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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어느 새 20만 힛!! 며칠 전에 우연히 태터툴즈 통계 화면을 보다가, 히트 수가 19만이 넘어선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추세대로라면 며칠 안에 20만을 찍겠구나.. 하고 있다보니 어라? 벌써 20만 힛을 넘어서게 되었다. 20만이라는 숫자, 직접 세어본 적도 없는 커다란 숫자인데, 2004년 11월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처음 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20만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되었다. 별 볼 것 없는데 끊임없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방문해 주는 각종 검색도구들의 로봇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돌린다. 더보기
블로그 아이콘, 제대로는.. FavIcon 만들기 태터 툴즈가 블로그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은 예전부터 있어온 FavIcon이라는 것이다. 어느 웹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등록하면 그 곳에 지정되어있는 아이콘을 함께 기억했다가 그 페이지를 열 때 아이콘을 주소창에 나타나게 해준다. 웹페이지의 개성과 정체성을 만들어준다고나 할까? 대형 사이트들부터 개인 사이트들까지 사용하는 곳이 꽤 많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인 점이.. 이 16x16 픽셀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이다. 이거 하나 만들자고 할 줄도 모르는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하기엔 너무 부담이 크다. 제대로 할줄 안다면 그래도 낫겠지만, 할 줄도 모르는 프로그램만 잔뜩 설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웹에서 검색해 보다가 아주 좋은 곳을 찾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더보기
태터 툴즈 1.0.2로 이주 성공? 실패?? 엊그제 주말에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 마이그레이터가 나와 기쁜 마음에 업데이트를 단행하여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었고, DB 이전 중에 소실된 포스팅도 다시 옮기는 등 거의 100% 성공임을 장담했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내 웹호스팅이 같이 살고 있는 친구들의 홈페이지들이 열리지 않는 것. 내 웹호스팅에 폴더를 따로 만들고 도메인을 그 폴더로 포워딩 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태터 툴즈 1.0.2 설치 후 폴더로의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놀란 마음에 이것 저것 해 보았는데 아는게 없어서 해결을 못 하고 있다가, 한 세입자가 내 웹호스팅 업체에 전화를 하여 해결을 했다. 그러고나니 친구들 홈페이지는 잘 열리는데 내 태터 툴즈 블로그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다행히 태터 툴즈 클래.. 더보기
태터 툴즈 1.0.2로 이주 성공! 어제 태터 툴즈 클래식 -> 정식 버전 마이그레이터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업데이트를 했다. 그 동안에도 클래식 -> 정식 버전의 이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DB 백업을 수차례 하고 다른 버전의 태터 툴즈를 수차례 설치해야 하는 등 따라하기에 너무 귀찮아서 여태 기다리다, 마이그레이터가 나와서 이주를 시도했다. 별다른 문제 없이 이주 성공!! 앞으로 태터 툴즈 클래식 버전의 이 페이지는 잠길 계획이다. 방명록엔 글 등록이 안 되게 해 두었고, 설정을 좀더 찾아봐서 댓글 등도 달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궁극적으로는 클래식을 완전히 지우고 정식버전만 사용하는 것. 태터 툴즈 업데이트로 인해 RSS feed 주소가 바뀌게 되었다. 자유의 블로그를 구독해 주고 계신 분이시라면 RSS feed 주소를 ht.. 더보기
태터 툴즈 클래식 및 정식버전 발표!! 작년부터 태터 툴즈의 정식 버전, 즉 버전 1.0이 곧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계속 미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다, 태터 툴즈 정식버전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태터 툴즈 클래식의 Release Candidate가 먼저 공개가 되었다가, 엇그제 태터 툴즈 클래식과 정식 버전 모두 1.0 버전으로 공개가 되었다. 소식을 알려주신 gray님께 감사... :) 나는 태터 툴즈 정식 버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이번 정식 버전은 기존의 태터 툴즈와 태터 툴즈 클래식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태터 툴즈 클래식에서 태터 툴즈 정식 버전으로 바로 바꾸는 방법이 아직 나와있지 않아서 두 어번의 DB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난 .. 더보기
