12:03 신고

      선생님들 많이 오시네요. :) 제 블로그가 '아이폰, 프리존' 검색어로 좀 걸리나봅니다.
      헌데, 다들 안 된다고만 하시니 의아하네요. 우리 병원에서는 잘 사용하고 계신데 말이에요. 윗 댓글의 선생님께선 아마 번호이동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아닌가? 원래도 프리존 사용하셨으니 기기변경 하신건가? 잘 모르겠네요.

  12. 지나가던이.. 2010.01.08 10:36

    제가 다니는 회사는 병원은 아니지만 사내에서 프리존이 됩니다.. 회사가 좀 커서 프리존 관리해주는 부서가 따로 있지요..하지만 그저께 그곳에 가서 아이폰으로 프리존 등록 요청을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프리존이라는게 프리존 망내 가상번호를 등록해줘서 사용하게끔 하는건데 KT사이트에서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나온데요.. 그리고 위 뎃글에 있는 가입시 프리존 서비스 넣어주는건 프리존 요금제를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일단 전에 사용하시던 번호 그대로 유심도 전에 사용하던것을 가지고 아이폰으로 기변했을경우 따로 등록을 안해도 해당 번호에 가상번호 등록이 되어있어 프리존이 될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도 주말에 다른kt 3g 기계로 신규가입한다음 아이폰으로 기변해서 프리존 되는지 함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된다고 하면 kt에서 의도적으로 막아논것으로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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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다 옴니아2가 좋아?!

iLife | 2009. 11. 29. 15:33 | 자유
사실 아이폰은 맥은 아니니 Mac Life라는 구분이랑 잘 안 맞긴 하지만, 맥으로 대표할 수 있는 애플 제품들을 통칭해보기로 하자. 사실, 요즘은 맥보다 아이팟이나 아이폰이 애플을 대표한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어제, 11월 28일 국내에 아이폰이 정식 출시 및 개통되면서, 아니 그 전부터 예약 가입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 드디어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감격을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느꼈을 것이다. 이번 예약 판매 및 앞으로 이어질 온라인/오프라인 아이폰 판매에 여러가지 이유로 관심을 멀리 하려고 하고 있지만.. 흑흑, 국내에서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아직도 아이폰 깎아내리기 내지는 국산 휴대폰 띄워주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며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써 보려고 한다. 사실, 내가 쓰는 이야기보다는 정말 잘 쓰신 사용기와 인터뷰를 링크하려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래 그림을 한 번 볼까?


사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들은 확고한 철학에 기반한 제한점을 무척이나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니 저렇게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제품 상세 정보나 성능으로 비교하자면 아이폰이 아주 좋은 휴대폰은 아닌 것이 맞다. 하지만, 소비자의 만족이 꼭 수치화 되는 결과로만 결정되는 것일까? 아래 두 링크는 내가 최근에 본 아이폰 관련 글 중 가장 잘 정리되고 설득력이 있는 사용기 하나와 인터뷰 하나 이다.


두 글 모두 조금 길긴 하나,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사실 나도 아이폰 써 본 적은 없는데..) 써보지도 않고 안 좋다고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위 사용기나, 아래 인터뷰에서 비슷하게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치화 되어있는 스펙이라는 것이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를 강조해서 그런건지, 국내 휴대폰 사용자들이 주로 수치화된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아이폰이 뒤쳐져 있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애플은 맥에서도 iLife라는 어플리케이션 패키지 등을 통해 보여주었던 것처럼, 자료와 생각의 흐름이 서로 연결되고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아이폰도 그 연장선 상에 있다. 이에 대해서는 위 사용기를 읽어보면 잘 알 수 있다.

내가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은 삼성의 W6050, 별명으론 햅틱온 혹은 코드명이었던 로모폰으로 불리는 녀석이다. 스펙으로 보자면 아이폰보다 뒤쳐질 것이 전혀 없다. 아니, 오히려 더 좋다. 아이폰에서는 안 되는 영상통화, 외장메모리 지원, DMB도 볼 수 있고, 카메라는 무려 500만 화소에 AF도 된다. 액정 해상도도 800x400이던가? 아무튼 대단하다. 이걸로 우리 유진이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어준다. 헌데 이걸 웹에 올리려면? 일단 삼성의 PC Manager던가 하는 무겁고 오류 덩어리인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해 보려고 햅틱온의 블루투스를 켜고 아이맥에 사진을 보내보려고 시도해 보자. 음, 안 된다. 별 수 없이 삼성 프로그램을 아이맥에 설치하고 케이블로 휴대폰을 연결하여 사진이나 동영상을 꺼내거나, 휴대폰 외장메모리로 이동 혹은 복사해 둔 것을 빼서 아이맥에 연결하여 웹브라우져를 열고 올려야 한다. 아마 위 그림에서 나온 옴니아2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전지전능한 옴니아 시리즈는 Windows Mobile 제품이므로 Active Sync를 설치해야겠지. 하지만, 위 사용기에서 아기 사진 찍어 올리는 것을 찾아 읽어보시라. 얼마나 간편한가? 휴대폰 카메라가 500만 화소에 AF까지 지원하면 뭐 하나. 찍은 뒤 올리기가 귀찮고 일이 많은 걸.



위 그림은 우스개 소리 일거다. 즉, 맨 위 옴니아2 vs 아이폰의 성능 비교가 웃긴 소리라는 이야기다. 하드웨어적 성능, 벤치마크 수치 하나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도 분명 있겠지만, 위의 사용기에서 든 예와 내가 이야기한 것만 비교해 봐도 사용자의 감성을 충족시켜주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얼마나 덜 힘들게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위젯이라고 따라해서 휴대폰 대기화면에 이것저것 띄워놓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전반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뇌와 연구가 필요하다. 풀터치 휴대폰에서 환경설정 후 다시 확인 부분을 누른다는게 이게 뭔 일인가?(햅틱에서는, 예를 들어 벨소리 선택 후 오른쪽 아래 '확인'을 눌러야 그 벨소리로 지정된다. 풀터치폰이라면 한 번 터치에 선택, 두 번 터치에 확인 정도로 쉽게 입력 완료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이제 국내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회사 모두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정말 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그런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길 바란다. 1990년대 말, mp3 player의 종주국이라고 큰 소리 치던 우리나라의 제품들, 미국 시장에서 먹히고 있나? 아이팟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손쉬운 사용법, 합법적 음원 구매를 위한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등을 무시하다가 아이팟에 시장 다 빼앗기지 않았는가. 지금의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그 동안 아이폰 못 들어오게 하려고 갖은 수를 다 쓴 것으로 알고 있고, 아이폰이 들어온 지금에도 아이폰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는데, 그런데 힘 쓰지 말고, 아이폰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 만드는데 힘 쏟길 바란다. 분명, 일선에서는 다 알고 있겠으나 위에서 마음대로 바꾸어버리는 것이 많을테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아이폰에 KT 마크라던지 olleh 마크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당연히 잡스라면 그런 걸 허락치 않았겠지만 말이다. 이런 생각하니, 2006년 인텔맥이 출시되던 때의 우려가 생각난다. 맥에 Intel inside 스티커 붙어 나오는거 아니냐고.. :)


p.s. 나도 아이폰 무척 써보고 싶지만, 당분간 참기로 했다. 위에서 언급한 햅틱온의 할부가 아직도 17개월이나 남아있다구!! (ㅠㅠ)

