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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시작한 것과 같은 생각이 드는 이번 학기, 얼마나 갈 길이 남았나 하고 세어보니, 아이고, 아직도 52일이나 남았다. 남들은 6월 말이면 종강하고 기말고사 다 보고 방학 시작이라는데, 우리는 공식 학사 일정이 7월 18일까지다. 그나마 다행인건 7월 초까지만 시험 보고 그 뒤로는 PBL 수업이라는 것. 작년까지는 1학년이라도 1주 동안 PBL을 했는데, 올해는 2학년이라 2주 동안 한단다. 작년 학기 중엔 힘들다 힘들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방학 때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기대하고 했었는데, 이제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걸 보면 참 무뎌져버렸나보다. 그냥 체념해 버린 걸까. :(

방학까지 앞으로 52일!

방학까지 앞으로 52일!



학기 중엔 공부에만 힘 쓰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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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술가게 2006.05.27 11:38

    방학만큼 중요한 맥북 한국 발표 D-day ^^*

    • BlogIcon 자유 2006.05.27 14:50

      이번엔 아주 심하게 끌리고 계시나보군요. :)
      저도 상당히 끌립니다만, 애플 코리아나 애플체험센터에서는 구입하고 싶지 않네요. 그 동안 그들이 해 온 짓들을 보면 말이에요. 어짜피 모든 애플 제품이 World Wide Warranty가 되니까 다른 나라에서 구입하고 싶어요. 돈이 있다면요...

      p.s. 맥북과 방학 중에 고르라면, 전 방학을 먼저. ;)

  2. BlogIcon 마술가게 2006.05.27 16:04

    다른 나라(예를 들어 미국)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들어오면 좋은 점 좀 알려주세요. 부탁해 볼 만한 사람들이 몇몇 있으니...

    • BlogIcon 자유 2006.05.27 18:35

      여름 방학 이야기에 완전한 삼천포나이제이션이로군요. :)

      우선 애플 직영인 애플 스토어(미국, 일본, 영국 등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가 있는 곳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BTO(Build to Order)가 가능합니다. 주문할 때 이것저것, 그러니까 램이나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를 하여 주문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그만큼 가격이 상승하고, 그 차액이 일반 시중가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BTO로 구성하면 모든 부품에까지 애플케어(AppleCare Protection Plan)이 유효하므로 특히 랩탑의 경우는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 프로나 아이맥의 경우에는 개인이 업그레이드 하기에 거의 불가능한 비디오 카드(정확히는 비디오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니 아주 좋지요. :) 어떤 분들께서는 한글이 안 적혀있는 US type 키보드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문제는 국내로의 배송인데, 관세이던가 부가세이던가 아무튼 새 제품을 들여올 경우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과거엔 국내 출시가가 매우 높아서 세금을 물어도 더 싸게 사는 것이었다지만, 요즘엔 그 차이가 많이 줄어서 배송비와 세금까지(게다가 미국 내 세금도.. 그건 주마다 다르다더군요.) 더하다보면 국내 구입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답니다. 아무튼, 새 제품임을 숨겨야 하므로 대행해 주실 분이 믿음직한 분이시라면 제품을 받아 며칠 사용해 보시면서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시고, 혹시 이상이 발견되면 조치를 적절히 취한 후의 제품을 마치 중고품인양 배송하면 된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iPhoto나 iTunes 등에 개인 파일이 들어있으면 더욱 좋겠죠.(조사 받을 때 이미 사용 중인 제품이라 할 근거.) 물론 각종 보증서나 박스 등을 함께 배송하게 되면 새 제품임이 들통나니까 그건 포기하시던지, 따로 받으셔야 할 겁니다.

      대강 이렇다는 것인데... 부탁하는 분이나 부탁 받으시는 분이나 서로 부담이 클 수 있어서 전 아직 한 번도 시도 못 해봤네요. 부디 맥북으로의 인도를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이기를 빕니다. :)

  3. BlogIcon stb 2006.05.27 20:07

    길긴 길구나. -_-;; 건강 잘 챙기고 완주하자고~ :-)

    • BlogIcon 자유 2006.05.27 21:35

      좀 길지. :( 그래도 본 1, 2학년일 때도 2월이나 1월 개강하는 학교들에 비하면 천국이야. 이러나 저러나 힘들고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말이야. :)

      힘 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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