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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식욕

자유/Med Student | 2006. 12. 15. 01:53 | 자유
스트레스

스트레스

식욕

식욕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느는걸까?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다. 배가 부른데도, 자꾸 무언가를 갈구하게 되는 이 이상한 현상.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을 식욕으로 승화하는 것인지... 쌓여있는 족보들을 책상 윗머리로 옮기고 먹을 것을 꺼내어 먹다보니 지금 이 시각에도 배가 부르다. 족보는 많고, 시험은 다가오고... 사면초가에 몰리지 않기 위해 그만 먹고 시험공부하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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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raZYeom 2006.12.15 07:49

    헉 저랑 똑같네요.

    그리고 영국에서 앓았던 병은 귀국후 깨끗하게 나아버렸죠 -_-.

    피곤해 그랬나봐요.

    • BlogIcon 자유 2006.12.15 12:07

      이런 사람들이 바로 스트레스 받으면 살 찌는 타입이 되는거죠. (ㅠㅠ)
      주체할 수 없는 살들 때문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2. BlogIcon 우중산보 2006.12.15 11:39

    저도 요즘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만사가 귀찮아지고, 더불어 전 식욕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귀찮음 때문인지...
    다만 뒷골이 땡기더군요... 조심해야지... 쿨럭...;;
    무리는 말자구요. 요즘 병은 나이도 안가린다니까 미리 미리 달래주는 심정으로...;;

    • BlogIcon 자유 2006.12.15 12:16

      저도 그래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니 먹을 것이 마구마구 땡기네요. 만사가 귀찮아도 먹을 것을 찾아먹는 이 행태는 과연 무엇인지. :)

      무리하지 말아야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3. BlogIcon 루돌프 2006.12.15 15:58

    정신적인 굶주림 때문에
    육체적으로라도 배부르고 싶은게 아닐지..

  4. BlogIcon 죽순 2006.12.15 21:29

    포만감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죽순군의 푸념이었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12.15 23:29

      그래서 지금 막 방돌이 후배들과 호빵을 먹었습니다. :)
      웃을 일이 아니네요. (ㅠㅠ)

  5. BlogIcon KraZYeom 2006.12.15 23:16

    문제는 살은 전혀 찌지 않는다죠......... ㅠ-ㅠ

  6. BlogIcon Kei 2006.12.16 00:12

    안 먹어도 가만히 앉아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몸무게가 느는 사람도 있습니다.
    솔직히 집에 있으면 부모님께서 삼시세끼 잘 챙겨주시긴 하지만, 안 움직이고 책상에 앉아있는 것이 체중증가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식욕은 차라리 양 많고 칼로리가 적은 것으로 때우시거나 아니면, 공복시의 프로작과도 같은 초콜렛으로 카페인과 칼로리 섭취의 이중효과를 노려보심은..^^;;

    • BlogIcon 자유 2006.12.16 17:57

      Kei님 상태보다는 제 상태가 좀 나은 것이로군요. :) 정말이지 턱없이 부족한 육체적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되지 않으니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그나마 움직여 봐야 손가락 운동이 전부이니...

      요즘 드림카카오 제품들이 인기던데, 저도 밀크쵸콜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지라 이 쪽이 괜찮더군요. 56%는 너무 달고, 그 이상으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7. BlogIcon dododo00 2006.12.16 19:38

    드림카카오는 72짜리가 최고랍니다-

    요새 일본에서 다크 초콜렛이 유행이라더니 바로 한국으로 직수입되더라구요.

    • BlogIcon 자유 2006.12.16 20:05

      그렇군요. :) 72% 짜리도 먹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딱 좋더라고요. 그 이상 넘어가면 정말 써서 못 먹을 수준이 된다고 하고요. :)

      요즘 드림카카오 열풍이네요.

    • BlogIcon Kei 2006.12.16 22:44

      개인적으로 똑같은 70%대라도 롯데의 드림카카오 제품은 상상외로 달더군요. 물론 제가 이전에 먹던 제품들의 맛을 생각하면서 쓸 것이라 예상하고 먹었을 때 더 달기는 했지만요.

      메이지 제과의 제품이나 물론 눈 튀어나오게 비싸긴 하지만 노이하우스의 제품은, 같은 퍼센트에도 더 쌉싸름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린트의 70%도 과거에는 스타벅스에서만은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70% 이하 초콜렛을 싫어라 하는 제게 유일한 구세주였죠.
      솔직히 이 쪽 제품을 먼저 먹었던 저는 롯데의 드림카카오를 먹고는 "이건 사기야!"를 외쳤다니까요.

    • BlogIcon 자유 2006.12.17 04:39

      아, 롯데 드림카카오 말고 다른 것들도 있는 모양이로군요. 사실 몇 번 먹어보긴 했지만, 직접 사 먹어본 적은 없고, 다 얻어먹기만 해서.. :D

      72%라는 수치에 비해 좀 달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다음에는 꼭 제대로 된 녀석을 먹어봐야겠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어디서 파는지 다 나오겠지요.

  8. BlogIcon luv4 2006.12.16 19:39

    그렇잖아도 먹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시험기간이 참 행복합니다.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스트레스와 시상하부의 식욕중추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 BlogIcon 자유 2006.12.16 20:07

      저도 뭐 먹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거 너무 먹어서 걱정이에요. 슬슬 바지가 작아지기도 하고, 벨트 구멍도... (ㅠㅠ)

      정확한 역학조사는 안 해봤지만, 정황증거로 봐서는 아주 concrete relation이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D

    • 선주 2006.12.19 00:23

      Evidence A 정도로 올라갈 것인가.. -0-;;

    • BlogIcon 자유 2006.12.19 02:50

      흐흐... 아마 제대로 역학조사 들어가면 명확한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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