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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들은 것

Shape of My Heart -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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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ting이라는 가수를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레옹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멋진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라는 것이랑 좀 오래 전이긴 하지만 Leaving Las Vegas라는 영화에서도 역시 멋진 노래를 불러준 사람이라는 것 정도? 헌데, 이 노래를 들으면 왜인지 레옹이라는 영화의 그 몽환적이고도 슬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듣는 사람이 이 정도로 느끼고 생각할 만큼 노래를 부르고 만들었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 아닐까? :)

역시 오랜만에 들어보니 참 좋다. 영화의 분위기도 생각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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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혜리 2008.01.19 12:16

    안 그래도 요새 이 노랠 자꾸 흥얼거리게 되던데, 재밌네요 :) 친구 녀석이 sting 노래 중에 field of gold를 참 좋아하는데, 그 녀석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더니 딱 라디오에서 그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음악은 참 신기해요 ㅎ

    • BlogIcon 자유 2008.01.21 10:37 신고

      이 노래의 매력이 바로 그런 점인가봐요. 가사 잘 모르는데 그냥 흥얼흥얼 따라하게 되지요. :)

  • BlogIcon 콜드레인 2008.01.19 15:00

    아아... 이 노래 좋죠.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잠깐 들었다가
    제목을 몰라서 좀 찾아다녔는데
    언젠가 X맨에서 이 노래 처음 반주부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음악좀 잘 아는 고참한테 물어보니 Shape of my heart 라고...
    레옹에 나왔던 곡이라고 하더군요.
    노래 참 좋죠~ 카드놀이에 대한 진지한 고찰 ㅋ

    • BlogIcon 자유 2008.01.21 10:38 신고

      이 노래가 X맨에서도 나왔나요? :) 전 X맨 하면 브리트니의 Toxic만 생각나서 말이죠. 댄스신고식에 나오는 노래. :)
      아무튼, 참 좋은 노래에요. 가사는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카드놀이에 대한 내용인가보군요. 첫 가사가 '그는 명상하듯 카드를 돌린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데 말이에요.

  • BlogIcon 꼬이 2008.01.19 15:21

    가끔 저도 모르게 흥얼 흥얼 하는 곡이죠.. 물론 가사를 정확히는 아니고 음만...ㅎㅎㅎ
    분위기 묘한 곡이에요..은근히 중독성이 있는듯...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으네요..해피주말 되세요~

    • BlogIcon 자유 2008.01.21 10:42 신고

      정말 분위기 묘한 곡이죠. 어떻게 보면 좀 몽환적이라고도 할까요. :)
      꼬이님 덕분에 배부르고 즐거운 주말 보냈습니다. :)

  • BlogIcon 푸른도시 2008.01.19 18:41

    헉!.....
    저는 오래된 스팅 아자씨 팬이랍니다.

    원래는 Police란 그룹에서 활동하다가 솔로로 전향하신분이시지요.
    솔로로 전향하면서 첫 발표한 곡이 Every breath you take 입니다. 첼로를 퉁기는 그 선율이 독특하답니다. 한번 들어보시길.....

    • BlogIcon 자유 2008.01.21 10:51 신고

      아, 맞아요. 원래 폴리스로 활동했다면서요? 그래서 노래 듣다보면 스팅 & 폴리스 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알려주신 노래 들어볼게요. 제가 처음 들었던 그 노래는 퍼프 대디의 노래였는데 스팅의 노래가 먼저였나보군요. 고맙습니다. :)

  • BlogIcon tubebell 2008.01.19 21:45

    나 이거 기타로 칠 수 있단다 ㅋㅋㅋ

  • BlogIcon 바위풀 2008.01.19 23:00

    아, 오랜만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BlogIcon luv4 2008.01.20 13:19

    스팅이라는 이름을 아주 자주 들을 것에 비해 음악은 한번도 제대로 들어보질 못했는데
    오늘 첨으로 들어봅니다. 티비에서도 라디오에서도 자주 얘기가 되던 이름인데 왜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는지...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 BlogIcon 자유 2008.01.21 11:00 신고

      저도 이름은 자주 들어서 알고 있지만, 실상 음악은 많이 못 들어봤어요. 그나마 이 곡을 가장 많이 들었지요. :)

  • 멤피스 2008.01.22 18:53

    Sting하면 Fragile도 추천합니당~~~
    그리고 Englishman in New York도 좋구요.

    • BlogIcon 자유 2008.01.22 23:03 신고

      아, 그렇군요. Englishman in NY은 가지고 있네요. 좋은 노래죠. I'm an alien이라고 하는 후렴구가 마구 생각나요. Fragile도 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