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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산부인과일을 다 마치고 구미에 내려와서 바로 8시부터 응급실 밤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 3월에 와서 일 했던 곳이라 낯설음은 적지만, 오래 전에 일 했던 것이라 그런지, 일 익숙해 지는데 잠깐의 시간이 필요하긴 했다.

구미에 오면 아무래도 분당보다는 일의 강도가 조금 적어 편하긴 하지만, 우리 색시와 유진이를 볼 수 없어 아쉬움이 크다. 게다가, 구미 응급실은 4주 내내 단 한 번의 오프가 있기에 더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섯 명의 인원 중 빠지는 사람 없고, 일 못 하는 사람 없어서 힘든 경우는 별로 없을 듯 하다. 4주의 구미 응급실 잘 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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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른도시 2009.10.12 13:42

    허억~ 구미까지 갔으?
    요즘 일교차도 심한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 BlogIcon 자유 2009.10.13 09:12 신고

      구미에도 병원이 있어서요. :)
      일교차 좀 느껴보게 병원 밖엘 나가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2. BlogIcon 콜드레인 2009.10.14 00:26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나중에 혹시 아프면 자유님께 찾아가겠습니다 ^^;
    (안 아픈게 제일 좋겠지만요 ㅋ)

  3. 보디아 2009.10.20 08:13

    오라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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