또 p.s. 인터넷에서 뭐가 뭐보다 좋다느니, 형편없다느니 평 올리는 사람들, 직접 써보고 하는 이야기일까? 이번 아이폰 이야기도 그렇고, 요즘 차에 관심이 조금 생겨서 찾아 읽어보면 설마 개인 혼자서 최근 출시된 십 수대의 차를 모두 다 타본 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그러나 저러나, 나부터 조심하며 살아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양깡 2009.11.29 20:10

    결국 아이폰 질렀습니다. 24개월의 노예 계약을 잘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자유 2009.11.30 09:04 신고

      CEO들도 반기는 휴대폰이라고 기사 나왔던걸요. :)
      축하 드리며, 매우 부럽습니다. 중간에 잃어버리시지만 않는다면 24개월 별 문제 없지 않겠어요? 다음 세대 아이폰이 나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요. :D

  2. 궁금 2009.11.30 11:47

    제가 궁금한거는요 지금 말씀하신 위에 사진 올리기 기능말인데요. 그게 정말 유용한건가요?? 사실 핸폰에 있는 사진을 피씨에 올려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은건가요?? 디카로 찍으면 더 잘나오고 그리고 피씨에 올리기 쉬운데....
    애플이 나쁘다는것은 아닌데요.지금비교하신내용은 사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좋을수도 별루 좋지 않을수도,그리고 핸폰을 선택함에 잇어서 아무런 장점이 되지 않을수도... 그렇지 않을가요? 제가 느낀 애플은 사실 엄청나게 많은 어플들이 장점인데 이게 사실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거구, 그리고 대부분 탈옥을 한다음 가능하다는거구. 탈옥안하면 사실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는거구,mp3를 넣을때만도 아이튠즈를 이용해야하는것도 짜증나는건데 이것도 탈옥후에는 외장하드처럼 넣을수 있다는거....

    • BlogIcon 자유 2009.12.01 08:52 신고

      제게도 똑딱이 디카와 DSLR과 그 외 사진 찍을 수 있는 여러 기기들이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일일히 컴퓨터에 연결해 웹에 올리기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 카메라가 200만 화소라 알고 있는데, 수백만, 혹은 천만 화소 이상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편하고 즐겁게 그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겠죠.
      아래 어느 분도 탈옥 언급하시던데, 대부분의 아이팟/아이폰 사용자들은 그런거 모르고 삽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구입자들이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지도 않은 대기업 완제품을 사는 것과 비슷하죠.

      기기 자체의 성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3. 외로운비둘기 2009.11.30 18:15

    얼마 전 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무조건 좋다는 기사가 많아서 우선 옴니아2를 깠습니다 (너무 삼성을 까는게 싫었지만 언론플레이는 더 싫어서 말이지요.) 그렇지만 오즈옴니아는 저렴한 OZ를 이용할 수 있으니 진리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KT 요금제가 많이 싸졌으나 LGT에 비해서는 아직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폰에 너무 쏠린 것 같습니다. 터치감과 앱스토어만 강조하면 뭐합니까. 죄다 영어에다가 결국 스마트폰처럼 학습해야 합니다. 하하. 감옥 탈출하려면 프로그램 받고 별 생쇼를 다 쳐야 하고, AS는 끊어집니다. 불법이죠.

    국내 모 인기 남성그룹 멤버나 여러가지 역시 같습니다. 안된 건 안됬다고 바로잡아야하지만 너무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얘기는 뒤로 접어두고

    아이폰의 장점을 한번 봅시다.

    1) 앱스토어의 수만개의 어플리케이션 및 10억회를 넘는 다운로드 수 -> 상대가 안된다 ?
    1 - 여긴 한국입니다.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은 영어로 제작되어 있으며 한국어를 지원하는 어플은 많지 않습니다.

    2 - 앱스토어의 앱 중 절반 이상은 쓸모없는 것들이며, 중복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고, 대부분은 유료입니다.

    3 - 인증받지 않은 어플을 깔기 위해서 Jailbreak (탈옥이라 합니다)를 해야 하는데, 이는 불법입니다. Unlock이라 보면 됩니다. 게다가 보안 위협에 노출됩니다. -> 바이러스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나 배경화면이 못생긴 아저씨 모양으로 바뀌는 조크바이러스가 유포되어 달리는 폭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 PC 조종하는 어플, 차 여는 어플, 불 끄는 어플 등 참신하고 기발하거나 신기한 어플이 많습니다만 실용성이 없거나 사용하기 그렇죠. 컴퓨터 놔두고 3.5인치로 불편하게 할 필요 있나요? 그렇게 힘들게 써서 참 쓸만하겠습니다.

    2) 터치감이 최고다. 감압식 터치감 쓰레기. : 정전식>감압식이 맞지만.
    1 -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출시자체가 불투명하나 앞으로 그 작은 터치를 요구하는 WM계열에서도 정전식 채택 제품이 출시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HTC HD2 제품이죠. 4.3인치 정전식 멀티터치지원 스크린입니다.

    2 - 오즈 옴니아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전까지와 비교해(m4655는 정말 답없습니다. 쓰고 있긴 하면서도..)터치감이 상당히 좋아졌더군요. 앞으로 감압식 터치감도 계속 좋아질겁니다. 그렇지만 정전식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마는.. 쓰레기라고 치부하기는 상당히 아깝죠.

    3) 가격이 기존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

    이건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스펙 자체가 하이엔드급이고 (옴니아2보다 나은 퍼포먼스 제공 CPU 장착, GPU 가속칩에, 그 좋다는 디스플레이까지.) 애플사답게 비싼 정책을 유지하며 특성상 가격방어가 잘 됩니다. 옴니아1은 공짜로 풀린 적도 있지만 아이폰은 그런 일이 절대 없을 겁니다.

