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자! 최근 Youtube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온라인 비디오 사이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비디오를 보다보면 저장해서 보관하고 싶거나, 내가 가지고 있는 포터블 기기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며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다. 그냥 avi 파일 등이 올려져 있는 것이라면 다양한 방법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플래쉬 기반의 동영상이라 다운로드 받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vixy.net이라는 곳인데, avi/mov/mp4/3gp/mp3까지 다양한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mp3 파일도 지원하는 부분이다. 난 가끔 마음에 드는 동영상이 있으면 그것을 mp3로 음성만 .. 더보기 손쉽게 하는 놀이터 운동 KPUG의 IIIxe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있던 영상들이다. 손쉽게 놀이터에서 하는 운동이라는데, 이걸 보고 나니 이런저런 핑계를 찾으며 운동을 하지 않는 나를 뒤돌아 보게 된다. 언제나 지행합일!! 알기만 하면 뭐하나. 해야 말이지. :)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시작해 봐야겠다. 더보기 또 다시 고민, 어떤 어플로 사진 관리/후보정 할까? 얼마 전 iLife '08이 발표되었다. iLife 패키지에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사진 관리에 iPhoto, 동영상 편집에 iMovie, 음악 작업에 GarageBand, 홈페이지 작업에 iWeb, 그리고 DVD 제작에 iDVD가 있다. iPod과 iTunes Store의 역할이 커지면서 아예 빠져버린 iTunes도 있고 말이다. 아무튼, 이번 iLife '08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iPhoto와 iMovie인데, 그래서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다. iPhoto '08 정도면 내가 사진 가지고 장난치는데는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iLife 패키지의 존재의 이유가 그렇듯, iPhoto 역시 왕초보가 만지작 거려도 그 결과물은 마치 프로가 작업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보여주는데, 문제.. 더보기 휴대폰 바꾸다, 캔유4에서 V9850으로! 작년 3월 마지막 날 캔유4를 샀었다. 중고 구입하여 LGT로 번호이동을 하였는데, 당시에는 휴대폰/카메라/아이팟 세 가지를 다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았고, 카메라가 아무리 작아도 따로 휴대해야 하는 것이 불편해서 휴대폰과 카메라를 하나로 합치고자 생각하다가, 카메라 성능이 꽤 괜찮은 캔유4에 꽂히게 되었고 그래서 지름의 쾌감을 느끼며 캔유4를 사용하게 되었다. 하드웨어는 꽤 마음에 들었지만, 얹어져있는 소프크웨어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캔유4로 사진 찍는 것에 시들해 지면서 커다란 캔유4가 슬슬 부담스러워졌었다. 흔히 폰테크라고 해서, 좋은 조건의 휴대폰이 판매되면 구입했다가 의무사용기간 채워서 공기계를 만들어 팔거나, 자기꺼랑 기기변경을 하거나(이통사에서 직접 기기변경을 위한 휴대폰 .. 더보기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