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뽀 태국배낭여행] -24일, 자유.. 계획세워야 하는데! 2004.08.10 4:54 pm 아아.. 정신이 없다. 말년인데 왜이리 정신없는건지.. 여행 알아보기는 전혀 진척이 없다. 조금더 알아보고 조금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아자자잣~!! 더보기 [무대뽀 태국배낭여행] -26일, 자유.. 책 읽어보자! 2004.08.08 1:46 pm 일정을 수정해야겠다. 아무래도 8월 말로 땡기거나, 아니면 9월 첫주 혹은 둘째주 주말 즈음에 떠나야 할 듯. 하루하루 날은 가는데, 아직 많이 찾아보지 못해서 슬슬 걱정이 되기는 한다. 지금은 도서관.. 도서관에서 태국 여행관련 책은 싹 긁어모아서 보는 중이다. 헬로우 태국도 있는데, 2002년판. 아직 2004년판이 안 나왔다는데 나오면 바로 구입해야겠다. 다른 책들도 좋은거 많던데... 아아~ 행복한 고민. ^^ 2004.08.08 9:28 pm 지난 번에 친구에게서 빌린 필름카메라(Nikon FE)로 찍은 사진을 현상만 한 후 스캔을 받아왔다. 역시나 처음 사용해 보는 수동필름카메라라 적응도 안 되고, 야경은 많이 흔들리고 난리도 아니다. ^^ 우선은 있는 걸로 .. 더보기 [무대뽀 태국배낭여행] -27일, 자유.. 동행? 2004.08.07 11:25 pm 동행이 바뀔 예정이다. 당연히 이 변화는 최고로 좋은거다. ^^ 난관이 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볼거다. 함께 준비하는 여행은 더욱 즐겁고 기대되고 설래인다. 더보기 [무대뽀 태국배낭여행] -28일, 자유.. 소집해제예정 통보! 2004.08.06 09:35 am 우선은 항공권이 정해졌으니 일정/루트를 더 정확하게 짜봐야겠다. 책을 좀 봐야하는데 시간이 안 나니.. -_-;; 여행 중 기록을 위해 하드웨어를 모두 준비했다. 일기는 Palm Vx 와 Portable Keyboard(이건 어제 새거 3.5만원 주고 샀다.)를 가지고 거기에 QuickWord 또는 WP+로 일기를 적을 생각이다. 카메라는 있는 디카와 빌리게 될 필카로... 2004.08.06 10:58 am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의무종사시간 만료처분 통보 드디어 왔다. 특별한 일이 없었기에, 예상대로 2004년 8월 17일 복무만료예정!! 2002년 5월 8일부터 시작했던 국방의 의무가 이제 곧 끝나게 된다. 비록 이병제대지만 그래도 자랑스러운 병역필이된다. ^^ 2.. 더보기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