    4) 화려하고 편리한 UI? : 아이폰자체가 3년 되어서.. 이제 좋다고 말하긴 힘들죠. Xperia x10 보시면 아십니다.

    5) WiFi로 공짜 인터넷? : 국내 WiFi보급율이 세계 6위인가 그렇습니다. 서울에서는 어디가도 잡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잡힙니다. 그래서 좋냐? 아닙니다. 대부분 잠겨있습니다. 제가 비밀번호 좀 풀고 살자고 이름붙여놀 정돕니다. 그리고 아이폰덕에 WiFi기기 많아지겠다. 이런 생각 하실텐데 이미 옛날부터 (블랙잭 M6200)적용되어 왔습니다.

    [보안문제 얘기하시지만 그깟 WPA-PSK 따위 쉽게 뚫습니다..]

    아이폰 장점 5가지만 부정적으로 보아 봤습니다. 오직 이건 부정적으로만 본 것으로써, 1번에서 보았듯이 정말 재미있는 어플이 많고 터치감은 좋으며 디자인은 먹어줍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옴니아2나 심비안계열은 더욱 심도있게 판단해주십시오. 개인적으로 WM7이 세상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봅니다. wm6.1->6.5 수준이 아니라 엄청 빨라지고 실버라이트를 지원하는 IE와 3D가속을 끌어다 씀으로써 아이폰보다 훨씬 좋은 그래픽 효과에 큼지막한 인터페이스로 손가락친화적으로 완전 변경, 멀티터치 및 쉐이크 기능 등.)

    • BlogIcon 자유 2009.12.03 00:57 신고

      어느 제품 혹은 플랫폼이 다른 어느 것보다 더 우월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외로운비둘기님의 논조를 정확하게 이해 못 하겠는데, 아무튼, 아이폰의 장점을 무시하고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국내 언론과 대기업의 행태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p.s. 심비안은 아주 오래 전에 좀 써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국내에도 심비안OS 휴대폰이 출시되고 있다더군요. 10년 전에 비하면 그나마 다양성이 많이 확대되었죠. 아이폰이 출시되기도 하니 말이에요.

  4. ui 2009.11.30 19:35

    터치라고 해서 한번 클릭으로 노래를 고르고 또 클릭해서 벨소리 선택하는것과 노래를 고르고 아래 확인을 누르는 것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행동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노래를 두번 누르는 것 보다는
    이전 방식인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받는 것과
    우리나라에서 거스름 돈을 받는 것의 방식상 차이가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이상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 님들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연구해서 만들어 놓은 결과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9.12.03 01:05 신고

      제가 LG 풀터치 휴대폰을 사용해보지 않아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LG 풀터치 휴대폰에서는 제가 말씀드린 저런 방식이 아니고, 탭하면 선택된다던가, 아무튼, 확인을 누르지 않는다더군요. 잠금 푸는 것도 삼성에 비해 훨씬 쉽고요.

      익숙함 때문에 버튼식과 터치식의 UI가 같아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각자의 특징에 맞는 UI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애플의 UI에 대한 좋은 글들 읽어보신 적 있나 모르겠는데요, 기회 닿으면 일독해 보세요. 매킨토시나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의 UI가 그냥 대충 나온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읽었던 좋은 글들이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안내해 드리지 못 해 아쉽네요.

  5. BlogIcon 선주 2009.12.01 00:19

    저는 병리과 작업장에 마구마구 올려놓는 편인데다가..

    험하게 쓰는지라.. 이번엔 패스할렵니다. ㅎ

    • BlogIcon 자유 2009.12.03 01:06 신고

      원래 저는 이런 작은 전자제품들 아끼며 사용했었는데, 이제 일이 바쁘다보니 휴대폰을 거칠게 쓰고 있어요.

      저도 이번엔 패스.... 흑흑, 힘들어요. :)

