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오랜만에 사용하게 된 PDA, Zire 72

PDA | 2008.10.22 20:11 | 자유

내 PDA의 메인화면


정말 오랜만에 PDA를 꺼냈다. 그 동안 아예 사용치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봐야 잠 들기 전 게임 조금 하는 용도 말고는 예전처럼 열심히 사용하지 않았다. 처음 PDA를 알게 된 1999년과 2000년에는 정말 열심히 사용했었는데... :) 유럽배낭여행기는 모두 PDA로, 정확히는 Palm Vx와 GoType! Pro 키보드로 썼었다. 요즘에야 PDA 말고도 가지고 놀 장난감들이 워낙 다양하게 나오고, 특히 휴대폰의 성능이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어 PDA의 자리는 많이 위축되었다.

아,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닌데... :) 국시 공부를 하면서 그 때 그 때 궁금한 것들을 찾아보기 위해 의학사전과 약품집, 영어사전 등을 준비했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 한 동안 별다른 정도 주지 못했던 것이 조금 미안해 지기도 한다.

이렇게 해부학 책도 넣어두고...

약품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모르는 건 의학사전에서 찾아보고..

이렇게 간단히 확인한다.



오랜만에 핫싱크 HotSync 도 시도해 봤었는데, 팜데스크탑 PalmDesktop 을 설치해도 이상하게 싱크 도중 DateBook 에서 멈춰버린다. 아무리 기다려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말이다. 어차피 일정 관리나 기타 주요한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과거 PDA 존재의 이유였다.)는 이제 휴대폰으로 대충 처리하고, 사실 관리할만한 일정이나 약속도 없다. :) 마지막 싱크는 한 2~3년 전에 해 본 듯 한데... 이제는 내 국시 준비 친구로 열심히 정보를 찾아줄 것이다.

p.s. 얼마만에 쓰는 PDA 관련 글이야.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사용하게 된 PDA, Zire 72  (10) 2008.10.22
새로운 Palm, Foleo  (8) 2007.06.02
4개월여만의 핫싱크  (10) 2006.02.27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16) 2006.01.18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새로운 Palm, Foleo

PDA | 2007.06.02 22:38 | 자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lm Foleo



며칠 전 팜에서 새로운 PDA를 내놓았다. 이름하야 Foleo. 정말 몇 년 만의 신제품인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나온 신제품이라 나오기 전부터 여러 팜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았었는데, 공개된 것을 보니 김이 빠진다. Mobile companion이라는 컨샙으로 PDA와 노트북 사이의 틈새시장을 노리고 나온 모양인데, 크기가 너무 크고, 성능은 떨어지고, 가격 비싸고, 무겁다. 한 마디로, 요즘 무척 싸고 작아진 미니노트북이나 UMPC와 경쟁하기가 힘겨워보인다. 일반적인 컴퓨터보다 나은 점이라면 Instant On 정도?

미국에서는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영 아닐 듯 하다. 차라리 HPC나 Psion 정도의 크기를 바랬는데, 이건 너무 크다. 아니면 조금 더 양보해서 액정 크기를 7~8인치 정도로 줄이고 더 가볍게 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HPC로는 부족하고, 노트북은 너무 넘치는 그 사이를 딱 맞추기가 어려운가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운데가 새로 발표된 Palm Foleo, 오른쪽은 Smartphone인 Treo
이렇게 크니 원.. 그냥 노트북 크기다.



아무튼, 지름신은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하고 비켜가나보다. :)


그나저나, 팜 사용자로서, 제대로 된 팜이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 이래저래 PDA가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많이 밀린다. 솔직히.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사용하게 된 PDA, Zire 72  (10) 2008.10.22
새로운 Palm, Foleo  (8) 2007.06.02
4개월여만의 핫싱크  (10) 2006.02.27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16) 2006.01.18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TAG Palm, PDA,

4개월여만의 핫싱크

PDA | 2006.02.27 15:14 | 자유


지난 10월 내 윈도우즈 PC가 켜지지 않던 이후로 근 4개월이 넘도록 핫싱크를 하지 않고 있었다. 옛날이야 핫싱크를 못 하면 자료 백업을 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Palm III 시절엔 핫싱크 포트에 꽂아 컴퓨터 없이 백업을 하는 모듈이 판매되기도 했었다. 참 옛날 이야기.) 불안하게 사용해야 했지만, 요즘 PDA들에은 외부 메모리 슬롯이 다 있고, 이 외부 메모리에 PDA의 내용을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다양하기 구비되어있으니, 새로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핫싱크 없이도 백업을 잘 해 두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백업 프로그램들도 점점 좋아져서 스케줄 백업을 시켜놓으면, 자고 있는 새벽 시간에 자동으로 백업이 되니 얼마나 좋은가!

