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이 곳은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최근에 블로그 이사를 했습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잘 이용해 왔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집에 간단하게나마 서버를 구축하고, 워드프레스로 옮겼습니다. 약 1700여개의 글을 모두 옮길 수 있었던 것은 TTXML 이라는 플러그인 덕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 곳의 글은 http://t.jayoo.org 라는 주소로 옮기어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나, 방명록 작성이나 댓글 남기기는 제한됩니다. 새로운 글도 이 곳에는 올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새로운 자유의 블로그는 http://blog.jayoo.org 로 오시면 됩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만나겠습니다. :) 더보기
강력 추천 DNS 서비스, DNSEver!! http://kr.dnsever.com 사실 나는 컴맹이다. 한 때 블로그에 폭 빠져있었고, 웹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많이 보고, 최근에는 SNS도 열심히 하지만, 나는 컴맹이다. 하지만, 지인들께서 가지고 계셨던 개인 도메인과 그 도메인을 활용한 이메일 주소를 알게된 뒤 '나도 내 도메인을!!!' 하는 생각을 가지고 무대뽀 정신으로 일단 부딪혀 가져본 것이 http://jayoo.org 이다. 하지만, 컴맹인 나에게 커다란 시련이 여럿 다가왔는데, 멋들어진 홈페이지는 아니더라도, 도메인 주소를 활용한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Domain Name Server 라는 것이 필요하고, 이게 그냥 되는게 아니라는 점!!! 하지만, 정보의 바다를 찾아보니, 마침 DNS 서비스를 무료로, 그것도 아주 쉽고 편리하.. 더보기
방문자 300만 시대! 얼마 전에 보니까 곧 방문자 300만명 돌파가 눈 앞이더니, 오늘 보니까 이미 넘어버렸네. 요즘 수도 없이 많은 소위 파워 블로거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인 숫자이겠지만, 대단한 걸 적는 것도 아닌 이 곳에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아, 대부분은 검색 로봇이겠지만 말이다.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 쫑파티 찾아가는 법 이번 주 금요일, 다음의 홍대 UCC 오피스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린다. 아는 사람 없이 혼자 덜렁 가게 되겠지만, 베타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들도 만나보고, 베타테스트 및 티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참석 신청을 하였다. 참석하면 맛있는 밥을 준다는 것 때문에 신청한 것이 절대 아니다. :) 우선 수도권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으로 가면 된다. 5번 출구로 나와 나온 방향으로 주욱 오면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보이는 사거리가 나온다. 거기서 좌회전 후 주욱 언덕을 올라가면 홍대 정문인 홍문관 건물이 나오고, 그 건물 14층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리게 된다. :) 이 14층 공간이 이번 금요일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릴 공간이라고 한다. 베..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 플러그인 이번 티스토리 베타테스트에서 선보인 또 다른 화면이다. 바로, 플러그인 화면! 기존의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는 따로 정렬 기능이 있지 않아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들, 혹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 플러그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가 없었는데, 새로워진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는 사용/분류/플러그인/제작자 등의 컬럼을 클릭하여 순차대로 혹은 역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어 한 눈에 바로 알 수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기존의 플러그인 설정 화면과는 다른 방법으로 미리보기와 각 플러그인 설정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각각의 플러그인을 클릭하여 새로 뜨는 창에서 설정을 해야 했으나, 새로운 티스토리에서는 리스트 중 + 버튼을 누르면 설정창과 함께 플러그인의 미리보기나 대략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나오..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 새로워진 에디터의 사이드바와 하단 설정창 지난 포스팅에서 밝힌 바 있듯, 이번 티스토리 베타테스트에서 보이는 글쓰기 화면은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IE 외의 환경에서도 WYSIWYG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으며, 사전이나 번호매기기 등의 다양한 새로운 기능의 버튼들이 추가되어 포스트 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 바뀐 것으로 사이드바와 하단 설정창을 꼽을 수 있다. 사이드바는 기존의 티스토리 글쓰기 창에서도 있긴 했으나, WYSIWYG 환경에서만 효용이 있었기에, 이를 활용할 수 없었던 나와 같은 非 IE 브라우저 사용자들에게는 쓸모없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베타테스트 되고 있는 이 화면을 보면 위에서부터 작성중인글/정보첨부/서식/플러그인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작성중인글 위젯으로, 예전에 갑자기 생각..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 나만의 센터 새로워진 티스토리의 센터 화면이다. 