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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Pecker, 1998)

자유/본 것 | 2004. 11. 27. 03:18 | 자유
우연히 발견한 영화, 포토그래퍼.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이 주인공이다 했더니만... 에드워드 펄롱이었다!! 터미네이터에 나왔던 바로 그 귀여운 소년이었던 것이다. 하기사, 터미네이터 2가 1991년작이니 1998년작인 이 영화에서는 청년이 되어있는게 당연하지.(그가 1977년생이니 1991년에는 겨우 14살!) 주인공 페커로 나오는데, 페커의 여자친구도 어디선가 많이 보던 사람이었다. 찾아보니 크리스티나 리치라는데, 필모그래피를 봐도 어디선가 봤는지를 잘 모르겠다. -_-;;

페커가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는 아마도 올림푸스 펜 시리즈인듯 한데, 항상 들고다니면서 그의 주변 생활을 찍는다. 그러다 뉴욕에서 온 한 사람이 우연히 페커의 사진을 보면서 페커는 세계적인 패션도시, 뉴욕으로 진출하게 된다.
뭐, 모든 면에 장단이 있듯이 페커가 유명해지면 좋은 면도 있지만 나쁜 면도 있다. 돈도 많이 벌고, 사진전도 열고, 유명한 사람들도 알게되고, 잡지와 신문에도 소개되지만, 가족들과의 사생활이 없어지고, 여자친구와도 문제가 생기게 되고... 엄청 꼬이게 된다.

조금은.. 아니 매우 작위적인 설정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페커의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배울만 하다.

나도 저런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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