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시작하고나니 참 바쁘다.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일을 하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 빼고, 일이 많아서 좀 늦게까지 일하기도 하고 하다보면 집에서는 잠만 잔다. ^^;;;
그래도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니 긴장감도 느껴지고 더 활력있는 삶을 사는 느낌이다.
출퇴근하면서 토익공부를 해 보려고 했었는데(12월 19일 토익시험 본닷!! @.@), 지하철 타고서 잠만 자니... 이거 계획 수정해야 할듯.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일을 하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 빼고, 일이 많아서 좀 늦게까지 일하기도 하고 하다보면 집에서는 잠만 잔다. ^^;;;
그래도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니 긴장감도 느껴지고 더 활력있는 삶을 사는 느낌이다.
출퇴근하면서 토익공부를 해 보려고 했었는데(12월 19일 토익시험 본닷!! @.@), 지하철 타고서 잠만 자니... 이거 계획 수정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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