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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을...

자유/잡담 | 2005. 10. 31. 18:58 | 자유
아마 오늘과 같은 10월의 마지막 밤이면 이 노래보다 더 많이 방송 전파를 타는 단일 곡은 아마 없을 것이다. 사실 나의 세대는 잘 알지 못하는,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의 1집에 실려있는 '잊혀진 계절'은 10월의 마지막 밤이면 항상 들을 수 있는 불후의 명곡이 되었다.

어느 새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다. 12개월 중 10개월이 지났으니 6분의 5, 올해의 약 83% 이상이 지나간 것이다. 3월 복학하기 전 놀면서 여유있게 보내다, 복학하고서 4개월을 정신없이 살고, 다시 방학해서 두 달 놀고, 개강하고서 정신없이 2개월을 보냈다. 앞으로 남은 2개월을 잘 보내야겠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누구와 함께 보내야 할꼬? 마음 같아서는 민들레 아가씨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당장 다음 주 월요일/화요일에 볼 시험 준비도 해야 하고, 민들레 아가씨도 야근 중이라는군.


이용 아저씨의 1집 앨범 사진
언뜻 보니 박주영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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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선경 2005.10.31 23:28

    안 그래도 지금 TBS에서 나오고 있구먼.
    10월의 마지막 밤은 내과학과 함께.. 라고 하면 너무 잔인한가?

    • BlogIcon 자유 2005.11.01 00:10

      이 노래가 안 나올리 없지. :)

      조금 함께하긴 했는데, 더 해야겠다.

  2. BlogIcon qbio 2005.11.01 02:18

    새로 시작되는 11월은 카메라를 지르면서 시작하심이! =)
    문의하신 질문에 답을 달아놓았습니다.

    일단, 원하시는 조건에 거의 대부분 부합하는 모델을
    하나 고르긴 했는데, 마음에 드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

    자, 이제 장터 매복의 신공을 뽐내야할 때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5.11.01 08:04

      qbio님 덕분에 11월 첫 아침을 뽐뿌와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 무한한 감사를!!!

      알려주신 모델,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만 동네 친구가 들고다니는 것과 같더군요. 역시 그만한 레벨에서는 그 녀석이 딱인가봅니다.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문제입니다. :(

  3. BlogIcon 하루에 2005.11.05 00:08

    이 글 괜히 봤다. 왠지 알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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