월 1만명 방문 시대!!! 2004년 11월부터 태터 툴즈로 블로그를 시작해서 2006년 1월 1일, 약 1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처음에는 매달 2000, 3000 정도의 숫자를 유지하던 카운터가 1학기 말 및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4000 이상으로 늘어났고,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한 것 하며, 동호회에 글 올린 것으로부터 클릭해 오시는 분들까지 월 7000 이상이 금새 되더니만, 10월부터는 월 1만 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오고 계시다. 오른쪽 컬럼의 일별 방문자 현황을 보면 꾸준히 매일 300분 이상 씩, 많이 오실 때는 400~500분 정도 오시니 이 블로그에 허튼 소리는 줄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 더보기
태터 툴즈 클래식 Release Candidate 설치! - RC3 업데이트 완료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터 툴즈의 새 버전이 나왔다. 아직 완전한 정식 버전은 아니지만, 그간의 0.9x에서 1.0으로 뛰어넘는 과도기적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도 0.9x 버전과 많이 다른 개선점이 많이 보인다. 다운로드는 태터 툴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설치는 어렵지 않다. 0.96x 버전의 태터 툴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냥 덮어씌우기만 하면 알아서 설정해 주고 끝난다. 간편하다. 태터 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한 태터 툴즈 클래식 Release Candidate에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댓글 알리미 남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을 때 그 댓글에 주인장이나 누군가가 댓글을 달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쉽게 그 로그를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 영역의 알림판에서 손쉽게 확.. 더보기
허무 태터 툴즈 0.961로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스킨이 날라가 버렸다!!! 태터 툴즈 폴더를 그냥 덮어 씌웠을 뿐인데 말이다. 이전엔 안 그랬었는데.. 아무튼, 백업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 동안 이래저래 손 댔던 것들이 순간에 날라가 버린 것이다. J.님께서 도와주셨던 수많은 태터 툴즈의 패치들과 내가 그 동안 깨작거린 여러가지 스킨 수정들까지... 가장 아까운 것은 최근에 추가한 made with PowerBook과 iChat 상태 아이콘이겠다. 아무튼, 모처럼 아침을 일찍 시작하면서 가슴 철렁 했다. 이렇게 다 사라지고 기본으로 돌아가게 된 것은 무소유의 미덕을 알라는 가르침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나~ 하고 혼자 생각해 본다. 더보기
Made with PowerBook & iChat Status Made with PowerBook 뱃지와 iChat 상태 아이콘 간단히 태터 툴즈 스킨에 추가해 보았다. 하나는 Made with PowerBook 뱃지이고, 다른 하나는 iChat 상태 아이콘. 사실, 이 블로그를 처음부터 PowerBook을 가지고 만든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포스팅과 상당부분의 수정을 PowerBook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무리를 해서 달아보았다. 사실, 애플 웹뱃지라고 해서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있긴 한데, 워낙에 지켜야 할 것들이 복잡하게 많이 있어서 포기했다. 그러다, 알비레오 파워북 포럼( http://albireo.net/powerbook 혹은 http://powerbook.or.kr )에서 사용 중인 뱃지가 보이길래 알비님의 허락을 받아 넣어두.. 더보기
카테고리 추가!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잡글을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가장 읽을만한 것이 있다면 다른 곳에서 퍼오는 정갈한 글일터. 그 글이 '자유 - 잡답'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묻혀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오늘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다. 카테고리 이름은 '밑줄 긋기' 자주 놀러가는 선미님의 블로그에 있는 카테고리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붙였다. 먼저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밝히니까 이해해 주시겠지? 혼자 보기 아까운 글, 두고두고 읽어보며 자기성찰을 하게 만드는 글들을 기회 있을 때마다 옮겨보려고 한다. 더보기