그러다 이번 겨울 방학 중반에 컴퓨터가 다시 켜지게 되었는데 그 뒤로도 이렇다 하게 핫싱크를 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고 있어서 그냥 사용해 왔다. 설치할 프로그램이 있으면 블루투스를 내장한 맥미니와 Zire 72를 십분 활용하여, 맥미니에서 Zire 72로 블루투스를 통해 프로그램 파일을 날려보내면 받고나서 자동 설치가 되므로 얼마나 편한가. :)



Mac mini

Zire 72



그래도, 핫싱크를 좀 해 주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새학기도 코 앞에 다가오고, 장난감으로 가지고만 놀지 말고 이제 공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깔아서 참고하면 좋으니까 말이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디리리~~~' 하는 핫싱크 소리, 참으로 경쾌하다.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사용하게 된 PDA, Zire 72  (10) 2008.10.22
새로운 Palm, Foleo  (8) 2007.06.02
4개월여만의 핫싱크  (10) 2006.02.27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16) 2006.01.18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PDA | 2006.01.18 11:56 | 자유


엊그제 지인들의 모임에 참석하고 돌아오고, 어제 잠시 도서관엘 가느라 PDA를 챙기는데... 어라? 스타일러스 사일로에 스타일러스가 없다? Zire 72의 스타일러스는 통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Zire 시리즈가 저가 모델이라 그렇다.) 쉽게 헐거워지기도 하고, 그래서 잘 빠지게 되었다. 어디서 흘린건지... 분명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조금 사용하다 잠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다. 책상 위 아래를 살펴보아도 스타일러스는 안 보이고... 아무래도 전철 안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스타일러스가 빠진 걸 모르고 허겁지겁 내린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도 들었다.

범용 스타일러스를 하나 챙기고 도서관엘 갔는데... 이런, 엊그제 입었던 잠바 주머니에 그냥 들어있는게 아닌가. :) 다행히도 주머니 안에서 스타일러스가 빠졌었나보다.

조그마한 것이지만, 없으면 불편한 것. 그게 바로 PDA에서는 스타일러스라고 할 수 있다. 잃어버린 참에 괜찮은 3rd party 스타일러스를 사볼까~ 했었는데, 다시 찾았으니 있는거 잘 써야겠다. :)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Palm, Foleo  (8) 2007.06.02
4개월여만의 핫싱크  (10) 2006.02.27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16) 2006.01.18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Bye, T3... Sorry, Zire 71  (2) 2004.12.23

미국의 유명 TV 드라마인 ER 1995년 Season 2의 첫번째 에피소드. 의대생 4학년이 되는 카터는 멋진 휴가를 마치고 병원에 나가는 첫날 휴가에서 돌아노는데, 시카고의 교통체증은 그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그 에피소드의 제목이 바로 'Welcome Back, Carter.' 오랜시간이 지나 겨우겨우 다시 제 기능을 발휘하는 Zire 71로 돌아온 내 PDA 생각에 이 장면이 생각났다.


ER Season 2 Episode 1 중에서..



이미 아래의 포스트를 통해, 내 Zire 71의 카메라 먹통 문제에 대한 심오한 고찰을 해 놓았다. 급기야 실낱같은 희망이었던 약간 구부러진 스위치가 고장난 것으로 판명된 후에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일희일비를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차분히 생각해 보니, 그 스위치가 너무나도 작아 어디 가서 고치기도 힘들어보였다. 그러다 떠오른 생각!! 액정에 문제 있는 Zire 71을 구해서 액정만 교체해서 사용해 보자!!! 그래서 바로 KPUG의 PDA장터에 액정 고장난 Zire 71 구매희망 게시물을 올렸고, 지불해야 할 중고가격에 대해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파시겠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

일이 있어 나간 길에 저녁에 판매자를 만나뵙고 거래를 하고 돌아왔다.(그 분은, 그 옛날 국내에 PDA 관련 웹페이지가 거의 없던 시절, PalmWorld라는 웹페이지를 운영하시던 이동진님이셨다!!!)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Zire 71 두 대를 열어서 액정을 서로 교체했다. 카메라 스위치가 정상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모두 재조립 완료!!! 으어헉~! 카메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감동의 도가니!!!


