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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름신이 내리셨나?

지난 학기부터 사용하지 않는 이것저것들을 처분해 왔었다. 아직 더 처분해야 할 것이 남아있기도 하지만서도, 그러면서 돈을 조금씩 모아왔었다. 그런데, 내 컴퓨터랑 동생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수리비나 부품비로 들어가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메모리를 제대로 끼우니 잘 동작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돈이 굳었다. :) 게다가, 아직 학생이라고 설날 세뱃돈도 조금 받고... :)

학기 중에 받은 스트레스도 지름으로 날려버리고, 지른 후에도 요긴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질러야 할텐데, 문제는 자금은 마련되어있는데도 무언가를 지를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오호 통제라. 그 동안에는 항상 돈이 없고 지르고 싶은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지를 물건은 못 정한 채 돈이 먼저 생겨버렸다.

휴대폰을 바꾸고 싶기는 한데, 지금 사용하는게 너무나도 멀쩡해서 바꾸기가 그렇다. 컴퓨터 업글이나 새로 사는 것도, 이미 맥미니와 아범 베어본이 있으니 넘치도록 만족하고 있다.

10~20만원 선에서 멋진 지름을 할 수 있도록 지름 물품을 추천해 주시라!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으리~~

재미로 보는 '지름 십계명'



DC Inside 컨텐츠 -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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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qbio 2006.01.31 21:39

    음, 음, 음, 리스트를 한참 썼다가 지웁니다.
    새해부터는 착하게 살려고요 =)

    • BlogIcon 자유 2006.01.31 23:12

      아니.. 알려주시지 왜 그만두셨어요.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점인데.. :)

    • BlogIcon qbio 2006.02.01 16:20

      새해에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p.s. mongting님 말씀처럼 민들레 아가씨에게 보험을 들어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2.01 17:46

      그럼.... 그 동안엔 안 착하게 살아오셨다는 말씀? :)

      p.s. 그렇지 않아도 그 쪽으로 많이 기우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2. exako 2006.01.31 22:23

    더 모아서 xbox360 지르세요~

    cgv에서 시연용으로 전시한걸 봤는데 아주 좋아보이더군요

    • BlogIcon 자유 2006.01.31 23:13

      아, 제가 이상하게도 게임에는.. 특히 콘솔 게임에는 관심이 안 가더군요. TV 광고까지 하는 PSP도 주위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직접 해봐도 별 감흥이 안 옵니다. :)

      XBox은 사실, 홈 미디어 센터의 개념으로 노리고 있긴 합니다. 나중에 더욱 좋아지고, 제 집이 생기면 그 때 다시 생각해 볼게요. :)

  3. BlogIcon gray 2006.02.01 01:13

    이제 슬슬 봄도 오는것 같은데,
    인라인이나 자전거 하나 저렴하게 질러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이기회에 부품 업글을... :)

    • BlogIcon 자유 2006.02.01 09:09

      인라인과 자전거는 이미 있지요. :) 좋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업글할 정도는 또 아니라서요.

      의견 고맙습니다. :)

  4. mongting 2006.02.01 01:34

    민들레 아가씨에게 멋진 선물 하나 해드리세요. 그게 남는 거..

    • BlogIcon 자유 2006.02.01 09:09

      오호~!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고려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

  5. BlogIcon Loading... 2006.02.01 04:23

    배부른 소리 하는구나.. ㅡㅡ;

    • BlogIcon 자유 2006.02.01 09:09

      배가 부르다니....
      가난한 학생이 이거저거 팔아서 마련한 돈인데... -_-;;

  6. BlogIcon gaekil 2006.02.01 07:36

    밥이나 한끼사.

  7. BlogIcon Goo M.D. 2006.02.01 13:33

    생길 때 까지 굳어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진작 나중에 지르고 싶어도 못 지르게 된다.. ^^

    • BlogIcon 자유 2006.02.01 13:39

      역시, 유부남의 식견은 다르다니까. :)
      우선 자그마한거 하나 질렀어. 엘레콤 무전원 스피커~!

  8. BlogIcon Jekkie 2006.02.01 22:26

    전 방금 그 분이 다녀가셔서 요가 매트 하나 좋은 걸로 질렀는데..
    오늘은 정말 잠시 다녀가셔서 그 모냥이었는데 가끔 말씀도 안주시고 제대로 한번씩 다녀가셔서 걱정이에요..
    너무 자주 왕림하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저 위에 십계명 업어가도 될까요?

    • BlogIcon 자유 2006.02.01 23:16

      그 분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바쁜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

      물론 업어가셔도 딥나다. 저도 어디서 보고 가져온 것이에요.

  9. BlogIcon 이우근 2006.02.02 08:51

    닭 20마리

    • BlogIcon 자유 2006.02.02 14:17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니까!!! :)
      이 선생이 시간을 내야 얻어먹으러 갈텐데.. 보드람 치킨이던가? 그거 맛있더라. 그거 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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