  6. 우석 2009.12.01 04:56

    전 아이폰이 내장밧데리라는 것만 확인 되고난 후 아이폰 포기한 사람입니다.
    뭐 아이폰이냐 옴니아2냐 요즘 말들이 많습니다.(참고로전 위에 얘기한데로 결국 옴니아2를 선택했습니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의 경우 터치감이 좋다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다 어플이 많다.등등 뭐 굳이 부정하자면 터치감은 아이팟도 사용안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어플이많다라 분명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으니 그만큼 어플이 많겠지요. 허나 거의가 영어라는 점 뭐 국내에서 영어 못하면 이력서쓰는데도 지장있다하니 불편함 없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전국민이 영어 하는것도 아니고 모국어보다 편한외국어라는게 있을까요? 또한 현재까지 국내 스마트폰시장은 극히 소수의 사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추후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출시 되고 통신사가 얘기한것 처럼 내년부터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오고 사용자가 많아지면 한글로된 무수히 많은 어플들이 쏟아질겁니다. 약간 부정적인 얘기지만 스타크래프트가 버전업을 해도 다음날이면 핵프로그램 돌아다니죠. 그외 게임과 관련된 불법 소프트웨어는 정말 많습니다. 이런 저력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그깟 어플 못만들까요?초보자도 쓰기 쉽다...흠 갠적으로 옴니아2사고 난뒤 사용에 불편할 정도의 복잡성은 못느꼈습니다. 뭐 햅틱ui로 되어있으니 일반 휴대폰 쓰는것과 별차이 못느끼겠더군요. 이부분 또한 휴대폰(스마트폰도전화기니까)이 가져야할 미덕이죠. 쓰기 복잡한 휴대폰 누가 사려할까요? 앞으로 나오는 최신형들은 점점더 쓰기 편해지겠죠. 옴니아2의 터치감은 괜찮았습니다. 주위에 햅틱시리즈와 프라다1등 터치 쓰는 사람이 많아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옴니아2가 젤 편하더군요. 남자라 그런지 손가락이 두꺼운데도 화면이 크니 영어자판을 누를 때도 하나씩 잘 인식하더군요.
    뭐 딴지를 걸려고 댓글 단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좌파우파 하는식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이 보기 좋진 않더군요.
    단 두가지만 비교하자면 아이폰의 경우 최대단점은 내장밧데리(갠적으로이런시스템넘무싫어mp3도건전지먹는것만사용합니다.)와 as라 할수있겠죠.내가 산 폰이 아닌 중고중 고쳐놓은 것으로 교환해주는 취지는 좋습니다만 별로 좋진 않네요.
    옴니아야 밧데리2개에 as국내 최고(?) 삼성이니 지방에도 as센타는 있습니다.
    단순비교이긴 합니다만 이번 사태(?)로 인해 제가 하나 느낀것은 아이폰이 들어와서 아이폰에 열광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 비싼 옴니아의 가격이 떨어졌다는 점. 먼저 산사람들은 뒤통수 맞았네 어쩌네 하지만 솔직히 7월부터 아이폰 나온다는 낚시성기사 나왔을 때 부터 짐작했었습니다. 아이폰이 진짜 출시된다면 국내 휴대폰가격 많이 떨어지겠구나 하고 이정도야 조금씩만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는것 아이폰이 나오니 역시 20만원 이상 가격이 떨어지더군요. 요금제 포함해도 아이폰보다 싸더군요. 그날 바로 질렀습니다.ㅋㅋ
    적어도 앞으로 당분간은 요금이 많이 떨어지겠지요. 그렇다면 정녕 자신에게 어떤게 맞는지 충분히 고려후에 핸드폰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동영상변환 귀찮다던가 동영상도 잘안넣고 다닌다 dmb로 충분하다 그리고 전화와 문자요금이 매달 8만원 이상씩 나온다(이럴경우 아이폰은 항상 충전상태로 있지않으면 하루 절대 못갑니다.참고로 wifi키고 인터넷 좀 하고 전화 좀 자주하고 문자하는데도 옴니아 밧데리로도 하루반나절 정도면 밧데리 갈아야 하더군요.헌데 내장밧데리라면 말할 것도 없지요.)하는 사람은 옴니아 사면 되는 것이고 난 전화보단 휴대폰 꾸미는 것 좋아하고 dmb별로 안보고 애니,일드등 동영상 많이 보니 변환 안귀찮고 인터넷으로 노는게 편하다 하는 분들은 아이폰 쓰면 되지요. 이번만큼은 현재 시판된 휴대폰중 최강이라 할 수 있는 두가지 기종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되니 내가 정녕 휴대폰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후 이번 기회를 통해 싸게 사면 소비자 입장에서 제일 좋은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작은 화면 싫다하시는 분은 두가지다 사지마시길 아무리 크네 어쩌네 해도 두제품다 4인치 안넘습니다.일반 pmp나mid가 훨씬 화면이 크죠. 넷북이나 노트북이라면 변환도 필요없으니 더 좋고요. 아이폰은 동여상 변화 무조건 해야하는 것이고 옴니아는 화질이 큰 경우나 디빅스플레이어가 지원안하는 경우 변화해야하죠.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아기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올리는게 귀찮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소중한 사진과 동영상이라면 일반적으로 휴대폰 보다 디카나 캠코더가 더 좋은것 아닌가요 일단 핸드폰이랑은 화질 비교가 안되고 전용기기니 옵션도 더많고요. 단지 올리는 게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pc와 연결후에 올려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뭐 pc랑 연결하는데 1시간씩 걸리는 건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호기 2009.12.01 12:07

      지금..현재 가장 많이 고민하고잇는 1인인지라..
      정말..!!!!!!!!!!!!
      좋은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9.12.03 01:10 신고

      우석님...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 배터리 교환불가의 의미도 크겠지만, 저는 그런 측면이 아닌 사용법, 재미, 편리함과 사용자를 생각하는 UI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통화량이 많은지라 아이폰의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지만, 장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없고,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는 것처럼 어느 정도 감내해야겠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화질, 용량 이런 수치 말고 사용자가 느끼는 편의성과 재미, 좋은 UI가 더 중요하다는 제 미천한 글과 링크된 좋은 글들의 의도를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 BlogIcon 자유 2009.12.03 01:10 신고

      호기님... 배터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도 많습니다. :) 그걸 대부분 무시하시는 듯 하여 이런 글을 적었던 것이구요.
      잘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7. BlogIcon hematoma 2009.12.06 12:00

    wm 폰도, 이전의 treo도 잘 써왔던 사람으로서 아이폰은 "뽀대"가 나서 탐내고 있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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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in the air.

iLife | 2009. 8. 10. 14:56 | 자유
I've got something in the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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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수면발작 2009.08.10 21:36

    제가 생각하는 무엇인가를 지르신 것인가요??

    그렇다면...

    부러워요 T.T

    • BlogIcon 자유 2009.08.16 14:49 신고

      아마 바로 그게 맞을거에요. ;)
      바쁘다보니 생각만큼 많이 만져보질 못 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네요.

  2. BlogIcon 선주 2009.08.10 22:56

    지속적인 지름 생활을 하실 수가 있다니..

  3. BlogIcon 성욱아빠 2009.08.11 08:30

    에어 사셨군요...^^ 축하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9.08.16 14:50 신고

      성욱아버님의 에혀 라이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SSD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HDD 모델이라도 좋네요. :)

  4. 석중ㅋ 2009.08.11 20:01

    맥북에어? ㄷㄷㄷ

  5. BlogIcon Meek 2009.08.14 16:18

    그때 그 자리 저도 참석하려고 했는데
    가족모임이 있어서요... 오랜만에 자유님 뵐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

  6. BlogIcon LUV4US 2009.08.21 17:45

    흑.. 저는 한창 환율 높을 때 사서.... 대신 두 배로 더 열심히 막(!)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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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써본 iPod nano 8GB, 4th generation

iLife | 2008. 12. 20. 18:59 | 자유

iPod nano 8GB, 4th Gen

그 동안 내가 써 온 아이팟들은 거의 대부분이 셔플 모델군이었다. 1세대 셔플 1기가 모델을 시작으로 해서, 그 것이 고장나서 색시의 1세대 셔플 512MB를 지금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고(이 녀석은 거의 홈오디오다. 집에 놓고 스피커랑 연결해서 음악 들을 때 쓴다.), 그 뒤로 새로운 셔플을 사용하고 싶어 2세대 셔플을 구해서 지금도 밖에 나갈 땐 거의 항상 가지고 나간다. 셔플보다 작고 가벼우며 맥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mp3p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아주 잠깐 아이팟 5세대, 일명 비디오팟을 며칠 소유한 적이 있었다. 뭔가를 팔려다가 교환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비디오팟을 며칠 들고 있다가 바로 팔아서 현금화를 시켰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기억으론, 용량 크고 화면 크고 다 좋지만, 셔플보다 너무 크고 무거웠다는 것이 컸다. :)