태터 툴즈 0.96 CD-OR 패치 완료.. 고맙습니다, J.님~ ;) 태터 툴즈 0.96 CountDown - Official Release 패치 완료 1. 갤러리(포토) 형식의 리스팅 - 뻘쭘이님 http://lovejin.net/tt/index.php?pl=266&ct1=3 2. 최근 방명록 불러오기 - Minstate님 http://yesyo.com/forums/showthread.php?t=448 3. 타문서 집어넣기 - Minstate님 http://yesyo.com/forums/showthread.php?t=335 4.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기 - widsky님 http://www.widsky.com/blog/index.php?pl=143 (원래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시겠습니까?'하고 물어보는 창이 뜨는데, 귀찮아서 없앴습니다. 체크박스 체크만 하면.. 더보기
태터 툴즈 1.0에 바라는 점.. Ver.2 지난 번에 태터 툴즈 1.0에 바라는 점을 적어본 적이 있다. 태터 툴즈 개발자이신 JH님의 약속(7월 중 태터 툴즈 1.0을 내어놓으신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저 JH님께서 개발 중에 웹검색을 하시다가 이런 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적었던 것이다. 고대하였던 태터 툴즈 1.0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멋진 기능들로 무장한 0.96 버전이 공개되었고, 곧 1.0 버전을 내놓으신다고 하시니 이번에도 비슷한 의도로 포스팅을 한 번 해 보려고 한다. 1. 다중 위치로그 기능 태터 툴즈 0.96에가 가장 맘에 든 기능을 꼽는다면 바로 위치로그 기능이다. 일반적인 홈페이지에서 태터 툴즈로 옮겨온 가장 큰 이유도 이런저런 여행일기를 예쁘게 정리하고 싶어서 였는데, 이번의 위치.. 더보기
태터 툴즈 0.96 업데이트 완료 태터 툴즈가 0.96으로 버전이 올라갔다. 7월 중 1.0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개발자 J.H.님의 공언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1.0 버전의 출시는 잠시 미루어지고 우선 0.96 버전으로 공개되었다고 한다. 돈 한 푼 들어오지 않는 이런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해 주시는 J.H.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업데이트는 어렵지 않았다. 그저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곳에다 파일을 덮어씌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맥에서 Transmit이라는 FTP 어플을 이용하여 덮어씌우기를 하면 되지를 않는다. 항상 태터 툴즈 업그레이드는 맥에서 먼저 확인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파일 덮어씌우는 것이 되지 않다보니 실제로 업데이트 하는 것은 아범에서 하게 된다. 실질적인 글로벌 키워.. 더보기
내가 만든 태터 툴즈 스킨, Mac OS X 그 동안 나는 PODCAST에서 제작/배포한 Podcast Gray 스킨을 나의 태터 툴즈 스킨으로 사용해 오고 있었다. Mac OS X 10.4 Tiger 분위기가 나는 스킨을 직접 만들어보고자, 가장 비슷한 분위기의 스킨을 고른 것이 바로 이것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모르는게 많았다. 그저 그림 파일 몇 가지 바꾸어 분위기를 돌려보는 것에도 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것도 학기 중에 잠깐잠깐 하다가, 방학을 하고 노느라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늘 불현듯 생각이 나길래 마지막으로 미비한 부분을 손봤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공개를 하게 되었다. 태터 툴즈 0.951 버전의 스킨인 Mac OX X. 소스는 PODCAST의 스킨을 거의 그대로 사용했다. 관리자 로그인 시 각 .. 더보기
태터 툴즈(Tatter Tools) 1.0에 바라는 점 태터 툴즈는 현재 0.951 버전까지 출시되어있다. 1.0 버전이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훌륭하게 블로그 툴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아마도 태터 툴즈의 버전 수치에는 겸손한 태터 툴즈의 개발자의 자세가 담겨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무튼, 1.0 버전이 나올 때 태터 툴즈에 기본으로 포함되어있기를 바라는 몇 가지 기능이 있기에 정리를 해 보려고 한다. 1. 갤러리 기능 내가 태터 툴즈로 넘어오면서 가장 처음에 당면한 문제점이었다. 나름대로 사진을 좋아하기에 이전 홈페이지에서 사용해 오던 갤러리를 옮겨보려고 했으나, 태터 툴즈에 다른 툴을 삽입하여 사용하는 건 내게는 너무 어려웠다. 그 와중에, 태터 툴즈의 포스팅을 갤러리 형식으로 보여주는 패치가 있어서 잘 사용했다.(사실, 방문해 .. 더보기