왼쪽은 기존의 화면인데, 우선 화면을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용 면적이 넓어졌고, 사용자화가 가능하며 마치 모듈을 새로 넣고 바꾸고 배치하는 것처럼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가져와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센터 화면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아무래도 많이 사용해 보지 못하여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 보았다. 최근글/최근댓글/최근댓글알리미/최근방명록/티스토리이벤트소식(이 덕분에 네비아도 가서 볼 수 있었다.)/최근트랙백/유입키워드/방문자통계/유입경로(유입경로와 키워드 보는게 의외로 재미있다. :) 내 블로그에 어떻게 방문했는지를 엿본다고나 할까?)... 많기도 하다. :) 새로운 티스토리의 센터화면은 기존의 센터 화면에 비해 훨씬 깔끔해 보이며, 사용..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 새로워진 티스토리 관리/글쓰기의 첫느낌 티스토리가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베타테스팅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게 바로 글쓰기 화면이었다. 티스토리 이전 이미 태터툴즈 시절부터 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즉 워드프로세서처럼 화면에 보이게 편집하면 그 것이 바로 웹페이지로 발행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맥과 맥의 주된 웹브라우져인 사파리와의 궁합이 맞지 않았는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난 항상 HTML 편집 화면으로 글을 써 왔고, 나름대로 이에 매우 적응이 되어있는 상황이라, 솔직히 이번 베타테스트에서 맥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WYSIWYG 글쓰기 화면을 만났을 때 무척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동안 정들고 익숙해진 HTML 편집 화면을 떠나보내야.. 더보기
영예로운 다음 1면 등극!! 오늘 방문자 수가 왜이리 많은거지?? 하면서 보니까 캐리비안 베이 다녀왔다는 포스팅이 아 글쎄 다음 1면에 올라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그저 나랑 색시랑 재미있게 놀다온 것을 기록해 놓는데 주로 의미가 있고, 곁다리로 다녀와 보니 느껴지는 것을 좀 적었을 뿐인데, 요즘 인기 좋은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올라가다니.. :) 위 첨부 파일 중 맨 아래 '처음 간 캐리비안 베이, 시간 절약이 관건이에요.'가 바로 내 포스팅으로 연결된다. 덕분에, 오늘만 엄청난 방문자가 몰리고 있고, 곧 200만 힛도 달성할 듯 하다. :)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합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을 위한 포스팅이다. 1.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주컴퓨터: MacBook OS: Mac OS X 10.5.3 Browser: Safari(90% 이상), Firefox(5% 정도), 그외 Opera, OminiWeb 등 부컴퓨터: MacBook OS: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Browser: Internet Explorer 7 부컴퓨터2: 조립PC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 2 Brower: Internet Explorer 6 2.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무제한의 용량과 트래픽 3.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1) 맥에서 사용 시 글쓰기 페이지에서 각.. 더보기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의 영광!! :) 블로그에 들어와 새로운 댓글이 있나 살펴보는데, kid님의 댓글을 보니까 '축하드립니다. 100대 블로거.' 옹, 무슨 말씀인걸까? 하고 티스토리에 가 보았더니만 위의 스크린샷과도 같이 내가 2007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명에 뽑히게 되었다. 블로그 이름 앞에 특수문자를 넣어둔 덕분에 꽤나 위에 소개되는 영광도 덤으로 얻었다. 2005년 11월 4일 첫 글을 올린 이래(날짜로 정렬해 보면 그 이전 포스팅도 있으나, 모두 여행일기로 여행 당시의 날짜에 올리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글이 모두 1304개, 댓글이 9800여개, 트랙백이 168개, 방명록이 1700여개, 총 160만 힛 정도를 거두게 되었다. 딱 만 2년이 지난 샘인데, 700여일의 기간 동안 글을 1300개도 넘게 올렸으니 하루에 두 .. 더보기
블로그 이사로 생긴 일 별 생각 없이 웹호스팅을 해지하고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에 봉착했다. 1. 각종 링크 문제 그 동안 여러 포스팅을 써오면서 내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인용해 왔었다. 절대 경로가 바뀐 지금 그 경로로는 접속이 되지 않기에 일일히 수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아까 검색해 보니 대강 400여개의 글이 검색되던데, 어느 세월에 수정을 다 할 수 있을지... 일정 단어를 원하는 단어로 한 방에 바꾸어주는 그런 법 있으려나? 2. 이미지 링크 문제 태국배낭여행과 유럽배낭여행의 수많은 사진들... 처음 이 여행기를 홈페이지에 올릴 때에는 html 파일로 작업해 올렸기에 이미지 폴더가 따로 있고 거기서 이미지 링크를 해 왔었다가, 태터툴즈를 사용하게 되면서 사진들을 태터 .. 더보기
블로그 이사 그 동안 New21에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태터툴즈와 문제를 일으키길래 그냥 웹호스팅을 접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도메인 정보를 갱신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릴 듯. 예전과 같이 자유쩜오알지는 계속된다. :) p.s. 그런데, 백업해 둔 것이 며칠 시일 차이가 있는지라, 한 사나흘 분의 포스팅과 소중한 댓글들이 다 날라가버렸다. 약간 속상함. 또 p.s. RSS 주소가 변경되었다. http://jayoo.org/rss 더보기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프리덤(FREEDOM). 개인적인 사정이나 기호에 의해 블로그 서비스를 바꾸려고 마음을 먹어도 실제로 시행하기 매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예전 블로그에 쌓여있는 추억들을 새 블로그로 옮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블로그 이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터툴즈(가 되니 티스토리도 아마 되겠지.)로의 이사를 지원한다. 좀더 많은 블로그들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이런 서비스가 생긴 것만 해도 어딘가. 게다가 요즘 오픈베타를 시작한 티스토리 계정을 얻었다면,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가는데 하나의 장벽이 없어진 샘이다. 더보기