이러다보니 셔플에만 익숙해져서, 아이팟 본연의 모습과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던 찰나 우연한 기회에 4세대 나노를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는 뭔 이벤트에 경품 당첨된 것이다. 나름대로 노력을 하긴 했으나, 추가로 주는 선물까지 받을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터라 더욱 더 기뻤다. 그래서, 이왕 받게되는 나노, 색시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골라보자고 하여 색시에게 물어봤더니 핑크색이 가장 좋단다. 그래서 핑크색상으로 달라고 하니, 경품 구입하는 곳에 핑크색 재고가 없어서... -_-;; 무려 3주 가까이 기다려 경품을 받았다. :)

나노의 첫 인상은, 1세대 때에도 그랬지만 정말 작고 얇았다. 어떻게 여기에다 액정과 배터리, 그리고 클릭휠까지 얺을 수 있는건지 참 신기하다. :) 아이팟 특유의 인터페이스도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색시는 mp3p를 즐겨 사용하지 않고, 게다가 운전하고 출퇴근하다보니 더더욱 쓸 일이 없다는 것이 첫 번째 문제요, 나 역시 나노보다는 터치! 라는 생각이 꽂혀버린 것이 두번째 문제였다. :) 그래서 이틀 전에 받은, 그리고 난생 처음 신제품으로 열어본 아이팟을 판매했다. 인터넷 동호회에 올려놓은 매물을 근처 사시는 선배님께서 보시고 연락하셔서 쉽게 팔 수 있었다. 형수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리신다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

아무튼, 아이팟 터치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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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8.12.22 20:48

    전 다시 요즘들어 클래식아이팟에 꽃혔어요~~
    느므 갖고 싶어요~ 블랙~~

  2. BlogIcon Hwan 2008.12.22 21:00

    터치 좋죠. 터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면 클래식이나 나노의 클릭 휠은 눈에 안 들어옵니다. ^^

    • BlogIcon 자유 2009.01.21 08:25 신고

      나노 떠나보낸 후 1세대 터치를 영입하여 사용하고 있어요.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에 놀랐습니다. 음악만 듣기에는 좀 아깝네요. :)

  3. BlogIcon yoonoca 2008.12.23 19:33

    전 아직도 4년된 iPod 3rd Generation 15Gb짜리를 사용중입니다. 세월이 좀 되니 홀드버튼이 불량끼를 보이긴 합니다만, 배터리 자가교체 이후 쌩쌩 잘 돌아가네요^^

    얼마전에 터치를 하나 지를까..생각했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아직 아이팟이 잘돌아가니 사치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 BlogIcon 자유 2009.01.21 08:26 신고

      3세대 아이팟이 또 한 인기 했잖아요. 빨간색 영롱한 불빛. :)
      그냥 아이팟과 터치는 전혀 다른 기기인 듯 해요. 아무래도 사용 목적이 달라서 그렇게 느끼게 되는가보네요.

  4. BlogIcon eastman 2008.12.26 08:39

    전 아이폰!
    없으니 살 수가 없고, 그래서 돈 절약. ㅋ

  5. BlogIcon LUV 2008.12.27 13:41

    저는 뒤늦게 셔플에 꽂혔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9.01.21 08:27 신고

      셔플 좋죠. 집에 1세대, 2세대 셔플이 다 있고, 아직도 아주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
      셔플만큼 간단한 mp3p가 없어요. iTunes에서 Shuffle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끝! ;)

  6. akame74223 2009.01.13 18:02

    이거 정확히 가격이 얼마인지좀ㅠ 알려주세요 ㅋㅋ

    • BlogIcon 자유 2009.01.21 08:28 신고

      애플코리아 온라인스토어 가격으로는 18만원이고요, 다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는 17만원 밑으로도 구입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검색 한 번 해 보시면 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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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해 여러 분들께서 첨부파일의 레지스트리 적용이 안 된다고 알려주시었다. 우선 안 되는 것으로 아시고, 직접 레지스트리 수정해 사용하시길 바란다.

애플의 키보드들은 그 동안 일부 윈도우즈 사용자들에게 묘한 매력을 주어왔었다. 1998년 아이맥이 세상에 처음 나오면서 각종 포트를 다 없애고 USB를 사용하면서부터 맥용 키보드/마우스를 윈도우즈 컴퓨터에 연결할 때 있었던 포트 문제는 사라져버렸지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남아있었다. 바로 키보드 배치가 서로 달라서 연결만 하고 바로 사용하기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신형 애플 유/무선 키보드가 나온 이후 윈도우즈 사용자들의 관심이 좀더 높아졌다. 소위 알루미늄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신영 애플 유/무선 키보드는 내가 봐도 참 예쁘게 생겼으니 말이다. 또한, 인텔맥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인해 국내에서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를 사용해야만 하는 맥 사용자들에게 이 신형 키보드를 윈도우즈에서 사용해야 할 상황이 벌어졌다. 나 역시도 iMac 구입 후 신형 애플 유선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어 부트캠프로 아이맥에서 윈도우즈를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겨서 맥과 윈도우즈 키보드 배치 차이에 기인한 불편함을 해소해 보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그래서 알게 된 곳이 바로 이 곳 이고, 링크의 설명을 보고 찬찬히 따라한다면, 신형 애플 유선 키보드를 내 입맛에 맞게 윈도우즈용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게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첨부 파일을 받아 더블클릭하여 레지스트리 등록을 한 후 윈도우즈 재시동을 해 주면 그 변화가 반영된다. 아래 레지스트리 파일에서 내가 변화시킨 것은...

왼쪽 Alt -> Windows 키
왼쪽 Command -> 왼쪽 Alt
오른쪽 Command -> 한영 전환
오른쪽 Alt -> 한자
F13 -> Print Screen
F14 -> Scroll Lock

정도로, 일반적인 배열의 윈도우즈 키보드 상의 각 키 위치를 그대로 반영하려고 했다.

신형 애플 유선 키보드의 각 키가 윈도우즈에서 이렇게 작동하게 된다.



p.s. 자신만의 키보드 배열을 만든 후 혹시 나중에 윈도우즈 재설치 후 다시 설정해야 하는 불편을 피하려거든 윈도우즈의 레지스트리 에디터에서 아래의 값을 내보내기 하여 저장해 두고, 다음에 저 레지스트리키를 등록만 하면 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 l\Keyboard Layout]

또 p.s. 애플 제품들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여기를 클릭하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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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onoca 2008.09.05 00:21

    디자인을 제외하고는...실상 맘에 들었던 애플 키보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이번에 나온 키보드를 사용해 보았는데, 여친님께서는 좋아하던데 저는 역시 좀 별로더군요.

