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받아두고 한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 연애사진을 봤다.
끝나갈 때 즈음 격투신(?)이 약간은 황당했지만, 그 동안 좋아해온 Love Letter, 냉정과 열정사이의 분위기와 비슷한(일본영화라 다 비슷한건가?) 영화였다.
남자도 멋지고, 여자도 예쁘고.. 뭐, 할 말 없다.
그냥 나도 저들처럼 멋진 사진을 언제 찍어볼 수 있을까?
캐논 수동기의 광고 영화 같을 정도로 캐논 카메라가 많이 나온다. ^^
좀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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