그런데....
왜 나사 하나가 없어지고, 보도 못하던 부품 하나가 남은거지 ㅡ.ㅡ?

p.s. 이 덕에, 학교 다니면서 항시 휴대할 작은 디카를 사려고 했던 마음은 모두 가시게 되었다. ^^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인 Matrix. 그 영화의 주인공인 키아노 리부스(네오 역)를 끝도 없이 쫒는 스미스 요원.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선의 축이었던 요정으로 나와 또다른 이미지르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 아저씨가 Matrix 2편에서던가...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돌아온 네오에게 하는 말. 'Mr. Anderson. Welcome Back.' 이 말은 중국발 Divx 파일의 중국어 자막으로 'Mr. Anderson'이 '안덕산 선생'으로 차음되어 한동한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었다. 아무튼, Zire 71... Welcome Back! ^^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4개월여만의 핫싱크  (10) 2006.02.27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16) 2006.01.18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Bye, T3... Sorry, Zire 71  (2) 2004.12.23
PalmOne에 AS 보낼 때...  (0) 2004.12.21

미안하다, 고장냈다.

PDA | 2005.02.22 01:08 | 자유
먹통이 되었었던 내 Zire 71... (관련글 보기, 또 관련글 보기)

그러다, KPUG에서 김기정님께서 Zire 71을 분해/조립하시고 고주파음을 잡았다고 하시면서, 내 Zire 71의 카메라 먹통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은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오늘 별드라이버(독일산 Wiha PicoFinish)를 용산에까지 가서 구해오고 다시 배를 열어보았다.

참고 1. 김기정님의 Zire 71 분해기

참고 2. 김기정님의 Zire 71 고주파음 해결기


김기정님의 예상과 같이 문제는 윗뚜껑과 아래뚜껑 사이에 있던 작은 스위치였다. 슬라이드를 올려 그게 눌려야 카메라 프로그램이 자동실행되고, 슬라이드를 내려 그게 눌리지 않으면 카메라 프로그램이 자동 종료되고 Photo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

전에 열고 닫기를 두어번 할 때는 못 보던 부분이었는데, 김기정님의 지적으로 카메라가 다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 때의 기쁨이란.. (^^)/

하지만, 스위치가 잘 동작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스위치가 스프링과 함께 빠져버렸다. (ToT) 그 스위치의 크기란 코딱지 정도만 하다고나 할까?(당황해서 적절한 비유가 떠오르지 않는다.) 아무튼, 눈꼽만치 작다. 그러니 거기에 사용되는 스프링은 얼마나 작겠는가. (ㅠ.ㅠ) 그것들이 빠져나온 부분은 너무나도 작아서 안경나사 조이고 푸는 작은 드라이버가 들어가기 힘들만큼 작은 틈이 있었다.

그 틈을 좀 쑤셔봤는데, 별 변화는 없고... 카메라가 된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그걸 망가뜨리고 나서는 기분이 완전히 다운되었다.

미안하다, 고장냈다.


p.s. 아무래도 남도시스템( http://palmrepair.co.kr ) 말고는 대안이 없을 듯. 거기서도 못 고치면 대한민국에서 고칠 수 있는 곳이 없을거다. ㅠ.ㅠ)

또 p.s. 김기정님의 Zire 71 고주파음 해결기에도 언급되어있듯, 호일을 넣는 이유는 액정과 디지타이져를 떼어놓기 위함이다. 내가 전에 열어봤을 때에도 느꼈지만, 액정과 디지타이져가 붙어있지 않으면 고주파음이 나지 않는다. 난 아예 명함을 잘라 넣어서 액정과 디지타이져간의 거리를 상당히 떨어뜨려놓았다.(호일 두 장에 명함 두께가 더해지니 상당히 떨어진 것.) 이로써 다행히도 고주파음은 많이 줄어들었다.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일러스 분실!!! 그러나...  (16) 2006.01.18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Bye, T3... Sorry, Zire 71  (2) 2004.12.23
PalmOne에 AS 보낼 때...  (0) 2004.12.21
망했다. (ㅠ.ㅠ)  (2) 2004.12.21

Bye, T3... Sorry, Zire 71

PDA | 2004.12.23 15:15 | 자유
어제 알바 마치고 집에 들어가보니 싱가폴에 갔었던 T3가 돌아와 있었다. 샤워하고서 바로 매물을 올렸더니 구입하겠다는 전화가 왔고...