TatterTools 스킨제작 가이드 어제 오랜만에 태터 툴즈의 스킨을 바꾸어보면서 직면한 문제는, 요즘 맥으로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데, 대부분의 태터 툴즈 스킨이 맥과 맥용 웹브라우져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행히 태터 툴즈 자체의 기능은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스킨의 일부분분(코멘트, 트랙백, 링크 등)의 테이블이 깨진다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금쪽 같은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했다. TatterTools 스킨제작 가이드 http://inureyes.bluemime.com/forest/index.php?pl=308 글쎄... 프로그래밍의 F도 모르고, 코딩의 K도 모르는 내가 언제 스킨 수정을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맨 땅에 헤딩하면서 어설프게 알아온 사실들이 일목.. 더보기
태터 툴즈 업데이트 및 스킨 변경 모르고 있던 사이에 내 블로그의 근간이 되는 태터 툴즈가 업데이트 되어있었다. 0.951 정식버전이 나와있길래 며칠 전에 업데이트 해 주었다. 그래봐야 파일 받아다 ftp로 덮어 씌우는 것 밖에 하는 것이 없지만, 조금 올라간 버전 숫자에 기분이 좋아진다. 어서 태터 툴즈도 막강한 1.0 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아까 목욕을 하면서 든 생각인데, 블로그 스킨을 애플, 혹은 맥 분위기 나는 것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했다. 그래서 다 씻고 나오자마자 찾아보았는데, 두 가지를 찾았다. 하나는 태터 툴즈가 0.91 버전일 때 제작된 스킨이었는데, 나름 Mac OS X의 분위기를 많이 살렸으나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가장 큰 문제는 당장에 RSS와 방명록 메뉴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최근 유행하.. 더보기
태터 툴즈 0.95 RC 업데이트!! 태터 툴즈가 0.94 정식 버전에서 0.95 RC 버전으로 올라간 것이 한참 되었는데, 그 동안 귀찮아서 하지 않고 있다가 오늘 감행했다. 예전에.. 0.93 -> 0.94 업그레이드를 할 때 잠시 블로그가 먹통이 되었던 적이 있었던지라 DB파일은 백업을 하긴 했는데, 첨부파일은 도저히 귀찮아서(양이 좀 되는고로..)그냥 업그레이드!!!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블로그가 작동하고 있다. 곧 1.0 정식버전이 나오면 좋을텐데... 여러 태터 툴즈 사용자들이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각종 패치들이 애드온 형태로 기본 제공되면 참 좋겠다. p.s. 랜덤 포스트 다시 설정해야지! 더보기
타이틀 문제 해결. ^^ 메뉴 버튼은 이상해. ;;; 태터 툴즈 0.94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지에 의한 삽질고 거치고 했었는데, 글 관리 리스트에 카테고리가 표시되고, 코멘트를 달 때 확인 창이 안 나오는 등(별아, 맘에 드냐? ^^) 자잘한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되어있었다.(사실, 더 많은 부분에 개선이 되어있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써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애쓰신 JH님께는 무한한 감사를~!) 그런데, 0.94 버전에서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게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타이틀 문제였다. 즉, 포스트 제목을 클릭하여 페이지가 보이면, 웹 브라우져 타이틀에 '블로그 타이틀 - 포스트 제목' 이 보이고, 블로그 상에서 블로그 타이틀이 보이는 곳에도 '블로그 타이틀 - 포스트 제목'의 형식으로 표시되어버리니 별로 보기 좋지 않.. 더보기
으어~~ 살떨려. ;;;; 태터 툴즈 0.94 정식 버전이 나온 것이 1월 1일. 작년 말 0.94 RC 버전이 나와있어서 업글을 할까~ 하다가 어차피 정식 되면 또 다시 해야 하는 귀차니즘 때문에(게다가 코딩의 K도 모르고, 프로그래밍의 F도 모르는 나의 일천한 수준도 한 몫하고..) 정식 버전이 나온 후 업데이트를 하려고 맘 먹고 있었다. 그래서!!! 어제 알바하다가 조금 여유가 있길래, 0.94 정식 버전을 다운 받아서 계정에 좌르륵~ 올리려다가 랜덤 포스트 등의 자잘한 패치한게 생각나서 수정한 파일은 그냥 두고, 0.93 버전의 파일들만 덮어씌웠는데... 으헉~!! Admin 화면에 로그인 하려고 하면 아예 그 화면에 에러가 나면서 로그인 화면이 나오질 않는 것이었다. ;;; 업데이트 할 땐 DB 백업하고 하라던데 그것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