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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를 봤다. (남는게 시간이니... ;;;)

예전에 어디서 보기를, 꽤 재미있는 영화라고 해서 받아두었던건데 못 보던 바로 그 영화, 스쿨 오브 락.(이라고 한글로 쓰니 참 이상하네.)

음악을 미친듯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음악이 없는 삶은 꽤 심심할거라 생각을 하고, 한 때는 학교내 밴드에서 잠시 활동을 했었던 적도(주로 드럼, 키보드와 세컨 기타도 했었다.) 있는터라 초반부터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런데, 어?? 이 배우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이네?
기억을 더듬어보니 Shallow Hall이라고 국내에선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던, 기네스 펠트로가 무지 뚱뚱한 여자로 나오는 바로 그 영화에 나왔던 사람이었다. 찾아보니까 잭 블랙이라고.(이름 한번 간단하다.)

잭블랙이라는 배우와 등장인물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이들의 연기가 일품이다. 게다가 어찌나 귀엽고 깜찍하던지. ^^ 뿐만 아니라 실제라고 해도 믿을만큼 뛰어난 그들의 연주 솜씨도 정말 일품이다.(실제로 연주가 가능한 아이들로 골라 뽑았다고 한다.)

즐거운 영화를 보고 싶다면 강추~!



홋!! 파워북을 쓰는 학생! (@.@) 나중엔 조명 전문가로 변신!


열강 도중에도 보이는 아이맥(일명 호빵맥). ToT)/
나중에 외부감시용으로 사용된다.


밴드 배틀에 나가 앙코르에 응하는 스쿨 오브 락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이 2004.11.10 11:44

    평등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잠재력 개발이 무얼 뜻하는지 돌려차기로 말해주는 좋은 영화.

    학교에 잭 블랙같은 선생님들이 조금만 더 많아져도
    아이들이 학교를 저주하는 일 같은 것은 없을 듯.

  2. BlogIcon 자유 2004.11.10 11:49

    응.. ^^ 상당히 실험적이지만 말야.

    근데, 애들이 너무 잘 해. 영어로 하자면 So~~~ talented라고나 할까.
    시키자마자 프로급으로 바로 연주 해 버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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