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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랑이란... (1) 과연... 저럴 수 있을까? 저런 사랑을 해야 할텐데... from nowhere on the net 더보기
뒤늦게 생각나서 확인해 보니... 지난 12월 19일.. 늦잠 자서 헐레벌떡 겨우 시작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고, 밥 못 먹어서 시험 보는 내내 배 고파 허덕이고, 막판 40분 남기고는 화장실이 급해져서 마음이 초초하게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_-;; 셤 문제 풀 때에도 LC의 경우 못 듣고 넘어가 찍기도 하고, RC도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나와 성적이 예전만큼 안 나올 줄 알았는데, 기존 점수보다 높게 나와버렸다. 이렇게 나온거!!! 올 해 안에 990에 도전해 볼까? 더보기
타이틀 문제 해결. ^^ 메뉴 버튼은 이상해. ;;; 태터 툴즈 0.94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지에 의한 삽질고 거치고 했었는데, 글 관리 리스트에 카테고리가 표시되고, 코멘트를 달 때 확인 창이 안 나오는 등(별아, 맘에 드냐? ^^) 자잘한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되어있었다.(사실, 더 많은 부분에 개선이 되어있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써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애쓰신 JH님께는 무한한 감사를~!) 그런데, 0.94 버전에서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게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타이틀 문제였다. 즉, 포스트 제목을 클릭하여 페이지가 보이면, 웹 브라우져 타이틀에 '블로그 타이틀 - 포스트 제목' 이 보이고, 블로그 상에서 블로그 타이틀이 보이는 곳에도 '블로그 타이틀 - 포스트 제목'의 형식으로 표시되어버리니 별로 보기 좋지 않.. 더보기
[아버지 생신 기념 가족여행] 2일.. 집으로~ 밤새 뒤척였다. 잠자리가 조금 바뀐탓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외풍이 심해서.. ;;; 팬션이 새로 지어지고 예뻐서 좋긴한데, 이런 곳이 다 그렇듯 마감이 잘 되지 못한 탓인지(요즘 지은 건물은 거의 다 그렇더라. 심지어 친구들이 사는 오피스텔마저도...) 바닥은 뜨끈한데 외풍이 들어오고 그랬다. 아무튼, 지난 밤 추워서 샤워하지 않고 잤었는데, 느즈막히 일어나 식구들 모두 돌아가며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 아침밥도 간단히 해 먹고.. 짐을 챙겨서 나섰다. 디퍼 팬션, 빠이빠이~~~ 왔던 길을 돌아서 다시 태안으로 빠져나갔다. 바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기 위해 태안에서 서산으로, 서산을 지나 서산IC로 서해안고속도로에 올랐다. 가족들 모두.. 노곤한지 잠에 빠져들고, 김 기사 혼자서 열심히 운전을 했다.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