오늘 점심에 거래를 끝냈다.

이로써 1달여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하게 했던 T3와는 안녕~
참 맘에 들지만 내 PC와 싱크가 안 되는 치명적인 문제!!!(내 PC의 문제. ㅠ.ㅠ)

아무튼, Zire 71로 옮겨오게 되었고, 성능은 조금 딸리지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컨셉이 맘에 들어 눌러앉기로(잠정적으로...) 했다.

하지만 며칠 전 고주파음을 줄여보고자 Zire 71의 배를 열었다가, 고주파음은 잡지도 못 하고 내장 카메라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T3도 팔았고, 이젠 Zire 71만 남았다.
어떻게 카메라를 고치지? 훌쩍~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떴다, 자봉사!! Welcome Back, Zire 71  (12) 2005.02.22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Bye, T3... Sorry, Zire 71  (2) 2004.12.23
PalmOne에 AS 보낼 때...  (0) 2004.12.21
망했다. (ㅠ.ㅠ)  (2) 2004.12.21
바보... (ㅠ.ㅠ)  (4) 2004.12.17

PalmOne에 AS 보낼 때...

PDA | 2004.12.21 12:47 | 자유
SRO Number를 꼭!!! 기기에 붙여 보내자.

안 그랬더니, 보낸다는 메일(받았을 때, 다시 보낼 때 두 번 보내줌)도 안 오고, 전화를 해야 해결이 된다.

같이 보내는 invoice에 SRO Number가 적혀있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판이었다.

꼭!! 기기에 SRO Number를 붙여 보내자.

PalmOne Asia AS 문의: 00798-852-19223 asia.techsupport@palmone.com
(toll-free 이므로 핸드폰으로 걸어도 무방하다.)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하다, 고장냈다.  (2) 2005.02.22
Bye, T3... Sorry, Zire 71  (2) 2004.12.23
PalmOne에 AS 보낼 때...  (0) 2004.12.21
망했다. (ㅠ.ㅠ)  (2) 2004.12.21
바보... (ㅠ.ㅠ)  (4) 2004.12.17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4) 2004.12.16

망했다. (ㅠ.ㅠ)

PDA | 2004.12.21 10:54 | 자유
KPUG의 웃흥~님의 글을 보고 따라 시작한 Zire 71 고주파음 해결법!!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swhw&no=5047


http://www.gethightech.com/Merchant2/merchant.mv?Screen=CTGY&Store_Code=GHT&Category_Code=_zire71_take
이렇게 분해를 해서...

http://www.palmvenue.com/forum/topic.asp?TOPIC_ID=2176&Topic_Title=Remove+or+reduce+a+screen+noise
이렇게 방법을 취하면 되는건데...


1. 저렇게 해도 고주파음이 줄지 않았다. ;;;

2. 재조립을 하니 카메라가 말을 안 듣는다!!! (ToT)/


이거, 우짜누.
혹 떼려다, 혹 붙였다. ;;;
스스로 해 보다 안 되겠으면 남도시스템에 가야겠다. 거기선 고쳐줄 수 있겠지?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Bye, T3... Sorry, Zire 71  (2) 2004.12.23
PalmOne에 AS 보낼 때...  (0) 2004.12.21
망했다. (ㅠ.ㅠ)  (2) 2004.12.21
바보... (ㅠ.ㅠ)  (4) 2004.12.17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4) 2004.12.16
Tungsten T3 is crashed!!  (4) 2004.12.14

바보... (ㅠ.ㅠ)

PDA | 2004.12.17 13:32 | 자유
그 동안 팜 무선 키보드를 가지고 참 바보짓을 많이 했다.