태터툴즈 1.1 공개! 그리고 설치완료 이미 하루가 지나긴 했지만, 11월 11일을 맞이하여 태터툴즈 1.1이 공개되었다. 그 동안 매우 오랜 동안 기다려온 상당히 큰 판올림인 샘인데, 얼마 전부터 베타버전인 태터툴즈 1.1을 사용해볼까 말까 아주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기존에 1.0.6.1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치 안내서에 나와있는 것을 따라했더니 아주 손쉽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 관리자 화면에 접근하면 블로그 체크를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그 때 Yes를 선택하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다음 화면이 나오지 않길래 '이거 혹시 업데이트가 잘못된 것 아냐?'라며 불안해 했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반가운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대강 관리자 화면을 둘러본.. 더보기
오랜만에 새 플러그인 설치 그 동안 포스트를 올리면서 이런 저런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거는 일이 꽤 있었다. 물론, 내가 예전에 주절거린 이야기가 생각나 링크를 걸 때에는 내부링크, 그러니까 그 창에서 바로 링크 내용이 열려도 상관없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의 이야기를 링크 걸 때에는 새 창이 열리면서 내 블로그 창도 그대로 유지되는 편이 좋다. 언제인지부터는 모르겠지만, 내가 인터넷을 할 때의 네비게이션 방법이 그래서 그게 편하다. 하지만, 태터툴즈가 1.x 정식 버전으로 바뀌면서부터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이유로 링크 버튼을 눌러 생성하는 링크 태그에 더 이상 target=_blank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외부 링크의 경우에는 일일히 저 태그를 직접 적어주어야 하는 수고를 했었는데... PDA 동호회를.. 더보기
가문의 영광, 올블 실시간 인기글 등극! 어려서부터 좋은 등수와는 별로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이곳저곳의 메타 블로그에 연동을 시켜놓다보니 그런 경로를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특히 올블로그에서 들어오는 로그가 많이 남고 있다. 어제 WWDC 관련글을 올린 후 보니까 올블에서의 로그가 많이 생기고 있어서 올블에 가보았더니, 이럴 수가!! 실시간 인기글 순위에 내 글이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 평소에 이런 것들을 살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커다란 메타 블로그에서 실시간 인기글에 내 블로그 글이 올라갔다니까 괜히 기분이 좋았다. 최근 몇 시간 내의 글 중에 클릭 및 추천수가 많은 글의 순위라는데, 애플의 WWDC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인지 실시간 인기글 순위가 계속 올라가더니만 급기야 순위권인 .. 더보기
태터 내 RSS Reader에 등록된 링크 수정 태터 툴즈를 통해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0.9x 버전을 써 오다가 정식 버전이 나와서 이주를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여러 문제점에 봉착하게 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정확히 알 길은 없으나 아무튼 지금은 별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문제라고 한다면 바로 태터 툴즈 내장 RSS Reader에 등록된 각종 RSS Feed 주소를 제대로 못 읽어 들인다는 것이었다. Mac OS의 기본 Web browser인 Safari에서 RSS Feed 읽는 기능이 있는데, 거기서 RSS Feed 링크를 클릭하면 fee://블라블라~ 이런 식으로 주소를 읽어들인다. 이걸 태터 0.9x 버전의 내장 리더기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글을 가져오더니, 정식버전이 되면서 아예 안 되어버렸다. 그 뿐만 아니라 여러 블로.. 더보기
30만 힛 육박!!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쉼없이 드나드는 검색로봇들 덕분에 곧 3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요즘 하루 2천이나 3천 힛은 기본이고 어떤 날에는 4천 힛이 넘기도 한다. 그에 반해 볼거리는 거의 없다보니 참 죄송스러울 따름. 게다가, 최근에 들어오는 리퍼러 로그를 보면 '맥북'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던데, 맥북 사용자도 아니고 맥북 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예전엔 PDA 관련 검색어로 많이 들어오셨는데, 역시나 그에 대한 컨텐츠도 부족... 아무튼, 30만 힛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300만 힛도 부탁. ;) 더보기
블로그 정리 얼마전 부터 시작된 장마철, 그런데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날만 덥고 습해서 참 힘들었다. 어제도 잠시 나갔다 왔는데 어찌나 덥던지.. 그런데, 오늘 일어나보니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기온도 좀 내려갔다. 선풍기를 틀어놔도 시원한 바람이 부니 뒹굴뒹굴 놀기에 딱 좋다. :D 아무튼, 특별히 할 일이 없는 오늘, 블로그 정리를 했다. 태터 툴즈가 0.9x 버전에서 1.x 이상의 정식 버전으로 환골탈태를 해 버려서, 기존에 블로그질을 해 오면서 여기저기 서로 엮어두었던 포스팅 링크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이미 올렸던 이미지 파일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img src 태그로 링크 걸었던 것도 그렇고. 그래서 생각난 김에 다 찾아서 수정했다. 여러 이유로 태터 정식 버전에서 숫자로 주소 사용하기를 하고 있고,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