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내 책상의 모습
PDA와 랩탑 모두 Bluetooth를 내장하고 있어서, Zire72의 내장 카메라로 찍어서 블루투스를 통해 파워북으로 보내 말풍선 하나만 붙여 바로 올려보았다. 편한 세상이다. Wireless World!!
아, 이 포스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이게 아니라, 책상 한 번 지저분하다.. 뭐 이런 것이었는데... 책도 펴놔야 하고, 족보도 봐야 하고, 실습 자료를 확인할 랩탑도 열어놓고, 충전 중인 셔플과 스피커에 물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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