우선... Tungsten T3를 얼려버려서 두 번이나 싱가폴에 AS를 보냈다.(두번째는 엊그제 보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게다가, Zire 71을 구입한 이후 부푼 마음을 가지고 다시 키보드 사용을 시도했으나, 키 매핑이 이상하게 되어있는 등 문제가 많았다.

PalmOne을 뒤지고, 새로운 드라이버 받아서 설치해봐도 똑같고....
도데체 뭐가 문제인건가!!!



했는데... -_-a

알고보니 내 팜 무선 키보드는 최신의 팜 무선 키보드가 아니었던 것이다.(중고로 구입한 것이다보니.. 잘 몰랐다. ;;;) 요즘 나오는 팜 무선 키보드는 Universal Wireless Keyboard by PalmOne 이라고 해서, Platform을 안 가리고 다 되는 키보드인데 반해, 내꺼는 그냥 Wireless Keyboard로서 한마디로 구형 키보드. 그러므로, 새로나온 범용 무선 키보드 드라이버를 설치했으니 될리가 만무한 것이다. ;;;

구형 무선 키보드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해 보니 잘 된다. (^^)/

근데... 아무리 잘못 설치한 것이라고 해도, Tungsten T3에다 Universal Wireless Keyboard by PalmOne 키보드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완전히 얼어버리는(frozen) 문제는 심각한거 아닌가? T3와 Zire 71과의 문제를 해결한 드라이버가 나오긴 했다지만...


p.s. 이젠 무선 키보드로 글쓰기를 해볼까나? ^^

또 p.s. 외부메모리에 txt 파일로 직접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VFSi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일반 편집기는 Palm DOC 파일로 저장하기 때문에 싱크 후 다시 컨버팅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없이 바로 외부메모리에 접근하여 txt 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 ^^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lmOne에 AS 보낼 때...  (0) 2004.12.21
망했다. (ㅠ.ㅠ)  (2) 2004.12.21
바보... (ㅠ.ㅠ)  (4) 2004.12.17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4) 2004.12.16
Tungsten T3 is crashed!!  (4) 2004.12.14
새로운 엄지손 키보드, GPK-1000 리뷰  (0) 2004.12.12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PDA | 2004.12.16 11:00 | 자유

Zire 71



T3를 싱가폴로 떠내보내고, 안 쓰고 있던 모디아도 팔아버렸는데...
눈에 띈 매물, Zire 71...!!!

덜컥~! 사버렸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고해상도에다 mp3 playback, 나름대로 고사양 CPU.
한가지 걸리는건 액정에서 나는 고주파음인데, 혹시나 하고 확인해 보니 이미 워런티 기간은 지나있다. 어서 별 모양 드라이버를 구해서 배를 딴 후 수술을 감행해 봐야지.

아, T3와는 핫싱크 궁합이 안 맞던 내 PC가 Zire 71과는 궁합이 잘 맞는지 핫싱크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다행이다. 휴우~

p.s. 어제 알바 출근길에 지른 것임.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했다. (ㅠ.ㅠ)  (2) 2004.12.21
바보... (ㅠ.ㅠ)  (4) 2004.12.17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4) 2004.12.16
Tungsten T3 is crashed!!  (4) 2004.12.14
새로운 엄지손 키보드, GPK-1000 리뷰  (0) 2004.12.12
T3 is back..!!  (8) 2004.12.09

Tungsten T3 is crashed!!

PDA | 2004.12.14 10:09 | 자유
replacement service로 교환 받은 T3.
며칠 동안 그냥 그렇게 썼는데... (싱크가 안 되는 문제는 아마도 내 PC의 문제인게 분명하다. 다른 곳에서는 잘 되는데.. ㅠ.ㅠ)

어젯밤, 팜 무선 키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실행시키자마자 또 죽어버렸다!!!
또다시 방전시켜야 하나.... 하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충전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바로 PalmOne Asia Tuch Support에 전화를 걸었다.
(수신자부담 00798-852-19223)

액정 고주파음과 키보드 드라이버와의 충돌로 인해 사용할 수가 없다고 다시 이야기 하니 교체를 해준단다.

하아~ 뭐가 문제인거지?
하드리셋한 상태에서는 키보드 드라이버가 문제없는데, 무엇 좀 설치하고 나면 꼭 이러네.

