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인 줄 알면서도, 강복X 교수님의 마지막 생리학 강의였기 때문에 무릅쓰고 몰래 찍어봤다. 열강 중이신 교수님, 그리고 열심히 수강 중인 우리 학생들. 이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께서 사주신 맛있는 생삼겹과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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