    그냥 HHKB를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확장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이 배열에 익숙해져서 더이상 다른 키보드를 못쓰겠어요..ㅠ.ㅠ

    • BlogIcon 자유 2008.09.06 23:24 신고

      저 역시도 애플 키보드는 디자인 말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네요. 특히나 1990년대 말부터 이 알미늄 키보드 나오기 전까지의 키보드는 정말 키감이 너무나 안 좋았어요. (ㅠㅠ) 그로 인해 기계식 맥용 키보드가 있긴 한데, 새 맥에서는 그냥 기본 셋트에 적응해 보자는 생각으로 사용 중입니다. 키 눌리는 깊이가 깊지 않아 처음에 많이 어색했는데,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어요. 그래도 좀더 눌리면 좋겠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

  2. dk lee 2008.10.30 15:42

    안녕하세요.
    저도 애플키보드를 사서
    위에 올리신
    AppleWiredKeyboard_by_Jayoo.zip
    를 다운받아서 자유님께서 설정하신대로 저도
    바꾸고 싶은데

    레지스트리트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레지스트리에 추가하시겠습니다./확인/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는데

    재부팅해도 전혀 적용이 되질않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TT

    일단 제 키보드는 이전모델인 M9034KH/A모델이며,
    USB에 꼽아쓰고있고
    윈도우XP SP3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8.11.03 14:21 신고

      알려주신 모델명으로 찾아보니, 구형 애플 키보드로군요. 소위 G5 키보드로 불리던 모델이에요.
      헌데, 모델에 따라 되고 안 되고가 나뉘지 않을텐데 이상하네요.

      http://www.x64core.org/50
      이 곳의 안내를 보시고 직접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3. seungcheol 2008.11.30 12:46

    죄송한 말씀이지만 애플 무선 키보드를 쓰고싶어서
    자료를 찾고있는데 쉽지않네요...혹시 어떻게 하면
    pc에서 사용 가능한지 알수없을까요?

    • BlogIcon 자유 2008.12.02 11:05 신고

      윈도우즈에서 애플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시려구요?
      블루투스 내장 컴퓨터가 아니면, USB용 블루투스 동글을 하나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pairing도 하셔야 하고...
      기본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해야 합니다. 일전에 구형 무선 키보드를 윈도우즈에 연결하여 사용해 본 적도 있고요. :) 잘 될거에요.

  4. 밀리 2009.04.11 12:56

    첨부하신 AppleWiredKeyboard_by_Jayoo.zip 파일을 내려받아 레지스트리 등록을 하고 재부팅을 해도 적용이 전혀 되질 않네요T_T
    신형 애플 유선 키보드에다가 XP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에고고.

    • BlogIcon 자유 2009.04.22 16:49 신고

      음.. 저도 왜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올려둔 레지스트리 파일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직접 레지스트리 변경을 해 보셔서 바꾸어보시는 것이 낫겠어요.

  5. yangs 2009.05.17 11:49

    아쉽게도 올려주신 레지스트에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 l\Keyboard Layout]
    에 관련된 레지스트리키가 없네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s\00000402]...
    등등해서 Keyboard Layouts에 관련된 키들만 있는 거로 봐서 이 레지스트리로는 키변환이 불가능할 듯.

    • BlogIcon 자유 2009.05.21 01:59 신고

      알아 듣지는 못 하는 내용이지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제 아이맥에 적용하여 잘 사용 중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6. 2009.06.25 02:3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9.06.26 20:20 신고

      우선 스크린캡쳐는 OpenCapture 등 좋은 캡쳐 유틸리티들이 많으니 그를 활용하시는 편이 낫겠고요(아이맥을 윈도우즈 머신으로만 사용하시는거 맞죠?), 키보드 레지스트리가 잘 안 된다면 직접 레지스트리 수정을 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본문 중 링크된 페이지에 자세히 설명이 쓰여있으니 따라해 보시면 될거에요.

  7. passingby 2009.10.14 15:22

    레지스트리 내용을 열어보니 키매핑에 대한 부분은 없습니다. 잘 사용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본인 컴퓨터에 적용된 부분이라 문제가 없는 것일테고, 올려두신 레지스트리에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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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ac

iLife | 2008. 7. 19. 10:30 | 자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을 떠나보내면서 새로운 맥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사실, 맥북을 구입했던 이유는 포터블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으나, 그 동안 포터블의 장점을 살려 사용했던 적이 많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더 이상 포터블이 필요할 일이 없어보여 과감하게 데스크탑으로의 이주를 선택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신제품의 가격은 내겐 너무 비쌌고, 중고 제품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아이맥이라는 제품군이 가격 대비 성능비가 뛰어나고, 데스크탑의 특성 상 쉽게 중고 매물로 나오지 않아, 눈 씻고 찾아봐도 중고 매물을 찾을 수가 없었다. 더 정확히 말 하자면,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서의 중고 매물이 없다고나 할까. :) 그러다, 하자가 좀 있는 중고를 구입하려고 서로 연락을 취하던 중, 애플스토어 내 구제품 판매, 즉 Refurbished Mac에 흔치 않게 아이맥이 나온 것이었다. 헌데, 2006년에 나온 하얀색 아이맥이라 별 감흥이 없다가, 혹시나 하고 상세정보를 눌러보니 오옷! 신형 알미늄 아이맥이었다. 그래서, 얼른 애플스토어에 전화 걸어 물어봤더니, 확인 후 2007년 이후 생산된 신형 알미늄 아이맥이 맞다는거다. 얼른 색시에게 전화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색시가 가지고 있는 카드로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완료를 했다. :)

어찌나 숨가빴던지... 내가 결제하고 나서 아이맥은 구제품 판매 리스트에서 사라졌다. :) 긴장감 넘치는 주문을 마치고 생각해 보니, 예전에 봤던 어느 맥 포럼의 한 글타래 생각이 났다. 보통 반품 된 제품을 다듬어 판매하는 것인만큼, 추가 주문이 되었던 반품건이 그대로 배송되어 실제로 주문한 사양보다 높은 사양이 배송되거나, 혹은 더 좋은 모델이 오거나, 아주 드물지만 신제품이 오기도 한다는 내용이다. 혹시나 이런 일이 나에게도 벌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았지만, 주문 바로 다음 날 온 아이맥은 아주 정직하게 주문한 그대로 도착하였다. :)

받아보고는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고, 직접 사용해 보니 적은 램 1GB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게 돌아가는 것이 역시 데스크탑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일체형이기에 전원선과 키보드/마우스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선과 주변 기기도 필요치 않은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지금은 마땅한 자리가 없어 우선 식탁 위에 올려놓았는데, 색시도 아주 좋아하고 집 안 인테리어 효과도 대단하다. :)

그 동안 사용해 오던 4년 전에 조립한 윈도우즈 PC가 국내 웹사이트, 색시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뱅킹은 정말 힘들어서 아이맥으로 겸사겸사 부트캠프로 윈도우즈로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고, 역시나 윈도우즈도 쾌적하게 돌려주는 아이맥이 든든했다. :)

이렇게 마음에 드니까 맥북 보다는 더 오래 사용하겠지? ;) 참, 메모리만 좀 늘려줘야겠다. 자금 줄이 풀리면 말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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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8.07.20 03:11

    역시 새 맥이 왔군요~ ㅎㅎ
    정말 맘에드는 신형 아이맥이죠~

    • BlogIcon 자유 2008.07.22 00:26 신고

      네, 정말 마음에 들어요. :) 리퍼라서 최근 업데이트 된 버전은 아니지만, 제게 사용하기에는 뭐 항상 과분하지요.