다음에 받으면 키보드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설치해봐야겠다. 이러다 T3에 대한 정이 떨어져 팔아버리면 어쩌지?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 (ㅠ.ㅠ)  (4) 2004.12.17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4) 2004.12.16
Tungsten T3 is crashed!!  (4) 2004.12.14
새로운 엄지손 키보드, GPK-1000 리뷰  (0) 2004.12.12
T3 is back..!!  (8) 2004.12.09
T3 환불사건의 결말...  (0) 2004.11.25

KPUG에서 공개모집(!?)한 키보드 리뷰어 모집에 신청해서 당첨되어 받은 PDA용 키보드, GPK-1000.
리뷰 후 가지면 된다고 해서 공짜에 혹해 신청한건데, 덜컥 당첨되어 리뷰를 하게 되었다. 이 얼마만인건지...

알바 때문에 바빠서 신경쓰고 있지 못 하다가 오늘 해치웠다!!

음... 리뷰가 많이 허접하다. -_-;;

G<a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PK')">PK</a>-1000 리뷰 보기..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질렀다. 질러 71 (Zire 71)  (4) 2004.12.16
Tungsten T3 is crashed!!  (4) 2004.12.14
새로운 엄지손 키보드, GPK-1000 리뷰  (0) 2004.12.12
T3 is back..!!  (8) 2004.12.09
T3 환불사건의 결말...  (0) 2004.11.25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TAG 리뷰

T3 is back..!!

PDA | 2004.12.09 23:30 | 자유
드디어 돌아왔다.
12월 2일에 보냈던 나의 T3가 오늘 드디어 돌아왔다. 딱 1주일 걸렸네.

우선 고주파음 문제는 없다.
오른쪽 귀에 대면 들리지 않아서, 왼쪽귀에 유심히 대 보았는데, 안 들린다.
이전거는 크래들에 올려놓고도 들릴 정도로 고주파음이 심했는데, 이건 안 들린다. ^^

이히~ 다행이다.


p.s. 교체서비스 후 워런티 기간은 남은 워런티 기간과 90일 중 긴 걸로 된다.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Tungsten T3 is crashed!!  (4) 2004.12.14
새로운 엄지손 키보드, GPK-1000 리뷰  (0) 2004.12.12
T3 is back..!!  (8) 2004.12.09
T3 환불사건의 결말...  (0) 2004.11.25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3 환불사건의 결말...

PDA | 2004.11.25 15:13 | 자유
어제 드디어 판매자와 통화가 되었다.

지난 주 수요일에 구입하고, 금요일에 환불하기로 하고서 바람을 맞은 이후 닷새만의 일. 물론 그 동안 셀 수도 없이 많이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메세지를 보냈었다.
하루이틀이어야 연락 못 받을 상황이었나보다.. 하고 이해하지만, 그 동안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친구의 핸드폰으로 걸거나 하면 받는 것, 내 핸드폰으로 걸면(그에게 내 번호가 찍히겠지..) 혹은 발신자번호표시가 안 되도록(*23#전화번호 후 발신)하면 절대 전화를 받지 않았던 그의 행태를 보아하면, 단순한 연락두절이라고 보기 힘들었다.

역시나... 일반 전화로 걸었더니, 내 번호가 아니라 받았다. 지난 주 T3 구매했던 사람이라고 하니 전화 건너편에서 당황한 기력이 역력했다.(그나마 끊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었다.)
환불약속을 하고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은 것, 연락을 계속 시도해도 받지 않은 것을 이야기 하니까 미안하다는 대답을 해 주었다. 나참, 사람 바람 맞히고서, 그리고 연락을 모두 회피하다가 어쩔 수 없이 받은 전화에 한다는 소리가 미안하다는 한 마디..
더우기 놀라운건, 환불소동을 벌이면서 하도 답답하고 속이 상해 KPUG클리앙에 올려두었던 내 글을 모두 봤다는 것이었다. 그 글에도 써놓았는데.. 환불을 못 받은게 문제가 아니고, 약속을 한 사람에게 속았다는게 문제라고.. 그 글을 보고서도 그냥 연락을 계속 안 받은거다. 그 사람은..
왜 그러는거냐고 하도 따져물으니 한다는 말이, 자기도 거래하면서 기분이 안 좋았다는거다. 처음 매물 올린 가격에서 내가 조금 깎아서 기분이 나빴고, 가져가더니만 자기는 잘 쓰던 제품을 고주파음과 싱크문제(는 내 PC의 문제로 잠정 결론 내렸다.)로 환불하겠다고 하니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나 참... 이 사람.. 기분이 나쁘고 환불하기 싫으면 당시에 환불 안 해줄테니(구입을 위해 의견조율을 할 때 환불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 안 해줘도 난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안 해주면 그냥 팔려고 했었고..) 알아서 하라고 하던가..

