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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본 것

콜래트럴 (Collateral, 2004)

탐 크루즈가 나오는 액션 스릴러라고 광고했었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재미있게 봤다.

특히나, 탐 크루즈 보다는 그에 맞서는 택시 기사로 연기한 제이미 폭스(Jamie Foxx)의 인상이 깊게 남았다. 왠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량한 시민의 대변자로 느꼈던 것일까??

이 영화에서도 재미있는게 보인다.(영화 보면서 이런 것만 보나보다.) 다른 장면들도 멋있고 인상 깊긴 했는데, 관심이 영... 이런 것에만 간다.


탐 크루즈.. 부럽게도 타블렛 PC를 사용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p.s. 나라 밖을 다녀오면 애국자가 되기도 하고, 등을 돌리고 싶기도 하다. 난 아직 둘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