  2. 석중 ㅋ 2008.07.20 23:44

    오오~ 일체형pc 부러워요~

  3. BlogIcon 푸른도시 2008.07.21 11:47

    드디어 지름신을 영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당~

  4. camenzind 2008.07.23 13:35

    부럽당. T.T

  5. 배성원 2009.11.20 15:47

    영문에서 한글로 바꾸려면 System Preferences를 열어서
    international을 클릭합니다. Languages를 클릭하여 한글을 찾습니다(제일 상위로).재부팅 또는 재로그인하시면 바뀝니다.(나머지 프로그램은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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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My MacBook

iLife | 2008. 7. 15. 07:52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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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4일, 맥북을 구입했었다. 비록 중고였으나, 이전 주인께서 새 것으로 구입한지 열흘도 되지 않은, 말 그대로 신동품이었고, 오랜 동안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작년 여름, 애플케어까지 등록했었다.

하지만, 맥북의 사용 용도가 점차 포터블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공고히 되어가고 있었고, 2년 가까이 사용해 오면서 실제로 들고 나가 사용해 본 적은 내 손/발가락을 다 합쳐도 세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많지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포터블의 장점을 살려 집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해 보았는가 하면 또 그렇지도 못 했다. 배터리 충전횟수가 2년 동안 총 38회에 불과한 만큼 1년에 19회,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만 배터리로만 구동했다는 계산이 나오니, 포터블을 포터블이라 부르지 못 해온 샘이었다.

이렇기에 포터블을 떠나보내고 데스크탑을 영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온지는 좀 되었는데, 학기 중이었고 또 학기 말엔 시험을 치르느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 했다가, 방학 하고서 시간적 여유도 좀 있겠다, 4년 전에 조립한 셀러론 2.4 데스크탑은 이제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뱅킹만 하면 뻣어버리려 하는 등 갖가지 변명거리에 힘입어 우선 맥북을 처분하기로 마음 먹고, 여기저기 판매글을 올린 일요일 밤 바로 예약이 되어 어제 월요일에 코엑스몰에 가서 맥북을 건내드리고 돌아왔다.

2년 가까운 세월 동안 참 정성도 많이 들이고, 많은 것을 함께 해 왔고, 또한 맥에 많이 익숙해 지고 나서 사용하는 내게는 과분한 사양의 컴퓨터였기에 큰 불만도 없이 잘 써 왔는데, 이렇게 떠나보내고 나니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새 주인 만나서 잘 해드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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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8.07.15 11:19

    새 기종으로 넘어가시는 거군요...ㅋㅋ

  2. camenzind 2008.07.15 14:29

    아쉽겠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쓰셨는데 - -;

    http://img.skitch.com/20080715-fbs9w6wnthcgejdi5f3bw6whtq.jpg

  3. BlogIcon 멤피스 2008.07.15 20:30

    그때 제가 인텔 맥북을 보여주며 뽐뿌를 주셨던 두 분이 이제 모두 맥북에서 다른 기종으로 바꾸셨네요. :-) Welcome to iMac 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8.07.19 10:32 신고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
      하지만, 아직도 맥북은 맥북 나름의 매력이 충분하답니다.

      아이맥 짱 좋아요~! :D

  4. BlogIcon 마술가게 2008.07.16 00:24

    원하시던 아이맥을 드디어 손에 넣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자유 2008.07.19 10:33 신고

      네, 생각만 하던 걸 방학을 맞이하여 과감히 실행하고서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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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발표

iLife | 2008. 1. 16. 09:13 | 자유
오늘 새벽에 있었던 Mac World San Francisco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MacBook Air가 발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Book Air



그 동안 맥 사용자들이 바래왔던 서브급 랩탑이 드디어 출시된 것이다. ODD도 제외되고 무게는 (아직도 서브급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13.3인치 화면이니 봐줄만도 하고) 무려 1.36kg으로 맥북의 거의 반 가까이로 줄어들었다. 우선 첫 인상은 정말 얇아졌구나. 얇아보이게 디자인도 잘 했구나. 하지만, 왜 각종 포트들을 다 없애야 했을까. 정말 들고만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Ethernet 포트조차 없는데, 그럼 무선랜 없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본 애플의 신제품 중 가장 매력이 적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백업 솔루션인 Time Capsule도 나왔다. 레퍼드의 백업 기능인 Time Machine을 네트워크로 할 수 있도록 구현한 듯 하다. 장차 개인사용자들도 백업할 자료도 많아지고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백업하려는 수요가 많아질테니(이미 이러한 가정용 네트워크 저장장치가 많이 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다. 나~~~중에 나중에 나도 한 번 고려해 볼지도. :)

p.s. 이번 발표는 좀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애플의 이름 짓는 센스는 참 좋다. 정말 간결하게 만드는데, 백업 솔루션을 타임머신이라 하더니, 이제 네트워크 백업기기는 타임캡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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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ubebell 2008.01.16 09:57

    음... 맥 제품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이번 제품은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것 같아.
    (사람들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았을까?)

    암튼, 그들의 마케팅 수준이나 이벤트성 발표에 비해서는...
    상품의 메리트가 좀 약한 듯.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잖아. :)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특화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잡고 잘 나왔다고는 생각해. 이미 컴퓨터가 있고, 외근 등 랩탑을 들고다녀야 할 일이 많고 한 사람들이 대상이 되겠지. 아, 돈도 많고. :)

  2. BlogIcon Nights 2008.01.16 11:26

    오히려 타임머신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발상의 전환이요.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국내에 언제 들어오나... 이왕 들어오는거 타임캡슐도 들어왔면 좋겠네요/

    맥북 에어는 정말 별로더라고요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그러게요. 타임머신을 활용한 타임캡슐이 또 기대됩니다. 에어포트 스테이션의 기능도 해 주니 가정의 네트워크 허브가 되어주겠어요.