아무튼, 이 사람은 더 이상 미안해 하지 않았다. 연락을 받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말 뿐. 내가 가지고 있는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무조건 연락 끊기, 속으로 꿍하고 이야기로 해결하지 않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더 이야기 해봐야 나만 화가 더 날거 같아서, 앞으로 이런 식으로 살지 말아라는.. 내 인생 최고의 악담을 하고서 전화통화를 마쳤다.(클리앙 회원정보에 따르면 그와 나는 동갑이었다. 그래서 좀 심한 말을 했다.)

내가 잘못한 것도 분명히 있다.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문제 발생 시 환불을 요청한 것이 가장 큰 문제리라.
하지만, 환불하기 싫으면 처음부터 싫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행여나 어쩔 수 없이 환불해 주겠다고 했다면, 중간에 맘이 바뀌어 못 하겠다고 하던지, 연락을 받아 이야기로 해결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참, 세상에 못 믿을 사람 많다는 걸 또 한번 깨닳았다. 이렇게 무섭고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엄지손 키보드, GPK-1000 리뷰  (0) 2004.12.12
T3 is back..!!  (8) 2004.12.09
T3 환불사건의 결말...  (0) 2004.11.25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ungsten T3와 PalmOne의 Wireless Keyboard의 궁합.  (0) 2004.11.22

이런 바부팅이!!

PDA | 2004.11.25 01:00 | 자유
Tungsten T3를 중고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핫싱크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흐음... 이거 왜 이럴까. PDA 사용 5년만에 맞는 껄쩍지근한 위기라고나 할까?

오늘 자려고 누워 생각해 보니....
핫싱크 설정에서 속도를 좀 다르게 설정했던 것이었다!!!
기본값이 있는데, 행여나 빠르게 설정하면 좀다 빨리 핫싱크가 될까 해서 설정값을 두 배로 해 놓았던 것.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그 동안 핫싱크가 잘 안 된다고 푸념을 했었다.
기본값으로 돌려놓으니 잘 된다.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T3 is back..!!  (8) 2004.12.09
T3 환불사건의 결말...  (0) 2004.11.25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ungsten T3와 PalmOne의 Wireless Keyboard의 궁합.  (0) 2004.11.22
Tungsten T3... 먹통  (2) 2004.11.21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PDA | 2004.11.23 22:39 | 자유
KPUG에서 활동하시는 마루치님께서 개발하신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KOSPI(Korean OS Plug-In).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상용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은 한글을 보는 것에만 만족하고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천천히 알아보고 있지만, 정말 매력적인 프로그램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

Palm OS 5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용 프로그램 말고도 이런 선택이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KOSPI의 한글입력방식.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T3 환불사건의 결말...  (0) 2004.11.25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ungsten T3와 PalmOne의 Wireless Keyboard의 궁합.  (0) 2004.11.22
Tungsten T3... 먹통  (2) 2004.11.21
살다보니 이런 일도...  (2) 2004.11.20

아직도 내 T3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이는 지난 번 포스트에서도 밝혔듯 무선키보드의 드라이버가 다른 프로그램과 궁합이 맞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판명되었다.



T3의 배터리가 완전방전되어 RAM의 내용이 모두 날아가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지만, 만 이틀이 지난 지금도 충전하고자 하면 아직도 얼어버린 그 화면이 나와버린다.



혹시나, 직접 뜯어서 배터리를 분해했다 다시 연결하면 바로 하드리셋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보이는 나사를 모두 풀어봤지만(뒷면에 두 개, 측면에 각각 두 개씩 총 여섯 개), 아직도 많이 모자란 것인지 열 수가 없다. -_-;;



웹을 좀더 찾아보니, T3와 무선키보드의 드라이버에 문제가 많이 있나보다.

