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다음 주에는 주 중간에 식목일이 있어서 한 주를 쉬어갈 수 있겠구나~ 하고 좋아했었는데, 어라? 달력을 보니 식목일이 평일과 마찬가지로 검은색이다! 오늘도 6시간의 수업을 어김없이 듣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공휴일 지정이 취소되었다지만, 30 가까운 평생 쉬던 날에 안 쉬니 살짝 이상하긴 하다.
내가 벌써 30 평생이란 이야기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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