      우선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를 좀 유보해 보려구요. :) 저도 약간 실망했지만요.

  3. BlogIcon ymin 2008.01.16 12:19

    게다가 아직까지는 좀 많이 비싸네 -_- 이전 맥북의 높았던 가격대성능비를 생각하면 더더욱;;

    • BlogIcon 자유 2008.01.16 16:20 신고

      그러니까 말이야. 맥북의 가격을 뛰어넘어 오히려 맥북 프로의 가격에 근접하려고 하니.. 거기에 SSD 옵션까지 붙이면 훌쩍 넘어가고.
      아무래도, 경제력이 있는 특정 대상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해.

  4. BlogIcon 내꽃연이 2008.01.16 21:14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세상을 과연 한국에선 살고 있는가 라고 반문해 본다면 사실 또 그건 아니거 같기도 해요 *^^*.
    국내만 해도 USB형 무선모뎀이 분명히 있고 (티로그인같은.) 내장되있는 블루투스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저 노트북의 분명한 사용라인은 비지니스/전문가 라는거가 사실 중심적일겁니다. 편의성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어요. ^^
    더군다나 이미 데탑으로 맥을 사용중인 유저들에겐 저만한 서브 노트북도 없죠.
    (데탑에 CD를 넣어버리면 Air가 자동으로 인색해서 시스템까지 깔수 있으니까요~)
    아잉~

    • BlogIcon 자유 2008.01.17 06:27 신고

      내꽃연이님께서 정확히 분석해 주셨네요. 위 포스팅은 키노트 보기 전에 쓴 것이고, 그 후에 키노트를 보며 잡스 아저씨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건 내꽃연이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미 강력한 컴퓨터가 있고, 밖에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사용할 랩탑이 필요한, 상당한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 부팅은 예전부터 OS X Server에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된 것이고, 아마도 OS가 전혀 없는 상황, 즉 맥북 에어를 깨끗히 밀고 설치하더라도 네트워크 부팅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5. BlogIcon suha 2008.01.17 10:15

    에어라는 이름 치고는 좀 무거운 것 같긴 하네요 ^^
    그래도 현재 나와있는 랩탑 중 가장 얇다 하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8.01.18 14:35 신고

      이름에 비해서는 좀 무거운 느낌을 지우기 어렵지만, 그래도 최근 매킨토시 랩탑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보니 '에어'라는 이름을 붙였겠지요. :) 무게도 무게지만, 불필요한 포트의 제외와 함께 광학 미디어를 버리고 선 없이 사용한다는 그런 개념의 '에어'가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6. BlogIcon luv4 2008.01.17 17:11

    저한테 딱맞는 용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마음이 쏠립니다.
    사면 분명 불편할텐데... ㅜ.ㅡ
    용도에 컴퓨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용도를 맞추고 있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 BlogIcon 자유 2008.01.18 14:43 신고

      위 댓글 중에도 적었습니다만, 강력한 컴퓨터가 이미 있고 서브로 필요할 때 구입을 고려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호빵맥 사용하시는 luv4님께는 주객전도 정도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 추측할 수 있겠지만서도...
      지르세요~! :)

  7. BlogIcon 야옹*^^* 2008.01.19 01:52

    으으.. 트렉백을 보낼수가 없다고 나와요. 힝~
    열심히 재시도 해볼께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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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파일 박스, 맥 지원

iLife | 2007. 12. 19. 23:12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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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로 국내 포털 무료 메일 중 가장 처음 2GB 용량을 준 엠파스의 엠팔. 그래서 서브 이메일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이용해 오고 있다. 한참 전부터 웹하드 500MB 용량을 무료로 이용하게 해 주어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했었다. 아쉽게도 Active X 기반이라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Flash 기반으로도 제작이 되어 윈도우즈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파일박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윈도우즈 컴퓨터에서는 Active X 기반 혹은 플래쉬 기반 중에서 골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다른 이의 컴퓨터에서 잠시 사용할 때 불필요한 Active X control 설치 없이 잘 이용할 수 있겠다. 플래쉬 기반에서는 Active X 기반에서의 Drag & Drop, 온라인 상태로 파일 편집 등의 기능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다른 플랫폼와 브라우저를 지원해 준 엠파스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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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12.20 01:00

    /박수 짝짝짝~!! ^^

    • BlogIcon 자유 2007.12.20 22:15 신고

      윈도우즈 말고도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 주는 곳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짝짝짝~! :)

  2. BlogIcon 내꽃연이 2007.12.20 02:41

    우와~ 포스팅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메일링 GUI가 너무 마음에 들게 깔끔하게 바뀌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더더욱 좋게 되어버렸네요 *^^*

    • BlogIcon 자유 2007.12.20 22:17 신고

      이번에 UI가 바뀌면서, 로그인 후 첫 화면에서 새로온 편지 중 바로 스팸신고하는 버튼이 없어서 그게 좀 불편해요. :(
      그래도 다양한 플랫폼 지원해 주는게 정말 고맙네요. :)

  3. BlogIcon kokodak 2007.12.21 13:10

    엠파스 들어가본지 오래되었는데, 파일박스가 맥을 지원한다니
    반갑네요^^.

    • BlogIcon 자유 2007.12.21 17:06 신고

      저도 메인 이메일을 Gmail로 바꾼 후부터 자주 못 가보았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있더군요. :)

  4. BlogIcon 푸른도시 2007.12.21 18:32

    엠파스 안쓰니 패스~

    • BlogIcon 자유 2007.12.23 01:22 신고

      그러고보니, 저 역시도 앰파스는 쓰질 않는군요. 가끔 엠팔 메일 확인하러 들어갈까. :)

  5. BlogIcon 키젯 2008.02.02 13:14

    엠파스 파일박스를 즐겨 쓰신다면.. 핸드폰 단축번호처럼 'E'키를 꾹 누르면 엠파스가 열리는 키젯이라는 프로그램을 추천드려 봅니다.

    • BlogIcon 자유 2008.02.04 17:44 신고

      '엠파스 파일박스를 즐겨 쓰신다면.. 핸드폰 단축번호처럼 'E'키를 꾹 누르면 엠파스가 열리는 키젯이라는 프로그램을 추천드려 봅니다.'
      달랑 이렇게만 댓글을 남겨주시니, 이게 광고인지 아닌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군요. 게다가 전 주로 맥을 써서, 윈도우즈용 어플은 그다지... 아무튼,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 시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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