PDAStreet의 T3와 무선키보드 관련 쓰레드. http://www.pdastreet.com/forums/showthread.php?s=c43e52258776b47c57edcca4d318f1d9&threadid=51626&highlight=disassemble

BrightHand의 T3와 무선키보드 관련 쓰레드. http://discussion.brighthand.com/palmhandhelds/showthread.php?s=&threadid=69398



음.. 아무래도 T3를 싱가폴로 보내서 교환 받아야 할 듯 하다.

너네가 이따위로 드라이버를 만들어서 내 T3가 맛갔잖앗!!! 이라고 영어로 메일을 써 보내야 하는데.. 흐음. -_-;;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ungsten T3와 PalmOne의 Wireless Keyboard의 궁합.  (0) 2004.11.22
Tungsten T3... 먹통  (2) 2004.11.21
살다보니 이런 일도...  (2) 2004.11.20
Tungsten T3를 찾아헤매고...  (15) 2004.11.17

Tungsten T3... 먹통

PDA | 2004.11.21 21:03 | 자유
T3... 결국 환불을 하지 못 했다.
하지만, 너무 좋은 T3 매물이 있어서 다시 구입을 했다. 처음에 산 T3는 다시 중고 장터에 내놓고..
즉, 지금 고사양의 PDA가 박스 째 두 개가 있는 셈이다.
(어서 하나를 팔아야 하는데... 손해보고 팔자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두번째 구입한 T3는 무선키보드, 가죽케이스, 하드케이스, 싱크/충전케이블, 보조배터리통까지 있는 거의 풀세트이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건 무선키보드.
기쁜 마음에 T3에 무선키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바로 실행을 시켰더니...!!!


화면이 하얗게 변하고, 아무런 버튼도 먹질 않으며, 소프트리셋도, 심지어 하드리셋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웹을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었다. 클릭!!
내가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조금 다르지만 아무튼 같은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밑에 달린 리플을 보자니... T3에 내장된 Kinoma(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중 하나)와 관련이 있는 kinomaMP4Lib 이란 파일을 설치하고 키보드 구동을 하면 T3가 얼어버린다는 것이다!!!
지금 내 T3가 바로 그런 상태. (ㅠ.ㅠ)

벌써 만 하루 반이 지났다. 하드리셋도 되지않고 먹통이니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어 알아서 메모리의 내용이 지워지기를 기다리는건데, 이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ungsten T3와 PalmOne의 Wireless Keyboard의 궁합.  (0) 2004.11.22
Tungsten T3... 먹통  (2) 2004.11.21
살다보니 이런 일도...  (2) 2004.11.20
Tungsten T3를 찾아헤매고...  (15) 2004.11.17

살다보니 이런 일도...

PDA | 2004.11.20 12:48 | 자유
나름대로 PDA를 써온지 어언 5년.
1999년 추석 지나자마자 샀으니 짧지 않은 내 인생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2001년까지는 거의 미쳐있다시피 했었으니..
병특을 시작한 이후 시간도 없고, PDA에 대한 관심이 약간은 시들해져서 요즘엔 왠만한 PDA 사용자들보다도 PDA에 대해 모르지만, 당시에는 여기저기 베타 테스팅도 하러 돌아다니고, PDA 관련 좌담회도 심심치 않게 가고, PDA 리뷰도 하고 그랬다.(뭐, 다 주위 분들의 덕분이지만..)

그러면서 상당히 많은 수의 중고거래를 하게 되었는데(그 비싼걸 모두 새걸로 사 쓸수는 없는 법.), 이번 주에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물건의 문제나 물건값이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
그것이 깨졌다는 것에 대해 속이 상한다.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 고 다짐해 본다.(과연.. 잘 될까?)


이런 스토리..


신고

'P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바부팅이!!  (5) 2004.11.25
Palm OS 5용 무료 한글 입출력기!  (4) 2004.11.23
Tungsten T3와 PalmOne의 Wireless Keyboard의 궁합.  (0) 2004.11.22
Tungsten T3... 먹통  (2) 2004.11.21
살다보니 이런 일도...  (2) 2004.11.20
Tungsten T3를 찾아헤매고...  (15) 200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